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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와 색깔에 대한 새로운 어찌보면 익숙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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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김동완 저
행성B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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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와 색깔에 대한 새로운 그러나 익숙한 어디서 들어 본듯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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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으며, 자신의 운명(사주)와 맞는 색을 만났을때 더 많은 행운과 복, 성공을 이끌수 있다는 것이다.

잘은 모르지만, 운명론에 입각하여 명리학이라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타고난 사주팔자에는 필요한 오행이 있고,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사주팔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운명을 개척하며 삶의 희망을 찾을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는 학문인데, 여기에다 색채학(?)을 연결시켜 오행이 나타내는 색상과 방향을 실생활에 활용하면 흉한 일을 피하고 길한 운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논리다.

운명론 자체를 안 믿는다면 할말은 없는데,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운명론은 여러 다른 방식의 학문으로 이어져 왔고(대표적인게 별자리에 따른 운세), 특정 색상은 특정집단이나 가문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져 어찌 보면 동양보다 더 실생활에 깊이 스며들었는지도 모른다.

워낙 방대한 내용인지라 책한권 읽고, 색채명리학을 이해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쉽게 접할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바로 적응할 만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집 안에 두면 좋은 색에 관한 설명을 보면, 집안의 장소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있으며, 몸에 가까이하면 좋은 색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색 지갑을 사용하면 돈복(재물복)이 온다고 속설이 있는데, 반득시 그런것은 아니고 가급적이면 황금색이나 황갈색이 더 좋다고 한다. 빨간색은 너무 강렬한 색이라 너무 들떠서 재물복이 오히려 나갈수 있다고 한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풍수지리 상식 편에서는 기본적 풍수지리 보는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집터, 현관, 대문, 거실, 안방 등의 배치와 가구, 장식품의 배치에 대한 풍수지리적인 길흉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한국인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문화에 자주 등장하는 오방색(청,적,황,백,흑)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나에게 맞는 색깔에 대하여 명리학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구제척으로 사주와 오방색을 결합하여 분석하는 법이나오는데 좀 복잡하고 어려운 면이 있다. 이런거 어플로 개발하면 좋을거 같다.

또한 실제 유명인사의 사주를 들어보이며 관련 사주와 어울리는 색깔(색깔과 관련된 물건)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너무 심취할 내용은 아니라고 보나, 퍼스널컬러가 관심인 요즘 가볍게 읽어보기에는 좋은 내용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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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 어렵지 않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6-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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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 팔아서 땅을 사라

전은규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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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적용 가능한 쉬운 토지 투자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써먹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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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규라는 사람을 첨 접한것은 지금은 폐지된 KBS2의 "VJ특공대"라는 프로그램인거 같다. 2009년 쯤인가 그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탐사복장으로 시골 및 야산을 누비는 젊은 친구를 본거 같다.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어서 그가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를 가입해서 기웃거릭도 했다.

각설하고 그가 토지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써낸 책이고, 올해(2021년)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역시 토지투자의 주된 물건인 농지, 임야 등에 대한 투자가이드를 가상의 인물 (왕성급, 나신중, 도전녀, 노신사)를 통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볼때 완전히 가상의 인물은 아닌거 같고, 그동안 만나봤던 수강생들과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아파트, 분양권, 재건축/재개발 등과 다르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좀 거리가 있는 토지투자에 대한 두려움은 없애기에는 적합한 책으로 보이인다.

올 봄에 경실련의 고발로 촉발된 LH 사태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토지 투기의 수법도 좀 옃볼수 있다. --> 보상을 노리고 한그루당 500원에 구입한 나무, 수용시에 1만 원에 판매하는 목테크, 벌집의 존재 이유/목적


 

 

또한 삽화나 사진등은 거의 대부분 컬러로 되어 있어 생동감이 더 높으며, 각장을 마칠때마다 QUIZ 형태로 복습할수 있도록 해놨다. 첨에는 QUIZ(부동산 투자 레벨 테스트)의 정답이 없는줄 알고 한 참 헤매었으나 책의 뒷부분(부록1과 2사이)에 정답과 함께 자세한 해설이 있었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지역의 경우, 가상의 지명이 아닌 실제의 지명과 위치를 설명하고 있어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많은 책들이 가상의 지명을 표기하거나 경기도 A군 B읍 C리 일대라는 모호한 표현을 쓰는데, 이책은 정확한 지명이 나온다.

