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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선수 | my saviour God to THEE 2018-06-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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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선수

독일전에 밝힌 인터뷰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가는 것이다.

1%의 가능성, 1%의 희망도 작게 생각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거 다해봐야 한다.

독일을 힘들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보다 최대한 심플하고 다이렉트하게 경기를 펼쳐야 한다”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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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 에브리 프레이즈 2018-06-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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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델핀 미누이 저/임영신 역
더숲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6 28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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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한가운데에서 자유와 비폭력, 인간다운 삶을 꿈꾸며 

도서관을 세운 다라야 청년들의 감동 실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갈 때, 무엇이 삶을 지속하게 해주는가

프랑스 아마존 인문사회 분야 1위!


한 달에 600여 차례의 폭격이 쏟아지는 곳, 8년째 이어지며 3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000만 명 이상의 난민을 낳은 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라야. 다라야 시민들은 2011년 아랍의 봄 초기에 전개된 비폭력 시위에 적극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폭력적인 진압과 무차별 학살을 당한다. 정부의 도시 봉쇄로 식량과 의약품도 끊긴 채 하루하루를 전쟁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지만, 다라야에 남겨진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무너진 폐허에서 우연히 책을 찾아낸 청년들이 지하 도서관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번 세기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라고 불리는 이 내전 속에서 그들은 왜 도서관을 지은 것일까?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그들에게 책을 읽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 델핀 미누이는 20여 년간 이슬람 지역을 다니며 중동 각국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취재해왔으며, 이란과 이라크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프랑스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상인 알베르 롱드르 상을 수상한 프랑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기자다. 


그녀는 2015년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내전이 진행 중인 시리아 한복판에 존재하는 지하 도서관을 알게 되고, 독재의 포탄에 맞서 도서관을 지은 이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에 단번에 매료된다. 다라야의 강제이주가 시행된 2016년 8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해 이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은 시리아 내전에 대한 살아있는 투쟁의 역사이자 기록이면서 동시에 책을 통해 자유와 비폭력, 인간다운 삶을 꿈꿨던 작은 도시 다라야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끊겼다 이어짐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화면을 사이에 두고, 매일 이어지는 포탄 소리 속에서 쓰여진 이 책은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생생히 보여준다. 모든 것이 무너지던 전쟁 속에서 다라야의 청년들은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만나는 평범한 삶 대신 책을 읽고 공유하며 절망의 시간을 견딘다. 그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책을 읽으며 나눈 깊은 대화는 우리에게 인간이 살면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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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 것인가》 흥미 만점의 건축학 개론서 | Basic 2018-06-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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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저
을유문화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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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도시,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몇 해 전에 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가 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이 영화는 사랑을 건축에 비유해서 색다른 감성을 선사했다. 그래서 기존의 멜로와 차별성을 갖는 색다른 영화일 수 있었다.

 

진짜로 건축학의 개론을 말하는 책 한권을 만났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가르치는 유현준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

건축학의 A부터 Z까지를 설명하는 책이지만 딱딱하게 학문적인 책은 아니다. 보통 건축학 개론이라고 하면 1장 건축이란 무엇인가 2장 건축의 역사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유현준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형식은 에세이인데 학문의 내용이므로 중수필이라 하겠다. 방송의 교양예능 프로에서 듣던 유현준의 모습하고는 사뭇 다른 전문적인 글이다.

 

첫 번째 장부터 사뭇 도발적인 내용이라 놀랍게 읽었다. 저자는 건축에 대한 일반론을 펼치면서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학교 건축에 대해서 곧바로 이야기한다. 저자 스스로가 대안적인 학교 건물 건축에 교육부 사업으로 참여한 적이 있어서 그 경험을 중심으로 서술해나간다.

 

유현준은 우리나라의 초, , 고등학교의 건물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서평을 쓰는 나도 평소에 한번쯤 생각해본 주제였다. 꼭 정확한 지식으로 접한 것은 아니라해도 우리나라의 학교 건물이 일제 강점기 시대의 잔재라는 통념은 나도 갖고 있었다.

요즘은 없어진 듯 한데 학교 운동장에서 매달 한번씩 서던 조회시간은 아이들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하는 학교의 최악의 모습이었다.

 

유현준은 말한다.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철학은 많이 좋아졌음에 분명하다. 그렇지만 건물 만큼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아서 전체주의적이라고 말이다.

건물 그 자체가 사람들,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바로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 수 있다.

