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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일의 연인』 리뷰어 발표 | 쑤쿠렙 2015-10-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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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재일의 연인

다카미네 다다스 저/최재혁 역
한권의책 | 2015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재일의 연인』 리뷰어를 발표합니다.


ID(abc순)

ca**usjuice

cc**gccoru

co**ting

do**na

ju**et0118

lj**4

sn**lcat

ss**ib

wi**sayuri

wo**i0918


---

 
1. 기본주소로 발송됩니다.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2. 리뷰 마감일은 책을 받은 배송일로부터 2주일 이내입니다.

3. 리뷰 등록은 해당 도서 페이지로 가셔서 '리뷰쓰기'하시면 됩니다. 블로그-글쓰기-리뷰에서 쓰셔도 괜찮습니다. 리뷰 작성 후 이 글에 댓글로 리뷰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잊으시면, 이후 선정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앞으로도 리뷰어 클럽의 리뷰어 모집은 계속되니, 이번에 아쉽게 뽑히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신청해주세요!

5.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ID의 일부를 ** 처리했으니, 본인이 당첨되었는지 궁금한 분은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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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47. | 쑤쿠렙 2015-10-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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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트루먼, 진실한 대통령 진정한 리더십

정숭호 저
인간사랑 | 2015년 10월

 

 

책 내용

 

트루먼, 진실한 대통령 진정한 리더십 》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해리 트루먼이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한국전쟁을 직간접으로 겪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그러나 그들 대부분도 트루먼을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원수를 경질하고 북진 통일을 미루게 한 장본인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인들의 역사 인식 역시 어릴 때 듣고 보고 배운 것들로부터 형성되기 쉽다. 필자를 포함해 60~7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은 맥아더는 영웅이며, 트루먼은 맥아더의 북진을 반대한 편협한 인물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최근에 일부 언론과 논객들의 주장을 통해 미국의 한국전 참전을 결정한 트루먼이야말로 진정 남한의 공산화를 막아준 인물이며 대한민국의 은인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어느 쪽이든 우리나라 사람들의 트루먼에 대한 평가 혹은 인식은 한국전쟁과 관련된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트루먼은 6.25와 관련지어서만 평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트루먼은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훌륭한 정치인이었으며 그 바탕은 따뜻한 인간애였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 트루먼의 삶을 내 나름 여러 각도에서 살펴 본 결과물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 평가조사에서 트루먼은 여러 차례 10위 안에 들어갔던 뛰어난 지도자였다. 새천년을 맞이한 2000년,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미국의 저명한 학자 132명에게 의뢰한 역대 미국 대통령 평가조사에서도 트루먼은 8위를 차지했다. 다른 조사에서도 6위로 선정됐으며, 우리나라 미국사학회도 2011년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출간한 (위대한) 『미국대통령 시리즈』 10권 가운데 제8권을 트루먼에게 할애했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트루먼, 진실한 대통령 진정한 리더십>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5.10.30 ~ 2015.11.8

     

    • 당첨자 발표

    2015. 11. 9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14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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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페이즈] 시리즈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5-10-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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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 페이즈

   Fallout Alley Youth Zone
1권. 사라진 사람들

2권. 굶주린 사람들 

 

마이클 그랜트 장편소설 | 공보경 옮김

 

어른이 사라진 세상, 우리는 살아남고 싶었다!”

전 세계 18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청소년들이 열광한 숨 막히는 디스토피안 SF 스릴러

    

어른들이 사라졌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경찰도, 의사도 없다.

휴대폰도, TV, 인터넷도 작동하지 않는 세상에 남겨졌다.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아무도 이 상황을 설명하지 못한다.

