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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게임의 룰로 읽는 불평등의 원리! 《야바위 게임》, 30명 | 쑤쿠렙 2019-02-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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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의 블로그

임의 룰로 읽는 불평등의 원리!

《야바위 게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모집 인원 : 30명

- 모집 기간 : ~ 2019년 3월 10일까지

- 참여 방법 : 하단 링크로 이동 후 설문지를 작성하여 주세요.

- 참여하기 : http://naver.me/F0kvaygc


 

불평등은 부의 분배가 아니라 도덕의 문제.

세상이 생각과 양심과 법을 조작해 계급의 사다리를 막는 과정을 심플하게 소개한 책.

핵심만 짚어 미국 10개 대학 이상에서 불평등 관련 과목의 교재로 10년 이상 사용된 책.

"소유권이 인권에 우선한다?! " 이 글이 불편하면 읽어야 할 책.


 

위 문장들에 공감한다면, 《야바위 게임》의 독자입니다.


 

그래도 이 책을 리뷰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아래 리뷰를 보고 검토해 보세요.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야바위 게임을 읽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이 도박책이냐며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했다.

아냐, 도박책 아니구 불평등이 어떻게 제도화 된

게임 아래서 재생산되고 있는가에 관한 책이야. 라고 말하면

오.. 어려워 보인다...! 라는 대답이 뒤따라 나왔고(중략)

순전히 제목과 부제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이지만,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중략) 이 책이 유명세를 타지 못했을까?

제목도 흥미롭게 잘 잡혔고 내용 또한 쉽게 쓰인 책인데.. "


[출처] 네이버 블로그, 작성자 옌

참고 서평 전문 읽기 : https://blog.naver.com/nabaksa/22145767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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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베어 그릴스 | 쑤쿠렙 2019-02-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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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서바이벌 전문가 Bear Grylls와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

Bear Grylls Adventures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생존 전문가이자 탐험가인 Bear Grylls가 직접 쓴 생생한 탐험 이야기

- Bear Grylls에게 배우는 극지에서, 사막에서, 바다에서, 강에서, 지진에서 살아 남는 기술!

- 아이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 스토리

- TV로만 보던 디스커버리 채널의 <MAN vs. Wild>와 <Born Survivor>를 책으로 보는 기회

- 원어민이 읽어주는 생생한 Audio CD와 추가 학습이 가능한 워크시트 파일

 

 

[서평단 모집]

 

1. 서평도서 : Bear Grylls Adventures (Book & MP3 CD) 랜덤 1권

                 MP3 CD안에 워크시트 PDF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rd List, Word Quiz, Reading Comprehension, Book Report)


2. 모집인원 : 6명 (추천대상 : 초등고학년)

3. 모집기간 : 2월 28일 ~ 3월 10일

 

4. 참여방법 (필수*)

-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 또는 SNS에 스크랩해주세요.

- 스크랩 주소(URL)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자 발표 및 배송 : 3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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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텔프 G-TELP 실전 모의고사 Level 2 개정판, G-TELP 영어연구소 저, 지텔프코리아, 20190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9-02-26 21:1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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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텔프 G-TELP 실전 모의고사 Level 2 개정판 (5회분)

G-TELP 영어연구소 저
지텔프코리아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어능력 검정 대체시험을 위한 지텔프 막바지 정리는 실전 모의고사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 G-TELP의 공식 문제집을 통해 학습해보았었다. 내친김에 시험대비 실전모의고사 책을 준비하고 시험대비학습을 해보기로 했다. 이 책<지텔프 G-TELP 실전 모의고사 Level 2 개정판 (5회분)>는 타이틀에서 보이듯 개정판으로 역시나 기준은 Level 2 이다.  이유는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 Level 1은 Level 2를 통과해야만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기 때문에 사실상 Level 2가 학습의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만 할 목표이다.

