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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작) | 쑤쿠렙 2016-09-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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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인생의 단편적인 서사
길 위의 기타 연주자, 이민자, 조직 폭력배…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다

-

  ♠  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   ♠

-




이 세계 도처에 굴러다니는 무의미한 단편에 대해
그 단편이 모여 세계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그 세계에서 다른 누군가와 이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오랜만에 독서를 끝냈다는 것이 아쉬운 책과 만났다.

_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

이 책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의혹을 던질 뿐…. 그리고 잠자코 옆에 있어 준다. 언제까지나… 돌멩이나 강아지처럼. 내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_

소설가 호시노 도모유키

이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타인의 삶을 팔짱끼고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니다.… 인간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모두 담긴 듯한 이 책은 인생극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_사회학자 노명우

◈ 사회학자,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쓰다
사회학자는 연구 대상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것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이를 위한 주요 방법론으로 인터뷰나 통계 자료, 사회학 이론 등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전문적이고 냉정한 관찰자로서의 시선을 띤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기시 마사히코는 이와 같은 통상적인 사회학적 방법론과 시선에서 벗어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그 이야기에 대한 저자의 서술 역시 기존 사회학자들이 흔히 취하던 관찰자적, 학술적 서술이나 판단, 단정적 어투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가 그 옆에 자신의 목소리를 얹어 놓을 뿐이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저자의 관심사이자 일본 사회의 소수자로 흔히 거론되는 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피차별 부락민, 장애인, 게이, 이주 여성 등이거나, 우리 곁에 흔히 존재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던 주변인(복장 도착자, 조직 폭력배, 거리의 연주자, 방치된 아이들, 가정폭력의 희생자 등)이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손쉽게 치환하여 분석하거나 폭력적으로 재구성하지 않는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저자의 서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삶을 만들어 낸 곡절과 개인의 역사, 사회적 폭력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눈에 띄지 않던 보통 사람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시화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이면을 곰곰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에세이이자 사회학적 저술이다. 



​◈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이 책은 모든 개인의 삶에는 의미 있고 완결적인 서사와 줄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애초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며, 각자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완결적으로 보이는)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 그러한 이야기를 모아 세계를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사람들의 구술은 종종 말을 더듬고, 문장이 되지 못하며, 기억의 오류나 허장성세로 부풀려지기도 하지만, 이 매끄럽지 않은 이야기들은 그대로 그들이 살아온 평탄하지 못한 삶과 세계를 보여 준다. 인터뷰에서 저자가 드러내는 감정의 혼란함이나 착각과 오독은 그것을 읽고 있는 우리의 대상화된 동정심이나 편견을 고스란히 비추어 준다.


‘평범한’ 사람(일본인, 남성 등)은 애초에 별도의 (주로 부정적인) ‘딱지(labelling)’나 경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주변인과 소수자(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여성, 장애인, 게이 등)는 사회가 붙인 ‘딱지’를 떼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여러 차별 반대 운동은 바로 이를 목표로 한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딱지가 정체성의 일부이기도 한 점에 주목한다.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로 인해 또 다른 의미에서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들려주는 보통 생활의 기록
개인의 생활사를 구술 채록하는 가운데 떨어진,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는 저자의 ‘무의미함’에 대한 애착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다. “애당초 우리가 각자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단지 무의미한 우연으로 이 시대, 이 나라, 이 동네, 나 자신으로 태어나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이대로 죽는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은 단지 허무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과 타인, 세계의 결여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평범함’에서 벗어난 무의미한 단편을 곱씹을수록 세계를 좀 더 새롭고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심판관의 관점에서 판정내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사회학자’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 그는 타인의 삶을 팔짱끼고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니다.… 슬픈  목소리, 비장한 목소리, 서러운 목소리, 항의하는 목소리, 비꼬는 목소리 말고 인간은 또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인간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모두 담긴 듯한 이 책은 인생극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사회학자가 사람들의 삶을 기술하려면,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인생의 특성에 걸맞아야 한다. 만약 인생이 단편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라면 그 단편을 기술하는 언어 역시 단편의 모자이크이어야 한다. 그래서 기시 마사히코는 섬세하게 인생의 단편을 모자이크 하며 이 책을 썼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와 마음속으로 친구가 되었다.

