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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 Basic 2020-02-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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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조이스 박 저
로그인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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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엄선한 삶의 문장들


마이클 잭슨, 조앤 롤링, 존 레논, 덴젤 워싱턴, 수잔 손택, 아멜리아 에어하트, 월트 디즈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맷 데이먼 ….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본책은 서양의 명사들이 실제로 말한 어록을 담은 학습서이다.
오디오북으로 함께 낭송하며 반복할 수 있다.

Day1 부터 Day100 까지 하루에 한 사람의 명언을 100일 동안 읽을 수 있다.
우선은 처음부터 정독으로 살펴보면서 읽었다.

저자의 노고가 빛나는 구성이었다.
고전 명작을 집필한 작가, 소설가, 시인부터
앞에서 열거한 가수, 배우 들까지. 친숙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빼곡이 있었다.
그래서 영어 문장을 접하기 전부터 반가움을 안고 페이지를 시작하게 되었다.

모르는 인물, 처음 들어보는 어록도 많은데
원어 原語 문장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생관, 가치관, 소신, 삶의 깨달음을 오롯히 전해받을 수 있다.

책 페이지의 끝에 해당 speaking/speech를 한 인물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주고 있어서
스피킹 문장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그냥 무미건조하게 문장들만 아는 것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피력했는지를 알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실제로 존재했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책, 미디어 매체, 대학교 연설, 인터뷰 등에서 실제로 한 말들이다.

그렇기에 다소 단어, 표현이 어려운 구절도 금새 이해할 수 있었다.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퍼올린 빛나는 말들인 것이다.

역사 속 인물, 정치인의 말들은 엄격 진지하고
예술가, 가수들의 말은 가벼운 듯한 속에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작가, 배우의 말은 촌철살인이 담겨 있었다.


강연 사이트 TED 명강의의 한 대목, 소설가의 한 마디, 자기계발 강사의 스피킹도 여러개 있다,
이것들은 한글로만 읽었을 때는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었다.

그런데 정확하고 자연스런 번역과 함께 접하니, 한층 이해할 수 있었다.

문학적인 말의 여운과 향취를 제대로 알 수 있고,
강연자가 전달하는 유익한 교훈을 받아들이기가 수월했다.

구성도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다.
처음에는 스피킹 문단을 해석없이 수록하면서 눈으로 읽으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구절 별로 끊어서 해석해주고
최종적으로 영어 원문 번역을 다시 읽게 한다.

세 줄 이상의 영어를 접하면 무심결에 학창시절처럼
한 줄 읽고, 해석문 보고 그 다음 줄 읽고 해석보고 그런 경향이 내게는 있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시험을 치기 위한 방법이라는 걸 알았다.

원문 原文을 느끼고, 오롯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훨씬 적절하고 타당하게 느껴졌다.


모든 분야의 유명인들, 영어 스피킹이 탁월한 사람들의 말을 이렇게 쏙쏙 골라서 수록한 것이 제일 신의 한 수 였다.
영어도 영어지만 삶, 생활습관에 도움이 되는 표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문장을 음미하면서 반복해서 읽고, 마음에 드는 스피킹은 외워도 보면서 읽는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관용구, 관용어, 단어, 어휘 들을 공부할 수 있다.
스피킹의 맥락 속에서 학습하니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었다.

스피킹 책을 만나고 싶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저자가 선별한 인물들이 모두 훌륭하고 아름다워서 감동까지 하면서 읽은 책이었다.


요즘 지자체 도지사, 시장, 대통령님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다.
그분들에게 정치인이면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헨리 키신저의 이 구절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
To undertake a journey on a road never before traveled requires
character and courage: character because the choice is not obvious;
courage because the road will be lonely at first.
And the statesman must then inspire his people to persist in the endeavor.

전에 가본 적이 없는 길로 여정을 시작하는 데는 기개와 용기가 필요하다. 이 선택은 분명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개가 필요하고, 이 길은 처음에는 외로울 것이므로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고 나면 정치인은 그럴 때 국민들이 끈질기게 그러한 노력을 계속하도록 고취시켜야 한다.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께는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 말을.
The most difficult thing is the decision to act, the rest is merely tenacity.
The fears are paper tigers. You can do anything you decide to do.
You can act to change and control your life; and the procedure, the process is
its own reward.
가장 어려운 일은 행동하겠다는 결정이다. 나머지는 그저 집요함일 뿐이다. 공포는 종이호랑이다. 하기로 결정한 일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삶을 바꾸고 통제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절차, 그 과정이 그 자체로 보상이 된다.


내게는 월트 디즈니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말이 와 닿았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도.

A person should set his goals as early as he can and devote all his energy
and talent to getting there. With enough effort, he may achive it. Or he may find something that is even more rewarding.
But in the end, no matter what the outcome, he will know he has been alive.