 

G-TELP는 국제적으로 시행하는 공인 영어테스트임을 이미 언급하였고, 영어의 독해(Reading), 청취(Listening), 구슬(Speaking), 쓰기(Writing) 영역의 평가를 위한 국제 표준 공인영어시험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대체시험으로, 또한 여러기관에서 영어 교육자료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시험은 문법, 청취, 독해및 어휘 부문으로 각 100점으로 300점 만점에 자신의 필요에 의한 점수를 획득하면 되고 (보편적으로 평균 65점 정도이나 그 이하의 점수를 요구하는 부처들도 많다), 네 부문에서 모두 75%이상을 획득하면 Mastery 한 것으로 인정된다. 쉽지많은 않게 느껴지긴 하지만 , 각 과정의 교제를 통한 무료 교육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연습을 하다보면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최근의 추세처럼 구술시험과 작문시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처럼 지텔프역시 구술과 작문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시험의 과정에 구술과 작문에 시간을 투자하게끔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대체 시험과 차별점은 이 지텔프는 75%를 획득하면 레벨 인정을 한다는 것이다. 다른 대체시험들은 점수를 얻게되고, 그점수로 인해 모든 것을 평가 받게되지만, 지텔프는 75%을 이상을 받으면 자신의 영어 활용 능력의 레벨을 얻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필요에 의한 점수가 높지않아도 된다. 구술과 작문에 강조하다보면 당연한 이야기일것 같다. 물론 지텔프도 점수를 받기에 차별과 구별은 된다. 하지만 모든 수험자에게 일정의 소득을 얻게하고 있다. 다른 시험과는 다르게 수험자에게 일정의 능력의 범위의 한계를 갖게 하는 것이다. 각 레벨이 각 부문에서 75% 아래이면 레벨을 마스터 했다 말할 수 없게된다. 결국 수험자는 시험을 다시 치르는 걸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점이 많은 수험자들이 지텔프를 선택하는 이유인듯 하다. 그렇다고 점수가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평균 30점대의 점수를 요구하는 부처들도 여럿 있다.

 

 

 

시험은 문법 26문항에 20분, 청취에 26문항 30분, 독해에 28문항으로 40분, 총 80문항으로 약 9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토익시험이 파트 4과 7에서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것처럼, 지텔프도 나름의 대비를 하면서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능력을 표현해줄 영어능력 대체시험인 지텔프, Level 2를 마스터리하고 Level 1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지텔프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자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 이 리뷰는 G-TELP KOREA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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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79. | 쑤쿠렙 2019-02-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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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우리 눈으로 본 제국주의 역사

최성환 저
인간사랑 | 2019년 02월

 

 

 

책 내용  

우리 눈으로 본 제국주의 역사 

     

이제는 우리의 시각으로 제국주의 역사를 바라보아야만 한다.  

 

인간과 국가와 민족과 나라는 자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봐야지, 남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아서는 안 되며, 이는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다. 자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봐야하는 것은 맞는데, 왜 하필 남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볼까?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기 안경이 없기 때문이요, 둘째는 남의 안경을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남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온 제국주의 역사와 세계사는 어찌 보면 남의 안경을 쓰고 본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우리 눈으로 본 제국주의 역사> 5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9. 2. 26 ~  2019. 3 . 4

 

  •       당첨자 발표

2019년 3월 5일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019년 3월 22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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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빈곤의 여왕 | 쑤쿠렙 2019-02-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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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yes24.com/hyeonamsa

    빈곤의 여왕

    청년 빈곤, 청년 실업, SNS 언어폭력……. 

    현대 사회가 품은 다양한 문제를 풍자한 소설!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러브제너레이션> 등 

    일본 최고의 인기 각본가가 선사하는 혼신의 소설!



    ■ 청년 빈곤, 청년 실업, 청년 주거 문제…….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자 곧 우리의 이야기다.  


