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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 로렐라이의 일기 | 쑤쿠렙 2022-10-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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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의 일기

아니타 루스 저/심혜경 역
아이씨북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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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0-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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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선 안될 꿈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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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9 서평]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 한유리, 중앙북스, 202209, #105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0-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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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

한유리 저
중앙북스(books)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군가는 했어야 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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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게 없다. 육체적인 한계 때문일수도, 심리적 한계 때문일 수도 있는 이 무력감은 한시라도 떨쳐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러나 가장  좋지아니한 것은 사회적 차별때문에 생기는 무력감 때문일 것이다. 무엇을 해도 할 수 없는 두터운 차가운 시선들, 내 의지완 상관 없는, 나를 중심으로 돌지않고 나를 경계밖에 세워놓고는 가해지는 폭력적 차별, 이러한 차별은 경계와 한도가 없다. 사람들이 자기들 편의에 맞게 조절한 뿐,

 

모두가 자기에게 이롭게 하며 살기를 바란다.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가령 나를 이롭게하는 것이 부지불식간에 나 이외의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게 된다면 이는 정말 좋은 일일까? 그러나 대부부은 좋은 일인것처럼 넘어가려 한다. 그 누구도! 사회에는 수많은 다양한 차별자들이 존재한다. 모두가 동일하게, 다름을 인정하며, 같이,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각자의 이득이 다르기에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애처롭다. 모두가 공평하게는 자본 민주주의 사회에서 애시당초 가능하리라 생각하는게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수정을 가하고 사회민주주의를 향해 가서라도 이왕이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평하게, 아니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살기를 바래본다. 그리되기를 나 역시 바라고 있다.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라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눈물에는 당연히 체력이 녹아 있을 수 밖에 없겠더라. 수많은 시간을, 나날을, 눈물과 싸우다보면 체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겠더라. 그러다보면 체력이 튼튼하거나 강하지 못하면 스스로 나가 떨어지게 될것 같더라. 그래서 눈물에도 체력이 녹아 있어야만했다. 그래야 버텨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 눈물이 저자의 체력이 될 수도, 그 외 테두리, 경계 밖에서서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또한 말못하는 이유와 밥 빌어먹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도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회적 소수들만이 눈물을 뿌리고 사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테두리 안에서 한계를 느끼며 눈물을 삼키며 산다. 단지 표면적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커서 그렇지. 

 

사회복지를 공부했엇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졸업을 하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그러려고 하고보니 정작 나부터 도움을 받아야 겠더라. 사회는 모두가 연결고리가 지어져 있고 이 고리를 끊고는 살 수가 없겠더라! 저자 한유리는 글을 쓰며 반성폭력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경험도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성폭력은 근절되어야 함이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저자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것이다.(그들을 조용히 응원한다.) 이 책에 들어 있는 글들은 그동안 저자가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블로그에 공개했던 글들에다 비공개 에세이를 더하여 만들어졌다 한다.

 

성폭력은 여성들만 피해자가 아니다. 남성, 어린이, 노인, 게이나 레즈비언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일이기에 모두가 생각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해자의 수와 피해자의 극소수를 논하면 이야말로 차별이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할것은 역시나 사랑이고 정의일 것이다. 두 가지가 살아있다면 우리가 거정하는 사회적문제들을 이처럼 극렬하게 걱정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 있는, 그럼에도 누군가는 나보다 덜 가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우리를 배신할 사랑과 정의를" 자신의 가치와 판단아래 써내려가고 있다. 그러한 처지를 저자는 "어떤 문장들은 별도리 없이 평생 돈도 방도 없을 사람의 손끝에서 태어나고 만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가장 갈급한 사람을 통해서만 우리의 어두운 사회적 문제가 드러나고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한다면, 나머지는 심리적, 정신적 환자들이다. 현대사회로 갈수록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과거에는 있었어도 몰랐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복잡해지는 사회에 복잡함을 따라가다보니 정신적으로 갭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 갭을 매꾸는 사람은 사회에 잘 따라가는 사람이고 갭을 메꾸지 못한다면 고통을 받거나 분리불안을 겪게될 사람들이다. 여기서 갭을 잘 메꾼다고 노말한 사람을 말하는 건 아니다. 그래보이는 것 뿐이다. 또다른 사회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앞서 이야기한대로 사랑과 정의가 있다면 그것이 문제화되는 경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많이 둔해질 것이다. 

