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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야기로 만나는 유럽 문화 여행] 서평단 모집 | 에브리 프레이즈 2016-1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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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님의 블로그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6년 11월 29일 ~ 2016년 12월 8일

       2. 모집 인원 : 5명

       3. 당첨자 발표 :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4. 참여 방법 : 이벤트 주소를 스크랩해 주세요.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5. 도서 수령후 YES 블로그에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 서평시 다음번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소개

모든 유럽 국가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쓴 여행기.

책을 펼치면 유럽 여행의 즐거움이 한가득!

 

별숲에서 어린이를 위한 유럽 역사와 문화 관련 교양서 《이야기로 만나는 유럽 문화 여행》이 출간되었다.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 유럽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낸 여행서이다. 그리스의 민주주의, 노르웨이의 바이킹, 덴마크의 안데르센 동화, 독일의 베를린 장벽, 루마니아의 코마네치 체조 선수, 프랑스의 멋진 성들, 룩셈부르크의 열기구 여행, 리투아니아의 유럽 공원, 모나코의 자동차 경주 대회, 영국의 비틀즈 밴드, 스페인의 인간 탑 등 유럽에 속한 나라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잘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글 작가 아렌트 판 담과 그림 작가 알렉스 데 볼프는 유럽 전체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겠다는 뜻을 품고 유럽 국가들을 직접 돌아다녔다. 각 나라의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다양한 축제, 전통 음악과 무용, 음식, 건물과 풍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각 나라의 어린이가 자신의 나라 특징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유럽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프랑스, 독일, 영국, 스웨덴, 포르투갈, 그리스 등 우리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나라들뿐 아니라 코소보, 라트비아, 벨라루스 등 생소한 나라들도 소개한다. 또한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바티칸 시국, 산마리노, 안도라처럼 인구가 3만 명 이하인 나라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본문 마지막 부분에는 유럽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별도의 내용을 마련해 넣었다. ‘유럽이라는 이름의 기원’ ‘선사 시대 유럽’ ‘유로비전 송 페스티벌’ ‘유럽의 협력’을 읽으면 유럽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게 될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유럽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함을 갖고 있지만, 정작 마땅히 권해 줄 만한 유럽 여행서가 없다는 게 아쉬웠다. 이 책은 유럽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이루며 살고 있는지 친근감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 어린이를 위한 유럽 여행서로 권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유럽은 알고 싶고, 그래서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지만, 거리가 멀어서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유럽을 빼놓을 수 없다. 그만큼 유럽은 현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럽이 어떤 곳이고, 그곳 사람들은 어떤 역사와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유럽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글쓴이 아렌트 판 담

1953년에 네덜란드의 항구 도시 마슬라의스에서 태어나 인디언 이야기와 탐험 여행기를 즐겨 읽으며 자랐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와 상담사로 활동하다가 1983년에 동화 《도너츠볼과 불꽃놀이》를 펴내면서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다루기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주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낸다고 해서‘정보를 전달하는 동화작가’로 불리기도 한다. 《집중포화, 흐룬로의 80년 전쟁에 관한 책》으로‘어린이 심사위원 추천도서 상’을 받았으며, 《오래전에》로‘어린이 도서 은상’과‘골든 북 상’을 받았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이 있다.

 

그린이 알렉스 데 볼프

1958년에 태어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건축가였던 아버지를 따라 박물관에 자주 다니면서 그림을 그렸으며 만화책 수집광이었다. 헤이그와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에서 유명한 삽화가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를 한 후, 1982년부터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에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옮긴이 유동익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 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와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네덜란드 법원 인가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출강했다. 현재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 어를 강의하면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어린이 책으로는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북풍 마녀》, 《레닌그라드의 기적》, 《꼬마 요리사와 킥보드 공주님》,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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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mission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16-11-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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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_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 영화가 왔네 2016-11-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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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히말라야

이석훈
한국 | 2015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아이 엠 쌤> <말아톤>같은 장애인 주제 영화부터
<국가대표>, <우생순> 등 다 무척 좋게 봤다. 이 영화의 리뷰들도 극찬에 가깝게 작성했다.

근데 히말라야는 뭐랄까,
정말 좋은 배우들, 감동 포인트가 있는 실제 이야기, 자본과 기술력 이런 것들은 다 있었지만
큰 감흥이 없었다.
딱 꼬집어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하겠다만. ㅠ

황정민은 개인적으로 패이보릿 배우고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에 속함이 분명하다.
하지만 딱 황정민에게 기대하는 그만큼의 모습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보다는 오히려 <쎄시봉>의 순애보남으로 호연한 정우의 박무택 역
박정복 대원으로 자연스런 연기를 펼친 김인권씨가 차라리 더 좋았다.