    청년 3명 중 1명이 빈곤이라는 일본 사회의 문제가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다. 한국의 청년들 또한 고용, 주거, 대출이라는 심각한 삼고를 겪고 있다. 통계청 등의 조사에 따르면 1인 청년가구 빈곤율은 2006년 15.2%에서 2016년 19.9%로 증가했고, 서울의 1인 청년가구 주거 빈곤율만 보더라도 2000년 31.2%에서 2015년 37.2%로 더 악화되었으며, 학자금대출에 따른 청년층의 대출 비율이 높아지면서 연령별 부채 증가율은 30세 미만이 2017년에는 41.9%에 달했다. 서울 1인 청년가구 3명 중 1명이 지하방이나 옥탑방, 고시원에 살고 있고, 청년 취업난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빈곤 청년을 위한 복지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빈곤의 여왕』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과 다를 바 없이 일본에서도 수년 간 심각한 사회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청년 실업, 청년 빈곤, 청년 주거 문제와 더불어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는 블랙기업, SNS상의 언어폭력 등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유머 있게 풍자한 소설이다. 


    취업이 되지 않으니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없고, 경제력이 없으니 당장의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다시 취업의 기회마저 놓치게 되는 악순환 속에서 이상과 현실 사이의 벽은 높아져만 가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여다본다. 또한 빠르고 넓게 소식을 전달하는 반면, 거짓을 진짜처럼 만들어 쉽고 빠르게 확신시키고, 익명성을 믿고 타인을 거침없이 비난하는 SNS의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의 작가 오자키 마사야는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던 일본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러브제너레이션>, <우메 선생> 등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일본 최고의 인기 각본가로, 소설로는 『빈곤의 여왕』이 첫 작품이다.


    『빈곤의 여왕』은 집필 당시 영상화할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작품인 만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속도감 있고, 캐릭터들은 마치 주변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이 생동감 있게 그려졌으며, 일본에서는 빈곤 청년의 삶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직장도 못 구해, 살 집도 없어, 돈도 바닥나, 

       근데 이젠 인질까지 된 거야? 


    다치바나 마이코는 TV 방송국 AD로 일하다 업무상 실수를 계기로 고됐던 방송국 일을 그만둔다. 하지만 재취업의 길은 멀기만 한 데다, 설상가상으로 동거하던 친구의 집에서도 쫓겨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연대보증인이 되어 가진 돈까지 잃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인터넷 카페 난민 신세가 되고 만다. 


    일급 6천 엔의 휴지 돌리기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마이코는 어느 날, 운 나쁘게도 인터넷 카페에서 총을 든 중년 남자의 인질이 된다. 인질범은 어처구니없게도 마이코의 처지를 듣고 동정하더니, “다치바나 마이코의 빈곤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라”는 기묘한 요구 조건을 내건다. 그것이 일본 전국에 중계되고, 마이코의 트위터 글들이 이슈가 되면서 그녀는 하루아침에 청년 빈곤의 상징처럼 여겨지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빈곤 여자’가 되는데…….


    이벤트 도서 : 빈곤의 여왕

    이벤트 기간 : ~ 2019년 3월 5일 / 당첨자 발표 : 2019년 3월 6일 / * 모집인원 : 10명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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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 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 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 중 서평을 올려주시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음 서평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서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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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김치 도감 | 쑤쿠렙 2019-02-26 20:00
    http://blog.yes24.com/document/111044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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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도감

    그림으로 한눈에 살펴보는 김치의 모든 것!


    김치 채소의 한살이를 살펴보고 씻고 다듬고 버무리고 익히는 모든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친절한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김치를 담그는 일은 언뜻 생각해 보면 무척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 책의 글을 쓴 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요리 초보자들의 마음을 세세하게 헤아려 김치에 꼭 들어가는 양념과 준비물, 다듬고 버무리는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과정을 어른 수저와 종이컵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기준으로 계량하여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어요. 


    연습 삼아 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무 깍두기부터 김장철에 여럿이 모여 만들기도 하는 배추김치, 절이지 않고 버무려서 바로 먹는 봄동 김치, 샐러드처럼 새콤달콤한 과일 깍두기 등 익숙한 김치부터 새로운 김치까지 열 가지 김치 만드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간단한 김치부터 연습해 보면 나중에는 어떤 김치든 척척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한눈에 쏙 들어오는 생태 그림이 어우러져 눈으로만 보아도 맛깔스러운 <김치 도감>과 함께 나의 첫 김치를 담가 보세요! 직접 김치를 담가 보면 그동안 선뜻 젓가락이 가지 않던 김치도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될 거예요.


