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결렬
|
기본 카테고리
|
2019-11-29 00:5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르시온 작가의 특징이랄까 너무 긴 장편을 쓰는 성향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게 되는 면이 있는데다 이런 장르의 소설은 좋아하지를 않아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구입한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읽기 시작하니 재미는 있었다.공은 물론이고 수가 능력수인데다 수가 공을 먼저 덮쳐서 몸정에서 관계가 점점 발전하는 이야기로 공수캐릭은 다 마음에 들었으나 수인 강주원이 북주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 주된 이야기라 둘사이의 이야기는 부족해서 외전으로 둘만의 이야기가 더 나와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임신수 이야기이긴 한데 임신가능이 돌연변이 같은 느낌으로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지 알오물의 임신가능수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충
|
기본 카테고리
|
2019-11-29 00:3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설의 강렬한 제목때문에 혹시 몰라서 블로그 후기까지 다 찾아 봤더니 열린결말이라는 후기가 있어 포기하려다 먼저 읽은 예스후기에서는 또 해피엔딩이라기에 구입하게 되었다.강x에 폭력에(수는 물론 어린 아이에게도)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 다니는 쓰레기중의 쓰레기공인데 욕하면서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 되는게 작가의 능력인듯한 느낌이었다.수캐릭이 뻔한듯하면서도 한끝차이로 특이한 캐릭이라 좋았지만 마지막 해피엔딩은 뭔가 급하게 덧붙인듯한 느낌이 들긴 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하프라인 외전1
|
기본 카테고리
|
2019-11-29 00:2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삼사권에서 납득이 안가는 극단적 캐릭터의 향연이더니 외전에서는 수캐릭은 언제 그랬냐는듯 제자리 찾아가고 공캐릭은 애같은 면은 여전한듯.초반을 제외하고는 축구얘기는 거의 없다가 외전에서는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그래도 축구얘기가 좀 나오는 편이고 수부모님에게는 믿을맨인 공이라 부모님께 들키는 것까지는 나오려나 했는데 생뚱맞게 끝나서 다시 보니 뒷외전이 하나 더 있는듯 장편을 싫어하고 감정소모가 큰 장편소설은 더 싫어하는데 그래도 꽤 재미있게 읽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하프라인4
|
기본 카테고리
|
2019-11-29 00:2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기있는 후회공에 무심수?키워드에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삼권부터 캐릭터가 끝도 없이 극단으로 치닫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콩캐릭은 물론이고 수캐릭도 갑자기 극단적 무심캐릭터로 변한듯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지만 그걸 잘 풀어냈는지는 잘 모르겠다.그마저도 외전에서는 초반의 캐릭터로 되돌아와서 일시적으로 무심한듯한 캐릭터가 더 공감이 안가는듯한 느낌이었다.갈등해결도 너무한게 수의 진심을 이해한게 그깟 종이쪼가리들 보고라니 더 이해가 안가긴 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하프라인3
|
기본 카테고리
|
2019-11-29 00:1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실 알고보면 어렸을때부터 인연이었다는 설정을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것 같아 너무 싫어해서 아니길 바랐지만 작가가 그 코드까지 집어넣어서 실망스럽긴 했다.삼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사권이었나 외전이었나 그게 감동코드로 등장하는데 빼기도 뭐한 설정이긴 해서 언제나올까 두려워하며 읽은 기억이 난다.이권까지는 그래도 읽을만 했는데 삼권부터 본격적인 애x끼 모드 공캐릭으로 흘러가서 공때문에 읽기 힘든 삼,사권이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