그렇지만 학생들은 12년간을 같은 구조의 4층 건물과 운동장에서 보내게 되고 이는 분명하게 아이들의 인성과 내면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작가는 건축학자의 견지에서 학교 건물이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의견을 전개한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욱 그러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부는 아이들을 자율적인 존재로 기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감시할 것 인가를 교육의 중심에 놓는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작가는 건축 총책임으로 일하면서 학교를 스머프 마을같은 컨셉트로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4, 5층의 건물을 철저하게 배제한 것이다. 학교는 둥그렇게 전체 부지를 구성한다. 그 속에 1, 2층의 저층 건물들이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교실로 설계되었다.

 

일방적으로 운동장이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작은 운동장을 만들었다.

아파트 단지의 학교는 교실에서 바깥을 조망해도 사방이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늘을 볼 수 없는 학교는 유현준 생각에 최악의 학교이다. 가장 지양해야 할 건물이다.

 

더 통렬하게 표현한다. 작가는 현재의 학교 건축은 교도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교도소 건물의 최대 목적은 입소자들을 효과적으로 감시하는 것이다.

또한 지금의 학교 건물과 같은 구조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적인 교육을 양산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아이들은 학교를 나와서도 학원으로 간다. 학원은 상업이 목적인 상가건물에 주로 입점해 있다.

 

유현준은 사람들에게 천장이 높은 것이 가장 창의성을 높여준다고 말한다.

높지 않다면 입체적이기라도 해서, 단순하지 않게 설계하는 것이 그 건물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정서와 지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현재의 성냥갑 같은 학교 디자인은 교육의 장소인 건물로서는 가장 지양해야 하는 모습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저자의 철학을 반영한 설계는 교육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관계자는 모르시나 본데 그런 게 공립학교에는 전혀 가능하지 않다면서 오히려 저자를 질책했다.

그런 환상같은 건축일랑 사립학교에 가서 펼치시라는 말까지 덧붙이면서.

 

첫장에서 주목한 학교 건축의 주제가 처음에는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곧 깨달았다.

지금 우리사회에서 건축의 관점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격하게 동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본격적으로 건축의 전반을 다루어 나간다.

작가의 지성과 관점을 통해서 소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건축의 여러 면들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작가는 중세 이후의 건축사 보다는 고대의 건축 역사를 좋아한다고 하는 관점도 특이했다.

 

양의 문명과 역사를 살피다보면 건축 양식, 건축물에 대한 스토리가 꾸준히 등장한다.

건축을 전공하고 가르치는 학자의 시선으로는 당연히 건축이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가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임을 숨기지 않으면서 한바탕 이야기들을 신나게 이어간다.

 

세세한 이야기들 자체도 재미있고 때로 새로운 깨달음을 던져주어 무척 유익했다.

그런데 특히 저자 자신의 세계인 건축을 즐기고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 점이 가장 좋았다.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특유의 그런 아우라 같은 게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전문분야의 책을 쓴 작가에게서 우월심이나 도취심을 느끼는 때도 있었다. 한 계단 위에 있는 사람이 그 아래의 일반인들을 가르치려는 느낌은 책에 어쩔 수 없이 근엄함과 장벽을 형성하기 마련이다.

 

반면에 <어디서 살 것인가>는 건축에 대해서 친근하게 다가가게 한다. 그러면서도 전공자가 아니면은 알 수 없는 심오하고 특별한 상식들 또한 빠트리지 않고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건축이라는 분야가 인간의 삶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주어 왔음을 새삼 또 느낀 독서였다.

 

 

책에서

 

건축물은 여러 명의 공통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지어지기 때문에 시대정신을 반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사는 도시가 아름답지 않다면 그것은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그 안에 사는 많은 사람의 건축적 이해와 가치관의 수준이 반영된 것이다.

좋은 도시에 살고 싶은가? 나부터 좋은 가치관을 갖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p.83)

 

현대 도시가 삭막한 이유 중 하나는 도시의 건물에 중간 지대 역할을 하는 사이 공간이 없어서다. 사이 공간이란 한옥의 처마 아래 툇마루 같은 공간을 말한다. 툇마루는 방 안에 있는 사람이 신발을 신지 않고 외부 공간으로 나올 수 있는 곳이다.

비오는 날 우리는 처마 밑 툇마루에서 비를 피하면서 외부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

툇마루는 신발을 벗었지만 동시에 바깥 공기에 접하는 공간이다. 내부와 외부 두 가지 성격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마당 주변으로 있는 사이 공간인 툇마루와 대청 마루 덕분에 마당에 서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받게 된다.

