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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는 그림, 함께 꾸는 꿈. [ 달려라, 벽화 ] by bohemian | Basic 2012-04-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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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려라 벽화

이채원 저/신얼 그림
한우리북스 | 201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99퍼센트의 절망이 1퍼센트의 다른 마음에 섞여 묽어지는 것이다. 그 마음을 나는 희망이라고 믿었다. 그 마음이 희망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이래도 희망이란 말이 시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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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인(Go Jane)!

 <달려라, 벽화> 리뷰

 

재밌었다. <달려라, 벽화>의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제인, 매튜, 네스타, 제시카 네 아이들의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는 심정으로 읽어갔다. ‘달려라, 벽화라는 제목이 어렸을 때 즐겨 보았던 달려라, 하니를 연상하게 했고, 배경이 미국이라 낯설었지만 콜럼바인 총기 난사와 IMF라는 충격적인 시대의 사건을 다룬 작품속으로 금새 빠져들 수 있었다. 1999년은 그랬다. 미국에서는 두 명의 고등학생이 자신들의 고등학교에 총을 들고 가서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숨지게 하고 자신들도 자살했다. 순수한 학생들이 벌인 일이었다는 점에서 미 대륙은 충격에 휩싸였다. 우리나라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는데 IMF 구제금융이라는 사태를 맞고 국가가 부도를 선언해 적지 않은 기업과 사업체가 하루 아침에 망해 많은 이들이 실직자 신세가 되었다. 세기말에 여러 가지로 어수선한 한 밀레니엄의 끝에 주인공 제인도 직격타를 맞았다.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떠밀려 이민을 왔고 슬슬 적응했나 싶을 때 콜럼바인 사건이 터진 것이다. 제인에게 그 전과 후는 많이 다른 미국 생활이 되 버렸다. 타국에서 온 이방인 소녀의 소박한 아메리칸 드림은 그렇게 깨져 제인도 방황의 기로에 놓이게 됐을 때 한줄기 빛은 의외의 곳으로부터 왔다.

 

한국에 있을 때부터 취미 반 특기 반으로 그려온 솜씨로 제출한 작품이 학교 앨범 앞을 장식하는 그림으로 당당히 2년 연속 뽑힌 것이다. 얼마전 부임해 온, 들소라는 별명의 미스터 바이슨은 미술 선생님인데 제인을 비롯해 그림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솔깃한 미션을 제안한다. 학교 교무실 옆 벽면을 장식하는 학교를 대표할 벽화를 네 아이들에게 부탁한 것이다. 두둑한 상금과 함께. 하지만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마라톤, 그 중에 하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완주해야만 한다는 조건을 선생님은 붙인다. 그렇게 해서 국적, 성격, 환경이 모두 다른 네 아이들이 주말에 모여서 함께 벽화를 그리고 훈련을 하는 게 <달려라, 벽화>의 주 스토리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나의 가치관 하나를 굳혀 보았다. 커다란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타인에게 슬픈 상처를 남기는 사람이 된다고 말이다. 제인과 벽화 프로젝트 팀원 아이들은 우연치 않게 다들 맘 속 상처가 있었다. 제인은 아파트를 통째로 보증으로 잃어버려 온 집안에 빨간 스티커가 붙었던 날들이 있었고 매튜는 어린 동생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냈고, 제시카는 엄마가 심한 비만증을 앓고 있고 따돌림을 당했고, 네스타는 10형제 중 한명으로 가정에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다. 미스터 바이슨의 무리한 마라톤 훈련으로 선생님 욕을 하면서 뭉치기 시작하긴 했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그런 상처들을 내보이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사이가 된다. 어쩌면 미스터 바이슨은 그런 것을 미리 알고 무리수를 두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아이들 바깥에 주변을 맴도는 슬비라는 소녀가 있다. 무엇이든 제인이 하는 것은 자기도 잘해야 하고 흉내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애다. 슬비는 아버지가 교환교수로 와서 미국에 살게 됐는데 부족한 것, 마음의 다침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 슬비가 제인을 질투하기 시작한다. 시작은 15살 아이이니만큼 애교로 봐 줄 만했고 성격 좋은 제인도 처음엔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끄지 않은 그 미움의 작은 불씨는 결국 큰 화를 초래한다. 아픔을 아직도 겪고 있는 아이들보다도 모든 걸 갖춘 슬비가 훨씬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아픔이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걸까. 아픔과 아픔 사이에 통하는 길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자신 속의 말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 여기 모이게 되었을 것이다. 그 말이 마라톤이고 벽화가 아닐까." (p.156)