사람은 가능한 한 일찍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하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재능을 목표에 도달하는데 쏟아야 한다. 충분히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훨씬 더 보람된 무언가를 찾아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국엔 결과가 무엇이든 간에 자신이 쭉 살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God gave you a brain. Do the best you can with it. And you don’t have to be Einstein, but Einstein was mentally tough. He believed what he believed.
And he worked out things. And he argued with people who disagreed with him.
But I’m sure he didn’t call everybody jerks.
신은 당신에게 두뇌를 주었다. 그걸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그렇다고 아인슈타인이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정신적으로 강했다. 그는 자신이 믿는 바를 믿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일들을 실행했다. 또한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과 논쟁을 했다. 하지만 확신컨대 그가 모든 이들을 바보천치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The most beautiful people we have known are those who have known defeat,
known suffering, known struggle, known loss, and have found their way out of depths. These persons have an appreciation, a sensitivity, and an understanding
of life that fills them with compassion, gentleness, and a deep loving concern.
Beautiful people do not just happen.

우리가 아는 이들 중 가장 아름다운 이들은 패배를 알고, 고통을 알고, 투쟁을 알고, 상실을 알고, 구렁텅이에서 나오는 방법을 찾아낸 이들이다.
이런 이들은 자신을 연민과 관대함과 깊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으로 그들을 채워주는 삶에 대한 감사, 감수성 그리고 이해를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이들은 그냥 생겨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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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유미코 데뷔작 | Basic 2020-02-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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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러스먼트 게임

이노우에 유미코 저/김해용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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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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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하얀 거탑’은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 차별되는 명작이었다.
의사들이 등장하는데 여느 조직체처럼 권력 암투가 벌어지는 모습들이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리얼하게 묘사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작이 있었는데 일본 드라마 였다.

이노우에 유미코는 일본의 대표적인 드라마 극작가이다. 그가 처음으로 소설로 펴낸 책이 <해러스먼트 게임>이다.
해러스먼트는 직장 내 괴롭힘을 의미하는데 일본 특유의 신조어로는 파워하라 라고 한다.

거대 마트 체인점 회사인 마루오 홀딩스. 이곳의 컴플라이언스 실室은 社內 파워하라를 조사하여 해결짓는 특수 부서이다.
어느날 회사의 고객상담실로 걸려온 전화. 상대는 젊은 주부로 마루오 마트에서 산 크림빵 안에서 1엔짜리 동전이 나왔다는 제보가 걸려온다. 여성의 어린 아들이 빵을 먹다가 발견되었는데 하마터면 위험한 일이 벌어질 뻔한 일이었다.

컴플라이언스 실의 새로운 실장으로 부임한 아키쓰 와타루. 그는 도시 변두리에서 7년째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가 난데없는 부서이동 전화를 받고 도쿄 본사로 왔다. 일종의 승진이었다.
고객의 불만을 받는 일과 컴플라이언스 실과 무슨 관련인 것일까.
그런데 알고보니 회사로 협박 전화가 왔었는데 1엔 동전 흡입사건과 관련이 있는 거였다.
즉 회사 내부 구성원 누군가가 직장 해러스먼트를 당하고 앙갚음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빵에 동전을 넣었을 합리적인 의심이 되게 되었다.

소설은 앞부분에서 흡입력이 상당했다.
일견 평범하고 단순해보이는 사건이, 어떻게 해러스먼트/파워하라와 결부되는지 점진적으로 전개하는 솜씨가 비범했다.

사건의 해결은 의외로 원만하게 되었는데, 예상 밖의 여지를 남긴다.
의사들 간의 암투를 그렸던 작가답게, 회사의 사장과 상무로 나뉘어서 권력 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을 영리하게 묘사한다.

이후에 여성 부장 간부가 받은 집단 따돌림, 매장의 진상 고객의 악의적인 컴플레인 등
마치 드라마 회차처럼 차곡차곡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이 되었다고 한다.

명품 드라마 작가가 쓴 소설은 드라마스러우면서도 특유의 재미가 넘쳤다.

대기업 회사에서 제도로 마련된 해러스먼트 고발 부서.
사내의 다양한 부서에서는 자신만의 고충을 안고 아키스 실장, 마코토 직원에게 와서 고백을 한다.

그 속에는 놀랍게도 해러스먼트 제도를 악용하는 역 하라 사건도 있었다.
회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마치 의뢰인이 탐정을 찾아와서 사건을 의뢰하는 구조를 띄기도 한다.

그래서 대기업 소재인데 추리물을 읽는 듯 짜릿한 쾌감이 곳곳에 있었다.

직업, 전문직을 배경으로 하는 일드를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일본만의 특유한 문화를 배경으로, 예측을 불허하는 작가의 스토리에 정신없이 빠져들며 읽었다.