이제 우리는 굶주림과 공포와 싸우며,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평화롭던 캘리포니아의 퍼디도 비치 마을에 원인 모를 재앙이 닥친다. 열다섯 살 이상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마을과 주변 지역 사이에 돔 형태의 에너지 장벽이 생겨 외부와 고립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남겨진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세상은 폭력과 무질서가 활개 치는 곳으로 변한다. 주인공 샘은 친구인 퀸, 애스트리드, 에딜리오 등과 함께 마을의 질서를 바로잡으려 노력하지만, 약자를 괴롭히며 무력으로 마을을 지배하려는 케인 패거리와 갈등을 빚는다. 마을에 남은 음식과 의약품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몇몇 아이들에게 초자연적인 능력이 생겨나고, 동물들도 빠르게 돌연변이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마을을 둘러싼 에너지 장벽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초능력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수수께끼 속에 던져진 아이들은 어른들이 전부 사라진 이 세상을 '페이즈(FAYZ: Fallout Alley Youth Zone, 아이들의 방사능 낙진 구역)'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페이즈(FAYZ)는 미국의 영어덜트 소설 작가 마이클 그랜트의 장편 SF 판타지 소설이다. 윌리엄 골딩의 고전 파리대왕처럼 아이들만 남겨진 세상에서 영화 <엑스맨>의 뮤턴트 같은 초능력이 아이들에게 생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어 10대 청소년 독자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 작품은 SONY 픽처에서 판권을 구입해 TV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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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이벤트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10분에게 <페이즈> 1권과 2권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 응모기간: 2015년 10월 30일부터 2015년 11월 8일까지

* 모집인원: 10

* 당첨자 발표: 11월 9

* 리뷰 작성 기한: 11월 30

* 참여 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고,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에 남겨 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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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 쑤쿠렙 2015-10-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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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_ 딸의 사랑을 응원하는 엄마의 30년 사회생활 다이어리




“엄마, 내가 사랑을 잘할 수 있을까….”

딸아,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아. 사랑도 사람이 하는 것 아니겠니. 

사람 공부를 하다보면 사랑을 알게 될 거야.






“내 딸은 어쩜 그렇게 남자 보는 눈이 없을까?” “엄마는 아빠 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만 하면 다야?”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딸의 서툰 연애가 답답하다. 반면 딸들은 뻔한 대답을 할 게 분명한 엄마에게 자신의 연애 고민을 털어놓기 힘들다. 


저자 유인경이 다른 엄마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남자들을 만난 사람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30여 년이 넘는 기자 생활과 방송·강의 활동을 통해 만난 다양한 남자들 이야기와 20~30대 후배 여성들의 상담 경험 중 꼭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흔히 얘기하듯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 막연하고 무책임한 말은 넣어두고, ‘사랑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면 사랑은 두렵지 않다’는 등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말을 해주고 있다. 

1부는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말해주고, 2부는 여자를 힘들게 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3부에서는 사랑의 단계마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들과 노력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차례


프롤로그 _ 더 이상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프지 않길 바라는 딸에게


1부. 지금 사랑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니?


*사랑이 두려워지더라도 일단 해보렴

*너에 대한 사랑이 남의 사랑도 끌어온단다

*부족한 상태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봐

*사랑보다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은


2부. 그 사랑이 널 힘들게 하지 않길…


*햄릿 왕자가 가장 널 힘들게 할지도 몰라

*무심한 남자가 지금은 멋있어 보일 거야



지은이 


유인경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 《유인경의 해피 먼데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등이 있다. 



서평단 모집

 

1. 이벤트 기간: 2015.10.30~ 11.4 / 당첨자 발표 : 11. 5

2. 모집인원: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유인경 저
위즈덤경향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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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행복으로 물들이는 컬러링북 『나만의 바다』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5-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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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쏠이에요. 저는

 

 

 

 

 

 

흐흐. 이런 사람이지요.

바다 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에게 도착한 한 권의 책.

(마케팅 담당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나만의 바다>라는 책입니다. 행복으로 물들이는 컬러링북.

나만의 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하며

이 책을 편집한 담당 편집자의 한마디를 전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행복해진다고 믿으며 쫓기듯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면 할수록 불안과 걱정과 스트레스만 쌓여 괴로울 뿐이지요.