_노명우

사회 전체의 미래를 응시한 ‘언어.’

_소설가 다카하시 겐이치로

이 책은 기묘한 ‘바깥’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대단한 모험은 아니다. 기묘하게 단편적인 장면의 모음으로 이루어진 사회. 한순간 반짝이는 이질감. 그것들을 영화적으로 이어 가는 젊은이의 편집 기술에는 번뜩이는 꾀까지 느껴진다. 지나치게 아름답다.

_철학자 지바 마사야

세계를 이해하는 실마리의 한끝을, 온몸과 온 영혼으로 제시하는 사회학자의 내공이 가슴에 파고들어 잊기 어렵다.

_에세이스트 히라마쓰 요코

저역자 소개

지은이 기시 마사히코 (岸政彦)
1967년생으로 사회학자이다.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류코쿠(龍谷)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주제는 전후 오키나와의 노동력 이동과 아이덴티티, 도시형 피차별 부락의 구조와 변용, 생활사 방법론 등이고, 에스니시티(ethnicity), 차별, 사회 조사 실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오사카 번화가를 자주 어슬렁거리며 재즈와 동네 산책을 좋아한다.『동화와 타자화—전후 오키나와의 본토 취직자들(同化と他者化─戦後沖縄の本土就職者たち)』,『거리의 인생(街の人生)』등을 썼다.


옮긴이 김경원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를 썼고,『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우리 안의 과거』,『가난뱅이의 역습』,『일본변경론』,『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반지성주의를 말하다』등을 옮겼다.

이 책의 차례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머리말—분석 안 되는 것들

인생은 단편적인 것이 모여 이루어진다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토우(土偶)와 화분
이야기의 바깥에서
길 위의 카네기홀
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웃음과 자유
손바닥의 스위치
타인의 손
실유카 나무에 흐르는 시간
야간 버스의 전화
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축제와 망설임
자신을 내밀다
바다의 저편에서
시계를 버리고 개와 약속하다
이야기의 조각

