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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동유럽 분위기의... | 기본 카테고리 2019-08-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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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어떤 몰락의 역사

서효 저
이색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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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8세기, 혁명과 사랑과 무너짐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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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안네 카레니나나 카츄샤, 라스코리니코프의 쏘냐 같은 이름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쓸쓸하면서도 달콤한 애상(...)에 젖게 되는 것처럼, 러시아나 동구의 혁명 분위기가 나는 글들에는 기본적으로 점수를 주게 되는 경향이 좀 있다. 이 글 역시 그랬다. 

나오는 지명이나 인명을 보면 프랑스 느낌도 나고 오스트리아나 독일식 느낌도 나는데 어째 내가 느끼는 감성은 러시아인지. ㅠㅠ 주인수 모리스가 무산계급의 과격한 혁명가(...)라서 그럴까, 아니면 바스티안이 풍기는 연약한 지식인의 냄새 때문에? 아니면 에른스트가 농토를 가진 지주 계급 귀족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육체적인 부분이 배제된 것은 아닌데도 세 사람의 애정은 성애적인 느낌보다는 동경이나 경도의 느낌이 강했던 것 같고 또 감정선보다는 사회적, 역사적인 배경과 맞물리는 줄거리와 캐릭터의 인상이 더 깊었던 것 같다. 그래서 흔치않은 BL이 된 듯. 언해피라서 그런지 더 아련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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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잡은 걸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8-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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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역공

란도 저
문라이트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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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잡은 걸까. 하지만 해피엔딩이면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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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고 꼿꼿한 공이 짜증나서 늘 괴롭히다 못해 잘 되는 혼삿길까지 막고 발닦개로 쓰려다가 결국 자신이 함락되는 수의 이야기. 

실제 현실 생활에서 수인 희서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엄청 짜증나고 억울하겠지만 글으로 보니 그럭저럭(?) 귀여웠다. 재벌인 걸 내세워 아무에게나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들이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데, 진무에게만 별나게 갑질하고 평소에는 매너 있는 귀족 타입인 희서 정도야 뭐....^^; 그래도 본 투비 갑질 인간인 희서를 길들이기까지 한 진무의 희생적인 바른생활식 애정은 참 대단하다 싶다. 

예전에 자동차 정비공인 공도 재밌게 본 적 있긴 하지만, 소형차 타는 공에게 고급 차 선물하는 재벌 수를 보니 새삼 색다른 느낌이 나서 좋았다. 신데렐라 공이긴 하지만 감정적으로 수가 을이 되는 면도 있어서 양측의 무게감이 적당해 즐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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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도련님 뱀파이어 수의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9-08-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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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데빌 슈가 블러드

화차 저
비욘드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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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도련님 뱀파이어 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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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더 드래곤의 연작. 체이스...가 전체적으로 귀엽고 다정한 느낌(?)이었다면 이 글은 컴플렉스가 주요 소재라 그런지 좀 어둡다. 

유명 뱀파이어 가의 막내인 안젤로는 가문의 보호를 받아온 예쁘장한 외모의 도련님 형 뱀파이어지만 그런 취급이 못마땅하다.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알아온 거대 바다뱀 몬스터인 헤르만 블랙에게 애증을 느끼지만 상냥한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한 헤르만의 속마음은 알 수가 없다....는 게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헤르만은 안젤로에게 목매는 게 맞고 다만 말이 없을 뿐이다. 하지만 까다롭고 잘난 척하고 싶은 도련님 안젤로는 저 혼자 짜증내고 불안해하고 못마땅해하다가 결국은 개과천선(...)해서 헤르만에 대한 마음을 인정한다.  

체이스 더 드래곤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안젤로가 캐붕이 되지 않아서 좋았다. 결말 부분에 이르면 분량은 적지만 체이스의 용들도 나오고, 능력을 쓰는 부분에서의 판타스틱한 묘사가 기억에 남는다. 

다른 얘긴데,  체이스 더 드래곤 표지가 썩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연작끼리 표지 분위기를 맞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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