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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월 다섯째 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3-04-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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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음악] 이 노래, 이 한 줄의 가사” 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에 그 이유는 참 다양하죠. 

가수가 좋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이유없이 좋기도 하죠.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테마링은 '가사가 좋아서 좋아하게 된 음악' 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그 노래에서 참 좋았던 가사를 포스팅해주세요.

동영상을 블로그에 가져와서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참 좋겠죠?

참고로,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는 법은 <동영상을 담아오자!>를 참고해주세요.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음악]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테마링>

'찔레꽃'을 소개해주신 맑은하늘님.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 '사랑도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소개해주신 미라클님.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개인의 취향'을 소개해주신 사랑해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소개해주신 유니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를 소개해주신 Clezio


<스크랩>

아이디 3alwjd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봄날에 읽을만한 연애소설들을 새로이 접하게 되었어요.

평소보다는 적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음악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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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5기 선정 명단 안내 | 에브리 프레이즈 2013-04-29 19:17
http://blog.yes24.com/document/72215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YES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5기 선정 명단 안내해드립니다. 


 [중요] 2013년 4월 22일 부터 4월 28일 기간 내에 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뜨는 '최종 등록 팝업'에 서 반드시 신청 확인을 하셔야 최종 선정 됨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내에 신청 확인이 안된 분은 5기 등록에서 자동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선정된 분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 PC에서 '팝업 허용 차단' 설정을 한 경우 뜨지 않습니다.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YES24에 가입된 회원정보에 입력된 메일과 SMS로 4월 22일에 일괄 개별 공지 해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늘어난 인원과 다양해진 활동 분야 모집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신청을 해주신 관계로 선정 작업이 지연되었습니다. 이 또한 여러분들의 큰 관심 덕분입니다. ^^


새로 신설된 분야에 해당하는 미션은 별도로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기존 주 1회 리뷰 1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분야에 맞춰진 구체적인 내용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패션/뷰티, 맛집/요리, 사진/여행, 일상/교육, 창작이 해당됩니다.)

 

다음은 파워문화블로그 5기를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블로그 및 공개된 컨텐츠의 인기도, 활동성 등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되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 이야기로 많은 블로거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분이라면 외부 블로거를 포함하여, 기존에 선정되지 않았던 분들도 적극 고려하였습니다. 


크게 기준은 4가지입니다. 


1. 개성적인 글쓰기

 

 책이나 영화, 공연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의 리뷰 보다는 자신의 선택으로  책, 영화, 음악공연에 관해 나름의 차별화된 관점으로 리뷰를 쓰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선정하려 했습니다.

 

2. YES블로그에서의 활동성

 

그 동안의 리뷰와 포스트 작성양도 살펴 보았지만,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도 주요 선정 기준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외부 블로거는 제외)


3. 파워문화블로그 1,2,3기,4기 심사

 

기존 파워문화블로거 회원은 일반 신청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개성적인 글쓰기와 리뷰 퀄리티, 블로그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습니다. 

 

4. 외부 블로거 영입

 

YES블로그에서는 활동이 없으시거나 뜸하셨지만, 포털 등 외부 블로거에서 뛰어나게 활동하고 계신 회원님들 중 파워문화블로그 5기 신청을 하신 분들을 별도 심사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단순한 컨텐츠수와 방문수 등 정량적인 수치에 치우치지 않고 글쓰기를 비롯해 활동성 등을 고려한 점, 새롭게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그리고 외부 블로거들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균형 잡힌 심사를 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번 5기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6기, 7기 .. 앞으로 6개월마다 계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으므로 아쉽지만 선정 되신 분들에게 따뜻한 박수와 열띤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 5기 명단 ----------------



※ 등록 기간 내에 최종 신청 여부에 따라 분야별로 인원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창작과 패션/뷰티 분야는 일부 인원의 심사 지연으로 4월 26일까지 추가 인원이 발표 될 예정입니다. 



ID 기준 ABC순 정렬이며, 분야 별로 구분해서 발표해드립니다. 