맺음말




본문 맛보기

어떤 강렬한 체험을 남에게 전하고자 할 때, 우리는 이야기 자체가 된다. 이야기가 우리에게 빙의하여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게 만든다. 우리는 그때 이야기의 매개 또는 그릇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살아 있기 때문에 잘라 내면 피가 난다. 이야기를 도중에 갑자기 중단당한 그의 침묵은 끊긴 이야기가 지르는 조용한 비명이었다.… 나아가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자신의 기반을 이루는 서사는 단 하나가 아니다. 애초에 자기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다. 세계에는 가벼운 것이나 무거운 것, 단순한 것이나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서사가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자기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자기 자신을 만들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세계 자체를 이해하고 있다. 어떤 행위나 장면이 즐거운 술자리인지, 악질 성희롱인지, 우리는 그때마다 정의 내린다. 다양한 이야기와 ‘화법’을 모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_60~61쪽「이야기의 바깥에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 가든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 어디론가 가고 싶다.
자기가 있을 곳에 대한 이야기는 다 나왔다고 할 만큼 새로운 맛이 도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도 역시 자꾸만 되돌아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있을 곳이 문제로 떠오르는 때는 반드시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든지, 아니면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든지, 둘 중 하나다. 따라서 있을 곳은 늘 반드시, 부정적인 형식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을 때라면, 있을 곳이라는 문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조차 없다. 있을 곳이 문제가 되는 때는 반드시 그것이 ‘없을’ 때에 한정된다.
소수자(minority)라고 불리는 사람들, ‘당사자’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우리들 소수자나 이른바 ‘보통 시민’은 모두 기본적으로 자기가 있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일이나 가족이나 인간관계 등으로 골치가 지끈지끈 아플 때만, 잡다한 일에 마음이 얽매여 눈코 뜰 새 없을 때만, 우리는 있을 곳의 문제를 잊고 지낼 수 있다. 우리에게 있을 곳이란 없든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그 문제를 잊고 있을 뿐이든지, 둘 중 하나다.
      _80~81쪽「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소수자는 ‘재일 코리안’, ‘오키나와인’, ‘장애인’, ‘게이’라는 식으로 언제나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한다. 그러나 다수자(majority)는 ‘일본인’, ‘내지인’, ‘건강한 사람’, ‘이성애자’라고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하는 일이 없다. 따라서 ‘재일 코리안’의 상대어라고 하면 편의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이 끌려 나오지만, 애초부터 이 두 단어는 같은 평면 위에 나란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한쪽은 색깔에 물들어 있다. 이에 반해 다른 쪽은 다른 색깔에 물들어 있지 않다. 이쪽에는 애당초 ‘색깔이란 것이 없는’ 것이다.
한쪽에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다른 한쪽에 ‘일본인이라는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한쪽에는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애초에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일도 없는’ 사람들이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평범함’이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바로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_166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사회에 의해 물들여지고 딱지가 붙여진 존재가 ‘평범해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실은 그것이야말로 다양한 차별 반대 운동이 지닌 하나의 커다란 목표였다. 우선 처음 내세워지는 운동의 목표는 딱지를 떼어 내고, ‘무징표’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정체를 부정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피차별 부락 문제는 ‘거기에서 태어났다/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점에 의한 차별이다. ‘자, 그러면 다들 그곳을 떠나서 그곳 출신이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면 어떤가?’ 누구라도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무척 가슴 쓰라린 일이다. 애초부터 그것 자체가 늘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번 붙여진 딱지를 간단하게 벗겨 내는 일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것이 평범함이 된다. 한마디로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_167~168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인터넷 속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로 우리는 ‘타자’를 무서워하는구나 싶다. 거기에는 까닭도 없고 근거도 없는 공포가 충만해 있다. 동시에 그 반동으로 음습하고 병적인 증오가 가득 차 있다.
언제나 떠올리는 것은 오가와 사야카가 그려 낸 것 같은, 타자와 함께 즐기는 ‘축제적’이라고 할 만한 행복한 만남이다. 물론 오랜 기간에 걸친 필드워크의 과정에서 끔찍하게 싫은 일이나 신변의 위험을 느낀 적도 많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실로 즐거운 듯) 묘사해 낸 것은 축제처럼 흥청거리는 길 위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게 오고 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내로부터 들은 에피소드를 떠올린다. 그것은 단지 불행한 만남의 형식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뚜렷한 공포를 동반한 폭력적인 체험이었다. 세상에는 그런 일이 있는 법이다.
만남은 폭력적일 수도 있다.    
       _176쪽「축제와 망설임」

벽을 넘는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야 했다. 그러나 벽을 넘지 않는다면, 그 여학생을 비롯해 우리는 우리를 지켜 주는 벽 바깥쪽에 사는 사람들과 영원히 만나지 않은 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지금도 진정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우리 다수자들은 ‘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방벽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 그 때문에 벽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벽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벽에 의해 비호를 받고 있다. 이를테면 우리는 국가에 의해 가정이나 동료로부터 찢겨 나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국가와 떼어 내어 생각하는 일이 허용된다. 다양한 ‘특권’에 의해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 생활에도 개인적인 고민이나 고통은 한없이 존재하지만, 다수자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로서 그것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렇게 벽에 의해 보호받으며 ‘개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우리의 마음은 벽 바깥의 타자에 대한 까닭 없는 공포에 지배당하고 있다. 확실하게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타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은 지극히 쉽사리 타자에 대한 공격으로 변한다.
       _180~181쪽「축제와 망설임」