 

제인은 주인공이어서 그럴까, 참 바람직한 청소년처럼 그려진다. 갑자기 온 낯선 미국땅에서의 생활이 힘들 법도 한데 씩씩하게 살아가며 남동생도 잘 챙기는 게 사뭇 대견스럽다. <달려라, 벽화>는 그걸 가능케 하는 힘을 여러 가지 요소로 설명하고 있다. 팍팍한 삶이지만 화목한 가정이 우선일 터이고 월등한 그림 실력이 그에 이은 두 번째 그녀의 힘이다. 서로서로를 챙기는 매튜, 네스타, 제시카와의 또래의 발랄한 우정이 세 번째 동력이고, 마지막은 물론 미스터 바이슨의 지도력 덕분이다. 미스터 바이슨이 미술을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마라톤을 얼마나 잘하는지는 사실 깊게 잘 알 수는 없었지만, 상상해봤을 때 그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은 참 올바르다 여겨진다. 카리스마 있고 합리적이면서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에서 벽화를 그리는 팀원들 한 명 한 명의 가정환경을 배려하는 모습이 은근히 멋졌달까?

 

처음엔 벽화를 그리는 것도, 다같이 마라톤 훈련을 하는 것 모두 납득하기 어려웠던 제인은 한 주 한주 그림과 운동을 해가며 그 의미를 깨닫는다. 무엇보다 벽화를 친구들과 함께 그리는 것에서 가슴 뛰는 감정을 경험한다. 온전히 그것을 느끼고 있을 때는 확실히 알 수 없었겠지만 그것은 결국 소명감과 재능의 발견에 다름 아니었다. 그래서 가슴 벅참과 설레이는 기대를 갖는 제인이 난 한편으로 부러웠다. “지금 이 벽화에 나의 기억과 꿈이 함께 그려지고 있다. 나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다가올 시간이. 나는 나의 기억과 시간을 사랑한다.”

 

과정이 너무 스파르타였던 건지 중간에 매튜가 힘겨워하며 도중하차할 위기를 맞는다. 제인과 아이들은 차분히 대화를 하면서 매튜를 설득하는 데 이 에피소드가 제법 인상적이었다. 미스터 바이슨과 애초에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마라톤을 하려는 이유가 벽화 제작에 요구되는 자신감과 서로의 신뢰감때문이었다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선생님도 대단하지만 이런 면을 보면 네 명의 아이들도 그에 못지 않은 제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서히 성숙해 가는 우리의 제인, 네스타, 매튜, 제시카.

 

제인은 벽화를 완성해가며 친구들과 단순한 학교 친구 이상의 결속감을 느낀다. 마치 형제같다고 할 정도로. 예민한 사춘기 한 철의 과장된 마음이라고만은 치부할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며 계속 나의 1999년과 또 중학교 때를 오버랩했는데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열다섯 무렵에 죽고 못 살던 친구들이 모두 현재도 끈끈한 관계인 것은 아니지만, 나 또한 그림은 아니지만 제인 못지 않게 모험적인 일을 친구들과 벌였었다. 서른이 넘어서까지 소중한 우정을 (고맙게도) 이어온 한 친구는 열다섯 그 모험심을 잃지 않고 NGO 단체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먼 남국(南國)에서 사고로 먼저 하늘로 떠나갔다. <달려라, 벽화>는 꽤 길다면 긴 청소년 장편소설이었는데 어쩌면 나와는 큰 공통점이 없을 수도 있는 책을 계속 마음을 쏟아 읽을 수 있었던 건, 어쩌면 제인과 아이들도 20여년후 성인이 됐을 그 때도 잊을 수 없는 친구로 남을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나 보다.

