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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추천 리스트] 11월의 북클럽 추천 리스트 - 예술 대중문화 | 추천 리스트 2019-11-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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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24 북클러버입니다.

2019년 11월 YES24 북클럽에서 인기를 얻은

예술 대중문화 책을 소개합니다 :)

(이전 추천 게시글에 소개된 책은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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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독다독, 그림 한 점

이정아 저 |  팜파스  | 2016년 3월 15일

‘이대로도 괜찮을까’란 생각에 불안만 늘어간다. 지금 내가 마주하는 일상은 우리 생각대로 보잘 것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우리가 가치 없다고 느낀 관계, 초라하다고 느낀 시절, 번 아웃이 되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만 싶은 우리네 일상이 얼마나 의미 있는 하루인지를 그림을 보며 일깨워준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잊곤 한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여서 얼마나 행복한지도 잊어버린다. 그렇게 지겨운 하루라 투덜대다가도 생각지도 않은 타인의 사건, 사고를 보거나, 누군가의 불행을 목격할 때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별다를 것 없지만 안정적인 내 하루가 다행이다 싶다. 이러한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왜 꼭 잃고 난 후에 깨달을까? 그토록 나의 일상이 소중했음을.” 그리고 일상을 선물처럼 받아들이게 하는 그림을 띄워 보낸다. 그림과 함께 이 책의 글을 따라가 보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읊조리게 된다. “누구의 삶도 부러워하지 말 것, 그리고 지금 내 삶을 즐겁게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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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드로잉

munge의 스케치북 프로젝트

munge 저 |  예담  | 2014년 11월 28일

“오늘은 무엇을 그릴까?”
훌륭한 드로잉 소재가 되어주는 100개의 오브젝트를 쓱싹쓱싹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그림으로 가득한 스케치북 한 권이 뚝딱 완성된다


생각 속에 맴도는 이미지를 종이 위에 쉽게 표현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딘가에서 보고 느낀 것을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림으로 한번 그려볼까? 부담 없이 재미와 열정으로 스케치북 한 권을 하루 만에 뚝딱 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을 잘 그리고 싶고 또 즐기고 싶은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해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의 수도 그만큼 많지 않을까.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100개의 사물’을 언제든 내 마음대로 그려서 스케치북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드로잉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일명 ‘마구마구 드로잉 ? 100 오브젝트 드로잉 프로젝트’이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저자 munge의 그림과 사물로 채워진 이 책에는, 그녀의 소장품인 100개의 오브젝트 사진과 그 오브젝트를 독자가 직접 그릴 수 있는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즉, 100개의 사물을 그리고 나면 나만의 스케치북 한 권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의 실전 워크북 형태인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열망은 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munge가 제안하는 100개의 드로잉 소스는 그녀의 취향이 가득한 사물을 그려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하루 만에 스케치북 한 권을 완성하는 성취감 또한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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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집 새로 지은 집

13평 단독주택에서 50평대 전원주택까지 내가 꿈꾸는 집

성정아 저 |  나무수  | 2013년 1월 10일

도시 보통 사람들을 위한 13평 단독주택에서 50평대 전원주택에 관한 모든 것.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 보통사람들이 실제 살면서 만족할 수 있는 집의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 저자가 8년간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 겸 기자로서 발로 뛰어다니며 뽑은 열두 집 -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삼각형 주택, 한국공간디자인 대상을 수상한 금산 주택, 젊은건축가상을 탄 Y하우스 등 - 을 돌아보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집을 상상하도록 돕고 있다. 집 주인과 건축가의 세세한 실제 에피소드와 부동산, 건축, 인테리어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정보와 팁은 단독주택을 선택하고 수리하고 짓는 데 크고 작은 모든 문제 해결 방법을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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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 [북클럽 전용]

김희은 저 |  써네스트  | 2018년 6월 1일

러시아 그림과의 아주 사적인 대화
저자는 약18년 전 러시아에 처음 입성하였다. 러시아어도 하나 모르고, 러시아가 어떤 나라인지 상상도 할 수 없는 때였다. 부군의 학업을 위해서 입성한 러시아, 모스크바는 새로운 세계 자체였다. 하지만 아무하고도 소통할 수 없는 저자는 심하게 향수병을 앓을 수 밖에 없었다. 저자는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활발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살았는데 언어를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고 있었다. 그때 저자는 트레챠코프 미술관을 만나게 되었다. 그 속에서 본 수많은 러시아 그림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저자는 미술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림을 보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미술애호가의 입장에서 그림을 보기 시작했다. 그림의 가치와 평가를 하기에 앞서 그림이 저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생각했다. 그래서 저자는 트레챠코프 미술관을 거의 매주 가면서 그림들을 보고 또 보았다. 한 그림을 몇 시간 동안 본 적도 있다.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그림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고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그림과 저자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공부했고 이만큼 경험했다가 아니라 이 그림을 보 고 이렇게 행복했고 저 그림을 보고 이렇게 안타까워했으며 또 다른 사연에 이렇게 눈물지었다 솔직히 얘기하고 여러분의 끄덕 끄덕 공감을 얻고 싶은 그런 책이 바로 『소곤 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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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아는 척하기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사 다이제스트

리처드 오스본 저/신성림 역 |  팬덤북스  | 2017년 10월 13일

구석기 시대의 동굴 벽화에서
포스트모더니즘 회화까지
미술의 역사와 이론, 미술가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다!
‘미술 이론을 둘러싼 최근 논쟁들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요약하다.’
‘설득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미술 이론에 접근하다.’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입문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미술’이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로,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를 말한다. 또 다른 사전은 미술을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 일체’라고 정의한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하고 상반된 미술 이론과 미술 행위를 접하면서 과연 미술이 무엇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2019년 11월 북클럽 예술 대중문화 분야 추천 도서를 알아봤습니다.

더 많은 북클럽 추천 리스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goo.gl/5YFs6q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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