    이벤트 도서 : 김치 도감

    이벤트 기간 : ~ 2019년 3월 4일 / 당첨자 발표 : 2019년 3월 5일 / * 모집인원 : 10명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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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 제임스 헤리엇의 '그들도 모두 하느님이 만들었다' | 쑤쿠렙 2019-02-25 20:16
    http://blog.yes24.com/document/111019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ookasia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월 25일 ~ 3월 3일 / 당첨자 발표 : 3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에 대한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전 세계가 열광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독자들은 헤리엇의 놀라운 이야기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전율해왔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의 연작은 작가의 삶과 체험을 담고 있다. 수의대 졸업 후 대러비로 이주해 수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동물들, 꽃다운 처녀와의 연애와 결혼(1)/한밤중에도 호출을 받고 소나 말의 출산을 도우러 나가야 하는 수의사의 고락과 시골 생활의 애환, 그리고 달콤한 신혼(2)/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 입대·훈련, 대러비와 아내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3)/군 제대 후 대러비로 돌아와 자식을 낳고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4).

     

    그들도 모두 하느님이 만들었다는 네 권으로 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시리즈(외전 3)의 마지막이다. 워싱턴 포스트지의 서평대로, “어떤 이야기는 재미있고, 어떤 것은 훈훈하고, 어떤 것은 극적이고, 또 어떤 것은 눈물을 자아낼 만큼 감동적이다.

     

    미래에도 멋진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작은 승리와 재난으로 점철되는 긴 행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간 1억 부 가량 팔린 현대의 고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2,000만 시청자에게 감동 선사

     

    그의 글들은 재미있고, 훈훈하고, 극적이고, 눈물을 자아낼 만큼 감동적이다.

    워싱턴 포스트

     

    헤리엇의 진정한 선물은 우리가 그의 책에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들에게 계속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있다. 헤리엇은 인생이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즐거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제임스 헤리엇의 멋진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읽을 수 없다는 게 유감스러울 뿐이에요.

    다이애나(아마존 독자)

     

    그들도 모두 하느님이 만들었다로 제임스 헤리엇의 젊은 시절부터 시작된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엿본다.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전쟁이 끝난 직후의 이야기들이다. 기술혁신이 가져온 소비사회에 진입하기 전 검약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요크셔 데일스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변화의 조짐은 에피소드 도처에 드러난다. 제왕절개술을 암소에 응용하는 이야기나 페니실린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헤리엇이나 요크셔 데일스 사람들은 시대적 변화에는 무관심한 채 옛날부터 내려오는 생활방식에 매달려 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인 것이다. 변화가 격심한 시대에 내던져져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웃음과 치유를 선사한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헤리엇의 독특한 태도 때문이다. 보수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오래된 것이나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애착이 자리 잡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부터 보여준다. 2차 세계대전 때 공군 조종사로서 최신 기술과 지식을 배운 헤리엇은 요크셔로 돌아와 삐걱거리는 게이트와 사투를 벌인다. 만듦새부터 못된 근성까지, 게이트는 전쟁 이전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모든 것이 느긋하고 태평스럽다.

     

    가축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곳에 고민이 있다!

    변하지 않는 그곳, 그 사람들의 이야기

     

    질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빚어지는 인간관계는 사람들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도드라지게 해준다. 그래서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나 좋은 점도 있구나 하고 감격하거나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헤리엇의 환자는 가축이나 반려동물이다. 헤리엇의 전화기는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울린다. 전화를 받고 달려가면, 수의사와 주인과 동물 세 당사자 사이에 관계가 생겨난다. 이 관계는 인간을 상대하는 의사의 경우보다 더 복잡하고, 따라서 재미난 장면이 펼쳐지게 마련이다.