더 복잡한 트릭이 있는 소설도 많겠지만, 내게는 딱 이 만큼이 즐길 수 있는 적정선이라는 걸 알게 한
멋진 이야기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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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 .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0-02-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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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썰렁한데
날씨는 쨍.

차 소리가 안 들리니
새 소리 사람들 소리가 울린다.

슬픈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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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0-02-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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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이동진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9월

 

 

1. 읽은 시간 : 10~10:30

2. 읽은 페이지 : 1~35p 

3. 읽으며 느낀 점

이동진의 영화 평론집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살짝 부담스런 가격에 신중하고 신중하다(?) 어느날 필 받아 구매했다. ㅎㅎ

 

950페이지의 분량은 진정한 벽돌책으로서 위용을 자랑(?) 한다.

 

이런 책을 냈다고 뉴스를 봤을 때부터 이동진씨가 작심하고 책을 냈겠구나 했는데

역시 굉장했다.

비단 분량 뿐이 아니라 1999년부터 2019년까지의 영화감상평 200여편을

빼곡이 수록했다.

 

4. 하고 싶은 말

  

선뜻 누구에게나 추천하기는 어려운 책이다.

가격 때문이 아니라, 책의 구성은 작심하고 불친절하다.

영화를 다룬 책임에도 사진 한 장 없는 이 패기라니 ㅎㅎ

 

그렇지만 읽어가노라면 점차 진중하고, 뚝심어린 작가의 고집 같은 걸 느끼고

그게 감동을 준다.

 

첫 리뷰는 기생충’!

영화 글 쟁이로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동진의 글 맛에 빠지는 시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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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1917〉 | 영화가 왔네 2020-02-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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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17

샘 멘데스
미국, 영국 | 2020년 02월

영화     구매하기

 

1차대전이 배경인데 2차대전 명작들처럼 멋졌다.

One take one scene 기. 우와 대단~~ ^^

   

 

        노 스포일러

 

이런 영화는 영화팬으로서 정말 볼 맛, 리뷰 쓸 맛이 난다. 

감독 쌤 맨더스는 할아버지 알프레드 맨더스로부터 이 실화를 전해 들었다.

할아버지는 1차대전에 참전했고 감독이 이를 영화화 했다.

 

개인적으로 2차대전 영화는 나름 많이 봤다고 여겼다.

그에 비해서 1차 대전 배경 영화는 10여년전에 러쎌 크로우 나왔던 영화가 마지막 이었다.

   

 

 

주인공 스코필드 일병은 동료와 함께 사령관으로부터 미션을 전해받았다.

 

다른 전선에 있는 데본셔 연대 2대대에게 며칠 안으로 사령관의 명령지를 전달해야 한다.

2대대는 메켄지 대령이 이끄는 부대인데 현재 독일군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부에서는 독일이 연합군을 유인하여 함정을 판 것임을 파악하고

공격 중지를 알리려는 것이다.

 

영화는

두 젊은 일병들이, 험난한 길을 통과하여서 2대대에 가는 여정을 그린다.

 

 

죽을 뻔한 고비도 많은 길에서 병사들은 그야말로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는다.

 

약간은 결말이 예상이 되는 바는 있다.

적어도 비극은 아닐 거라는.

그럼에도 실화 기반이 주는 묵직함이 영화를 보는 내내 작용한다.

 

주인공 배우 중에 한 명을 예전에 뮤지컬 영화에서 봤었다.

이럴 때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꼈다.^^

나 혼자만 좋게 본, 무명 배우 인줄 알았는데

몇 년 세월이 지나서 이렇게 대작에 캐스팅 되다니. 내가 다 흐믓했다.^^

 

선샤인 온 리스 Sunshine on Leith [2] 추천 2 | 2019-06-14 20:17
     스코틀랜드 배경의 뮤지컬 영화     예전에 <레 미제라블>을 보면서 뮤지컬의 멋짐을 새삼 느꼈었다.     <선샤인 온 리스>는 뮤지컬 영화인데   송스루는 아니고, 전통적인 뮤지컬로 전개된다.       큰 기대나 별다른 정보 없이 보다가   주인공이 갑자기 노래를 부를 때 심쿵!  

 

 

명작이라고 소문이 나선지 극장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요즘 극장 상영관 안이 춥다고 느껴서 외투를 입고 봤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조연, 거의 카메오 급으로 대단한 배우들이 나왔다.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는 한 테이크 로 찍은 듯한 신묘한 촬영기법으로 완성됐다.

히치콕의 영화 이후로 이런 영화를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다.

전쟁의 참상이 담긴 영화지만, 촬영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팬, 밀리터리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영화라고 하겠다.

 

엔딩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같은 씬이 있는데

그 장면의 배우의 연기가 너무도 뭉클해 눈물이 핑 돌았다. ㅠㅠ

 

코로나를 뚫고 볼 가치가 충분한

전쟁 대작 이다.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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