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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무엇인가 | 나의리뷰 2021-03-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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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혼이란 무엇인가

장영란 저
서광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이다

첫장을 넘기고, 또 넘기고....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그동안 편편히 만났던 철학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정리 해 놓은 책이다

읽다가 메모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기어이 예스 24로 주문을 넣었다.

두고두고  참고로 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고대 그리스, 호메로스의 영혼관에서 부터 헤라클레이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의 영혼관.

올림포스 종교에서 말하는 비참한 인간관,

망각은 영혼의 자기 동일성(자기 인식)을 잃어버리게 한다고 말하는 플라톤의 주장.

피타고라스학파가 주장하는 영혼 불멸설.

신화적인 의미는 빛을 잃어버리고 이성과 연관된 '탁월성에 따르는 활동'을 주장하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까지

현대인들의 정신적 상황을 진단하고 대처를 생각 해 본다.

▶ p. 23. 호메로스 ; 영혼은 단지 어떤 것을 살아있게 해주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 있을 때에는 영혼을 말하지 않고, 인간이 죽을 때 신체를 떠나는 것을 영혼이라고

튀모스(사유)를 단순히 감정이나 의지에만 한정 시켜 사용하지 않고 사유 능력과도 중첩시켜

사용 했다.영혼이 죽음 이후에도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윤회하지는 않고 단지 하데스(지하세계)를

배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영혼 그 자체는 생명의 원리이기 때문에

소멸할 수가 없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영혼은 개별적인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뿐더러 그 밖에 다른 어떤 기능도 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의미의

불멸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 46. 기원전 5세기의 비극에도 영혼은 살아 있는 '자기 자신'혹은 자아의 의미로 등장한다.

▶ 60. 헤라클레이토스 ; 개별적인 영혼 자체가 불멸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영혼은 물이 되는것. 물은 흙이 되는 것. 흙은 물이 되는 것. 물은 영혼이 되는 것이 죽음이라고

말했다.

▶77.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들의 영혼 개념을 운동, 지각, 비물질성이라는 기준에 의해 분석하고 있다.

▶90-92. 올림포스 종교는 근본적으로 인간은 매우 비참한 존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며 다음으로 좋은 것은 지금 죽는 것이다. -중략- 그리하여 그리스인은 올림포스의 신들이 스스로 인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무우사 여신들의 시종인 어떤 음유 시인이 옛 사람들의 명성과 올림포스에 사는 축복받은 신들을 칭송하면 즉각 자신의 걱정을 망각하고 자신의 근심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우사 여신들의 선물은 바로 이러한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무우사 여신들이 주관하는 예술을 통해 인간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고통을 잊을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무우사 여신들은 오히려 망각을 불러내어 온다. 그들은 과거의 기억을 통해 현실을 잠시 망각하게 하는 이중적인 역할을 하다. 더욱이 이러한 망각은 인간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가진다.

▶93. 플라톤은 이에 대해 모든 사람은 죽으면 하데스로 가서 심판을 받고 다시 윤회하기 전에 망각의 평야를 지나칠 때 망각의 물을 마시기 때문이라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97. 죽음 이후 영혼이 불멸하여 하데스로 간다고 하지만 하데스에서의 삶은 진정한 의미의 삶이 아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인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04. 영혼이 윤회하면서 이전의 삶을 계속해서 망각한다면 자기 동일성을 갖지 못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의 삶이 아니라 다양한 삶들이 불연속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다. 여기서 망각은 영혼이 자기 동일성을 잃어버린 것이며, 자기인식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105. 진정한 의미에서 영혼이 불멸한다고 말한다면 영혼의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자기 기억을 보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헤르메스는 인간으로 태어난 자신의 아들 아이탈리데스를 불멸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불변하는 기억'을 주었다고 한다. -중략- 그것은 영원한 시간의 순환으로부터 탈주하여 영혼의 고향인 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신들의 세계는 가장 축복 받은 자들의 세계이다. 다시 신과의 합일을 통해 지극히 행복한 신들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107. 피타고라스학파가 주장하는 영혼 불멸설은 사실 '기억'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해서 피타고라스학파는신들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기억의 훈련'을 꼭 필요로 했다.

▶110.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면 신화적인 의미는 빛을 잃어버리고 기억은 단지 기능적으로만 설명된다.

