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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안내견〈리틀 큐〉임달화 주연 | 영화가 왔네 2020-10-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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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틀 큐

나영창
홍콩 | 2020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따스한 영화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영화를 보라!


와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따뜻함이 몽글몽글 느껴졌던 영화.


시각장애인인 '리푸팅'과 그의 안내견 'Q' 의 이야기다.

어느 정도 예상되고 자극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주인공과 개의 교감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중간중간에 광동어, 북경어 노래들이 나오는데

너무 따뜻하고 뭉클해하다.

특히 '너는 나의 눈이야'라는 노래는 스토리를 대변하면서 감동을 전해 주었다.


임달화 형님 (왠지 이렇게 불러야 할 것 같은)

주인공 시각 장애인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어색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그 모습을 뭐라고 한두마디로 표현 못하겠다.

 

알 파치노의 '여인의 향기' 이후 가장 멋진 시각장애인 연기가 탄생한 건 분명한 거 같다.


골든 리트리버 견이 훈련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충직한 안내견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또 감동이었다.

태어나서 눈도 제대로 못 뜰 때부터, 안내견으로 훈련받는 강아지들에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훈련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새삼 존경스러워졌다.


오랫만에 광동어가 주를 이루는 홍콩 영화

양채니 같은 반가운 홍콩 배우들을 볼 수 있어 반가웠다.

 

 

 

달화 형님은 역시 무슨 역할을 맡아도 멋지신 거 같다.


사람과 안내견의 교감 交感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그린 아름다운 영화였다.


 안내견이 중국어로는 導人犬  이었는데

이 표현이 왠지 더 따스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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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식이 동생 광태 -세월이 가면 ost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0-10-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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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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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며 인내하라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10-3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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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

카일 아이들먼 저/전의우 역
규장 | 2019년 03월

 

 

  75~96p

  「또 어떤 이들은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 11:35-38)


믿음을 포기하지 말 것을 권면하는 카일 아이들먼.

이전 페이지에서 아브라합과 야곱의 믿음을 살펴봤다.


이번 히브리서에서는 '무명 無名'의 그리스도인들이 나온다.

그들은 엄청난 시련과 죽음을 맞았으나 성경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다.

찬송가의 한 구절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겼던 이들.


카일 아이들먼은 포기하지 않으려면 견디고 인내해야 함을 말한다.

흔히 믿음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으로 많이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저자는 한 미국 수영선수의 일화에서 교훈을 끌어낸다.

플로렌스는 영국 해협을 최초로 건넌 여성 수영선수였다. 그녀가 불가능해 보였던 미션을 이룬 하나는, 안개가 자욱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머릿속으로 '해안선을 그리며' 인내한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었다.


믿지않는 사람들에게는 '상상' 심지어 '망상'이라고 치부될 수도 있다.

하지만 믿은 사람에 그 '상상'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은 믿음'인 것이다.


성경에 이름이 나오고 많이 거론되는 많은 '위인'들이 있다.

허나 이름이 나오지 않는 이들도 많고 한줄로 기록되는 이들도 있다.

히브리서의 본문이 대표적이다.


카일 아이들먼은, 믿음의 경주를 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성경의 인물들을 꼭 만나라고 조언한다.

또한 현실에서도 수많은 믿음의 경주자들이 있음을 잊지 말것을 말한다.

한 미얀마의 선교사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었다. 그는 6년 동안 사역했는데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했고 아내와 자녀들마저 선교지에서 죽었다. 자신은 미얀마로부터 고문을 당하고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 그를 통해서 이후에 수천개의 교회가 세워졌고, 현재까지도 미얀마의 많은 크리스챤들이 그의 유산을 갖고 있다고 한다.


포기하지 말라. 그러기 위해 견디며 인내하라.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다.   (75~95page)


 

                                                                           10.1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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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선을 뗄 수 없는 분들 ㅎ | 본질 카테고리 2020-10-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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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배우들

요즘 매일 뉴스로 만나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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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콘택트〉조디 포스터 SF | 영화가 왔네 2020-10-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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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콘택트

로버트 저메키스
미국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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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넓은 공간에 우리들만 있다면 공간의 낭비일 거야.

 

 

 

엘리는 최초로 외계 행성의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전파 신호를 받고

 세계와 미국의 대표로 베가성 가게 된다


그런데 지구 위성 센터에서 보기에는

엘리가 기계에 탑승하여 통신이 끊기고 기절했다가 18 후에 귀환한 것인데 

엘리는 웜홀을 통과하여 알수 없는 행성(베가성)으로 18시간 갔다 왔다고 주장한다


아무런 물적 증거는 없었다.  당국은 그녀를 청문회에 불러 심문하지만 엘리는 거기서 죽은 아빠의 형체로 변장한 외계인을 분명 만났다고 주장한다.


I had an experience. I cant prove it, I cant even explain it,

 but everything that I know as a human being, everything that I am tells me that it was real!

 I was given something wonderful, something that changed me forever.

 나는 경험했습니다우리가 우리보다  위대한 어떤 것에 속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건 우리는...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나누고 싶었어요모두  순간이라도 경외심느낌희망겸손을 느낄  있기를 바랍니다. (Ellie Arroway)

 

 

 

 

정말 오랫만에 콘택트를 다시 보았다.

명장면으로 꼽는 법정 씬, 베가에서 아버지 조우 씬을 볼려고 봤는데

전체를 다 보게 되었다.


아 오랫만에 보니 새록새록 더 재미가 있어서 참 좋았다.


조디 포스터는 모든 출연작 통틀어 이 영화가 정말 최고였던 거 같다.

매튜 맥커너히의 신학자 연기도 다시 보니 리즈 시절 푸릇푸릇함이 뿜뿜 하고 ^^

 

 

 

칼 세이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콘택트.

 

천체 물리학 이라 다시 봐도 세세한 것은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ㅎㅎ

 

그런데 마치 엘리가 법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사람들은 그걸 믿지 않았지만

자신만은 똑똑히 '안' 것처럼

과학을 몰라도 감동이 있었다.


깨알같이 박힌 밤 하늘을 비추는 장면들이 오랫만에 경외심을 갖게 했다.

 

 

 

 

엘리가 진술한 말, 

베가성에서 18시간을 체험하고 보니

"우리 인간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지, 그렇지만 또 얼마나 소중하며 고귀한지"

 

그 모순되고 역설적인 말이 눈물을 핑 돌게 했다.

 

와, 1997년 영화였다니.

 

그 오래된 시간의 간극을 뚫고 여전히 소름 돋게 한

명작 오브 명작   <콘택트> 였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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