책 (60명)


a7570054 지영
ambition2 ambition2
avan 스토리매니악
binraden 동네오빠
bosshyuk 까칠한 비토씨
bys28 berryberry
calamis calamis
cy_hong 책읽는 낭만푸우
cyhyes24 goodchung
dalaiaca 유념
dasome77 까망머리앤
dean3514  Dean[N]
delight8882 콩순이
doyuny1 양사나이
easlle 반토막
health21c 사랑지기
hglim69 블루
history8279 나나아빠
hwanito 후안
jeileen 인다라의구슬
jjjksl75 향기롭게
joyever 기쁨주기
k2dream 바다소년
kamja12222 드림모노로그
kej9137 빛나는 열정
keyman21 테크리더
kgs95 생명은 소중해
kim68345 아자아자
kimise 키미스
ksm0903 꿈에 날개를 달자
lmicah 슈퍼작살
loon71 봄볕조는병아리
loveasj 하우애
mdintlej 테일
mujin98 무진無盡
myoungsuny 맹달이
nan8611 별고래
nicolekm 키드만
nomunhui 뻑공
onwlgus 흑토끼
pig1126611 pig1126611
plantbact indiaman
qlqk2005 라떼
qqq375 qqq375 
refration 지니
rilkecactus 자목련
saint565 쎄인트
skyhoon 별빛천사
softme86 간서치
soojinja 유정맘
soomin8308 불변하는진리
sretre7 개츠비
superglue 참좋은날
teatimee 파란자전거
veritase00 바다별
waterelf waterelf
wkh0628 깽Oㅣ
xfile340 스컬리
yang412 처음처럼
yesi2002 서란

 

---


영화 (20명)


bgracek 파란하늘
bohemian75 은령써니
cradmaser 클로제
dnqpfmxlsh 라피니
enomoo 키쓰쫑쫑
hikgayon 단단한달걀
jazzfiction 크눌프
jean217 jean217 
khyun2724 그린현이
lamia77 신재
nxtdong 무한오타
rnldudnsxhfl 영화정류장
rohlee2 북스강호
run2007 무비JY
shagall17 하늘다래
shalrud rararis
violet610 라냥
vomit21 vomit21
wlswnd2 June 
yhjmania naruse


---


음반/공연 (17명)


arm1854 아르뛰르
belepoque 하루
bitemoon 구보씨
blackelkein 블랙엘켄
blaucjlove 윤서
click1035 풀초
dayee0 공주엄마
dldndud 화이팅맘
dodona 도도나
halbmond halbmond
hye1984 Lindsey
kingmonkey 두목원숭이
mint3412 도담별
sega32x sega32x
smhan99  빨간비♥
wind139 wind139
wivern42 까만자전거


---

일상/교육 (10명)


capkhg
goldleaves 금빛웃음
magickkm magickkm
nara95 smilla
teresa66 여우줌마
tipani84 tipani84
vov107 가지가리
wauau 예린이마미 
yang8684 10blade
yyhome53 목연


---

사진/여행 (9명)


anngabriel 타누키
deuxhan
hello0513 Hyeony
ksjae0207 책방꽃방
songtel songtel
sunjoo1609 * 주주 *
toxic75 toxic75
wntl83 wntl83 
yanusx yanusx


---

맛집/요리 (10명)


altmxlr04 책과함께
entia119
hej9450
jeeuen cheri 
k-djmanul 마늘
kjchoi94 kjchoi94
nsyncjst
shinhwasee 투덜이 스머프 
smk6343 carrie 
xxllxx 그린비


---

창착 (6명)


alstjsl1899 글사랑이
ccypoet 은이후니
jeil53 나날이
snikey33 하루에루려원
violakr violakr
withmepark withmepark


패션/뷰티 (8명)


dzarje 드자르제
frienda20 frienda20
jlemon 레몬향기
lotous88 haru
rjo0706 류정원
sgnam10 sgnam10 
swim4318 swim4318
yiminho 병다리 만세

---


 

 [중요] 2013년 4월 22일 부터 4월 28일 기간 내에 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뜨는 '최종 등록 팝업'에 서 반드시 신청 확인을 하셔야 최종 선정 됨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내에 신청 확인이 안된 분은 5기 등록에서 자동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선정된 분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 PC에서 '팝업 허용 차단' 설정을 한 경우 뜨지 않습니다.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선정되신 분들에게 축하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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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반 산트의 감동 무비, [ 파인딩 포레스터 ] (숀 코너리 주연) by은령써니 | 영화가 왔네 2013-04-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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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파인딩 포레스터 (1Disc)