 

 

 

 나의 이런 지적에 누군가는 이렇게 반문할 수 있을 거다.
'실화의 감동, 배우의 연기말고 그럼 뭘 기대한거냐'고.
글쎄 말이다. 나도 잘 모르겠는데 ^^;
그래도 이 정도면 그냥 다큐멘터리가 더 감동있었을 것 같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정우(박무택)와 김인권(박정복) 만 짙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엄홍길만 표준어 쓰는 것도 어색했고.

대다수의 관객이 산악인의 생활에 문외한일텐데 소소한 전문적인 이야기,

소탈한 에피소드들은 새로워서 좋았다.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국가대표>에서 아무도 모를 스키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런 감동 한 방이 <히말라야>에는 거의 부재했다.

 

 

 

 애초에 김인권 배우 팬심이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였기에 괜찮게 볼 수는 있었다.

정우의 우직한 연기, 신 스틸러 김원해씨의 진심어린 연기와 캐릭터는
<히말라야>에서 가장 빛나는 지점이었다.
다소
아쉬운 산악 영화 <히말라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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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하지만 서툰 사람들 | Basic 2016-11-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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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독서 후의 생각과 감정을 우리는 대충 표현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냥 나이브한 것을 따뜻한 이야기라고 하거나, 빈약한 것을 가볍고 경쾌하다고 하는 식으로. 물론 직업평론가가 아니라면 꼭 정확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정확해져 보고 싶어졌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은 쾌활하고 명랑한 이야기다. 그런데 빈약하게 가볍지 않았다. 대중적이고 술술 읽히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사람과 인생의 핵심에 맞닿아 있었다.

 

스웨덴의 땅 끝 마을에서 한적한 땅끝 하숙텔에 한 직원이 있다. 리셉셔니스트 페르 페르손이다. 어느날 공원에 갔다가 스웨덴 국교 목사, 이제 막 해임되었으니 전직 목사인 여성을 만난다. 요한나 셀란데르이다. 그녀는 성서 구절을 술술 읊는 능력이 있으나 희한하게도 예수와 하나님을 그닥 신뢰하지 않는 눈치다.

 

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게 공통점이 많음을 눈치채고 친구가 된다. 남녀 사이에 친구니 연인이기도 하다. 그들은 살벌하지만 어딘지 허술한 구석이 있는 킬러에게 접근한다.

 

헐리웃의 범죄 영화처럼 어렵지 않게 읽히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감탄하게 되는 건 절제의 미학이었다. 구구절절 해설하거나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지만 작가는 세 인물들을 확실하게 또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낸다.

스웨덴 암흑가의 큰 손인 킬러 안데르스에 겁도 없이(!) 사기 치는 페르와 요한나 커플.

요한나의 전략으로 스웨덴 정식 교단을 창설해 설교 앵벌이(?)를 하게 된 킬러 안데르스.

 

한편 하나님과 예수에게 반하여 개과천선한(알콜중독을 제외하고) 안데르스는 스웨덴 갱단을 훌쩍 떠난다. 그러나 해결하지 못한 업무들이 있었기에 다른 깡패들이 안데르스를 좇는다.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어깨들에 대한 묘사는 좀 약소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렇지만 누군가를 처치해야 할 때는 인정사정없이 클리어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서는 역시 등골이 오싹해졌다.

 

페르 페르손의 사업 마인드와 요한나 셀란데르의 사람을 사로잡는 기술 덕분에 킬러 안데르스가 집무하는 교회는 날로 번창한다. 그들은 신도들의 헌금을 갈취하여서 한 몫을 챙긴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고 그들을 주시하는 갱 조직에 의해서 사기는 중단되었다.

 

주지사의 주례로 정식 부부가 된 페르와 요한나 커플은 갱단의 감시를 피해서 멀리 떨어진 섬으로 피신한다. 킬러 안데르슨은 너무 순박했어서 경찰에 잡혀 다시 수감되었다.

사기로 축적한 현금 다발은 트렁크 가방에 있었고 그 돈은 점차 떨어져가자 리셉셔니스트-목사 (둘다 전직)는 다시 비즈니스를 계획한다. 물론 그것이 합법적일 리는 없었다.

 

아이가 태어난 후 주인공 커플은 어떤 계기로 일을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엔딩을 맞는다.

 

요나스 요한손의 전작들과 달리 깡패와 사기꾼들이 등장하는 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어른을 위한 우화(寓話)와도 같은 작품인 것 같다.

갱단 조직의 세계에서는 하드 보일드함도 있고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은 치밀해서 혀를 내두르게도 한다. 지극히 스웨덴적이고 북유럽적인 프레임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배경과 소재들을 취하고 있음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흥미진진함을 넘어 점입가경인 이야기는 페이지를 확확 넘기게 했고 신 스틸러같은 감초 등장인물들에도 애정이 간다.

배경으로 존재하지만 스웨덴의 탄탄한 복지와 사회적 풍토는 다시 한번 리스펙트를 느끼게도 했다.

 

앞으로의 작품이 무조건 기대되는 작가의 신작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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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영 작가 카툰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6-11-2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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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M_RM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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