경쟁에서 뒤처지면 안 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당신 앞에 펼쳐진 바다에 과감하게 다이빙해보세요."




-


후 ^^

다이빙 해볼까요?

다이빙할 준비 완료된 분들 모집합니다.


이 포스트를 전체공개로 스크랩하고 URL과 함께 기대평을 적어주세요.

beeil@naver.com로 닉네임, 성함,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면 더욱 신속한 발송이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 ~ 2015년 11월 03일

발송 예정일 : 2015년 11월 03일

서평 완료일 : ~ 2015년 11월 15일 

* 선정되신 분들은 yes24에는 꼭 서평 남겨주셔야 합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마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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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라이아이스]서평이벤트 / 11월 08일까지 | 쑤쿠렙 2015-10-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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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gcbook

 

 

드라이아이스

 

 

 ■책소개■


 

사는 게 고단한 당신, 당신의 꿈은 아직 안녕한가요?

 

옛 속담에 콩 심은 곳에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 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창작집에 실린 9편의 소설작품에서 저자는 위 말을 현대적으로 역설해 말하고 있다.

“금수저한테서 금수저 나오고, 흙수저한테서 흙수저 나온다”라고.

가슴 아프고 화나고, 요즘 시대에 인생유전이라는 게 말이 되냐며 부정하고 싶지만, 이게 바로 우리가 처한 리얼한 현실이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사라진 지 100년도 훨씬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는 신(新)카스트문화가 눈에 보이지 않게 작용한다. 학벌에 따라, 직업 및 경제력에 따라, 출신지와 거주지에 따라, 자기 자신이 아닌 부모의 직업과 집안환경에 따라 묘하게 계급화되어 인생의 희비가 엇갈린다. 작품들을 통해서 저자는 고작 이런 외적인 것들로 한 인간을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못난이’라고 쉽게 치부하고 낙인찍어버리는 이 편협한 시대와 사회를 리얼하고도 통렬하게 꼬집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수록된 9편의 작품들은 자기를 부정하고 외면하는 사회의 틈바구니 안에서 더 이상 살아갈 가치나 의미마저도 부여받지 못한 채 ‘소외’의 두꺼운 껍질 안에 몸을 웅크린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수많은 달팽이들의 고단하고 눈물겨운 항변이다.

쪽방에서 독거사로 생을 끝마친 전직 톱스타가 그렇고, 공무원시험에 매년 낙방하는 시간제 아르바이트생이 그렇고, 성적으로 학대당하며 가족생계를 책임지는 정신지체 장애인이 그렇고, 해체된 가정으로 인해 맨몸으로 내동댕이쳐진 딸들이 그렇고,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폐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베트남전쟁 파병군인 부자(夫子)가 그렇고, 배우를 꿈꾸지만 고작 속옷 전단지 모델밖에 할 수 없는 미혼모가 그렇고, 코리안 드림의 헛된 실체를 봐버린 조선족 여인이 그렇다.

 

우리는 그들의 비명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아니, 듣고서도 귀를 막고 시치미를 뗀다. 그래서 그들은 절망과 좌절에 몸부림치며 스스로를 물어뜯거나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더 나아지거나 기대할 수 없는 삶, 통로와 출구가 없는 삶, 바람 한 점, 햇빛 한 점 들지 않는 삶! 겉으로는 시시콜콜한 로맨스와 일상적인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그 이야기의 내면 깊숙이 걸어 들어가면 이 창작집 속 작품들은 그런 고단한 삶을 항변하고 있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묻고 있다. 자신의 꿈을 잊은 채로 고단한 일상에 찌든 채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것에 어느새 익숙해진 당신, 당신의 꿈은 아직 현재진행형인가? 당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기조차 힘든 게 되었다면, 오늘 그 꿈을 다시 기억해 되새기길 바란다고. 꿈조차 잃어버린 인생은 너무나 허망하고 메마르고, 안쓰럽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나는 한동안 모든 기능이 정지되어 있었던 몸 안으로 이윽고 산소가 들어오고 피가 구석구석 도는 것 같은 명료한 기분이 든다.

