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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동화적 신분 차이가 변화한... | 기본 카테고리 2020-02-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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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마법수프 2권 (완결)

Tropicalarmpit 저
학산문화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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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동화적 신분 차이가 변화한 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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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동화적인 모티브들이 2권에 와서 좀 변하는데, 현대적인 해석 같아서 이것도 좋았다. 보통 동화의 커플들은 한쪽이 다른 쪽을 구원하는 경향이 많다. 구원자가 주인공일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대체로 신분은 주로 여성 쪽이 미천하다. 동화나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굳이 성별 권력과 사회 구조를 생각할 필요는 없으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보면 전설이나 신화에서 비롯한 동화들이 지난 인간의 성별에 대한 문화와 역사, 심리를 반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글은 일반 이야기에서 여성에 해당하는 수가 권력과 능력을 다 갖춘 공에 의해 구원 받거나 배우자의 지위를 획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1권에서 동화적 구조로 흘러가던 이야기는 2권에서 로미어드가 공인 겨울마법사 라르마닐라에 버금가는 지위와 권력을 갖게 되고 이를 현명하게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히 로미어드가 '겨울마법사의 운명적 상대'라서 행복을 손에 넣는 수동적 인물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공수의 운명적인 애정이 맺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상스마르트의 왕과 귀족들의 몰락, 비 공주와 불의 용의 싸움 등 주변 얘기들도 흥미로웠는데 작가가 여러 나라 전설이나 동화들을 많이 조사한 것 같다. 익숙한 이름과 소재들이 여기 저기서 툭툭 튀어 나와서 더 재미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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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겨울성에 관한 동화적 BL | 기본 카테고리 2020-0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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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마법수프 1권

Tropicalarmpit 저
학산문화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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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겨울성에 관한 동화적 BL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화나 신화 전설 베이스의 글들을 매우 좋아하는데, 마법 수프는 이름과 표지부터가 동화 냄새가 폴폴 났고 작가도 다른 글을 몇 편 접해본 후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일단 본편까지 읽어본 지금, 매우 만족스럽다. 

인적 없는 추운 겨울성을 다스리는 성질 나쁜 겨울 마법사와 그 마법사의 허기를 달래주다가 몸과 마음까지 달래주게 된(...) 기사 지망생 출신 요리사의 얘기인데 소재 면에서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미녀와 야수, 그리고 눈의 여왕이 떠올랐다. 익숙한 소재들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잘 섞여서 자연스럽고 포근하고 예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싶다. 

슬펐던 점 하나... 1편을 읽는 내내 요리 얘기가 나와서 배가 고팠다. 수 로미어드가 만드는 요리들이 모두 다 책 속에서처럼 쉽게(?)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아니기도 하고 그나마 가벼운 파스타나 오믈렛들도 내가 먹자고 만들기에는 귀찮아서 진짜 이런 요리사가 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하긴  라르마닐라 정도의 대가를 치르고 오랜 세월 기다렸으니 착하고 귀여운 연인 겸 요리사를 얻었겠지...라는 것은 동화적 상상이고, 현대라면 자본주의가 최고인데 결국 지갑이 문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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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피한 결말 | 기본 카테고리 2020-02-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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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책상의 XX는 이제

님도르신 저
젤리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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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피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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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권인 시리즈를 한꺼번에 구매했는데, 읽다가 보니 이북 출간의 발행일이 달랐다. 1,2권은 여름에, 3,4권은 늦가을에 나왔는데 줄거리가 이어지는 글이라 역시 한번에 다 읽는 게 좋은 것 같다. 

2권에 준환이 XX를 들고 다니면서 놀다가 공에게 들키는 것으로 끝이 났었는데, 3권에서는 다 들통이 나고 둘은 결국 연인이 된다. 워낙 밝히는(...) 준환이라 공인 은호는 그게 불만이기도 하고 준환이 오로지 자신의 XX만 원하는 게 아닌가 생각도 하지만 그놈의 떡정이 무서워(?) 해피엔딩...  자꾸 도망가는 XX 때문에 서로 다른 쪽으로 환장하는 공과 수 덕분에 많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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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명이 매우 잘 어울리는... | 기본 카테고리 2020-02-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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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책상에 XX가 있었는데

님도르신 저
젤리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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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명이 매우 잘 어울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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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XX 시리즈 네 권 중 두 번째 글이다. 첫 권은 작가명을 예사로 봤는데 지금 보니 범상치 않다. ㅋㅋㅋ 1권에서 수가 XX의 주인을 궁금해하는 것으로 끝났는데, 그런 결말과 어울리게 2권에서는 예상한 그 분과 회사에서 자꾸 부딪히면서 대화도 나누고 친밀하게(...) 되는 과정이다. 아직 XX의 주인과 사용자인 줄을 서로 모르지만 끝장면이 워낙 결정적이기 때문에 3권에서는 결합체와의 결합(...)이 기대된다. 

키워드에 무심공이라 되어 있지만 이런 (XX에) 적극적인 수에게 무심하기는 꽤나 어렵지 않을까 싶다. 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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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 기본 카테고리 2020-02-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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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책상에 XX가 있었다

님도르신 저
젤리빈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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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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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전체 줄거리를 충분히 짐작할만한, 기떡물 혹은 뽕빨물 단편이다. 키워드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리맨물? 수가 늘 잔업을 밥 먹듯 하는 대리라 대부분의 배경은 직장이다. 공은 1권에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굳이 말하자면 제목의 XX가 공인 셈이다. 첫 장면 책상 위에서 준환이 이것(...)을 발견한 때부터 글의 끝까지, 꾸준히, 줄기차게 사용하니까. ^^; 하지만 XX의 주인이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인물이 꽤 자주 등장하므로 총 4권인 시리즈 뒷편에서는 제대로 된 인간과 관계 맺는 준환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그게 글로 쓰기에는 제법 엉뚱한 상상이라, 씬을 대충 보는 편인데도 읽으면서 준환의 독백 덕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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