자기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품고 들여다본다 한들, 자기 안에는 대단한 것은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 단지 거기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긁어모은 단편적인 허드레가 각각 연관성도 없고 필연성도 없이, 또는 의미조차 없이, 소리 없이 굴러다닐 뿐이다.
나 자신의 성격이나 타인을 대하는 방식도 본래부터 내 안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은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의 버릇이나 어법을 모방하여 조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누구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인격도 타인의 몇몇 인격을 모방해서 합성한 것이다.
그것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나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단지 정말로 작은 조각 같은 단편적인 것이, 단지 맥락도 없이 흩어져 있을 따름이다.
이것도 또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을 테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 자신’ 같은 듣기 좋은 말을 들었을 때 반사적으로 혐오감을 느낀다. 왜 그러냐 하면, 원래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 참으로 별 볼일 없고, 대단치 않고, 아무 특별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미 지나간 인생 속에서 진절머리 날 만큼 깨달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무런 특별한 가치가 없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과 지속적으로 씨름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노래하는 노래는 됐고, ‘시시한 자신과 어떻게든 맞붙어 타협해야 하지, 그것이 인생이야’ 하는 노래가 있다면, 꼭 듣고 싶다.
       _187~188쪽「자신을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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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시 마사히코 저/김경원 역
이마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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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딱! 한권JLPT] 서평단 모집 이벤트 | 쑤쿠렙 2016-09-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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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내에 서평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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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의 진보를 구체적으로 전망하라!


글로벌 IT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M&A(인수합병)를 살펴보며,

미래의 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제전망서다.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저자는 이 책에서 2020년 이후의 제4차 산업혁명이 IT 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전망한다. 지금까지의

 IT 산업은 자체적 성장 동력으로 진화해왔으나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 물질의 이동 또는

가상공간의 확장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어떤 자세로 M&A를 진행하는지에 주목한다. 또한 알파고,

포켓몬고 등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다루고 있어 관심 있게 볼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IT 산업의 현업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이자 지침서다.

 

 

 

이 책의 저자, 이가근 IT 스페셜리스트?


전자공학과 학사,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의 영업본부를 거쳐 2006년에 신영증권을 통해 증권업계의 애널리스트로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드라마틱하게 반등하는 반도체 업황을 통해 반도체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를 잡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두 분야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신영증권, 하나대투증권, IBK투자증권을 거쳐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모건스탠리증권 서울 지점에서 조사부(리서치) 이사로 근무했고, 이후 2016년까지 KB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IT 산업을 담당한 IT 스페셜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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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 | 쑤쿠렙 2016-09-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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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


고용 불안 시대의 노후 대비와

우리 세대의 과제


오건호 지음





고용 불안 시대의 노후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모두가 행복한 연금 정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연금’은 고령화․고용 불안 시대 및 복지국가의 기본 의제이자 한국 사회의 핵심 논제 가운데 하나이다. 예전에는 국민연금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공적 연금’이 핵심이다. 2007년까지 일반 시민에게 적용되던 공적 연금은 국민연금 하나였지만 지금은 기초연금도 있다. 사적 연금이지만 법정 의무 제도인 퇴직연금도 비중이 조금씩 커간다. 국민․기초․퇴직 연금의 다층 체계로 발전하고 있는 전체 공적 연금의 시야에서 초고령 시대 노후 연금의 보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점검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연금․복지국가․재정 등의 분야에서 연구자이자 정책 입안자이자 활동가로서 첫손에 꼽히는 오건호 박사는 신간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에서 ‘국민연금’을 비롯한 대한민국 연금 제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연금 논의의 지평을 국민연금에서 공적 연금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책은 세대 내․세대 간 형평성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국민연금 중심의 기존 연금 문법을 재검토하고, 세대 내․세대 간 연대와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연금 중심의 연금 개혁 모델을 제안한다.


  공적 연금이 내 노후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까? 누구는 미래에 기금이 소진되어 위험하다고 하고 누구는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지 말라고 비판하는데, 왜 이렇게 진단이 엇갈리는 걸까?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 비정규직, 실업자 등은 어떻게 되는 걸까? 다음 세대는 과연 우리를 위해 계속 연금을 내줄까? 이 책은, 이처럼 궁금하지만 깊이 알기 어렵고, 알수록 헷갈리는 연금 문제를 위한 시민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공적 연금을 논의할 때 많은 사람들이 미래 세대의 부담을 걱정한다. 그런데 공적 연금의 지속 가능성 여부는 결코 미래 세대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 지금부터 우리 세대가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공적 연금의 방향은 결정될 것이다. 공적 연금 개혁에서 현재 세대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 하는 책임을 미래로 미루지 말자.”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 서평단 모집


인원 | 총 10명

기간 | ~10월 6일까지

발표 | 10월 7일(금)

신청방법 | 이 글에 덧글로 기대평을 적어주세요.