소니픽쳐스 | 2007년 04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호밀밭의 파수꾼'의 셀린저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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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 포레스터> - 조금 특별한 우정을 찾아서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미국의 10대 흑인 소년과 스코틀랜드의 60대 백인 노인 사이에서 우정이 싹틀 수 있을까?
여기에 yes라고 답하는 영화가 바로 Gus Van Sant의 <파인딩 포레스터 Finding Forrester)>이다. 구스반산트는 <굿 윌 헌팅>(97), <아이다호>(91), <투 다이 포> <카우걸 블루스> 등 사회비판적인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또한 007의 제임스본드로 유명해지고 <더 록>에서 천재적인 탈옥수로 나왔던 숀 코너리가 오랫만에 복귀했다. 항상 이단아적이고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여온 감독답게 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흑인 빈민가이다. 센세이션을 일으킨 우리 영화 <친구>처럼 비장하지는 않지만 이 작품은 나이, 인종, 국가를 초월한 두 주인공의 정신적 교감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브롱크스의 3류고등학교에 다니는 흑인 소년들의 최대 관심사는 농구, 그리고 그들의 꿈은 마이클 조던이나 샤킬 오닐같은 스포츠 스타이다. 농구 실력이 월등한 16세 소년 '자말 월레스'는 또래와 비슷한 꿈을 갖고 있지만 숨겨둔 문학적인 재능이 있다. 그는 체육특기생으로 명문사립고에 스카우트되는데, 우연히 작가 '윌리엄 포레스터'(숀 코너리)를 알게 되고 그가 세상과 단절하고 숨어사는 집에서 매일매일 은밀한 작가 수업을(!) 받는다. 포레스터는 단 한 편의 걸작 <천국에 가다 Avalon Landing>을 발표하고 문단에서 사라진, 퓰리처상 수상 경력의 스코틀랜드 작가.

 

그런데 우연찮게도 학교의 작문교사 '로버트 크로포드'(F.머레이 아브라함)는 포레스터를 숭배하며 그의 작품의 독후감 숙제를 학생들에게 내준다. 포레스터의 도움으로 글을 제출한 자말은 크로포드의 의심을 사면서 퇴학을 당할 위기에까지 처한다.


농구와 문학, 우정과 성공의 갈림길

 

숨어사는 포레스터를 누설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지킬 것인가, 계속 장학생으로 있기 위해 사실을 말할 것인가. 자말은 갈등에 빠진다. 그 과정에서 그는 포레스터가 숨어 사는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

 

윌리암의 이야기도 적당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 영화는 자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말은 친구들과 동네에서 농구를 하고, 풋볼경기장에 가고, 여자친구에 관심있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러던 중 포레스터를 만나 문학의 천부적 재능을 발견하면서 소중한 우정을 쌓지만, 흑인 사회의 성공신화인 농구 스타와의 진로 사이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

체육특기생으로 계속 있으려면 포레스터의 존재를 크로포드 선생에게 말해야 하는데, 한편으로 약속을 지켜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는 정해진 성공가도를 눈앞에 두고 신의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농구 선수와 작가 중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이 두 가지가 이 영화에 가장 큰 긴장감을 부여한다.

그러나 눈치빠른 독자라면 이쯤에서 이미 예상했으리라. 결국 자말은 포레스터와의 약속을 지킨다.

 

 

 

 '문학'이라는 매개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 CF 에서

자말은 포레스터라는, 조금 특별한 친구를 만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포레스터는 친구인 동시에 스승이기도 하다. <파인딩 포레스터>를 통해 서로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 사이에도 저러한 우정이 있구나 하는, 신선한 감동을 느꼈다...!

그런데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유일하고 강력한 매개체는 바로 문학이었다! 나도 언젠간 지구 반대편의 나보다 아주 어린 혹은 아주 나이 많은 미지의 그 분과(!) 교류할 수 있을까.

p.s. 1.

배우에 관해. 자말 역의 롭 브라운은 이 영화로 데뷔한 신인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다. 그의 여자친구역에는 <피아노>의 앳된 모습에서 <엑스 맨>의 신비한 소녀로 나왔던 안나 파킨이 출연하고, 작문교사 로버트 크로포드에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를 시기하며 자신의 한계에 절망하는 살리에르로 열연한 F.머레이 아브라함이 나온다. 맷 데이몬이 갑자기 출연한다. 까메오로.

이 영화를 보면 떠오르는 다른 영화들

 

<굿 윌 헌팅>(97)

 

 감독의 전작이기도 하고, 평범한 젊은이의 숨어있는 천재적인 재능을 그 분야의 전문가인 연장자가 발견해준다는 스토리.

