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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 시대, 위기를 탈출하는 커리어 전략 | Basic 2020-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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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미디어숲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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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발생한 이후에 '코로나'가 들어간 책들이 쏟아졌다.

이 책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은 커리어 면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저자 제이슨 솅커는 저명한 미래학자의 한 명이다. 이미 상반기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베스트셀러를 펴냈다고 한다.

 

자신의 직종, 직장인, 창업의 모든 면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유지하고 창출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준비하라'  '대응하라'  '경고를 읽어라' 가 굉장히 와 닿았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많은 이들이 '자영업'의 위기를 많이 이야기했다.

또한 직종 면에서도 위기를 맞는 파트가 분명 있다.

 

지금은 아직 엄중한 상황이라 분석을 마무리할 상황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배달업, 택배업은 굉장한 호황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가끔 라디오 사연을 듣다보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이쪽 일에 임시로 뛰어들었다는 분들 사연이 많은 걸 알게 된다.

 

제임스 솅커는 책에서 「준비하라」   「견뎌라」   「도망쳐라」 등의 챕터를 통해 어떻게 이 '코로나 위기' 한 가운데를 통과할 것인지를 제시해 나간다.

 

먼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절실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위기의 때는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때이고 이 때 자신을 재충전, 재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지, 기회는 무엇이고 위협적인 요소는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지금 있는 곳에서 대체 불가한 인력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는 것이 좋다.

한편 무너질 배가 분명한 기업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평소에 생각만 했는데 못한 분야를 뭔가 배울 수도 있다.

 

자영업 위기라는데 창업이라니, 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용기가 있다면 과감히 창업에 도전해 볼 것을 제시한다.

 

다음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제너럴 일렉트릭,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버거킹, CNN, IBM. 

미국의 오래된 거대 기업이란 점을 빼고 말이다. 퀴즈의 답은, 저 곳들이 모두 '불황기'에 탄생한 기업이라는 것이다.

소름 돋는 대목이었다. 호황기가 아니라 불황기에 탄생한 기업들은, 오히려 비 온 후에 땅이 굳듯이 탄탄한 기반 위에 시작하였고 그래서 장수해 올 수 있었다는 저자.

 

어떤 업종이 불황에 강하고 어떤 업종이 불황에 취약한지를 아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보편적인 경제지식과 검색 등의 공부를 통해 경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가 관건이다. 

 

코로나가 한가지 공평한 것은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닥쳤다는 것이다. 이 환경에 적응하고 이제는 위드 코로나 With covid 의 마인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에 사람들이 필요하다면 지출을 계속 할 것이다. 그저 원하기만 하는 것, 욕구에 따른 시장은 불황을 맞을 것이고 필요 need 로 하는 것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현명한 취사 선택이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에는 이런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

그저 협박만 하면서 막연히 비관적인 예측만 하는 전문가도, 그냥 참다보면 나아질 거라는 환상도 다 걸러내야 한다.

정보를 현명하게 선택하여 그 데이타를 자신의 판단력으로 걸러내는 자질을 더욱 길러야 한다.

 

코로나 탓 이라고 변명만 하지 말고 기회를 적극 찾아나서라. 그리고 신중하게 뛰어들라.

강점을 활용하고 위협은 물리쳐라. 약점은 하나씩 보완해 나간다.

 

앞서 거론했던 미국 대기업들의 탄생시기처럼,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는 것은 정말이라는 저자.

 

당장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 따라 지혜롭게, 신중하게, 적절한 타이밍에는 과감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만든다면

내년 이후에 코로나가 소멸했을 때 반드시 도약할 수 있을 거라고 저자는 격려하면서 책을 마친다.

 

회사원, 프리랜서, 자영업, 스타트 업 모든 면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대로 방치하지 말고 체념도 하지 말고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버티면서 커리어를 가꾸라는 것이 저자의 가르침의 핵심이다.

 

그것이 전혀 어렵지 않으며, 차근히 실천해 갈 수 있다고 독려하는 메시지가 좋았다.


 

   책 중에서

 

조각가는 어떻게 일하는가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까지 돌덩어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덜어낸다세상에 나가 여러 일을 경험해 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돌덩어리에서  조각을 떼어내는 것이다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좋아하고 잘하는 일만 남는다그것이 조각상이고 당신의 커리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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