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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작가의 온라인 북클러버 03 - 사전 질문 | 최혜진 작가 2022-06-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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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24 북클러버입니다.

최혜진 작가의 온라인 북클러버 사전 질문(토론 주제) 공지 드립니다!

 

 

모임 일시: 6 30일(목)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30분

모임 도서: 스콧 맥클라우드 저 | <만화의 이해>

 


 

그림책은 글과 이미지의 상호작용, 연속된 이미지 흐름, 일련의 펼침면 배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르다. 그림책의 형제라 할 수 있는 만화를 이해하면 그림책 지면을 보는 눈도 확장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서이지만 한 권의 만화책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토론 주제  

이번에는 4개의 필수 질문과 1개의 선택 질문을 만들어 주셨어요. 
필수 질문은 꼭 답해 주시고 선택 질문은 자유입니다:)

 

1. (필수) <만화의 이해>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페이지 수를 적어주시고, 왜 그 내용이 인상적이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2. (필수) 스콧 맥클라우드는 <만화의 이해>에서 만화를 ‘의도된 순서로 병렬된 그림 및 기타 형상들’을 담은 매체라고 정의합니다. 무척 폭 넓은 정의라 스테인드 글래스, 그림책, 글 없는 그림책, 그래픽 노블 등 모든 ‘그림 이야기’가 이 정의 안으로 흡수될 수 있습니다. (28쪽) 스콧 맥클라우드에 따르면 만화는 오랫동안 예술 형식으로서의 잠재력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고, 그 때문에 ‘만화라는 이름을 버리고 날아올라 가버린 작가들’이 있다고 언급해요. (209쪽) 그 대표적 예시로 에드워드 고리, 모리스 센닥, 레이몬드 브릭스를 언급합니다. 이 견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리스 센닥의 <깊은 밤 부엌에서>나 레이몬드 브릭스의 <스노우맨>는 애당초 만화에 포함되어야 하는 책일까요?

 

3. (필수) <만화의 이해>에서는 프란스 마세릴, 린드 워드의 목판화 소설과 막스 에른스트의 꼴라주 소설을 인정받지 못한 만화의 원형으로 소개합니다. ‘그림의 순서가 작품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27쪽)인데요. 재밌는 것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인 데이비드 위즈너가 에릭 칼 뮤지엄에서 열린 전시 <Speechless: The Art of Wordless Picture Books> 큐레이션을 하면서 위의 작품들을 ‘글 없는 그림책의 효시’로 언급했다는 점이에요. ( https://www.carlemuseum.org/explore-art/story-board/louder-words-history-wordless-storytelling ) 이상에서 알 수 있듯 만화와 그림책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여러분은 만화와 그림책이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독자 연령, 분량, 주요 주제, 그림체, 글의 역할, 지면 레이아웃, 독서 리듬 등을 고려하면서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감지되는지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4. (필수) <만화의 이해>에서 중요하게 꼽는 만화의 특징은 ‘카툰화된 선과 상징 기호’입니다. (37~39쪽) 반면 그림책은 회화적인 그림체부터 카툰화된 그림체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장르인데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가장 회화적인 그림책 1권과 가장 만화적인 그림책 1권을 소개해 주세요.

 

5. (선택) 164쪽~168쪽에서 ‘글과 그림의 역할 분배’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어떤 여자가 비 오는 거리를 가로질러서 아이크스림 한 통을 사가지고 자기 아파트에 돌아와서 먹는 이야기를 예시로 들고 있어요. 스콧 맥클라우드는 “장면을 명확하게 묘사하는 역할을 그림이 맡아주면 글은 보다 넓은 영역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데요. 해당 예시처럼 독자가 알아야 할 것을 그림이 전부 보여주고 있어서 글이 취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그림책 사례를 1권 찾아보면 어떨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아래 댓글로 적어주세요.

마감 기한까지 댓글을 다신 분께 YES포인트 3,000원을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북클러버 참여 회원 한정)

 

 

토론 주제 댓글 마감: 6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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