 

힐링 영화, [ 굿 윌 헌팅 ] (1997) 맷 데이먼, 로빈 .. [5] | 영화가 왔네 2012-07-25 23:15
‘힐링’이 대세이다.  힐링 독서, 힐링 음악 등.. 힐링 영화도 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작품 <굿 윌 헌팅>에 그런 호칭을 부여해도 적절할 것 같다.언젠가도 말했지만 왜 좋은 영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할까? 와인과 고전 작품들처럼 ..

 

<여인의 향기> (91)
젊은이와 할아버지가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진한 우정으로 진전. 후반부의 극적 장치도 흡사하다.

 

 

 
 <일 포스티노> (94)
우편배달부였던 남자가 저명한 시인을 만나면서 그 자신도 시인이 되어버리는 이야기.

 

[ 미션 ], [ 시네마 천국 ], [ 일 포스티노 Il Postin.. [6]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2-11-14

 

 

파인딩 포레스터 (Finding Forrester)

감독 구스 반 산트
출연 숀 코네리(윌리암 포레스터), 롭 브라운(자말 월레스)
개봉 2000 미국, 133분

 5기 파워문화블로그 영화부문

 

첫번째 mission 리뷰

4/28일 

http://blog.yes24.com/bohemian75

 

<대사 中>

'친애하는 자말에게.

한때 난 꿈꾸는 걸 포기했었다. 실패가 두려워서, 심지어는 성공이 두려워서. 네가 꿈을 버리지 않는 아이인 걸 알았을 때, 나 또한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지.

계절은 변한다. 인생의 겨울에 와서야 삶을 알게 되었구나. 네가 없었다면 영영 몰랐을 거다. - William Forr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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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5/3 금 발표)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3-04-28 13:45
http://blog.yes24.com/document/72197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mariwith

손정의씨, 일본에서 재일동포의 신분으로 주류 사회에 진입하기도 어려운데 성공하시고, 사회에 환원도 하시고, 훌륭하신 분으로 알고 있었어요~. 한 권의 단행본으로 그분의 인생관과 살아오신 역정을 읽어본 적은 없고, 종종 뉴스에 기사로 나오면 늘 클릭해 보고는  했습니다. 어떻게 일본이라는 만만치 않은 국가에서 난관을 극복해 오시면서, 한국인 뿌리의 정체성도 잃지 않고 지키며 살아오셨는지...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8774525?Acode=101http://www.yes24.com/24/Goods/8774525?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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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단어 - '바보'라는 말 | my saviour God to THEE 2013-04-26 18:53
http://blog.yes24.com/document/72165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975년 영화 <바보들의 행진> 중)

 

좋아하는 말은 '바보'입니다.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조어에는 부정적인 측면들이 큽니다. 한글을 파괴하는 것은 기본이고 단어를 멋대로 축약해 끼리끼리 문화 속에 조롱의 기능을 할 때가 많아서죠.

하지만 이 단어 '아들 바보', '딸 바보' 이런 방식으로 어떤 존재를 한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바보'란 말을 전 참 좋아합니다. 저도 누구 못지 않은 '조카 바보'이기도 하고요.

 

고인이 되신 분들 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같은 분들에게 '바보'라는 애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그분들이 한 길을 우직하게 걸어간 것을 일컬었고,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그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분들이 부여한 사랑스런 칭호이죠.

 

어떤 일, 어느 대상만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것, 그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한없는 사랑이 샘솟는 '바보'라는 말. 어쩌면 이 스마트한 시대에 성공과는 거리가 먼 명사(名詞)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자식 바보를 넘어서) 각 분야의 전문가 중에 바보가 더 많아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똑똑하다는 사람, 한 타이틀 거뭐 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지 않지만, 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자기만의 길을 한눈 팔지않고 걸어 온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만 같아서입니다.

그런 바보의 길을 걷는 데에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지만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눈치보지 않고 기쁨으로 하는 것은, 공자가 말한 진정한 배움의 자세와도 일맥상통합니다.                                                   

현재 국제 가수 싸이(psy)가 전세계적 열풍을 몰고 왔는데, 그의 변함없는 '딴따라 정신'이 드디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고 통한 것 아닐까요?! 자기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바보같지만 한결같이 꾸준하고 일관된 애정, 그리고 즐기는 태도가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유쾌함을 전달한 것이죠.

 

저도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에 더욱 '진짜 바보'가 되도록 열정을 다 해 볼 생각입니다! ^_^

 

<바보들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줬던 영화>

 

 

< 3 Idio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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