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영화로운 리뷰 생활。
http://blog.yes24.com/bohemian7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slan
일기를 쓴다. 매일 쓰지는 못해도 자신을 돌아다 보는 여유를 갖는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10·11·12·13·14·15·16·17기

1·2·3·4·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5,43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본질 카테고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my saviour God to THEE
에브리 프레이즈
예블 Don't try so hard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We welcome you here Lord
내가 나 된 것은
walk On water
나의 리뷰
Basic
영화가 왔네
나의 메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태그
늘우리곁에가까이있는거죠 내영혼아_잠잠하라 제가알아줄께요 PrayForAfghan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어머니_낳아주셔서_감사해요 오늘같이 이런창밖이좋아 시냇가에심은나무 이책을먹으라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영화 파워문화블로거
최근 댓글
성동일 김희원 하지원이 요렇게 영화에.. 
아이가 담보인 건지... 그런 일은 .. 
여기 나오는 탱고 곡을 수도 없이 들.. 
참람한 이야기를 담고 있더군요. 참람.. 
전 오징어 게임도 저 프로그램도 안 .. 
새로운 글
오늘 103 | 전체 1008561
2010-06-10 개설

2021-09 의 전체보기
윤동주 스탠 콜드컵 +드립백 커피 | Basic 2021-09-30 18:42
http://blog.yes24.com/document/151683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YES24 단독판매] 윤동주 스텐콜드컵 드립백 세트(콜드컵1개+드립백6개)


YES24발송 GIFT상품 | 2014년 12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윤동주는 사랑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윤동주 시가 새겨진 모나미 볼펜을 소장하고 있다.

색깔이 남색이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도 있었다.

 

이번에는 텀블러 형태의 스탠 콜드컵이다.
여기에 6종의 드립백 커피까지 곁들여진 세트가 나왔다.

 

알아보니 예스24에서 자체로 기획 제작한 상품이었다.

 

부끄럽게도(?) 드립백 우려 마시는 방법을  몰랐던 .

이번에 다양한 드립백 제조방법을 알았어서 금상첨화였다.

 

커피는

블렌드, 싱글 디카페인, 오랑오랑 마일드 블렌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포장 봉지 겉면에

주옥같은 윤동주의   구절이 새겨져 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건너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나의  새로운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가슴 속에 하나  새겨지는 별을 이제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스탠 컵은 예상보다 크기가 엄청 컸다.

부피감도 상당한 편이다.

 겉면에 「 헤는  구절이 아로새겨져 있다.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처음 도전해보는 드립백 커피를 우려 마시면서

윤동주의 시들까지 ‘음미  있는

 

나를 포함한 동주 애호가들 에게

꿈에 그리던(?) 구성의  세트 아닌가 싶다~~.

 

 예스24 ‘윤동주 사랑 격하게 응원하면서

이제 커피 우리러 가야겠다.             Aslan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영화를 통해 살아있는 진실을 추구해 온 감독의 목소리 | Basic 2021-09-29 21:05
http://blog.yes24.com/document/151638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저/이지수 역
바다출판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영화광 이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끼게 해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장아 나대지마! 씨네필인 사람으로써 좋아하는 영화인이 직접 책을 읽는 것은 기쁨이다. 이전작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아끼며 읽었는데 신작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설레임을 주체하지 못하며 책장을 넘겼다.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산문이다.

기대감으로 읽어가는데세상에 만상에, 너무 좋은 거다. 내가 고레에다 감독 영화를 처음 인지한 아무도 모른다였고 좋게 느낀 걸어도 걸어도 최초였. 때도 배우 아베 히로시가 좋았지 특별히 감독에 관심을 갖진 않았다. 그러다가 감독 보통이 아니구나, 기억해야 겠구나 싶은 영화를 제대로 만났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가족 영화를 많이 보아왔지만 기존의 작품들 어디서도 느끼지 못한 독창적인 감동을 선사해 영화였다. 시간이 한참 흘러 2018년에 굉장한 소식이 들려왔다. 「어느 가족으로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제 대상을 것이다. 고백하자면 당시에 나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창동의버닝 훨씬 창의적이고 시대를 대변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내가 고레에다 감독을 좋아한다는 상상을 못한 1년여가 지났다. 마음이 누그러지고 드디어어느 가족 봤다. 인정받을 만한 수준 높은 영화임을 비로소 느꼈고 무엇보다 주인공 안도 사쿠라에 홀딱 반했다. 히로카즈가 다른 몰라도 여성을 묘사하는 방식이 존경스러운 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통해 히로카즈가어떤감독인지를 상세하고 깊이있게 알아갔다. 비록 좋아하게 것은 얼마 됐지만 지난 12 동안 고레에다의 영화들은 나의 뇌리와 감정에 자리하고 있었다. 고레에다는 1995 입봉한 후에 TV매체와 영화를 넘나들면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왔다. 그저 테크니션이 아니라미디어 종사자라는 사명감을 뚜렷이 가지고서 여러 매체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해 . 책은 그를 기반으로 나온 것이다. 읽으며 감탄하고 소름 돋는 순간이 여럿 있었는데 진리교 대한 미디어의 태도를 말하는 장에서는 전율이 났다. 얼마전에 다큐멘터리로 그와 관련된 작품을 보고, 일본에 성숙하고 경이로운 지식인들이 존재한다는 접했었다.