 

 "벽화를 그리면 계속해서 기억이 떠오른다. 나는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 같다. 벽화를 그리며 지금까지 지내 온 시간을 정리한다. 아이들을 돌아보았다. 제시카와 눈이 마주쳤다. 가슴이 뭉클했다.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우리가 정말 형제가 된 것 같다. 그건 서로의 빨간 스티커를 이해한다는 느낌일까. 우리는 지금 서로의 마음속에 붙은 빨간 스티커 때문에 형제가 되고 있나 보다. 나는 얼른 제시카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다. 제시카도 나에게 동그라미로 답했다." (p.200)

 

처음 읽었을 때는 벽화를 그린 아이들, 특히 제인이 벽화를 훼손한 슬비를 용서해주자고 한 것을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다. 2번이나 그런 아이고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아이였다. 친구를 떠나. 중학교라는 작다면 작은 공간, 그 중에서도 동아리같은 네 명의 아이들 모임도 엄연한 사회고 소우주다. 그곳에서 벌어진 엄청난 벽화 훼손 사건은 몇 달동안 노력해온 아이들의 의지를 꺾고 조그만 것에도 영향 받는 10대들에게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것이었다. 매튜도 공분하고, 제인은 요즘말로 멘탈 붕괴를 겪는다. 하지만 종종 느꼈던 건데 아이들은 어떤 면에선 한 문제에 어른들보다 더 현명한 생각으로 대처하는 순간이 있다. 심각한 이 사태에서 아이들은 해결을 위해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눈다. <달려라, 벽화>에서 가장 눈부셨던 이야기 하나를 꼽으라면 필자는 이 부분을 택할 것 같다. 흔히 어른들이 쉽게 아이들에게 교훈으로써 용서를 하라는 미덕을 가르치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하물며 어른 자신은 얼마나 자신이 당한 일에서 용서를 하는가.

그간의 혹독한 마라톤 연습의 열매인 대회 완주를 통해 얻은 보람과 네 아이의 진실된 우정이 슬비를 처벌하지 않고 최선의 방식으로 슬비로부터 진심의 사과를 이끌어내게 했다고 난 생각한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화 한 <스탠 바이 미>를 얼마전에 보면서 그래, 10대 그 모험심 넘치고 무엇이건 도전하고 때로 깨지고 질투하고 울고 웃었던 그  때, 열다섯의 기억과 추억을 잊고 살았구나 하며 아득해졌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이번에 <달려라, 벽화>를 보면서 한편의 성장영화를 보는 것처럼 주인공 모두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독서할 수 있어 뜻깊었다. 미스터 바이슨이 아이들이 하프 마라톤과 벽화 개막식을 마치고 나서 한 말처럼 나도 제인과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나도 너희들 덕분에 행복했다.” 저는 정말 멋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제인이 지금도 존재한다면 스물 여덟살 정도 되었을 텐데 멋진 화가가 되었을까? 아니면 재미교포 출신의 세계 최초 벽화 전문 아티스트? 아무튼 그녀의 지금을 만든 청소년기의 제인 되기 Becoming Jane’ 성장담을 내게도 들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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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작 - 조지 클루니 연출의 [ 킹 메이커 ] (bohemian리뷰) | 영화가 왔네 2012-04-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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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킹메이커(디지털)

조지 클루니
미국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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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메이커 >를 봤다. 영화가 괜찮았다.

조지 클루니가 전격적으로 연출을 맡았고 출연을 했으며, 각본/각색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제작(executive producer)로 타이틀 에 이름을 올렸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마리사 토메이의 연기와 캐릭터가 좋았고, 적당한 러닝 타임, 탄력있는 음악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주연으로 나오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력에 놀란 작품이었다.

 

얘기는 어찌보면 심플하게 진행이 된다. 가끔 보면서 재밌었던 미국드라마 <웨스트 윙>도 떠올렸다.