     

    제임스 헤리엇은 필명이고, 대러비도 가공의 도시이다. 등장인물들도 실존인물은 아니라지만, 헤리엇의 체험담이기에 매력적인 재미가 생겨난다. 동물병원 원장으로 등장하는 시그프리드 파넌의 존재도 중요하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시대를 느끼거나 인생의 기미를 포착할 수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요크셔와 시그프리드가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헤리엇에게 독자들도 안심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크셔도 시그프리드도 변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 밑바탕에 변하지 않는 게 있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요크셔와 시그프리드를 좋아하는 헤리엇 자신도 물론 변치 않는 무언가를 갖고 있고, 독자들은 그의 그런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제임스 헤리엇

    1916년 영국 잉글랜드의 선덜랜드에서 출생하여 한 살 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주하여 성장했다. 그곳의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수의사 조수로 일을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 공군으로 복무한 것을 제외하고는 평생을 요크셔 푸른 초원의 순박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았다. 헤리엇은 50세가 된 1966년부터 비로소 그곳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시작해 다수의 책을 펴냈는데, 써낸 책마다 사람과 동물에 관한 재미있고 감동 어린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의 책은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어권에서만 수천만 부가 팔려나갔다.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도 제작되어 1,800만 시청자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헤리엇의 진솔한 글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여유 있는 위트, 삶에 대한 정감 어린 시선과 통찰로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옮긴이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어를 넘나들면서 고대 인도의 서사시인 라마야나마하바라타(아시아 출판사),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시리즈, 허먼 멜빌의 모비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루 월리스의 벤허,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등을 펴냈으며, 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 진짜 약속하리다.”

    그 공허한 약속은 몇 번이나 들어서 이미 익숙해져 있었지만, 묘하게도 나는 예상과는 달리 별로 넌더리가 나지 않았다. 아마 그것은 내가 오랫동안 요크셔를 떠나서 때로는 내 성향에 맞지 않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변치 않음을 보여주는 이 익숙한 상황이 나를 웃겼다. 나는 킬킬거렸다. 그러다가 소리 내어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나는 큰 소리로 웃었다. “아하하하!” 리플리 부인도 따라 웃기 시작했다. “호호호!” 그녀는 나에게 동조했다. “호호! 호호!” 그러자 리플리 씨가 아주 신중하게 입에서 파이프를 떼고 웃었다. “. 헤헤. 헤헤헤.”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은 거기에 서서 함께 큰 소리로 웃으면서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바로 그때 황소가 경멸하듯 콧방귀를 뀌었다.

    사실……리플리 씨가 웃는 틈틈이 눈물을 닦으며 더듬거리듯 말했다. “내가 선생 입장이라면 이렇게 웃고 있지도 않을 거요.”

    - ‘1’ 중에서

     

    이봐, .” 트리스탄이 생각에 잠긴 얼굴로 우드바인담배를 피우면서 말했다. “나는 어떤 여자의 호감이 염소 똥으로 표현되는 집이 또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아.”

    조용할 때면 나는 종종 스켈데일 하우스에서 보낸 총각 시절을 생각하곤 했다. 내가 트리스탄의 발언을 생각해낸 것도 그런 한가한 시간이었다. 나는 업무일지를 보고 있다가 그 말에 놀라서 눈을 들어 그를 쳐다본 것이 생각났다.

    그건 좀 이상하잖아? 나도 방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확실히 그건 기묘한 일이야.”

    우리는 방금 식당에서 나온 참이어서, 아침 식탁에 대한 내 기억은 아주 또렷했다. 가정부인 홀 부인은 우리에게 온 편지를 항상 우리 접시 옆에 놓아두었는데, 시그프리드의 자리에는 그랜틀리 양이 보낸 염소 똥이 들어 있는 양철통이 놓여서 마치 승리의 표상처럼 그 장면을 지배하고 있었다.