▶111.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이우스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 영혼의 훈련의 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사용한다. 그것은 영혼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미셀 푸코는 그리스도교가 구원의 종교일 뿐만 아니라 고백의 종교라고 하며 진리의 의무를 요구한다고 말한다.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 (영성훈련; 기도를 통한 신과의 만남. 자신의 영혼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정화시킴)

▶오르페우스 종교(플라톤)에 따르면 첫째, 영혼이 신체와 분리될 수 있다. 둘째, 영혼은 신체 속에 갇혀 있다. 셋째, 영혼이 신체에 육화되어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즉 신체 속에 영혼은 처벌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은 처벌을 받고 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127.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는 사실을 분별하게 되었을 때에 사후 징벌 사상은 이 세계에서 악인들이 왜 벌을 받지 않으며 신들이 묵인을 하는지를 효과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129. 피타고라스와 그 학파에게 철학이란 단순히 지혜를 주구하는 것만이 아닌 신과 합일되는 과정이었다.


▶215. 그리스의 비극적 인간관과 행복의 추구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이다. 욕망은 본질적으로 일종의 결핍, 또는 결여라고 할 수 있다. 욕망이란 결코 만족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삶이 지속되기를 욕망한다.

▶ 216.태어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일이네 하지만 일단 세상의 빛을 보았다면 그가 나왔던 곳으로 가능한 빨리 돌아가는 것이 그 다음 좋은 일이라네. 경솔하고 어리석은 젊은 시절이 지나고 나면, 어떤 고통인들 벗어날 수 있으며, 어떤 슬픔인들 가지지 않겠는가? 악의, 투쟁, 불화, 전쟁, 살인, 마지막으로 노령이 그의 몫으로 떨어진다네. 비난받고, 힘이 없고, 비사교적이고, 친구도 없고, 나쁜 것들 중 나쁜 것들이 모두 함께 머무는 노령이 말일세,(소포클레스)

▶ 217. 가련한 하루살이여, 우연의 자식이여, 고통의 자식이여, 왜 차라리 듣지 않는 것이 그대에게 가장 행복할 일을 나에게 하라고 강요하는가? 가장 좋은 것은 그대가 결코 성취할 수 없는 것이라네, 그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무로 존재하는 것이라네, 그러나 그 다음으로 좋은 것은 바로 죽는 것이네 (니체)

▶ 218. 그들에게 가장 나쁜것은 곧 죽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나쁜 것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다. (니체)

▶224-225.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탁월성에 따르는 활동'은 이성과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이 탁월하게 발휘될 수 있다면 다른 감정들이나 욕망들에 의해 쉽게 동요되지 않기 때문에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비록 인생의 불운이 닥치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적절한 방식으로 견뎌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만약 진정으로 훌륭하고, 분별이 쌓이면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운을 잘 견뎌낼 것이고 가장 훌륭하게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그러나 우리들 각자의 세계관이나 인간관 및 가치관 등에 따라 슬픔이나 고통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 226.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완전한 것으로 행복을 제시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행복을 항상 그 자체 때문에 선택하며, 결코 다른 것 때문에 선택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가장 좋은 것은 '자족적'이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삶을 선택할 만한 것으로 만들고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228.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완전한 탁월성에 따르는 영혼의 어떤 활동이기 때문에 탁월성에 관해 검토해야 한다고 말한다. 탁월성은 본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생겨나는 것이다. 마치 기술과 같이 먼저 발휘함으로써 갖게 된 것이다. 습관→교육.

▶231.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의 종류를 세가지로 구분했다.

쾌락의 삶.→ 즐거움을 목표로 한다. 짐승들의 삶. 노예생활이나 마찬가지로 결코 행복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삶.→ 명예를 목표로 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본성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달려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언제나 변할수 있다. 따라서 항상 행복한 삶은 아니다.

관조적 삶.→ 관조적 활동이 '자족성'과 '완전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자조적이다. 완전하다. 자신의 고유한 즐거움을 가지는 것이다. 인간 안에 신적인 어떤 것이 존재하는 한 관조적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인간의 지성).

▶234. 플라톤은 가장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훌륭한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정치적 삶)

통치자의 철학적 교육필요.

▶235.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것은 로고스(logos)를 통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살아갈 때이다.

▶ 236. 관조적 삶이 가장 좋은 삶이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정치적 삶에 기초하여 이성적 훈련을 한 후에 관조적 삶으로 나라갈 수 있는 것이다.

▶239. 최소한 국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철학을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다면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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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시학 | 나의리뷰 2021-03-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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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저/박문재 역
현대지성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재의 '시론'의 시작, 시학의 본질을 알게 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는 무엇이고,

갈래는 몇 가지이며, 각 갈래에는 어떠한 특징과 효과가 있는가?