활동방법 | 도서를 받고 10월 19일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YES24에 입력한 개인정보 및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주세요.


▼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

오건호 저
책세상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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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커넥트 | 쑤쿠렙 2016-09-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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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기기로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정보를 검색하며, 인맥을 관리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로의 이행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그동안 고수해온 전통적인 방식의 마케팅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기존의 마케팅은 일반적인 콘텐츠를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옥외광고, 웹 사이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여러 채널에서 전송된 콘텐츠가 서로 관련된 것이라 하더라도, 각각의 채널에서 고객이 느끼는 경험은 연속성이 없고 제각각이라는 데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나중에 동일한 제품을 광고하는 배너가 뜬다거나, 이미 ‘좋아요’를 누른 동영상을 보라는 이메일을 받는 식이다. 우리는 이처럼 단절된 마케팅을 매일 경험한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 방식으로는 고객을 사로잡기 어렵다.

이 책은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 혹은 브랜드가 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연결’에서 찾는다. 고객의 니즈를 기업의 목표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객이 이용하는 여러 채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기업의 목표에 마케팅 활동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따라, 고객의 신뢰를 받는 일등기업이 될 수도 있고 한순간에 외면을 받고 시장에서 영영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라스 버크홈 피터슨, 론 퍼슨, 크리스토퍼 내쉬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객을 사로잡은 일등기업의 비밀,

평생 고객을 만드는 고객경험마케팅 전략!


미국 최대 비디오 대여 체인점인 블록버스터를 몰아낸 넷플릭스나 대중의 도서 구매와 쇼핑 방식을 바꿔놓은 아마존닷컴, 그리고 숙박 업계와 운수 업계의 지형 변화를 가져온 에어비앤비나 우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 즉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이들 기업은 고객에게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했다. 이로써 고객의 마음을 얻어 평생 고객으로 만들었으며, 결국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일등기업이 될 수 있었다.

마케팅 리서치 기관 이컨설턴시에 따르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94%에 달했다. 문제는 마케터의 72%가 고객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객 경험을 개인화할지 모르고, 막상 시작하더라도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지 모른다. 이는 오늘날 마케팅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다.

이 책은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케터를 비롯한 조직을 위해 고객경험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인 사이트코어의 고객경험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성숙한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과 사람, 프로세스가 필요한지 전략적인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스마트 데이터와 우수 사례, 연습 과제와 단계별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고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조직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_라스 버크홈 피터슨(Lars Birkholm Petersen)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장으로, 고객이 사용하는 채널에서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경영 전략, 마케팅, 디지털 애널리틱스, 최적화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고객경험관리 분야에서 지난 수년간 수백 개의 조직을 컨설팅해오며 필요한 전략과 조언을 제공했다


지은이_론 퍼슨(Ron Person)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의 선임 컨설턴트로, 고객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프로세스를 개발, 실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12인 컨설턴트이자, 식스시그마 블랙벨트 소지자이며, 균형성과표평가제도(Balanced Scorecard) 전문 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는 『균형성과표와 대시보드』를 비롯한 다수의 경영전략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이_크리스토퍼 내시(Christopher Nash)
사이트코어 비즈니스 최적화 서비스 팀의 선임 컨설턴트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우수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이전에는 벤처기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마케팅 관리 및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또한 직접 마케팅 자동화 회사를 창업하기도 했으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계에서 폭넓은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옮긴이_허정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진행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번역학 발전사』가 있다.

