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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아픈 의사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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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마음이 아픈 의사입니다

조안나 캐넌 저/이은선 역
라이프앤페이지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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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의 터널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

많은 의사 선생님들 중에서도 유난히 환자들로 붐비는 의사가 있다. 물론 진료를 잘 보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척 친절하다.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 주면서 공감을 한다. 항상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간호사 또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는다.

병을 고치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며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하면 좋겠지만, 죽음을 알리기도 한다. 죽음을 말한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다. 이때 말의 무게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수많은 종류의 의사가 있고, 수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정신과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과 암울, 병원 안에서 환자를 만나면서 느끼는 감정과?진지한 고민을 담은 이야기로 열심히 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준다.

이 책은 모두 파트3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의 인상깊은 구절을 꼽자면

우리는 항상 환자를 위에 최선을 다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동료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7

의과대학에서는 오렌지에 대고 봉합 실습을 하고, 플라스틱 팔에 대고 삽관 실습을 하며, 실물 크기의 수만 파운드짜리 인형에 대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지만, 환자를 대하는 화법을 실습 할 방법은 없다. 35

나는 의과대학 공부를 통해 교과서 밖에서는 절대 접할 일이 없는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죽음에 제대로 대처하는 자세를 터득하지는 못했다.57

병원에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
환자와 의사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인데, 내가 엉겹결에 그 공간을 가로질러버렸다. 그 공간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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