이름 모를 작은 꽃이 핀 화분을 하나 사들고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자, 마침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던 옆집 여자가 왜 그리 자주 인테리어 공사를 하느냐며 말을 건넨다.

“하루에 수천 번도 더 갈아치우고 싶은 남편 갈아치울 수 없고, 내 맘대로 안 되는 자식도 갈아치울 수 없으니 만만한 인테리어 갈아치우는 걸로 대신하는 거죠 뭐.”

―「왕년의 한 스타의 죽음」 중에서


민재는 말없이 전화를 끊었다. 피가 거꾸로 끓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았다. 우리 할머니는 병원비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데, 그런 사정을 빤히 아는 사장은 내 월급을 3개월치나 떼먹고 팔자 좋게 해외여행 중이라고?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참을 필요가 더는 없었다. 이대로 더 참는다는 건 할머니에 대한, 그리고 나름 최선을 다해 착하게 살았노라 자부하는 제 인생에 대한 모독인 것만 같았다.

―「드라이아이스」 중에서


그날 저녁, 엄마는 나한테 바보등신 같은 년이라며 핏대를 세웠다. 네 팔자가 뭐가 되려고 그러냐고. 엄마는 나대신 분해하며 울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가 보기 싫어 내 방으로 건너가면서 들릴 듯 말 듯 낮은 음성으로 한마디 툭 던졌다. 엄마 닮아서 그래.

―「바빌로니아 연가」 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영숙 엄마는 한 동네 여자한테서 제법 귀에 솔깃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웃동네에서 족발집을 하는 사내가 재혼할 젊은 처녀를 찾고 있다는 것. 첫째도 둘째도 자기 말에 순종하고 착하면 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마침 막내의 고등학교 등록금이 필요했던 영숙 엄마는 이제 고작 열일곱 살인 딸을 애가 줄줄이 딸린 홀아비의 후처로 내준다는 게 기막힐 노릇이었지만, 그것 말고는 다른 길이 보이지 않았다.

“영숙아, 그 집에 시집가믄 니가 환장하는 되아지괴기 마니 묵을 수 있을겨.”

“참말이여, 엄니? 막 먹어도 되는겨? 나 배 터지게 먹어야 쓰갔다. 엄니도 같이 가. 막내 너도.”

“신랑이 하라는 대로 햐. 신랑 말 안 듣고 울고 그라믄 못써. 장 서방 좋은 사람이라니께.”

“야, 엄니. 나 신랑 말 진짜 진짜 잘 들을거구만.”

첫 남편의 집으로 떠나기 전날 밤, 영숙 엄마는 천진난만하게 잠든 영숙의 손을 꼭 쥔 채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다. 딸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영숙이가 돌아왔다」 중에서

 

■목차■


머리말

추천사 


왕년의 한 스타의 죽음

드라이아이스

바빌로니아 연가

영숙이가 돌아왔다

사마귀, 그녀의 사랑법

바람의 패러글라이딩

내 거울 속 달팽이

로즈타투(Rose Tattoo)

유랑(流浪)의 도시

 

■옮긴이■


■홍지화

전북 익산 출신.

원광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으며, 한국 소설가협회와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십대 초반에 열정 하나로 집필한 장편소설이 문예지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대학교 재학시절 <고려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원광 젊은 작가상>과 <천강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첫 장편소설인 <첫사랑>과 <사랑꽃>, 인문에세이 <거장들의 스캔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이 있다.

현재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전업작가로서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뿌리가 넓고도 깊게 뻗은 울창한 아름드리나무처럼, 훌륭하고 대단한 작가라는 수식어를 달기보다는 늘 한결같은 작가로서 독자들의 눈물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위로하는 진정성 가득한 이야기꾼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

 

===================================================

 

 

[참여방법] 

 

1. 이벤트페이지를 스크랩한다.

2.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3.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YES24'에 서평글을 올린다.