 

 

 

 
 1. 이벤트기간 : 
 9월 29일 ~ 10월 5일 / 당첨자 발표 : 10월 6일

 2. 모집 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2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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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6-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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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권동칠 저
성림비즈북 | 2016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10월 6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모든 것이 멈추려는 순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라!

신발산업의 강국을 꿈꾸는 ‘열정’과 ‘관찰’의 CEO

트렉스타 권동칠의 도전과 성공


1981년 신발업계에 발을 들인 권동칠은 부산이 신발산업의 최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정점에 있었다. 1988년 성호실업을 창업했을 때만 해도 별다른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199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서서히 위험 신호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결단을 내려야 했다.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OEM은 언젠가는 떠나갈 손님이지만, 자체 브랜드는 끝까지 함께할 자식이다.”


당시 부산의 500여 개 신발업체 가운데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1퍼센트에도 못 미쳤다. 그마저도 경쟁력이 미미했다. 권동칠은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주던 OEM에서 탈피해 자체 브랜드를 갖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외 주문처의 눈을 피하기 위해 낮에는 일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밤늦은 시각에 신제품 개발에 매달렸다. 그리고 1994년 드디어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출범했다.


이 책은 ‘신뢰’, ‘열정’, ‘관찰’이라는 키워드가 만든 트렉스타와 권동칠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신발에 미친 사나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권동칠 대표가 세 번의 화재와 무리한 개발 투자로 경영난에 시달릴 때마다 다시 일어나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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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98%의 미래, 중년 파산 | 쑤쿠렙 2016-09-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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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열심히 일하고도 버림받는

하류중년 보고서

 

 

 

일, 가정, 사회의 중심에서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중년의 오늘


올해 1, 2월 파산선고를 받은 채무자는 1,727명이었다. 그중 40대가 487명으로 전체의 28.2퍼센트에 달했고, 50대는 642명으로 전체의 37.17퍼센트를 차지했다. 노후 자금은커녕 당장 오늘 먹고살 것이 걱정인 중년이 늘어나고 있음이 명확히 드러난 수치다. ‘한창 나이’라고 불리던 중년이 이 같은 빈곤 문제를 겪는 것은 대단한 불성실이나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다. 어쩌다 한 번 회사라는 궤도에서 이탈하고 나면 1~2년 안에 곧바로 빈곤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게다가 중년파산은 곧 가난한 노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 일본 또한 한국과 사정이 다르지 않다. 종신고용의 신화가 끝난 일본사회에서 이른바 ‘노후파산 예비군’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전체 중년층의 90퍼센트에 육박한다.


《98%의 미래, 중년파산》(위즈덤하우스刊)은 일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는 중년세대에 대해 주목하고 그들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초의 ‘중년파산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 아마미야 가린과 가야노 도시히토는 8년 전 한국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잃어버린 세대’가 마주했던 비정규직 노동에서 촉발된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일자리, 주거, 결혼 등 당시의 문제가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중년을 맞이한 ‘잃어버린 세대’의 현실을 논한다. 이밖에도 결혼·출산·육아를 하지 못해 종을 남기지 못하고 인생이 끝날 것 같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멸종 위기종’이라 자처하는 하류중년의 적나라한 모습을 인터뷰, 대담, 취재 형식을 빌려 담았다. 또한 평범한 일상을 누리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과정과 그를 유발하는 사회 구조적 모순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그간 청년과 노년 문제에 가려 조망되지 못했던 중년의 문제를 고찰하고, 부모와 자녀 세대를 부양함으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중년 세대가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다음 세대로 안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패자 부활전을 용인하지 않는 잔혹한 현실
단 한 번의 낙오로 빈곤층으로 전락한 12인의 생생한 증언