    - ‘7’ 중에서

     

    중산모를 쓴 황소

    그것은 전쟁이 끝난 뒤 인공수정이 처음 등장했을 때 거기에 붙여진 무례한 용어들 가운데 하나였다. 물론 인공수정은 놀라운 진보였다. 수소 공인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농부들은 자기네 암소가 송아지를 낳게 하기 위해 가까이에 있는 쓸 만한 수소라면 어떤 소하고도 교미를 시켰다. 암소가 젖을 내려면 우선 송아지를 낳아야 했고, 낙농업자들의 목적은 바로 소젖이었지만, 불행히도 이런 잡종수소의 자손은 대개 몸도 허약하고 질도 낮았다.

    하지만 인공수정은 공인제도를 크게 개선시켰다. 혈통이 분명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순종 수소를 이용하여 수많은 암소를 수정시킨다는 것은 그런 수소를 소유할 여유가 없었던 농부들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멋진 발상이다.

    오랫동안 나는 수천 마리의 뛰어난 어린 암소와 어린 수소가 영국 농장에 사는 것을 보면서 기뻐했다.

    나는 이론적으로 말하고 있을 뿐이다. 나도 실제로 인공수정을 해보긴 했지만 그 경험은 짧고 불운했다.

    - ‘15’ 중에서

     

    자넨 알고 있나? 나는 우리 직업에도 같은 말이 적용된다고 생각해. 우리는 직업에서도 제일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세요?”

    물론이지. 전쟁이 끝난 뒤부터 시작된 새로운 진보를 봐. 우리가 꿈도 꾸지 못했던 약품과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어.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동물들을 보살필 수 있게 되었어. 농부들도 이걸 알아차리고 있지. 자네는 장날마다 농부들이 병원으로 몰려와서 조언을 청하는 것을 보았잖아. 농부들은 수의사라는 직업을 새삼 존중하게 되었고, 이젠 수의사를 부르면 그만한 보람이 있다는 걸 알아.”

    그건 사실이에요. 지금 우리는 확실히 어느 때보다도 바빠졌어요. 농산부 일도 전력을 다해서 해야 하고.”

    그래, 모든 게 바쁘게 돌아가고 있지. 사실 나는 최근 몇 년이 시골 수의사의 전성기라고 생각한다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원장님 말씀이 옳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정상에 올라와 있다면, 앞으로는 우리의 삶이 내리막길을 걸을 거라는 뜻이잖아요?”

    아니, 그런 뜻은 아니야. 앞으로의 삶은 달라. 그것뿐이야. 이따금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다른 일들의 변죽만 울린 듯한 느낌이 들어. 예를 들면 작은 동물을 치료하는 일이라든가…….”

    시그프리드는 이로 물어뜯은 풀잎을 나한테 휘둘렀다. 그의 눈은 나를 항상 고양시키는 열정으로 빛나고 있었다.

    제임스, 미래에도 멋진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 ‘2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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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Shoplifters: 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201807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9-02-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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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 2018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도둑이라는 제목보단 포스터에 눈길을 끌어 보게된 영화다.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였다. 영화의 전반부는 가볍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주다가 후반부로 가면 가족이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몰고간다.

     

    잔잔한 일상의 소재가 어느새 주된 사회적 문제로 급 성장(?)해버린 사회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점점더 개인화되고 한가족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의미가 희박해져가는 요즘,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한다. 테두리가 주는 안정감이, 그 안정감이 상실되고, 오히려 그 테두리가 주는 두려움과 폭력으로 변질되어 버린 가족들도 이미 너무 많이 익숙해졌다.

     

    하지만 영하 전반부에서 느낀 건 익숙함과 의무감이 만들어 내는 관계가 우리가 가족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오히려 동료, 일행 등의 의미가 더 가깝지 않을가도 생각도 해본다. 기존의 가족이 해체되면 아마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다. 각자가 자신들만의 상처와 상실로 인해 어떤 연결고리도 없던 그들이 한 집에 모여 산다. 홀로된 나이많은 노인, 특정한 직업이 없는 남자, 살인을 저지른 여자, 등등. 그러나 그들은 한 가정 속에 서로에게 방향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시간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고 생각도 변한다. 그것이 옳던, 옳은 쪽이든, 바라는 방향이든 혹은 그르든, 원하지는 않치만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방향이든, 가리지 않고, 우리의 가치관은 변화한다. 우리의 N포 세대의 미래처럼 보이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없는 일본의 해체되는사토리 세대들의 사람은 점점 더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뚜렷한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접어두고 살고 있다.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서 가족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도 중세보다도 훨씬 이전으로 인간사를 되돌리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미래를 표현 하는 SF영화들이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간 세상은 이미 가족은 해체되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 영화의 과정은 그런 시작이 이렇지 않을까 하고 알리고 있다고 생각든다.

