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세종서적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ook_005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쫑이 (book_0052)
깊이와 유용성을 갖춘 지식의 세계, 우리 삶을 위한 감동적 메시지를 드립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세종서적 이야기
세종 소식지
따끈한 이벤트
한발 앞선 새책
언론에서는요!
한줄은 나의 힘!
마케터 레알추천
편집실 레터
독자 이야기
경제기사 읽어보자
궁금해요~!Q&A
탐스 스토리
탐스는 누구?
탐스의 일상
언론에서 탐스
탐스 한마디
세종서적 책보기
문학
자기계발
취미/건강
경영/경제
인문/사회
자연/과학
폰더씨의 하루
폰더씨는 누구?
폰더씨의 일상
당첨자 발표
폰더씨의 한 마디
칭찬받았어요
언론에서 말하기를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여왕페기서평단 가을양서 페기 여왕페기 여성지도자 정치개혁 반디서점 탐스공식온라인 반디베스트셀러 탐스슈즈이벤트
201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세종의 친구들
최근 댓글
2번 인생 
흥미로운 책이로군요... 
트위터에 2번 '인상'.. 
[서평완료] 블로그 , .. 
또 재미있는 책이 나.. 
새로운 글

2011-11 의 전체보기
[나는 의사다] 의사는 환자를 보호하는 데 있다. | 한줄은 나의 힘! 2011-11-29 09: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63861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외과 마취를 하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우리의 책임이라고 여긴다. 우리는 의료 기록을 검토하고, 진찰하고, 그의 치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고문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수술 전에 환자의 가족을 만나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기 때문에 그를 우리의 환자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가장 큰 책임들 중 하나는 수술이 필연적으로 유발하는 신진대사 및 생리작용이 스트레스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데 있다.

 


<나는 의사다> 중에서   

 

 

 

 

[책소개]

 

병원이라는 예측불허의 현장에서 진정한 의사들의 휴머니즘을 발견하다

 

 

한국의 명의(名醫) 백인제를 떠올리게 하는 21명의 실화 속 의사들
의학계의 고전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인 셔윈 눌랜드 박사는, 지난 30여 년의 외과 의사 경험을 인문학적 소양과

접목한 책을 여럿 집필했다. 특히 그의 저서에서 늘 보이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시선은, 문득 한국 외과 의학의 개척자 백인제 박사(1899~?)를 떠올리게 한다.

 

드라마 ‘야인시대’(64화)에서 하반신에 큰 부상을 입은 공산당 간부 심영에게 성불구자가 되었음을 알려준 뒤, 대성통곡하는 그의 모습을 측은히 바라보는 의사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백인제 박사는, 탁월한 의술뿐만 아니라 환자의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치료해줌으로써 많은 칭송을 받았다. 그런데 눌랜드 박사가 기존의 저서와 달리 에세이집처럼 구성한 이 책 『나는 의사다』에는 무려 21명의 백인제 박사들이 등장한다.

 

 

 

나는 의사다

셔윈 B. 눌랜드 저/조현욱 역
세종서적 | 2011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의사의조건 의사들휴머니즘 의사에세이 의사가되려면 나는의사다 명의 문학·책 의사 병원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나는 의사다] 의사 21명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 언론에서는요! 2011-11-29 09: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63860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나는 의사다 = 셔윈 B. 눌랜드 지음. 조현욱 옮김. 미국 예일대 의과대 교수인 저자의 에세이집.

휴머니즘에 입각한 의술을 펼친 의사 21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세종서적. 264쪽. 1만3천원.

 

 

기사출처 : 고미혜기자 mihye@yna.co.kr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389896

 

 


나는 의사다

셔윈 B. 눌랜드 저/조현욱 역
세종서적 | 2011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의사에세이 블로거의오늘의책 나는의사다 셔윈눌랜드 예일대교수 세종서적 문학·책 예일대 휴머니즘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나는 의사다] 출간 기념이벤트! 어떤 표지가 마음에 드시나요? | 따끈한 이벤트 2011-11-29 08: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63837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나는 의사다> 출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원서와 국내서 중 어떤 표지가 마음에 드시나요?!

 

 

나는 의사다는 어떤책일까요!?

신간 <나는 의사다>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트위터로 이동합니다

 

 

 

진행은 트위터에서 하고 있답니다~

 

▶트위터로 바로가기◀

 

참여 방법은 간단! 합니다 마음에 드는 표지를 선택하신 후! RT와 함께 꾸욱!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이 나간다는 사실!!!

