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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박수진 ccm3집 | Basic 2020-03-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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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박수진 - 노래일기 3집 : Grain Offering


비손과 기혼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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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박수진
노래일기 3집.

앨범 부클릿의
다양한 사진들. 그 위에 적힌 성경 말씀.

박수진이 노래를 만들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 노래 가사.
이런 것들이
진솔하면서 따뜻하고 은혜롭다.

일상을 채우는 은혜!
음미할 수 있어 복되다~~


《고난이 노래가 되는 것일까 노래가 되기 위해 고난을 겪는 것일까. 어느 경우에라도 이 숭고한 부르심 앞에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내가 무어라고 삶이 나에게 노래를 만들게 해 준단 말인가

깊은 슬픔과 지극한 기쁨이 공존하는 삶의 노래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겪어도 좋다.
내 삶이 이것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기 위해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면,

이것이 내가 기쁨으로 감당하기 원하는
영광의 무게이다.》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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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슬기로운 의사생활> 3화 | walk On water 2020-03-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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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연출
신원호
출연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 김해숙, 정문성,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하...
방송
2020 tvN

 

 

 

 

 

 

 

신원호, 이우정 콤비가 돌아왔다!

 

응팔에 이어 5년만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메디컬 드라마로.

 

지지난주 1화 지난주 2화를 기대를 갖고 보았고

역시나 대만족했다.

그때 리뷰를 쓰고 싶었다.

 

1화를 보고는 역시 신원호PD 이우정 작가답게 뻔하지 않은 새로움을,

2화에서는 주인공 배우들의 연기력을

감탄하는 내용을 올리고 싶었다.

 

미루다가 3화를 봤는데

이건 그냥 나의 인생작 갱신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다.

    

 

 

최애 드라마 톱 3에 응팔이 있었고 그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인생 드라마라는 생각까지는 안했다.

 

개인적으로 메디컬 드라마를 그렇게 즐기면서 보는 편은 아니었다.

낭만닥터 김사부를 비롯해 지난 5년동안 의학 드라마가 나왔지만

새로운 포인트는 느끼질 못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드라마는 정말 새롭고, 취재에 바탕한 탄탄한 각본에

유머러스함까지 놓치지 않음에 완전 반해버렸다.

    

 

 

왜 한주에 한 화만 하는 건가요

그래도 다음주 목요일을 목 빠지게(?) 기다릴 이유가 하나 생겨서 기쁘다.

 

의학 드라마에 애정을 갖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3회만에 이렇게 감동하고 열광하는 나를 보면

은근히 목이 말랐었나 보다.

 

PD, 작가님, 배우분들, 모든 스탭진들

정말 이런 드라마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무슨 덧붙임이 필요할까.

다음 회만을, 그리고 그 다음회만을 덕후는 기다릴 뿐이다~~.

  a s l a n

 

 

 

 

 

다시 본 〈응답하라 1988〉1+2화 [0] | 2020-01-26
   응답하라 1988     1화 +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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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유지태〈돈〉2019년작 | 영화가 왔네 2020-03-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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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누리
한국 | 2019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작년에 놓쳤던 영화. 지금 찾아봤다.

 

주식 투자 회사에 다니는 주인공의 영화. 주식 얘기는 모르는 1인이라 영화속의 설정들에 그렇게 몰입하기는 사실 힘들었다.

 

영화는 일확천금을 얻고 싶은 사람, 그를 이용하는 사람, 금융 불법 사기를 막으려는 금융원 공무원.

 

크게 이 세가지 틀로 이루어진다.

 

 

 

세세한 이야기는 이해를 잘 못했지만

돈을 쉽게 많이 벌고 싶은 청춘의 이야기와 이를 연기한 배우들에 공감이 갔던 것 같다.

 

유지태 연기를 좋아하는데 요즘 악역으로 많이 나와서 살짝 아쉽다.

작년 드라마 이몽의 김원봉이 개인적으로 최고~

 

극중 금융감독원 조우진의 연기와 대사가 제일 와닿고 좋았다.

일한 만큼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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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양동근 -해리티지 콰이어 4집 | Basic 2020-03-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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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헤리티지 매스콰이어 - 4집 더 가스펠 (The Gospel 4)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인피니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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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4

 

하나하나 CD를 사기 시작한지 몇 개월 되었는데

습관화 되어서 정기적으로 앨범을 사게 되었다.

 

이번에는 헤리티지 콰이어 4.

12곡 전곡이 찬송가로 이루어져 있다.

 

2주전에 구매하고 한번 들었는데 생각보다 생소해서 놀랐다.

찬송가이긴 하지만 편곡을 많이 한 곡들이 많았던 것이다.

 

그런데 매일 들으며 조금씩 적응해갔고

그러다보니 색다른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집중해서 들은 곡은

8번 트랙 구주 예수 의지함이.

 

헤리티지 팀에 Childern’s Choir 가 생겼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를 어린이 콰이어가 부르는데 너무도 귀엽게 은혜로왔다.

중반부에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랩 rap 을 부르는데

맑으면서도 순수한 음색에 마음이 울컥울컥해져 왔다.