일할 수 있는 나이라는 이유로 사회안전망에서도 배제된 중년의 빈곤 전락은 단순한 생활고에서 끝나지 않는다. 직장에서 버림받고 새로운 명함을 갖지 못한 중년은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게 되고, 젊은 시절을 직장에 투신하느라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가족에게도 외면당해 철저하게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후 급작스럽게 경기가 나빠지면서 재취업을 하지 못한 한 중년을 통해 직장이라는 궤도에서 한 번 벗어나게 되면 어떠한 추락의 수순을 밟게 되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정부의 지원 대상은 40세 미만이나 고령의 실버 취업에 한정되어 있어 40대인 그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고, 고용센터 담당자 또한 그와 똑같이 언제 잘릴지 모르는 비정규직이었기에 전문성을 갖추지 못해 별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불안정한 고용은 그의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쳐 점차 고립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이제 그가 바라는 것은 아르바이트라도 좋으니 그저 먹고살 수 있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뿐이다. 이처럼 중년의 대다수가 재취업의 꿈을 안고 퇴사를 결정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정부에 기대할 수 있는 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52세의 다른 중년의 경우 또한 절망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는 재계약 시점을 불과 몇 달 앞두고 파견 계약직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조합 활동을 통해 해고자들이 회사 측과 단체 교섭을 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한 달 치 월급에 해당하는 보상금과 한때는 동료였던 사람들의 냉담한 시선뿐이었다. 교섭이 끝나고 복직을 하는 것도 여의치 않았기에 실업 급여를 받으며 구직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고, 실업 급여도 곧 바닥나 당장의 생활을 위해 일용직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처럼 중년을 위한 안전망은 사회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단 한 번의 실패는 곧 빈곤층 전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은이


아카기 도모히로
프리랜서 작가. 2007년에 월간지 《논좌》에 발표한 〈마루야마 마사오를 후려치고 싶다—1세 프리터. 희망은 전쟁〉이라는 글로 세간의 주목을 모았다. 저서로는《젊은이를 방치한 국가》가 있으며 공저로는 《경제성장은 왜 필요한가》 등이 있다.

 

아마미야 가린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2000년 자전적 에세이 《생지옥, 천국》으로 데뷔. 이후 ‘고단한 삶’에 관한 저작을 발표한다. 2006년부터는 격차나 빈곤 문제에 몰두하며 취재, 집필 및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살게 해줘! 난민화한 젊은이들》로 일본저널리스트회의상(JCJ)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14세부터 겪은 전쟁의 현실》 등 다수가 있다.

 

가야노 도시히토
철학자이자 쓰다주쿠 대학교 교수. 전공은 철학 및 사회이론. 파리 제10대학 대학원 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국가란 무엇인가》(산눈, 2010), 《폭력은 나쁘다고 말하지만》(삼화, 2012), 《성장 없는 시대의 내셔널리즘》, 《철학은 어째서 도움이 되는가》 등이 있다.

 

이케가미 마사키
대학 졸업 후 통신사 근무를 거쳐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피해지로 들어가 ‘은둔형 외톨이와 지진’에 관해 조사했으며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 활동이나 가족 모임 등도 지원했다. 저서로는 《어른 히키코모리—사실은 ‘밖에 나갈 이유’를 찾고 있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현재 일본 웹매거진 다이아몬드 온라인에서〈‘히키코모리’하는 어른들〉을 연재 중이다.

 

가토 요리코
단카이 주니어 세대인 독립 언론인 겸 사진작가. 학교 사건사고, 재해 방지, 소셜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공저로 《당시 오카와 초등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등이 있다.

 

아베 아야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터프츠 대학 플레처 법률외교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실장 및 부장으로 15년 근무한 뒤 현재 도쿄 수도대학 도시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아동 빈곤》, 《아동빈곤 Ⅱ》, 《약자가 있을 곳이 없는 사회—빈곤・격차와 사회적 포섭》 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9.28 ~ 10.3 / 당첨자 발표 : 10. 4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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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공간 《오늘, 내 마음을 읽었습니다》 | 쑤쿠렙 2016-09-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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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공간 

《오늘, 내 마음을 읽었습니다》






책 소개  


“꾸미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나의 진짜 마음을 읽고 쓰다

 


남들이 일상이라고 올리는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일상이 참 시시하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때로는 ‘좋아요에 연연하면서 조금 더 멋지게 보이려 포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이처럼 보이는 데 신경 쓰느라 내 마음 하나 헤아리기 어려운 시대에 단비 같은 곳이 있다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꺼내 놓을 수 있는 대나무 숲 같은 곳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불리는 ‘어라운드.