   (미서평시 추후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


[이벤트 기간]

2015년 10월 29일(목) ~ 2015년 11월 08일(일)까지

모집인원 7명

 

당첨자 발표  2015년 11월 09일(월요일)

 

                      **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과 친구가 되면 당첨 확률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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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의정치와기독교]서평이벤트 /2015년11월08일까지 | 쑤쿠렙 2015-10-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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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 기독교

―조지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까지―

 

 

 

 

■책소개■


미국 대통령의 종교와 윤리가 정치에 미친 영향


이 책은 한 야망 넘치는 새 지도자가 무엇을 이룩하였는가, 또한 광범위하고 앞으로 일할 기간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그의 대통령직 수행 기간 동안에 무엇을 이룩할 것인가에 대하여 평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였다.

대통령직이란 최고 행정가로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의 신앙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는 인간의 정의에 대한 능력이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인간이 불의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절실하게 요구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부도덕한 사회에 대한 분별은 여전히 정당성이 있다. 지속되는 문제는 개인의 덕목―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권력을 책임 있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미국의 정치와 대통령에 대하여 분석 비판하고자 할 때, 대부분의 학자들이나 언론은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또는 국제외교 분야에 치중하여 왔다.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종교역사가 닐슨(Niels C. Nielsen) 교수가 그 모든 분야의 중차대한 결정에 대하여 심층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결국, 대통령 개인의 종교와 윤리 의식이라고 보고, 그들의 성장배경과 인성(人性)을 신앙적으로 분석하였다. 즉, 미국 대통령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이 어떠했는가를 검토하고 있다.

 


미합중국 대통령직에 관하여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역사적 질문들

 

전세계에 영향을 주는 미국 대통령들이 다른 선택과 결정을 했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만일 남과 북이 화해하여서 노예제도가 남북전쟁 없이 폐지되었더라면?

・만일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미국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종교적으로 추앙받는―이 암살당하지 않아서 계속 재건(Reconstruction) 당시까지 살아남았더라면?

・만일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가 (그가 마이애미에서 거의 당할 뻔하였던 것처럼) 집무에 임하기 전에 암살당하였더라면?

・만일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가 암살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제2차 바티칸공회(the Second Vatican Council) 기간 중에 가톨릭교에 영향을 받아 국가윤리에 긍정적인 사회적・종교적 통찰력을 가져다줄 수 있었을까?

・만일 빌 클린턴(Bill Clinton)이 그 자신의 남침례교 가르침에 좀 더 충실해서 모니카게이트(Monicagate) 부정사건을 범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그가 회개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하였더라면?

・만일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남편의 부정행위 때문에 이혼하였더라면? 만일 그녀가 2008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정치 캠페인을 좀 더 성공적으로 조직하였더라면?

・만일 조지 부쉬(George W. Bush)가 그의 교단인 감리교 감독과 주교의 충고를 따라 이라크 침공을 지시하지 않았더라면?

・만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가 기독교로 입교하지 않았더라면?

조지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까지 미국 대통령들에게 일어났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목차■




역자 서문

미합중국 대통령직에 관하여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역사적 질문들

서문

대통령의 종교

대통령의 윤리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

워렌 가말리엘 하딩(Warren Gamaliel Harding)

칼빈 쿨리지(Calvin Coolidge)

허버트 후버(Herbert Clark Hoover)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존 에프 케네디(John F. Kennedy)

린든 존슨(Lyndon Baines Johnson)

리처드 M. 닉슨(Richard Milhous Nixon)

제럴드 루돌프 포드(Gerald Rudolf Ford)

제임스 카터(James Earl Carter)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조지 H. W. 부쉬(George H. W. Bush)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William Jefferson Clinton)

두 번째 부쉬 대통령 조지 W. 부쉬(George W. Bush)

버락 오바마 1기(Barack Obama I)

버락 오바마 2기(Barack Obama II)


■지은이■


지은이 닐스 닐슨(Niels C. Nielsen)

 

미국의 저명한 종교역사가 중 한 사람이다. 특별히 그는 미국과 유럽, 더 나아가 아시아의 여러 정치가들의 종교와 권력 사이의 관계와, 그 상호간 영향력을 심도 있고 예리하게 통찰한 학자로서, 그의 수많은 저서가 미국 출판계에 ‘first rate selling books’로 정평이 나 있다.