특히 부록1 에서는 유망지역과 구체적인 이유를 기술하고 있고, 부록2에서는 이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된 내용이다.

택지개발 예정지역에 보면 흔하게 나부끼는 깃발들 색깔별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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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원한다면 꼭 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6-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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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아기곰 저
아라크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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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이책은 일반인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의 원조에 해당하며, 이책을 먼저 읽고 다른 책을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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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0 IN 10 (텐인텐) 10년 10억 만들기 열풍이 전국을 강타한 적이 있다. 이전까지는 재테크 투자는 대부분 주식에 관련한 것들이 많았고, 부동산(아파트)의 경우는 일부 고수, 베테랑 들의 영역이었다.

그시절 아기곰이라는 필명으로 등장한 사람이 있었고, 지금 현재 부동산 등의 투자강의 및 인플루언서등의 스승에 해당한다. 한마디로 선생님들의 선생님이고, 요즘도 각종 매체에 종종 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1장의 재테크를 위한 12가지 법칙을 보면, 그동안 수많은 저자, 강사들이 이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읽었던 많은 책들에서도 거의 유사한 내용으로 많은 저자들이 강조 하고 있다.

2장의 내용은 이러한 재테크를 위한 기본적인 상식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INSHIGHT를 가지는 것인데, 이부분은 꾸준한 자기개발과 정보의 수집이 중요하고, 그런 정보를 분석/해석하여 나만의 지식, 노하우로 만드는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투자의 본질을 파악하고, 불확실성속에서 높은 확률에 투자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따라가고 나아가서는 다가올 변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한것이다.

스마트폰을 전화기에 컴퓨터 기능을 넣은게 아니라, 휴대형 컴퓨터에 전화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자동차의 엔진을 전기모터로 바꾸기만 하면 되느데, 이것을 동력장치의 변화로 볼것이 아니라, 이동수단의 변화로 봐야한다는 논리다. 자동차라느 이런한 것이다로 규정하는 순간 그 규정에서 벗어난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목적과 수요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데, 수단/방법/공급에만 집착하다보면 정말 중유한 목적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큰 실수를 한다.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작금의 세상에서는 도태될수 밖에 없고,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투자의 성공과 실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장은 부동산투자의 기본 공식들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미친 부동산 상승을 두고 말들이 많고, 거품이 많다고 들 한다.

예전과 비교하며 집값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하는데, 여러 거시적 요인들을 고려하면 어찌보면 예견되었던 결과이다. 우리나라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라면 한국만의 문제일 터인데, 외국도 비슷한 형태로 진행중이다.

한마디로 역사이래 집값이 싼 적은 한번도 없었으며 (일시적인 요인으로 급락한적으 있다), 앞으로도 집값이 저렴해질 가능성은 없다(그런일이 발생하면 지역적으로 아니면 전지구적으로 큰 재앙이 다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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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그러나 어른도 궁금한 미래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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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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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미래이야기 이지만, 과거를 이미 지나온 어른들이 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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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후면 표지에도)10대 청소년을 위한 서적이라고 적혀있다. 10대라고 하면 10살부터 19살까지인데, 10살 초등생의 경우는 내용이 좀 어려울수도 있겠으나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생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생확속에서 접할수 있는 쉬운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있다. H자동차, A스마트폰이 아닌 현대자동차 아이폰 등으로 명확하게 설명한다..ㅋㅋ

1장 ‘초연결 시대, 사람-사물-공간이 서로 연결돼요

사람, 사물, 공간이 연결된 ‘초연결 사회(이거 어찌 모 통신사 광고문구 같기도 합니다만) 에’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활용되며,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왔는지 또 어떻게 변화되어 갈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2장 ‘디지털 사회,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차이, 캐시리스(현금없는)사회 등의 도래에 따른 디지탈기술이 가져온 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키오스크로 대변되는 캐시리스의 생활은 이미 일상화가 되었고(적응하지 못한 노년층이 문제라는 뉴스가 매일 나온다). 심지어 농업분야에서도, 공장형 스마트팜의 출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준다(물론 우리나라는 이부분에 제약이 너무 많다.) 또한 근자에 새롭게 떠오르는 구독경제에 대한 맛보기적 설명도 들어가 있다.


 

3장 ‘인공지능과 로봇,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항상 등장하는 것이 ‘인공지능’과 ‘로봇’이다.