좋은 시가 되려면 플롯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시의 구성요소는 몇 가지이고, 성격은 각각 어떠한가?

※ 여기에서 "시"로 번역한 그리스어는 '포이에티게'로 직역하면 '만들어 낸 것, 창작물'이며 시를 지칭하는 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정시나 서사시뿐 아니라, 비극이나 희극도 "시"의 갈래에 넣는다.

 


 

 

어렵다.

책 뒷부분에 있는 '해제'를 읽고서야 어렴풋이 감이 잡힌다.

비극과 희극, 서정시와 서사시의 개념도 지금의 분류 개념과는 좀 다른 것 같다.

비극은 극본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서사시는 소설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또 연극, 무용, 음악, 소설, 등을 모두 모방에서 나온 것이므로 '시'라고 말한다.

(내가 바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두고두고 다시 읽어봐야겠다.)

 

원래 '글쓰기'는 "플라톤의 상기론"에 의한 것으로 일종의 영혼의 돌봄으로써 시작된 것으로 안다. 영혼의 부조화로 인한 병을 치유해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음으로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는 완벽한 이야기 구성의 기술을 보여준다.

플롯, 스토리텔링, 모방, 비극, 에피소드, 카타르시스 개념의 탄생. 완벽한 이야기 구성의 기술.

그 외 시의 목적, 시와 모방, 시와 진리, 또 시에 대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서로 다른 이해에 관해서까지.

그중에서도 시를 크게 비극과 서사시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특히 비극을 중심으로 시학을 전개한다.

 

그렇다면 비극과 서사시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특히 비극은 감정 중에서도 공포와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서사시는 플롯의 길이와 운율이 비극과는 다르다. 서사시는 공연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이야기만 들려주는 것이어서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사건과 부분을 다룰 수 있다. 주로 영웅시 운율이 어울린다.

따라서 비극은 자기 목적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한다는 점에서 서사시 보다 분명히 더 우월하다.

 


 

현재의 <시론>의 시작, 시학의 본질을 알게 된 것은 크나큰 유익이었다.

특히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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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원근법 | 나의리뷰 2021-03-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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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수지(허수정) 저
책밥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드로잉 ! 왕초보에서 포토샵 드로잉까지. 공간 드로잉을 위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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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왕 초보에서 포토샵 드로잉까지.

평행법, 투시 원근법, 원기둥, 그림자까지!

사실적인 공간 드로잉을 위한 모든 것.

 


 

호숫가 잔디밭에서 이젤을 세워 놓고 멋진 풍경화를 그리는 모습. 옆에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에는 빨간 자전거를

비스듬히 세워 놓았겠죠.

당연히 하나의 그림입니다.

그런 그림속의 주인공을 꿈꾸며 호기롭게 그림공부에 도전을 몇번 해 보았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는 1인.

바로 '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시작 해 보려합니다.

 

차근차근 배우는<드로잉 원근법>. 책의 크기 190mm . 245mm 비교적 큰 사이즈에 쪽수가 384 쪽입니다.

이 책대로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아마도 그런대로 그림 즐기는 사람이 될 것도 같은 기대.

가랑비에 옷이 젖는 듯, 자꾸자꾸 하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단지 희망사항 일까요?)

어쨌든,


저도 준비 했습니다.





시작 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겠죠.

조금씩, 조금씩….


 


따라서 해 보았습니다


 




조금씩 되어가는 것 같나요? ㅎㅎ 이제껏 33 쪽입니당. ㅜㅜ


 

여기부터는 고난도인것 같습니다. 언제 여기까지 가게 될까요?

포토샵 드로잉도 배울 수 있네요. 내게는 아직 먼~~~~~~~길.

진지하게 내 딛는 발걸음입니다.



 

조금씩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는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언제 어느장소에서나 스켓치 북 스윽~ 펴 들고 쓰윽쓰윽~ 드로잉 할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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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1 | 나의리뷰 2021-03-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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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신기하고 놀랍고 유익한 과학전문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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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11 | 나의리뷰 2021-03-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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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1

반기성 등저
동아엠앤비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국내 과학계를 선도하는 현지 과학자와 교수, 과학 전문기자가 집필한 과학잡지로서 신기하고 놀라운 지식들이 가득하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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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K- 뉴딜까지.

최신 과학 이슈를 말하다!