 

《오늘내 마음을 읽었습니다》는 나이도 국경도 초월한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기록이 담겨 있다누군가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차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별의 기억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취업과 도전그리고 실패, ‘짠내 나는’ 사회생활삶에서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는 가족과 꿈…….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언어로 채워져 있을 것 같지만읽다보면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리고 점차 이들처럼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드러내 보인다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에 대해…….  




저자 소개   



어라운드AROUND

있는 그대로 나를 표현하는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서비스

 123만 명 다운로드(2016.7.31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4.9(5.0 만점)

 

어라운드는 소셜네트워크(SNS)와 다이어리를 결합한 소셜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으로꾸밈없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이름 없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합니다이용자가 직접 ‘달콤 창고’1 1선행’‘달콤 쪽지’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며 매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전하고 있습니다. 2015 Google Play 올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은 Google Play, App Store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여기어라운드를 향한 목소리

“난로처럼 세상을 따듯하게 하는 어라운드.

“우리나라가 아직 살만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어라운더들이 너무 따뜻해서.

“어라운드에는 사람들의 삶이 보이네요진솔한 이야기에 공감되고 서로 격려해 주면서 위안이 돼요이렇게 편한 공간이 또 어디 있을까요?

“말진짜 별거 아닌 듯해도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녹아요어라운드 고맙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낯선 이들에게 이렇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네요위로 받고 갑니다자주 와야겠어요.


 [서평단 모집] 


 

이벤트기간 : 2016.9.28(수) ~ 2016.10.04(화)
 당첨자발표 : 10월 05 일
 리뷰기간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  모집인원: 5 명

[ 참여방법 ]

《오늘, 내 마음을 읽었습니다》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은 리뷰 기간동안 'YES24'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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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야 천천히 오렴』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6-09-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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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이야 천천히 오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10월 5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아이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동안, 한 사람은 ‘처음으로’ 엄마가 된다. 
서로를 마주 보는 아이의 눈 속에서, 엄마의 눈 속에서 열리는 ‘처음들’의 기록.

대만의 대표적 지식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룽잉타이가 1986년부터 1988년까지 모든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며 쓴 에세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만나는 일상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과 생명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아이가 만나는 세상은 온통 ‘처음’과 ‘낯섦’, 그리고 ‘신기하고 놀라운 기적 같은 일’들 뿐이다. 그 곁에서 함께 서 있는 엄마의 눈에도 아이 눈을 통해 본 놀라운 세상이 보인다. 이 책에는 순백의 낯선 생명이 허물을 벗듯이 하루하루 기적 같은 변화를 이루어내며 사람이라는 생명이 되어가는 가슴 떨리는 발견의 기록이 담겨 있다. 지식인으로 사회 비평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룽잉타이가 평범하지만 위대할 수밖에 없는 ‘엄마’가 되어가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출간한, 장성 아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내며 쓴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자식의 마음을 담은 『눈으로 하는 작별』과 함께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으로 불리며, 중화권과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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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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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타일 스위칭』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6-09-28 16:05
http://blog.yes24.com/document/89791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스타일 스위칭

김명희,김시내,김주현,김행미,설금희,조유진 공저
슬로디미디어 | 2016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스타일 스위칭』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10월 5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요즘은 어렵게 취업을 하고도 1년을 못 채우고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이 무능해서일까? 아니다! 그 이유는 조직 구성원 간의 문화적 차이와 업무 스타일 차이로 인한 갈등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즉, 서로의 문화와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하면 조직에서 인정을 받으며 스트레스 없이 살아남을 수가 있다!


『스타일 스위칭』은 업무 스타일을 문화차원을 기반으로 10가지 유형으로 나눠 각각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조직 내 ‘관계’ 속에서 종종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과 그에 맞는 해결 방법들을 전현직 임원 출신 저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직장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신과 상대방의 업무 스타일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진단법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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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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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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