현대 도시에서 이 사이 공간의 역할은 발코니가 한다.

(p.109)

 

 

우리는 지금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한다. 집에서 나와 실내 주차장으로 내려가 거기 세워져 있는 자동차 실내로 들어갔다가 다시 사무실의 지하 주차장에 내려서 사무실로 올라간다.

비오는 날 우산 없이도 비 한 방울 안 맞고 지낼 수 있다. 더운 여름에도 땀 흘리지 않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코트 없이 지낼 수 있게 편리하게 만들어진 도시 속에 살고 있다.

모든 공간이 인공적으로 조절된 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은 자연으로부터 격리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름철에 땀 안 나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방에서 지내다가 땀을 흘리려고 다시 사우나를 찾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등산을 자주 가고 골목길 상권을 찾는 이유는 이런 자연이 있는 외부 공간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p.124)

 

건축에는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구조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것은 중력을 이겨야 하고, 한 장소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하며, 많은 사람이 사용해야 하는 건축물이 갖는 숙명 같은 것이다. 어떤 건축가는 이런 제약에 대해 불평하기만 하는 반면, 창의적인 건축가는 이 제약을 이전에 없던 새롭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승화시킨다.

우리나라 도시들도 판에 박힌 건축물이 아닌 이런 창의적 디자인이 넘쳐나는 곳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약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제약은 새로움의 어머니다.

(p.156)

 

 

건축 리모델링은 재즈와 같다. 이름 모르는 과거의 어떤 건축가가 수십 년 전에 디자인한 건물 위에 현재의 건축가가 이어서 연주하는 것이 리모델링이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리모델링한 건축가는 백 년 전에 지어진 기차역의 구조에 덧대어 아름다운 미술관을 건축했다. 서로 다른 두 건축가가 힘을 합쳐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하는 리모델링은 마치 결혼과도 비슷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나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앙상블을 만드는 것이 재즈와 결혼과 리모델링의 공통점이다. 잘 이루어진 리모델링은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리모델링 건축은 기본적으로 시간이 담긴 건축이다. 바로 그 시간이 감동을 준다.

리모델링은 과거와 현재의 건축가가 시간을 사이에 두고 펼치는 타임 슬립 드라마이며,

두 건축가가 펼치는 이중주다.

(p.160)

 

 

그렇다고 건축에서 보존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조선총독부가 경복궁을 가리고 있을 때 조선총독부 건물은 없어지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서울이라는 큰 그림의 도시 설계에서 경복궁이 가지는 중요한 개념을 조선총독부와 가운데 있던 은행나무 가로수가 다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지워지는 것도 맞다. 조선총독부 건물이 독립문처럼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원래의 계획은 이전이었으나 아쉽게도 조선총독부는 돌로 지어진 건물이 아닌 콘크리트 건물이어서 부숴 버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도시를 만드는 것은 때로는 지워야 하고 때로는 보존해야 하는 어려운 의사 결정의 과정이다. 마치 제대로 된 나무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중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p.269)

 

영화 <블랙 팬서>는 겉으로는 블록버스터 히어로물이지만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많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시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이야기와 사회의 잠재적 위험이 만들어지는 방식 등 현재 미국 사회를 비판하고 자성하는 목소리가 담긴 영화다.

그중에서도 건축가인 필자의 마음에 가장 남는 이야기는 벽과 다리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속 주인공은 마지막에 현명한 자는 다리를 놓고, 어리석은 자는 벽을 쌓는다라고 말한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 벽을 세우고 있는 트럼프한테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다.

(p. 297)

 

 

클래식을 전공한 한 친구는 연주자로 살지는 않지만 자신은 악기를 전공한 덕분에 그 많은 클래식 곡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인생이 풍요로워졌다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시간 연습한 것을 써먹지는 못하지만 후회가 없다고 한다.

건축을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가거나, 식당을 고르거나, 카페에 가거나, 길을 걸을 때 비전공자보다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색다르게 보고 느끼게 된다.

음식을 자꾸 먹어 보면 음식 맛을 볼 줄 알게 되고, 음악을 자꾸 들으면 듣는 귀가 만들어지듯이,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건축을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조금이나마 키워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건축을 느끼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결국 인생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고 다른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건축도 우리의 행복을 더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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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목수정 저
생각정원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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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t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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