고레에다는 단순히 예술로써의 영화를 하는 장인을 넘어서, 일본 사회에 목소리를 탁월한 사상가이기도 했다. 나는 영화제 대상을 약간의 질투를 담아 바라봤었지만, 고레에다는 국제적인 수상을 하기에 충분한 진짜 마에스트로였던 것이다.

영화 예술을 대하는 순수한 애정을고백하는 대목들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았다.

TV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영화를 연출하는 사람으로써 일본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내셔널리즘에 매몰되는 국가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고레에다의 글은 진지하고 통쾌하다.

이창동과 허우 샤오시엔을 존경한다는 히로카즈의 표현들은, 일본 역사와 껄끄러운 문제가 있는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영화를 통한 공유와 연대감이 가능함을 꿈꾸게 했다.

빠져 읽다가 감독 특유의 표현법에 어느새 동화되어 피식 피식 웃음짓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영화라는 공동체챕터에서 감독은, 세계인들이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영화를 통해서 같이 울고 웃고, 함께 분노할 있다는 것을 선언한다.

고레에다 감독은 지금 우리 배우들을 데리고 신작을 만들고 있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와. 최애 배우들이 나와서기도 하지만, 이제는 히로카즈 감독님의 영화라서 나는 작품을 오매불망 기다린다. 감독은 말했다. 영화는 어떤 메시지를찬양하거나비판하기 위한 수단이어선 된다고. 엄밀히 감독은 작품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는 히로카즈의 단언에 나도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머리와 가슴에 차곡차곡 쌓인무언가 밖으로 표현해 책을 만나는 것은 너무도 반갑고 소중했다.

책은 영화를 사랑해 이들에게, 일본의 살아있는 지성이 궁금한 독자에게 모두 만족을 안겨줄 것이라 확신한다.                           by Aslan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부상 투혼 | 본질 카테고리 2021-09-28 17:37
http://blog.yes24.com/document/151573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OT가 부른 행복을 부른 슈쥬
노래를 듣는데
왤케 뭉클 하냐 ㅜ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각각 이어서 좋구나 | my saviour God to THEE 2021-09-26 15:59
http://blog.yes24.com/document/151473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좋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보이스 ·변요한 주연 개봉작 | 영화가 왔네 2021-09-25 19:04
http://blog.yes24.com/document/151439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보이스

김선
한국 | 2021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병원 다녀 왔다가 시간이 생겼다얼마전 ‘기적 봤는데 이번에는 ‘보이스’.

샹치-  볼까 하다가 보이스로. 조위 오라버니 지못미.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 예고편 등을 봤다.

전체를  영화는 기대 이상이었다.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한서준씨 아내 김미현씨 되시죠?

저는 서준이 친구 김현수 변호사라고 합니다.“ 전화는 시작한다.

 

자기 이름 알고 남편 이름 알고

남편 직장까지 아는 김현수 라는 사람.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불미스런 일에 연루되어 경찰서에 있단다.

 

자기가 변호사여서 친구인 자기에게 먼저 연락했단다.

과실치사  뭐니 현란한 말들을 대면서

지금 한서준이 구속될 거라고 하는 김현수.

자기 변호사 사무실로 ‘합의금 조로 돈을 빨리 입금해야  구속을 막을  있다고.

 

 전화가 너무도 디테일해서

미현은 인터넷으로 변호사무실을 찾아서 수천만원을 입금했다.

하필   남편 한서준과는 연락이 안된다.

 

그렇게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한명  생겼다.

 

 

영화를 보면서 보이스피싱이 얼마나 악랄한 범죄인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어리석게 그런거에 속냐 함부로 말할  없다는 것도.

 

보이스피싱은 너무도 치밀해졌고

 조직들은 이제 거대해져서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기법이 치밀해졌다.

 

그저 ‘전화사기가 아니라

 사람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영혼을 탈탈 터는 범죄였다.

 

영화 정보를 대략 알고 갔지만

배우들 출연진이 이렇게 빵빵   몰랐다.

 

주인공 역에 변요한.

한국의 경찰 지능범죄 수사계 반장 김희원.

중국 선양 콜센터 곽프로  김무열.

 

재야의 해커로 한서준을 돕는 이주영.

중후반부까지 목소리로만 나오는 손병호.

 

형사 조연들, 콜센터 직원 조연들까지

정말 구멍 하나도 없는 연기를 갖춘 출연진에 영화 보는 맛이 났다.

 


 

 

한서준은 직접 ‘콜센터 찾아 잠입해 놈들을 잡고자 한다.

자신의 신상정보를 빼돌려서 7천만원을 강탈해 가고

길에서 교통사고 당해 다친 아내의 ‘복수 위해  적의 소굴로 들어간다.

 

영화니까 이런 다이 하드적인 액션이 가능할 것이다.

쟝르물로 이런 영화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뉴스로, 어둡고 무겁게만  보이스 피싱 범죄.

연기력 완벽한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향연 속에서

범죄의 디테일을 110  동안 펼친다.

 

기적 복고풍으로 따뜻한 감성을 주었다면

보이스 픽션으로 묘사하는 범죄의 세계를 만나게  주었다.

 

 영화가 매력이 달라서   좋았다.

 

 

김희원 수사반장이 알려주는 보이스피싱 방지법으로 글을 마쳐 본다.

 “수상한 전화는 받지 마시고,  얘기가 나오면 무조건 끊으세요.”

피가 되고 살이되는 대사.

 

 수려한 연출과

배우들의 찰진 연기로

 통쾌하게  영화 <보이스> 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