 

스티븐 마이어스 (라이언 고슬링)은 서른살의 젊은 나이이지만 실력이 좋은 홍보전문가/공보담당으로, 오하이오에서 오픈 프라이머리 승리를 노리는 대선 주자 후보 '마이크 모리스'(조지 클루니)의 선거 캠프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라이벌 팀의 사무국장이 은밀히 그를 만나 이쪽으로 넘어오라는 제안을 하는데 그것을 거절했다가, 그걸 상사인 사무국장 '폴'(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게 말했다가 뜻하지 않은 어려운 일들을 겪는다. 또 같은 캠프의 미모의 인턴 사원 '몰리'와 관계를 맺고 사귀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반전'의 스캔들과 맞닥트리며 영화는 심각해진다.

 

 

자료를 보니, 지난 12년여간 미국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참으로 엄청난 그야말로 '권모술수'와 이합 집산이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라이언 고슬링의 야망 넘치는 눈빛에서 그의 남자로써의 성공에 대한 야욕을 느꼈는데, 오히려 그는 오랜 역사의 정치판에서는 '새내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게, 그래서 순수한 면이 있었다는게 충격적이기조차 하다.

 

<스포일러 있음>

극중 스티브의 마이크에 대한 대사에서 "미국 대통령은 .. 전쟁을 하고, 외교적 실수를 해도 괜찮지만 인턴을 건드려서는 절대 자리를 지킬수 없죠."라는 시니컬한 대사가 너무도 부조리하고 충격적이었다.

< Spoiler 끝 >

 

한편의 웰메이드 정치(선거) '스릴러'를 본 것 같다.

추악한 영화 속 일들이 아직도 선연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다.

 

 

올해에는 전세계적으로 한국, 프랑스, 미국 등이 대선을 치른다.

모두 흥미로운 과정속에서 정정당당한 레이스를 펼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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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거 4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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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벤져스 영화 개봉기념 이벤트 1탄!!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2-04-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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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기다린 슈퍼히어로들의 총집합 액션 무비!! <어벤져스>

<어벤져스>는 이미 존재한다??

 

4월 26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와 원조 <어벤져스> 비교체험 이벤트 1탄!!

영화 <어벤져스> VS 원조 <어벤져스> 이벤트

 

▶원조 어벤져스 스토리

어벤져스는 본래 히어로들의 자치 조직이다.

결성 당시 원년 멤버는 아이언 맨, 헐크, 토르, 와스프, 앤트맨의 다섯 명이었다.

‘어벤져스’라는 팀명은 와스프가 지었고, 와스프가 초대 리더를 맡았다.

영화 에서는 냉동 상태의 캡틴 아메리카를 S.H.I.E.L.D.가 발견한 것으로 나오는데

오리지널 설정에서는 네이머와 어벤져스였다.

어벤져스가 처음으로 싸운 악당은 로키!. 헐크는 로키와 여러 악당들이 꾸민 계략 때문에 팀원들의 미움을 받는다.  토르의 어벤져스 탈퇴 이후 그의 자리를 캡틴 아메리카가 차지한다.

이후 원년 멤버들 전원이 팀을 이탈했고 캡틴 아메리카를 주축으로 호크아이, 퀵실버, 스칼렛 위치로 구성된 4인조가 2기 어벤져스를 형성한다.

어벤져스는 로키를 비롯해 인챈트리스, 엑시큐셔너 같은

아스가르드 인물들의 음모에 맞서 싸운다.

2기 멤버 중 호크아이는 소련 스파이 출신인 블랙 위도우와 사랑에 빠지고 블랙 위도우는

헐크의 사이드킥 릭 존스와 함께 어벤져스의 게스트 멤버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나중에 어벤져스 정식 멤버가 된다.

망명 과정에서 S.H.I.E.L.D.와 닉 퓨리의 도움을 받은 블랙 위도우는 S.H.I.E.L.D.의

많은 비밀실험에 참여하곤 했다.

영화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S.H.I.E.L.D.의 창립 멤버 중 하나로 나오지만, 원래는 토니 스타크 혼자 S.H.I.E.L.D.의 모든 제반 기술을 발명했다.

영화는 원작의 설정을 현대 관객의 입맛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했다.

