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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격려와 꾸중을 보내는 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0-08-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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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희한하게 이 영화는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동주>.
얼마전에 송몽규님 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안 이후로
송몽규 그리고 윤동주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깊어졌다.

정말이지 윤동주의 시집이 보존되고 전해져오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싫다.
다시 시집을 꺼내어본다.
*

<그렇게 고요히 바라볼 뿐이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아야 했다.

과분한 영광은 묻어두고 앞으로 성큼 나아가야 할 테지만 <동주>는 분명 파수꾼만큼이나 날 지탱해줄 영화로 남을 것이다.
그 사실에 감사하고 난 또다시 성큼 걸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먼 훗날 배우가 아닌 박정민에게도 이 영화는
종종 격려와 꾸중을 보낼 것이다.>

"박정민은 몽규에게 문학청년의 과도한 낭만도, 독립투사의 영웅적 비장미도 입히지 않는다.
그보다는 문학의 힘을 믿는 청년의 건강한 활기와 싸우는 투사의 단호한 열정, 부끄러움을 아는 젊은이의 응당한 울분을 통해 몽규의 초상을 담담하고 사려 깊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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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액터 박정민

<백은하>,<박정민> 공저
백은하배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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