 


 

과학계의 굵직한 이슈들.『미래를 읽다. 과학 이슈 11시리즈. 시즌 11』

 

1. 계속 변이를 일으키는 코로나19, 언제 정복될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군사연구소에서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라는 논문. 그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치료제의 원리, 백신의 효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활사, 등 코로나19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친다.

 

2. 민간 우주여행

이제는 정부가 아닌 기업들이 뛰어든 우주탐사. 우리는 과연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까? 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분야의 산업 시설을 지구 밖으로 옮겨서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우리 힘으로 만든 누리호는 2021년 10월에 시험 발사가 예정돼 있다.

 

3. 유사 고기

'붕어빵 없는 붕어'가 아닌, '고기 없는 고기'의 시대가 온다.

이미 롯데리아가 출시한 대 체육 버거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가 있다. 미국의 '비욘드 미트', '임파서블 푸즈', 줄기세포로 만든 '배양육',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고기, 등.

물론 해결해야 될 문제점들도 있지만 과연 식량 부족을 해결할 구세주가 될까?

 

4. 낙태 허용 논란

2021년 1월 1일부로 폐지된 낙태죄.

태아의 생명권은 여성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기 결정권보다 더 존중받아야 하는가?

언제부터 생명으로 봐야 하는가? 수정에서부터 착상, 착상된 배아의 구조와 그 이후, 그리고 출산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본다.

 

5. 하이퍼 루프

미래의 교통, 하이퍼 루프. 비행기 보다 빨리 달리는 기차. 시속 1000km가 가능한 기차.

진공터널(튜브)을 이용한 자기 부상열차와 같은 원리의 기차.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 15 분.

기차를 타기 위한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몇 십 배는 더 걸릴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와 같이 작은 나라에서 과연 실용성이 있을까? 그럼에도 국내의 대기업 '포스코'가 도전을 했다고 한다. 당연히 중국, 인도, 캐나다, 두바이 정부 역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형 하이퍼 루프의 이름. '하이퍼 튜브 익스프레스(HTX)'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 철도 기술 연구원 신교통혁신연구소 이관섭 소장은 하이퍼 루프를 '스마트폰'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한다.

 

6.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로봇 태권 V' '마징가 Z'같은 인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른바 정신-기계 인터페이스(MMI)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을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인공지능의 보조 장치.

이 기술로 인해 기억 상실. 청력 상실, 우울증, 불면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로봇 다리를 움직일 수 있다. 뇌 임플란트, 뇌 해드셑, 이른바 BMI 활용은 다양하다.

 

7. 버려지는 에너지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에너지 하베스팅)

체열로부터 생산되는 전기. 온도 차이를 활용하는 열전효과. 걸을 때마다 전기를 만드는 신발. 마찰전기. 등 이용

 

8. 오존층 파괴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방안 연구.

 

9. K- 뉴딜

한국판 뉴딜은 한국 사회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첫째.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디지털 뉴딜>

둘째. 친환경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그린 유딜>

셋째. 이런 재편에 따를 불확실성 증가와 실업 확대 등에 대비한 <안전망 강화>

 

10. 금성 생명체 논란

과연 생명은 지구에만 있는 '현상'일까?

물론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서식할 수 있는 후보지 몇몇이 알려져 있다. 1) 화성. 2) 목성 위성, 유로파. 3)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와 타이탄 이 그것이다.

*금성 구름층에서 포스핀(인의 수소 화합물로서 생물체 존재를 암시한다.)을 발견한 것은 2018년 12월이다.

* 태양계 초창기에 금성에 바다가 있었을 것이라는 이론이 현재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우려하는 하는 목소리도 있다.

 

11. 2020년 노벨 과학상

2020년 노벨 과학상 주제는 블랙홀, 유전자 가위, c형 간염.

2020년 이그노벨상('괴짜 노벨상'이라 불리며, 다소 엉뚱해 보이는 궁금증의 답을 찾는 연구를 한 과학자들에게 주는 상이다) 1) 음향학상 : 악어가 헬륨 가스를 마시면? 2) 물리학상 ; 살아 있는 지렁이에 고주파를 가하면? 3) 심리학상 ; 자기애가 강한 사람의 눈썹은 어떨까? 4) 곤충학상 ; 곤충학자들은 왜 거미를 두려워할까? 5) 재료과학상 ; 배설물을 열려 만든 칼은 잘 들지 않는다?!

 

 

 

바야흐로 지금은 과학시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 청년, 일반인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국내 과학계를 선도하는 현지 과학자와 교수, 과학 전문기자가 집필한 과학잡지로서 신기하고 놀라운 지식들이 가득하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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