인공지능이 일상에서 인간을 대신하여 판단/지시하는 상황을 이야기 해준다. 또한 산업용 로봇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로봇은 인간의 활동의 편리와 안전을 도와줄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4장 ‘이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돼요’

플라잉카,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등 과거에는 상상으로 했던일이 이미 일상이되어 가고 있으며(아직 미진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앞으로 어떤형태로 발전하고, 그영향으로 우리생활은 어떻게 될지 점쳐보고 있다.

5장 ‘다가올 미래사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앞으로 변화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십대가 어떤 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특정부분의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닌 인문학과 기술이 결합된 이른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10대 청소년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보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나는 필름카메라의 시절에 대학생활을 시작했고, 회사생활에서 디지탈카메라를 처음 접하였다. 디지탈카메라의 화소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눈을 능가하지 못할것이라고 했는데(이당시에는 한계가 1-2천만화소라고 했음), 이미 1억화소의 폰카메라가 보급되어 있다.

한계를 맘에 두지말고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만나보자.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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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잘 쓰고 잘 발표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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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고서 발표 실무 강의

채종서 저
한빛미디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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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만들고, 발표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요약본, 미리미리 대비해서 사회생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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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사회생활이전에 이전에 학창시절에도 요즘은 많은 리포트를 쓰고 발표한다.

이책은 이러한 여러 형태, 목적의 보고서와 발표를 잘하게 도와주는 실용서적이다.

목차의 내용만 봐도 대충 감이 오리라 생각된다.

보고가 힘든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 보고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다, 정답이 없으니 지금 내가 만들고 발표하는것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둘째, 의사결정권자나 고객의 생각은 보고를 받으면서 진화합니다.(보고받는 과정에서도 조금씩 바뀌고,)

셋째, 완벽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항상 보고서는 시간이 부족하죠???)

보고에는 논리가 필요한데, WHY(왜), HOW(어떻게), WHAT(무엇을)에 대한 명확한 정보(답변)이 필요하다.

WHY(왜)가 청중(보고받는사람)의 마을을 이끌어 내어, 어떤방식으로(HOW), 무엇인가(WHA)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보고자가 이런 요소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없다면 잘 된 보고를 하기 힘들다.

저자는 보고를 크게 네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기획보고: 보고를 받는 사람의 의사결정을 돕도록 설득형 구조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주장과 근거를 논리적으로 펼쳐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 (개선, 제안, 정책 등의 제시)

설명보고: 주로 결과에 대한 설명을 보고, 보고의 목적이 이해에 있음으로 보고자가 충분히 내용을 인지하여야 하고, 사실에 기반하여 설명을 해야하며, 쉽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계획, 결과, 상품/서비스 설명)

분석보고: 특정 대상이나 현상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보고하는 것,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보고하고, 비교의 자료(비주얼한 자료)가 있으면 매우 좋음. (현상/동향, 이슈, 실태 파악)

요청보고: 특정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통을 위해서 보고자의 입장,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그에 맞는 대응을 이끌어내는 목적을 가진 보고, 명확한 표현을 통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게 주목적 (협조, 검토, 대응 요청)

그리고 본론의 내용전개를 다섯가지 패턴으로 분류했다.


 

보고준비에 따른 5단계 프로세서

1. 질문과 답변

2. 목차의 구성

3. 메시지 도출

4. 패턴선택

5. 스크립트 작성

* 필자는 스크립트 작성을 매우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으며, 잘 된 발표는 발표후에 한두줄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 내용의 대부분은 각 보고서 형태별 작성요령을 자세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장(6장)에서는 실전 보고 스킬(바로 써먹는 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 샘플 보고서의 구성이 매우 좋으니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을 거 같다.

보고의 스킬(skil)로는

명확하지 않는 표현으로 상사나 고객을 힘들게 하는 보고하지 말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브릿징 스킬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말을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다.

큰 주제/결론인 헤드라인 먼저 언급하여 이목을 끌고, 숫자 활용하여 이목을 잡아두어야 한다.

발표에 적합한 목소리 (스피드, 크기, 높낮이 등), 보고에 좋은 자세(제스처), 시선처리등 청중들의 반응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 기술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정해진 보고 형식대로 보고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6장에 나와 있는 보고스킬들을 추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보고에 대하여 기술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좋은보고가 가장 큰 핵심은 좋은 내용이겠지만, 좋은 내용을 잘 포장하여 보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내용이 부실하다면 포장을 잘해야 한다.(사회생활 많이 해보면 포장의 중요성을 이해할것이다.)

6장의 보고스킬은 꼭 보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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