 

경력

   미국 Yale University 박사(Ph. D.)

 

   Yale University 강사 역임

   Rice University 교수 역임(종교학)

   연합 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목사

저서

  God in the Obama Era

   Religions of the World

   Revolutions in Eastern Europe

   The Religion of President Carter

   Fundamentalism and Women in World Religion

   Solzhenitsyn's Religion

   Piety and Power 외 다수


옮긴이 한귀란

 

서울대학교(B.M.), 미국 McMurry College, Southern California Baptist College & Seminary(M.A., Ph. D.)를 졸업하고 남아공의 University of the Free State의 Post Doctorate 과정에서 한아(韓亞) 공동 수탁 프로젝트를 연구하였으며, 미국 Yale University 객원연구원, Houston Graduate School of Theology 객원 교수, 한국기독교 어문학회 부회장 및 이사, 전국대학 여자교수대표 포럼(NWPF) 정회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칼빈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Hebraism과 Hellenism 비교연구>, <Rene Descartes의 Cogito Ergo Sum의 자아의식 연구>, <번역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철학의 어의 변용: Being and Non-Being의 번역을 중심으로>, <S. Evans, 실존주의 철학 평가>, <Modern Theological English>, <언어와 정신분석>, <좀 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동서언어철학의 비교>, <성경실용영어>, <종교 근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서양철학과 자유주의 신학>, <선교영어회화> 등이 있다.

 

===============================================================

 

 

[참여방법] 

 

1. 이벤트페이지를 스크랩한다.

2.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3.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YES24'에 서평글을 올린다.

   (미서평시 추후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


[이벤트 기간]

2015년 10월 29일(목) ~ 2015년 11월 08일(일)까지

모집인원 7명

 

당첨자 발표  2015년 11월 0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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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마르코 폴로의 모험 | 쑤쿠렙 2015-10-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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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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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쑤쿠렙 2015-10-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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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규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학교에 들어가 처음 받아쓰기 시험을 본 연우,
말도 잘하고 책 읽기도 잘하는 연우는
 왜 받아쓰기가 어려웠을까요?

 

 

 

 

받아쓰기는 문법을 알아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초등 1-2학년은 문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스스로 옹알이를 하고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과 교감하며 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현재까지 돌이켜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단어를 무작정 외우게 하기보다는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문법의 기본이자 말의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 즉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를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와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아동 발달 과정이 팁으로 담겨 있습니다.

 

감수자(최경봉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추천 글 ◀
 지각 능력이 생기면서부터 아이들은 사물을 구분하고, 그렇게 구분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면서 세상을 알아 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말을 배웁니다. 세상을 알아 가면서 말을 배우고, 말을 배우면서 세상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거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기본적인 이치를 새삼 깨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그렇게 말을 배워 온 거였구나!”
이렇게 나 자신을 발견한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이 책을 펼칠 때는 내 안의 언어 능력도 함께 펼쳐집니다. “이럴 때 이 부분에 쓰는 어휘니까 이런 품사로 함께 묶는구나!”  “내가 말을 배울 때 이런 원리까지 터득했었겠지? 내가 그런 사람이었구나!”

 

  

이벤트 도서: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이벤트 기간: ~11월 2일 / 당첨자 발표 : 11월 3일 * 모집인원: 7명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 현암주니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를 하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댓글에 밝혀주세요.

story.kakao.com/ch/hyeonamjunior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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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이런 철학책 봤어? | 쑤쿠렙 2015-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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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놔버린 당신도 빠져들 재미있는 철학자 열전

철학 알레르기가 있는 당신을 위한 기상천외한 철학책
유명한 철학자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이제껏 보지 못한 해학적인 이야기로 재현!

