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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송 원 』앤 헤서웨이의 마음과 음악이 어우러지다​ | 영화가 왔네 2015-04-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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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영화]송 원

케이트 베커-플로이랜드
미국 | 2015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포크 뮤직의 진수 『 송 원 』 

 

 

보고나서 참 개운했던 영화였다.

 

이야기는 평범한 편이다.

 

주인공 프래니(앤 헤서웨이)는 모로코에 있다가 엄마의 전화를 받는데, 동생 헨리가 accident를 당해 있다는 것.

불의의 사고로 프레니의 동생은 코마에 빠진 채 병원 침상에 누워있다.

 

갑자기 귀국한 프래니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동생의 발자취를 찾아 그의 자취방을 가고, 수첩과 일기를 뒤적이는 누나 프래니. 그러다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뮤지션의 이름을 발견한다. 싱어 송 라이터 제임스 포레스터였다.

 

  

제임스 포레스터의 공연장을 찾아가고 자초지종을 말하자 제임스는 살짝 당혹스러워했다가 쾌유를 빌고 얼마후 헨리의 병상을 찾아 프레니를 위로한다.

9일 여간 프래니는 제임스와 가까워지며 둘은 연인 사이가 되고, 프래니는 동생의 음악을 이해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동생이 추구하는 음악이 무엇인지를 알아간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앤 헤서웨이 발로 만들어진 영화다.^^;

그래서 프레니를 맡은 앤의 일거수일투족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거의 모든 장면에 그녀가 등장하기도 하고.

독립 영화의 규모와 스타일이고, 이야기도 베스트극장 드라마 한 편처럼 소박하기만 하다.

그런데 조금 지쳐있던 내게는 그런 것조차 좋고 편안하게 다가왔다.

 

 

가장 좋았던 점은 포크 Folk’ 뮤직이 뭔지 깊게 알게되었다는 거다.

 

요즘 샘 스미스 풍의 끈적끈적한(?) 팝만 듣다가, 말하듯 조곤조곤한 미국 포크 팝을 들으니 참 새로우면서도 정신과 감정의 샤워를 한 듯 기분이 풀어졌다.

 

극중 등장하는

<아메리카>라는 뮤지션의 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너무 좋았다!!

 

겨울 곁에 있는 봄처럼-이란 가사가 좋았고

노래를 부르는 앤 헤서웨이와

그 장면들-

 

by은령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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