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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대화재가 났다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20-09-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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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14~35
푸블리우스와 가족의 일상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동트기 전에 가족들은 일어나고 옷을 차려입는 것으로 사회적 삶을 준비한다.

로마인인 푸블리우스 가족은 튜닉을 입는다. 튜닉 중에는 아주 사치스런 종류가 있는데 원로원 지도자들 튜닉이 8m 에 달한다고 해서 깜놀했다.

로마인들 집에는 가정신들을 모시는 제단이 있고 아침에 일어나 그 제단에 경배한다.
허나 그리스도인에 입교한 푸블리우스 가족은 하나님에게 감사 기도를 올린다.

책에서 묘사하는 1세기 로마의 중심가는 무척 활발한 경제 정치 활동이 이뤄진다.

책의 표현은 기교를 부리지 않고 담담한데 당시의 로마 광장 풍경이 눈에 시원하게 그려졌다.

로마인 귀족은 노예를 사유재산처럼 다루고
중산층 이상 시민들은 사치스런 생활을 하며 삶을 향유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가난한 계층과 노예들에게 로마에서 산다는 것은 궁핍하고 가혹한 대우를 감내하는 하루하루의 연장이었음을 알 게 된다.


이번 페이지에서 로마의 대화재 사건이 사람들의 주 대화거리 였다.
다음 회차에서 화재를 둘러싼 소문이 로마에 어떤 풍파를 일으킬지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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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로버트 뱅크스> 저/<신현기> 역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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