(아... 저도 갖고싶습니다)

 

 

기간은 30일까지니! 얼른 참여해주세요~!!

 

 

 

 

[책소개]

 

눌랜드 박사가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수집해왔던 의료계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의사의 인간애와 솔직함이다. 전문 작가들마저 진정한 재능을 지닌 작가라고 평가할 만큼 정교한 문체를 구사하는 눌랜드 박사는, 의료 실무는 물론 의학사 연구에도 평생을 바치면서 의료 윤리의 복잡한 특징들을 평가해왔는데, 『나는 의사다』는 이런 사람이 책을 쓰면 어떤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중세 유럽의 다양한 직업인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로 그 시대상을 그려낸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처럼 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털어놓는 실화들로 구성된 『나는 의사다』은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부터 흠결까지” 생생하게 다루면서 우리 시대의 의학상을 그려내고 있다.

 

 

나는 의사다

셔윈 B. 눌랜드 저/조현욱 역
세종서적 | 2011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스타벅스상품권이벤트 스타벅스이벤트 의사에세이 신간이벤트 에세이추천 트위터이벤트 세종서적이벤트 추천에세이 스타벅스상품권 문학·책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나는 의사다"에 나오는 어느 전직 군의관 이야기 | 편집실 레터 2011-11-29 08: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63837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최근 출간한 셔윈 눌란드 박사님의 신간 에세이집 <나는 의사다>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셔윈 눌란드 박사님의 스승이셨던 대니 파버(1915~2002)라는 마취학과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도 마취과가 의료계의 한 분야로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던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컬럼비아 대학과 플로리다 의대 등에서 근무하시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신 대니 파버 선생은 놀랍게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주둔 미 육군 항공대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하셨다더군요.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의 진주만 기습이 있은 지 1년도 채 안 되었을 때, 마침 뉴욕 대학교와 벨뷰 병원에서 수련의와 레지던트로 근무하면서 당시 마취학의 본좌였던 E. A. 로벤스타인 박사의 제자로 있던 파버 선생은 육군 항공대의 의무 장교, 즉 군의관으로 징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에 있는 폭격기 기지에 배속되어 부상을 입고 귀환한 폭격기 승무원들을 돌봤죠.







그런데 6개월 동안 일하면서 파버 선생은 온갖 외상 사례들과 각 사례들에 대한 치료 노하우를 쌓아나가던 중, 만약 폭격기 승무원들이 외상을 입게 되는 주요 원인이 뭔지 알 수 있다면 그들을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높으신 분들께 요청해서 자신도 폭격 임무를 나가는 B-17 폭격기에 동승시켜달라고 요청했지요. 하지만 너무 위험천만한 임무에 문외한을 태울 수는 없다면서 높으신 분들은 거부하고, 이에 대니 파버 선생 또한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요청을 했습니다. 부상병들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요.




 

폭격기 조종사에게 높으신 분들의 답답한 사고방식을 성토하면서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는 대니 파버 선생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한 폭격기 조종사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폭격 때 그를 동승시켜주겠다고 했고, 파버 선생은 "야, 신난다!" 하면서 동승했습니다. 그리고 폭격기가 대공포탄과 적 전투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회피 기동을 하는 과정에서 요동 치는 비행기 내에서 부상을 당하는 승무원들(주로 B-17 폭격기의 몸통 좌우에 달린 기관총의 사수들)을 관찰할 수 있었죠. 즉, 대니 파버 선생은 이로써 훌륭한 의학적 자료를 입수하여 귀환한 뒤 이를 바탕으로 부상병 치료 계획을 세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치가 프랑스를 점령하고 세운 괴뢰정권인 비시 프랑스의 지역을 가로질러 날아가던 대니 파버 선생 탑승기는 거기서 대공포탄에 피격되었습니다. 물론 대니 파버 선생은 낙하산 사용법을 급히 배운 뒤 승무원들과 함께 뛰어내렸죠.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의 왼팔과 가슴이 붕대로 칭칭 묶인 채 들것에 실려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원들에 의해 피레네 산맥 너머 에스파냐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죠.