1기와 2기 팀이 하나로 통합되었고, S.H.I.E.L.D.가

어벤져스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 원작 어벤져스를 알고싶다면!!

 

 <시크릿 워>

닉 퓨리가 히어로들을 이끌고 은밀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닉 퓨리가 직접 작성한 히어로 분석 파일이 수록

 

 

                                             

 


<아이언 맨 : 시빌워>

<시빌 워> 이벤트를 통해 서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만나 지난 세월을 회상한다. 어벤져스의 결성 및 토니가 캡틴으로부터 무술 수련을 받았던 내용이 수록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

베트남전이 무대였던 오리지널 아이언 맨 탄생기를, 현대에 맞게 리부트한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려진 아이언 맨의 기원은 영화 아이언 맨에 큰 영향을 미쳤다.

 

 

 

<토르 : 천둥의 신>

 

코믹 북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에서도 어벤져스가 맞서게 될 최초의 적은 로키이다. 그리고 그의 음모는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 어벤져스의 가장 강력한 악당이었던 인챈트리스와 엑시큐셔너 이야기가 부록으로 담겨 있다.

 

 

 

 

 

어벤져스 영화 개봉기념 이벤트 1탄이 런칭되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 슈퍼히어로가 잔뜩 등장하는 영화 <어벤져스>

원작과 캐릭터들의 숨은 이야기, 어벤져스의 감춰졌던 이야기를 알고 본다면 더

재미있겠죠?

 

이벤트 1탄은 본 포스팅을 스크랩하고, <어벤져스>의 기대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는

이벤트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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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본질 카테고리 2012-04-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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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안녕하셨나요? 혹은 새로이 안녕하세요.

다짜고짜 물을게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으십니까?'

누구나 그러한 기억 하나쯤 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민망했던 에피소드, 혹은 슬픔에 잠겨 잊고 싶은 기억, 상처받은 기억.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유머와 감동이 가득한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입니다!!!

 

 

 

★★입소문만으로 10년 동안 스테디셀러가 된 소설★★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어 !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사건 Worst 5


Worst 1. 옆집에 사는 나의 절친, 줄리의 남친 다비드와 잔 일.

Worst 2. 유부남과 사귄 일. 그 남자한테는 애도 있었다. 그것도 쌍둥이.

Worst 3. 운전면허 시험 도중 속도 측정 장치를 들이받고 도망쳤던 일.

Worst 4. 완전 취해서 자전거 타고 가다 넘어졌는데, 출동한 경찰한테 반항한 일(“뭘 봐! 이 멍청한 짭새 새끼야!”).

Worst 5. 어떤 남자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려친 일(그 남자가 내 몸을 더듬어서 그랬다. 그런데 그 술집은 그날 이후 나를 출입 금지시켰다).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의 인생 대전환 프로젝트

 

29살의 왈가닥 아가씨 찰리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후회가 많다. 절친의 남자 친구와 실수로 잠자리를 하는 엽기적인 행동을 한 자신을 스스로도 용서할 수가 없다. 그뿐이 아니다. 쌍둥이가 있는 유부남를 사귄 적도 있으며, 술에 취해 원나잇스탠드를 하고 나서 그다음 날 아침에 죄책감에 시달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자신은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우고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대기업에 입사해서 잘나가는 동창들을 보면 기분이 몹시도 우울하다. 절친으로부터 절교 선언을 들은 것도 충격인데, 설상가상으로 첫사랑 모리츠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린다.『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는 이렇듯 실패한 인생으로 힘겨워하는 여자가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룬 소설이다.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약 10년 동안 오로지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작품의 힘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상상력과 재미가 가득한 서사에 있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쾌락주의자, 찰리는 속물적이지만 순수하고, 소심하지만 가식을 모르기에 동질감과 휴머니즘을 불러일으키는 사랑스런 캐릭터이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에서 몇 번은 후회막급한 실수를 저지르고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찰리의 좌충우돌 실패담에 어느새 감정이입하여 함께 울고 웃게 된다.

