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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보다 분위기, 문체 | 기본 카테고리 2021-08-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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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활대 끝의 봄

소대원 저
텐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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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보다 분위기,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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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단편 몇 개를 보고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장편이 있는 것을 알게 돼 구매했다. 단권이라 장편 치고는 짧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했는데 사건은 그리 많지 않은, 감정과 분위기 위주의 쌍방 다정 짝사랑물이라 읽기도 좋았고 완성도도 높은 글이었다 싶다.
대우 받지 못하고 폐서인 된 처지의 왕자와, 어릴 적부터 옆에서 지켜보던 나름 죽마고우 같은 권세가 출신 젊은 고위 관리 사이의 고난을 거친 연애는 약간 클리셰 느낌이 났지만 매끄럽게 흘러간다. 차분한 정서가 어린 문장과 자연스런 감정 묘사, 동양물 느낌을 잘 살린 캐릭터며 상황 등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100%만족은 아니지만 일단 별점은 10개다. 같은 작가의 글을 길이가 좀 더 길고 복잡한 구성을 가진 것으로도 읽어 보고 싶다.

사족이지만, 처음엔 제목의 활대가 쏘는 활인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니 수 희안이 연주하는 해금의 활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제목도 안온한 결말과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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