 

고등학교 세계사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대로라면 이것은 상당히 엉뚱한 짓이었지만, 이 당시 에스파냐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총통은 자신이 에스파냐의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 나치가 곧 패배할 것임을 내다보고 연합국에 "기름칠"을 해두는 차원에서 비시 프랑스에 추락한 연합군 조종사들이 도망올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하네요(그 덕에 후안 카를로스 왕세자에게 권력을 이양하고 죽은 1975년까지 에스파냐의 총통직을 해먹었습니다). 그래서 대니 파버 선생도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따로 있었으니, 귀국하여 제대로 치료를 받은 대니 파버 선생에게 은성 무공 훈장이 수여된 것이었지요. 동승했던 폭격기가 추락한 뒤 정신을 잃고, 부상을 입은 채 레지스탕스들에 의해 에스파냐로 호송된 군의관이 나치 군인들로 위장한 외계인들에게 기관총이라도 쏴댄 것인지 싶어서 훗날 파버 선생이 패용하신 훈장을 본 셔윈 눌랜드 박사님이 알아보니 파버 선생은 그 정신없던 와중에도 정말 공을 세우셨던 것이죠.

즉, 레지스탕스 대원들이 도착해서 안심하고 기절하기 전까지 함께 낙하했던 자신의 전우들을 돌보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역시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의학계에서 계속 일하시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신 뒤,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에야 자신의 위대한 과거를 보여주는 은성 훈장을 패용하셨고요. 하지만 진주만 공격 이후 일본계 미국인들마저 강제 수용하던 식으로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대다수 "미국인들"의 분위기가 싸~하던 시절에도 이슬람 사상에 대해 이해하시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시던 파버 선생은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데?"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세상을 뜨셨다고 합니다.

파버 선생의 업적은 이것만이 아니었죠. 파버 선생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측은지심이 의학의 발전, 특히 마취학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을 다룬 책 <로맨스, 시, 그리고 외과적 수면: 문학은 의학에 영향을 미친다(Romance, Poetry and Surgical Sleep: Literature Influences Medicine)>도 남기셨지요. 즉, 앙부아즈 파레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같은 분들이 전쟁터에서 부상병들을 돌보면서 새로운 약이라든가 간호 분야를 발명하거나 개척하셨던, 그런 일들을 다루었다고 볼 수 있지요.

결국 이런 분의 이야기가 이 책의 말미에 들어갔다는 의미에서 참으로 절묘한 구성이구나 싶었습니다.


나는 의사다

셔윈 B. 눌랜드 저/조현욱 역
세종서적 | 2011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나는의사다 문학·책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나는 의사다] 내가 나는 의사다를 쓴 이유이다! | 한줄은 나의 힘! 2011-11-29 08: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563835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는 개인윤리 및 직업윤리와 직결된다. 또한 윤리적 의무는 명확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일부 이야기에는 해설을 덧붙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외의 경우에는 내가 해당 이야기를 들었던 방식 그대로, 순수하게 일인칭 화자의 입장에서 서술했다. 이와 함께 나는 원래의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었던 사람의 태도를 그대로 모방하려고 했다.

 


<나는 의사다> 중에서   

 

 

 

 

 

 

[책소개]

 

병원이라는 예측불허의 현장에서 진정한 의사들의 휴머니즘을 발견하다

 

 

한국의 명의(名醫) 백인제를 떠올리게 하는 21명의 실화 속 의사들
의학계의 고전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인 셔윈 눌랜드 박사는, 지난 30여 년의 외과 의사 경험을 인문학적 소양과

접목한 책을 여럿 집필했다. 특히 그의 저서에서 늘 보이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시선은, 문득 한국 외과 의학의 개척자 백인제 박사(1899~?)를 떠올리게 한다.

 

드라마 ‘야인시대’(64화)에서 하반신에 큰 부상을 입은 공산당 간부 심영에게 성불구자가 되었음을 알려준 뒤, 대성통곡하는 그의 모습을 측은히 바라보는 의사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백인제 박사는, 탁월한 의술뿐만 아니라 환자의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치료해줌으로써 많은 칭송을 받았다. 그런데 눌랜드 박사가 기존의 저서와 달리 에세이집처럼 구성한 이 책 『나는 의사다』에는 무려 21명의 백인제 박사들이 등장한다.

 

 

 

 

나는 의사다

셔윈 B. 눌랜드 저/조현욱 역
세종서적 | 2011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의사들이야기 블로거의오늘의책 나는의사다 셔윈눌랜드 세종서적 명의 문학·책 의사 건강보험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용의 유전자] 서평단 이..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9 | 전체 122802
2009-06-1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