서사를 이끌고 나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과거를 지워주는 헤드헌팅 회사’는 이 소설을 읽는 가장 큰 재미이다. 얼핏 보면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 <이터널 션샤인>(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주연, 2005년)에 등장하는 (뇌에서 특정한 과거를 지워주는) 회사를 떠올리게 만들지만, 이 소설은 설정이 더욱 재미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를 CD에 담아 사고판다는 독특한 상황 전개로 여러 인물들의 인생이 뒤죽박죽으로 겹치면서 이야기가 한층 흥미진진해진 것이다. 독자들은 과연 주인공이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궁금하여 끝까지 책을 읽을 수밖에 없다.

독일의 유명한 문학 사이트 <literature.de>는 이 작품에 대해 ‘재미와 감동, 개성과 흡입력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 호평했으며 문학잡지 <아우디막스>는 ‘비프케 로렌츠는 닉 혼비보다 재미있게 소설을 쓸 줄 아는 작가’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가치가 있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는 단숨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머소설이지만 문학의 궁극적 역할인 ‘위로와 성찰’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성인의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작가만의 독특한 설정과 문체로 비범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실수들은 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던진다. 오늘도 자신의 인생이 구질구질하다며 짓눌려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주인공 찰리처럼 변변치 못한 스펙에 좌절하며 살아가는 소위 ‘88만원 세대’의 청춘들에게 이 소설은 많은 공감과 위안을 안겨줄 것이다.

 

줄거리

 

거침없는 성격에 제멋대로 사는 쾌락주의자, 29살의 찰리. 그러나 그녀는 과거에 저지른 창피하고 민망한 사건 때문에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부모님 몰래 대학을 때려치우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는 신세도 처량한데 절친 줄리는 절교를 선언했으며 첫사랑이던 모리츠는 곧 다른 여자와 결혼할 거라는 소문이 들린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과거를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이 책에 쏟아지는 찬사들!

 

 ★★★★★완전 환상적!

정말이지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가볍게 술술 읽히고 지루할 틈도 없이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강추!!! romana81


★★★★★자신의 인생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누구나 한 번쯤 과거에 잘못 내린 결정들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내가 선택한 길 말고 다른 길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이 책에는 확실한 메시지가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고 실수를 하는 것이 지극히 인간적이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Herzgedanke


★★★★★너무 웃겨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서 차를 타고 가면서 계속 읽은 책이다. 순간순간의 상황들이 웃음을 유발하고 상황에 맞는 음악이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게 돕는다. 게다가 삶의 지혜까지 들려준다. Tamara8


★★★★★내가 뽑은 베스트셀러

원래는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완전 최고다! 내가 개인적으로 매기는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 찰리과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KleinerEngel777



 

 

"여러분의 지우고 싶은 과거는 무엇인가요?" 질문에 댓글로 달아주시고, 이 페이지를 스크랩해주시면 10분을 추첨하여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서평단으로 모십니다.

 

 탐나시죠? 갖고 싶나요? 용기내봐요~ 도전해봐요~

 

모집 인원: 10명
모집 기간: 2012년 4월 18일(수)~4월 26일(목)
발표일: 2012년 4월 27일(금)
배송기간: 2012년 4월 27일(금)~30일(월)
서평마감일: 2012년 5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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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는 영화, [ 봄, 눈 ] !!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2-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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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한국 | 드라마 | 전체등급
2012년 제작 | 2012년 04월 개봉
출연 : 윤석화,임지규,이경영

 

다음은 칼럼니스트 최재훈님의 글.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 <봄, 눈>은 김태균 감독 개인의 실화를 영화화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평범한 엄마 순옥(윤석화 분)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아내에게 걱정거리만 안겨주던 철없는 남편도, 엄마밖에 모르는 순둥이 아들도, 자기 살기 바빠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딸들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이별의 소식은 가족들을 슬픔 속에 가둔다.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슬픔은 더 깊어지지만 순옥이 베푸는 무한한 사랑과 희망의 마지막 편지가 가족들에게는 위로 그 이상의 삶의 기쁨이 된다. ‘마지막 이별도 아름다운 삶의 한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봄, 눈> 역시 슬픔 속 따뜻한 웃음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주리라 기대되는 영화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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