 

철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초심자들이 철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도 많다. 그러나 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수십 가지 있어도 도저히 철학에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서부터 데카르트, 칸트, 니체, 사르트르…….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파오며 하품이 나온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철학자들의 생각을 담은 책들을 읽다 보면 어째서 이런 문제를 이렇게나 골똘히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될 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유명한 철학자들의 독특한 삶과 사고방식을 패러디 소설 작가 시미즈 요시노리가 유머러스한 소설로 재현했다.

 

철학자들은 유별날 정도로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 책의 원제는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사람(考えすぎた人)」이다. 실제로 이 책 속에 그려진 철학자들은 별것도 아닌 일로 지나치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사유한다. 소크라테스는 ‘머리가 강하다’는 신탁을 받자 신탁의 의미와 그 신탁이 진실인지 알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며 박치기 대결을 벌이고, 플라톤은 단순한 손님 대접에도 암탉의 이데아, 조미료의 이데아를 논한다. 헤겔은 약혼녀에게 연애편지를 쓰면서 변증법을 대입했다가 크게 사랑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며 철학을 어렵게 느껴 애초에 흥미조차 갖지 못하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철학을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기 바란다고 밝혔으나 이 책은 단순히 철학에 문외한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철학에 대해 조금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마중물이 되는 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학에 어느 정도 지식이 생겼다면 다시 한 번 저자가 비틀고 꼬아 패러디한 내용과 원전을 비교해보는 것은 어떨까? 처음 읽었을 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소개]

소크라테스의 돌머리 -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강한 남자’라는 신탁을 받은 소크라테스. 그는 이 신탁이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강해보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박치기 대결을 벌인다.
플라톤과 이상한 대화 - 어느날 플라톤을 찾아온 한 남자와 플라톤이 대화를 통해 풀어낸 이데아론 이야기. 닭을 요리하는 데도 이데아가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고통스러운 이론 - 공부하기 싫어하는 왕자 알렉산드로스와 그를 가르치는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밀고 당기는 수업시간.
데카르트의 어이없는 방법 – 데카르트의 철학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한 무리의 손님들. 그런데 데카르트의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게 초등학생 꼬마들이라고?
루소의 이상한 계약 -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을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이리 오너라!>. 이날의 초대 손님은 루소다!
칸트의 꼼꼼한 비판 - 칸트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자가 미팅에 나간다면?
헤겔의 변증법적 사랑싸움 - 철학에는 고수, 연애는 하수인 철학자의 연애법. 연애편지에 함부로 철학적 사상을 담았다가 쓸데없는 사랑싸움에 불이 붙는다.
마르크스의 의미와 가치 - 마르크스를 존경하는 대학교수와 요즘 세상에 마르크스는 시간 낭비라는 학생의 마르크스를 사이에 둔 토론 배틀!
콧수염을 기른 초인, 니체 - 수퍼맨도 배트맨도 아니고 근육도 없는 초인, 니체 이야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 하이데거를 인터뷰하라! 한 여류 만화가에게 떨어진 특명. 그런데 도대체 하이데거가 누구냐고?!
비트겐슈타인의 기묘한 표현 방법 - 비트겐슈타인의 책, 󰡔논리철학 논고󰡕의 서술 방식을 따라 비트겐슈타인 본인을 이야기하다!
사르트르의 비상식적인 애정 - 남녀의 새롭고 이상적인 애정 생활을 재판한다.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자유로운 남녀 관계의 창조자인가 아니면 단순히 부도덕한 한 쌍인가?

 

 

* 이 책은 본격 철학책이라기보다는 철학에 흥미를 생기게 하는 유머 소설집에 가깝습니다.

 

  

  

이벤트 도서: 이런 철학책 봤어?

이벤트 기간: ~11월 2일 / 당첨자 발표 : 11월 3일 * 모집인원: 7명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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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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