 

소수자는 다수자가 누구냐에 따라 정의가 달라진다. 모든 소수자는 또 다른 방향에선 가해자이다. 다수자가 항상 모든 경우의 가해자는 아니다. (소수자가 오히려 가해자일수 있다. 최초 한 명이 시작이다. 모든 건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렸다.) 포기하지 못할 꿈의 기록이 아니라 기록되어지는 꿈들은 이루어짐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나의 환경 테두리 속에 글쓰는이들은 고령의 작가들 조차도 너어무 자부심이 대단하고, 힘듦을 버티는 힘이 되어준다. 정작 저자는 자신을 기록 노동자라 부른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 정작 책 소개에 "불안하지만 다룰 수 있는 세계가 주는 안도감 안에서 긍정의 말이 아닐지라도 진지한 유머를 잃지 않는, 아주 최신의 농담의 말들이 실려 있는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있어』는 유리의 기나긴 기록 노동 여정의 첫 이정표다"라는 말이 오히려 독자인 나에게 안도감을 준다고나 할까. 

 

"그런데도 유리는 가난하다. 왜? 왜일까? 비정규직, 병든 육체, 빈곤한 세대에서 가장 빈곤한 삶, 자살률과 성별 임금 격차는 전 세계 순위권인 도시를 사는 여성,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자괴감, 우울증 등 구제불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저자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이 긍정적이기만 하고 허망한 말로 회피하기보다는 때로는 악에 받치고, 때로는 처연한, 유머이지만 무서울 정도로 진지한 농담의 말로 세상에 소리친다." 저자의 책을 요약하는 책소개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모두의 진정한 속내이지 않을까? 저 말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1%, 3%, 10%, 30% 이 차별적 퍼센테이지에서 모든 면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나의 바램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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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행복한 벽화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0-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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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진다,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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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8 서평] 행복한 벽화, 유백순, 고래책빵, 202109, #1050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0-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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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벽화

유백순 글/손정민 그림
고래책빵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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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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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남은 오누이가 집안 한 벽에 ㄱ,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낙서일수도 잇지만 곧잘 그렸나보다. 그 벽면의 벽지가 도화지 되어 아이들이 그림을 그렸고, 새하얗던 벽지는 처음엔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리자 기분이 언짠았지만 이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기분이 나아졌다. 새하얀 벽지는 수많은 친구들이 생긴 것이다. 벽지는 이내 친구들과 정이들고 그림을 그린 두 아이와도 친밀해졌다. 이제 이 아이들과 그림속 친구들이 없다면 서운할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이 이사를 간다고 한다. 많이 서운 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벽지를 보고 어떻게 할까? 다른 사람들처럼 따 뜯어내고 새로운 벽지를 바를려나? 걱정이 앞서지만 이사간 아이둘이 집에 놓고 온것이 잇다며 다시 찾아왔다. 그리곤 그림 앞에서 서서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을 한다. 그림과 그림속 친구들은 이제 사진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된 벽화이다.

 

친구들은 토끼도 기린도 새들도 나무도 호수도 옹달샘도 나무도 구름도 하마도 코끼리도 있다. 이모든걸 다 다음을 수 있는 마음이 있을까? 이야기 속 아이들은 이미 이 모든 걸 마음 속에 담고 있고, 또 사진으로도 증거를 남겼다. 행복한 것은 벼화일까? 아니면 두 아이들일까? <행복한 벽화>는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알콩달콩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일하러 간 엄마아빠가 없는 빈집에서 할 수 잇는 일들은 테레비젼보기 같은 단순하고 무정한 일들일 수 있을 텐데 성연이와 성종이는 자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그림으로 그렸다. 엄마는 바쁜 와중에도 늘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면 아이들과 놀이공원도 동물원도 가자고 했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은 엄마 아빠 없는 빈집을 오누이가 지켜야만 했는데, 드디어 엄마의 소망이 이루어졌다. 이제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행복이 찾아올 수 있을까? <행복한 벽화>는 이 오누이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벽화의 마음으로 대변하고 있다.