 

2절에서 양동근이 같이 피처링해서 랩으로 찬양하는데

코 끝이 찡해져왔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태버나클 팀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의 헤리티지 콰이어도 이제 수준급의 반열에 오른 것 같다.

 

은혜로운 영성,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이렇게 훌쩍 성장해서 참 기쁘다.

      

미국 흑인 블랙 가스펠의 웅장함을 담은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더 가스펠 4집이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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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 Basic 2020-03-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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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 시절, 2층에서 우리는

오쓰카 에이지 저/선정우 역
요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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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2층에서 우리는〉
만국의 덕후들이여 단결하라!

  얼마전에 <픽셀 pixel>을 두 번째로 봤다. 80~90년대 오락실 스틱 게임을 평정했던 주인공이 나오는 코미디 영화. 우주에서 외계인들이 침공을 했는데 그 수법이 오락기 게임 속 내용이었고, 주인공은 나라의 부름을 받아 미국을 구하게 된다.
처음에 봤을 때는 황당무계한 코미디로만 봤는데 다시 보니까 꽤 진지했다.
대사로도 ‘게임 덕후’라는 말이 나오는데 미국에서 그랬을리는 없고 우리나라 번역가의 센스에 웃음이 터졌다.
덕후, 덕심, 덕력. 이는 모두 일본어 오타쿠를 우리식으로 바꿔서 활용한 말들이다.
<픽셀>에서 주인공은 백악관의 호출을 받고 가면서 외친다. “게임 덕후 외길인생 20년만에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오타쿠라는 말은 일본의 하위 문화 즉 서브컬처에서 유래했다. 오타쿠의 중심에는 만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오쓰카 에이지는 1980년대 오타쿠라는 말도 없던 시절에 그 선봉에 있었다.

도쿄 신바시에 자리한 어느 만화 잡지사. 이 건물의 2층에서 시급 450엔을 받고 출판사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고 저자는 그 하나였다. 그들은 아무도 못말리는, 만화에 대한 덕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고 서로를 ‘주민’이라고 불렀다.

<그 시절, 2층에서 우리는>은 그 시절로부터 시작한 애니메이션 오타쿠 문화를 탐색하는 책이다. 순수한 열정을 불태웠던 이들이 어떻게 코믹북, 애니메이션 부흥의 저변을 이뤘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를 비롯한 무명의 애호가들인 새파란 젊은이들. 뜨거웠던 시절을 저자는 그리움을 담아 회상 回想해 간다.
책장을 덮으며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듯해 감명깊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의 이야기를 방대한 취재, 아카이빙, 자신의 교우관계를 총동원하여서 펼쳐놓는다.

잊고 있던 애니메이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그들에 관해 몰랐던 일화들이 쏟아져 흥미진진하다. 그야말로 전설 레전드들인 이름들이다.
데즈카 오사무, 타카하다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오시이 마모루, 안노 히데아키.

어렸을 적에 방영한 TV애니메이션들도 소환되어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은하철도 999’ ‘미래소년 코난’ ‘빨강머리 앤’.
그리고 여러 극장용 장편 애니들. ‘나우시카의 바람계곡’ ‘공각 기공대’.

이렇게 거론한 애니메이터들, 작품들은 나에게 익숙하고 즐겼던 영화들이다.
이들의 거의 한 50배 정도로 처음 듣는 창작자와 작품들이 빼곡이 거론되고 있다.
‘도라에몽’이 1980년에 시작되었고 ‘은하철도 999’가 1979년 작품이라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들은 장르가 다양했고, 나는 미처 몰랐지만 그 다양한 스펙트럼 속에 숱한 팬덤 문화를 형성해 왔다.
SF 걸작이 많았고, 유럽문화를 해석한 교양 장르물도 많이 제작되었다.
저자는 ‘빨강머리 앤’을 대표적인 교양소설적 애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튜브 영상이 많아지면서 언젠가 은하철도 999를 설명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어렸을 때 봤던 단순한 오락-모험기가 전혀 아니었고 엄청난 세계관을 그린 작품이어서 놀란 적이 있었다.

지금은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정도가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한 시대를 풍미하면서 부흥했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10대 20대 젊은이들이 순수한 정열만으로 애니에 대한 지식과 사랑으로 무장하여서,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팬 활동을 한 ‘역사’가 있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비롯한 책에서 다룬 애니메이터들은, 일본의 참 예술가면서 지식인들이었다.
사회와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바라보고, 작품표현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그들이 존재하기에 일본의 대중문화가 지탱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들, 어른이다.’ (514 page)


- 책에서 -

《미디어 세계가 산업화되어 제대로 된 기업이 되기 직전, 당시의 출판사와 애니메이션 업계는 자신들 내부에 반드시 소속되어 있지는 않은 일종의 치외법권이 인정되는 장소의 존재를 허용했다. 그것이 도쿠마쇼텐의 2층이었다.》
(474쪽)

강조하고 싶은 건, 내 인생에서 그만큼 즐거운 나날은 없었어요.》 (513쪽)

2층 주민들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브라운관 속 명장면이나 캐릭터의 표현을 기록으로써 남겨두고, 재현하고 싶은 마음에 애니메이션 잡지에 정열을 쏟아부었다.》
(3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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