     

    영화 후반부엔 그래도 가족에게 되돌아가야 한다는 식의 바라는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러나 결말은 역시나 하는 회의감에 빠지게 만들지만, 소년, 쇼타의 마지막,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대상인 그, 시바타에게 아빠라고 불러보는 소년의 대사는 인간에게 가족은 그래도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외롭고 쓸쓸한 자신들을 그곳에서 서로를 향해 상처를 치유하고 치유받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되돌아갈 가족, 그 안에 진짜 가족은 없고, 서로 전혀 타인들끼리 만나 가족을 이루며 사는 영화<어느 가족>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모두에게 지루문하는 듯하다. 지금 이순간 당신의 가족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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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Stargirl, Jerry Spinelli, Laurel-Leaf Books , 2004 | 리뷰&서평 - 국외 2019-02-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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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서]Stargirl

    Jerry Spinelli
    Laurel-Leaf Books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직은 풋풋한, 그러나 가치가 있는 감정들이 남아 있던 시기,,,,그리운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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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상 수상 작가 Jerry Spinelli의 우리의 <첫사랑>과도 같은 이야기, 청소년 성장 소설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표지의 심플하면서도 묘하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렉사일 지수 590L(GRADE3~5)을 보여주고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조금 길다.

     

     책은 "작가는 주인공 리오의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청소년들 사이의 사랑과 우정, 미움과 갈등의 이야기를 정확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보편적 무리로부터 자신만의 세게를 사는, 그래서 모두와 어울리기엔 버거운, 그런 스타걸을 바라보는 리오의 감정들을 솔직함이 우리에게 어필하고 있나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의 어린 시절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며 바라보고 느꼈던 감정들의 모습이 그려지게 하는 이야기이다.  호기심으로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감정은 점점 더 조급해지고 서성이게되고 마음이 부산스럽다.

     

    눈에 훅 하고 들어오는 사람, 인생에 있어 우리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첫사랑'일 경우가 많은 듯하다. 사라며 느껴본 감정들 중 가장 순수하게 느껴지고 가슴 떨리게 만들었던 그 감정들이, 모두에게 얼마만큼 소중하게 작용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이 소설은 우리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연상되어질 것이다. 또한 가슴떨리게 하던 그 대상은 언제나 바라볼수만 있었고 다가서기엔 늘 머뭇거림이 있어, 고민하게되고, 방황하고, 괴로원했던 기억들, 소설<Stargirl>그런 기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소설은 또한 우리가 우리 자신을 관계속에서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쉽지않은 일인지를 말하고도 있다. 우리는 나답게 살고 싶어한다고 말하고 자신만의 색채를 갖고 살고 싶어 하지만 실상은 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적 관계의 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생각하게 한다. 테두리를 벗어나면 그 후에 닥쳐올 낯설음과 차가움, 그리고 두려움을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더더욱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안으로 안으로 파고 드는 것일 게다.

     

    나를 지키며 사는 것이 다른 것으로 보이는 사회, 우리의 규범의 잣대이며, 기대고픈 안전선이다. 그러나 가금은 누군가는 용감하게도 그 선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에게 힘을 시러줄지, 아니면 구별짓고 격리시킬지는 본인의 의지이겠지만, 어찌 보면 그 선택도 무리에서 벗어나 무리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선택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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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Stargirl | 리뷰&서평 - 국외 2019-02-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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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하나의 별과 같은 소녀를 바라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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