 

아이들이 집을 비우고 나면 빈집을 지키는 벽지는 심심했었다. 물론 엄마아빠가 없는 집에 남매 성종이와 성연이도 심심했을 것이다. 빈 곳을 채워 줄 수 있는 대상이 잇다는 것은 큰 행복일 수 있다. 오누이가 그 사람사이의 간격을 엄마아빠의 부재를 서로에 의지하며 메우고 있다는 것은 시대적인 아픔이라 말할 수도 있겟지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잇을 것이다. 그러나 오누이는 스스로 이 것을 해결해 나간다. 벽지는 두 아이에게 또 하나의 울타리를, 오빠는 동생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동생은 오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관계, 이 그림책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일테다.  그림책은 너무나 예브게 다가온다. 우리에게도 마음을 허락하고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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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 오마이 투쟁 | 쑤쿠렙 2022-09-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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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투쟁

정태현 저
열아홉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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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9-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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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식 자기 비난은 소모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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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7 서평]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홍, 리드리드출판, 202210, #1049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9-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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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훙 저/이에스더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를 제대로 돌아보고 표출하며 살때 생명력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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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귀찮아질 때가 있지않나? 만사가 허무해지고 해도해도 안될 때는 정말이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자신은 스스로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는데 해도해도 자신의 문제가 아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외부적인 것으로부터 문제가 끊임없이 야기된다면 변화할줄 모른다면 정말이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어느 경우에라도 인간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 모든 인간의 의무일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 심리학이라는 용어가 생경했다. 심리학을 통하여 타인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경우는 많아도 내면의 문제를-우리는 성찰이나 혹은 들여다보기와 같은  표현들을 써왔음에도-자신의 내면을 제3자적 입장에서 바라다보는 것을 자기 심리학이라 하니 다소 생경하게 다가온다.(아마도 요즘 화용언어적 생경함의 문제가 있는 나에게만 국한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체득적으로 낯설지않는 용어라여겨진다. 

 

우리는 모든 문제의 해결을 외부에서 찾지않고 나로부터 변화하려는 습성인 수용적 자세에 익숙하다. 사회적 통념 역시 그라하라 하게헸고 공교육 역시 그리 가르쳐 왔다.  연약한 사람일 수록 이를 따르려 한다. 그러나 이는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데 어려움보다 자신에게서 찾는 것이 더 쉬워 선택하려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위험하다. 자짗 자신에게서 상황의 변화를 모색햇으나 그리되지 않을 경우 자신을 비난하게 된다. 자신을 비난하게되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밝힐 수 없게 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태연히 분출하라'."

성숙과 객관화의 최대 목적은 나의 삶이 진실한 자아를 찾고 자신에, 자신의 일에 마음을 쏟고, 그 것을 통해 삶에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살기 위함이다. "사람은 긴 생명을 살면서 온갖 도전과 고난을 겪는다. 그 속에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시선에 휘둘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 책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는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심리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력을 뿜어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를 때," 이 책은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한다. 모두에게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감정에 충실하게 '나'로서 살아갈 힘을 줄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내면을 바라볼 때, 우리는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있다. 무시하면 반복적 악순환을 경험하게될 것이다. 자신도 원인을 모르는 불안, 긴장, 우울, 공허감 등, 이러한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심리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부정적 생각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 긴장감에 지쳐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저자는 이러한 모든 개인의 심리적 고통에는 모두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해답은 고통을 직면하고, 고통의 의미를 인식하며,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야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머릿속의 내가 아니라 가슴속의 내가 진짜라고 말한다. 가짜 자아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참모습으로 행복과 성공을 이뤄 나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램처럼 자기 자신에 대해 먼저 잘 알고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표출하며 살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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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안병호 저
그레이펄슨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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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민흘림 기둥을 세우다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9-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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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0 여년 삶이 주는 많은 이미지들과 수필과의 필연적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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