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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써니's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5-05-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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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정의 달,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문화 상품은? 참여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빛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본작은 <터미네이터>같은 훌륭한 웰메이드 시리즈로 자리잡을 만한 걸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고교생때 터미네이터 2편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는 멀티플렉스가 없었고 한 자리에서 두 번을 볼 수 있었다. 아마 그래서 그 때 세네번은 봤을 것이다. 단체관람까지 합쳐서.

 

어벤져스의 세계관도 어떻게보면 터미네이터와 일맥상통한다.

외계로부터 끊임없이 침공의 위협을 받는 지구, 그리고 인류. 인간을 수호할 힘은 한명(존 코너) 혹은 몇 명의 히어로들에게 달려있다는 점도 같다.

 

 

어벤져스 멤버들에게는 분명 초능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을 합쳐야만 강력한 대적에 대항할 수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명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나중에 탄생한 비전도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각자만으로는 울트론을 막을 수 없다면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 그것.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우리의 어벤져스들은 위기 속에서, 심지어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여유를 보여주는 대사와 제스쳐를 취한다.

남자들 뒤치다꺼리는 언제나 내 몫이군이라는 로마노프나,

울트론이 으름장을 놓으며 어떻게 막을 거냐고 하자

함께(Together)”라고 하는 캡틴 아메리카.

공중 부양중인 소코비아에서 차를 타고 달려가면서 아내의 인테리어를 얘기하는 호크 아이 등.

 

 

미국 액션 영화중에 제일 좋아했던 시리즈는 <다이 하드>. 거기서 보면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읠리스)가 언제나 조크를 날린다.

오락 영화여서 다이 하드나 어벤져스에서 그런 농담과 말들을 하는 걸까.

 

요즘 삶에서도 느낀다. 위기 일수록 웃음의 생각, 상황들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어벤져스>가 좋다! ^^

   

나는 개인적으로 어벤져스보다는 스파이더맨을 더 좋아하는 쪽이었는데(샘 레이미의!!)

2편을 보니 비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헐크, 아이언 맨의 캐릭터가 좋고 멤버들이 서로 각자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들도 좋다.

 

 

주옥같은 대사들을 다시 느끼며

마무리는 닉 퓨리가 해 주었다.

굉장히 보편적이고 쉬운 말이지만 마음깊이 와 닿았다.

새로 마련된 어벤져스 본부에서

퓨리가 나타샤 로마노프에게 말했다.

 

사람 일이란 게 알수 없는 거지. 그저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사무엘 L 잭슨 특유의 음조에 실려서 그런지 정말 동조하고 이해되는 대사였다.

 

 

비전이 울트론에게 진지하게 충고했었다.

저들에게서 배울 점이 있었다. 실패하더라도 품위있는 실패다.

 

퀵 실버가 죽었을 때 참 슬펐다. <어벤져스>에서 그의 죽음이 충분히 표현되고 애도되지 않은 듯해 아쉬웠다.

그래도 새 어벤져스 멤버들 속에 남매가 있으니, 앞으로 그녀를 비롯한 New hero 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토니 스타크가 캡틴 아메리카에게 “Are you alright?”이라고 물었을 때

캡틴은 “This is Home”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Home 에 있다면, 그것이 최상인 것이리라.

적이 어딘가에 있음이 겁나는 일이지만

나에게 집이 있고, 그 집에 내가 거하고 있다.

그 사실이 내게도 커다란 위안을 준다. 

 

비전과, 아이언맨과, 토르인가

세 히어로가 함께

, , 머리를 통해 빛을 발하여 울트론을 향해 쏘았을 때

이상하게 뭉클했다.

저 강렬한 빛!!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에베소서 5)

 

by 은령써니

+ 트위터@frontier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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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7        
기도 와 격려 부탁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5-05-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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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에서 일부 삭제)

 

이전처럼 원활한 블로그 활동이 당분간 어렵습니다.

 

특히 D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뽑혀

이 책 리뷰를 작성해야 하는데

 

준비된 우연

허병민 편

 

 그 증상으로 인한

어려운 통증으로 책을 읽는 게 더디고 있습니다. 

 

약속한 2주가 훨씬 지났는데 기다려주십시오.

 

 

치유를 위한 생활을 잘 해 나가길

기도와 응원, 격려 그 무엇이든

잠시 해주신다면 (추천도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은령써니 올림

 

 

댓글 블라인드하였으며

다음주 글 비공개할 예정입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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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4        
[2015년 결산]《 차이나타운 》김헤수와 김고은의 아우라 | Basic 2015-05-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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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영화]차이나타운

한준희
한국 | 2015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원래는 <약장수>같은 휴먼드라마 혹은

만화영화를 볼려고 그랬다.

지난 화요일에 대학병원에서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서

예전에 잘 본 신세계》 「아저씨이런 영화는 피하고 싶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차이나타운 상영장에 기도까지 하고 들어갔다.

결론은 잔인한 장면과 칼 부림 음향엔 눈을 또 귀를 막았지만 견딜만 했다^^

 

내용이 그렇게 새롭진 않았구

김혜수의 연기변신 김고은의 파괴적 아우라가

돋보이는

여성 버디무비이자 스릴러였다!

 

은령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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