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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 쑤쿠렙 2019-03-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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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한번은 고민해야 할 사는 곳에 관한 쓸데 있는 생각들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

 

당신에게 좋은 집이란 어떤 곳인가? 교통이 편리한 곳? 좋은 학군이 있는 곳? 특정 브랜드의 아파트? 전망이 좋은 곳? 그래서 팔기 좋은 곳? 그러나 르몽드디플로마티크의 기자 모나 숄레에게 그런 곳은 진짜 이 아니다. 그이에게 집이란 게으름 피우고, 잠자고, 공상에 잠기고, 읽고, 곰곰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고, 놀고, 혼자 고독을 즐기거나 지인들과 어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곳이다. 이런 행위들과 우리에게 필수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기본적인 즐거움을 주는 곳. 그런 곳이 바로 집이다.


프랑스에서 에세이 작가로도 활동 중인 모나 숄레는 집이 삶에서 의미하는 것, 집이 가능하게 하는 것, 주거 환경에 대한 바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그녀는 또한 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과 정확히 맞닿아 있음을 깨닫는다. 민주주의의 퇴보, 급락하는 혼인율과 상승하는 이혼율, 갑질 문제, 사회 계층과 세대 간의 이중 격차, 근로노동 시간 논쟁, 가정 형태의 변이, 건축 방식의 문제 모두 에서 시작되거나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결론에 이르기까지 그이는 문학, 예술, 철학, 사회학, 영화, 잡지, 드라마, 다큐멘터리 기사, 통계 등 집에 관련된 거의 모든 인문학을 파헤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설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삶의 공간을 찾기 위해서는 다음의 7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집은 누구와 사는 곳인가?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라는 시공간은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주는가?

?노동 없이 집을 유지할 수 있는가?

?초연결사회는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우리가 살 공간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이상적인 집이란 어떤 곳인가?





가장 완벽한 삶의 공간을 향한 7가지 인생 질문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서평단 모집  

 

  기간 : 3월 29일 ~ 4월 4일 
당첨발표: 4월 5일

당첨자: 6명

 

*주의사항

 

1.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2019년 4월 12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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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김범준 저, 위즈덤하우스, 201903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9-03-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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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김범준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맘 인듯 내 말 아닌 내 맘 아닌 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에게 말이란 타인과의 의사 소통의 중요한 도구로서 존재한다.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도구로서의 여할도 있다. 말의 중요성은 참 대단하며, 그 말 한마디에 관계의 결과를 결정짓기도 한다. 그리고 말은 때때로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쓰이곤 한다. 그래서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기도, 혀 한번 잘못놀려서 골로가기도 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은 이 말의 가치가 새삼 새로이 보이게 한다. 한마디의 말이 비수보다 부서운 존재가 되기도 하고 한마디의 말의 그어떤 치료제보다도 명약일 때도 있다. 점점 더 사람과의 관계가, 세대간의 관계가, 국경과 인종을 넘어 이익간의 간관계속에서 이 말이 주는 영향력은 날로 커져가는듯 하다.

 

그러나 우리는 점점 더 고도화되어져 가는 시대를 넘어 어느새 서로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소통의 골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암흑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듯하며, 최근 한국에선 유래없는 세대간의 소통에 간극의 골이 깊어 단절되어가고 잇다는 이야기들을 동동 듣게된다. 같은 곳에 있지만 서로 다른 말을 하거나 서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관계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세태적 흐름 속에 말이 끼치는, 아니 에의 없는 화자가 끼치는 악영향으로부터, 나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 밴드와 같은 처방전으로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이하 <거리를 두는 대화법>이라는 책이 선을 보였다.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저자의 새 책이다. <거리를 두는 대화법> 두 책의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관계를 주도하는 매체가 '말'이라는 것이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관계를, 지속되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한다. 바꿔말하면 끊어내야만 하는 관계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 이라는 제목이 오히려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것들이라면 일찍부터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말한다. 그것이 생계가 달린 직장이나 일터여도 말이다. 실질적으로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물론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내 기준에 못미치는 사람들은 무시해버릴 수도 있다. 그저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정은 쓰지 않고 센스있게 받아친다 라,,, 감정이 전혀 들지않고 받아쳐질지,,, 저자의 능력에 감동하고 있는 중이다. 몹시도 개인적이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살작 고갤 들면서,,,,

 

그러나 세상을, 삶을 살면서 적정한 거리라는 어느새 안전거리 내지는 나의 감정 소모를 지켜주는 선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 어느면에선 감정이 가라앉기까지도 한다. 또한 늘 선을 지킨다는것 또한 몹시 피곤할 것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너무나 막말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조금은 나 자신을 보호해줄 필요는 있음을 무시할 순 없다.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만 있는 대화'에 익숙해져버린 우리들, 세상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었던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던 거였다. 각박한 현실에서 우리는 자신의 이익에 집중하느라 상대에 대한 존중을 놓쳤다. '존중받고' 싶어 하기만 했지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해야 함은 잊어버리고 있었다."

 

"적절한 거리를 둔다는 건 행동하기 전에 듣는 것이고, 반응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이며, 비난하기 전에 기다리는 것, 바로 그런 것 아닐까. 나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본다. '나는 지금 그 누군가와 어떤 거리를 두고 있는가. 어떻게 거리를 조절하고 있는가. 어떻게 거리를 유지하고, 어떻게 거리를 멀리하며, 어떻게 거리를 좁혀가고 있는가.' "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거리의 정당성과 거리의 적정성을. 나는 어떻게 답을 할까를 고민해보게 된다. 또하는 나는 타인에게 무례를 범하고 잇지는 않은지, 나자신은 거리의 대상은 아닌지, 나 스스로는 거리를 잘 유지하고, 거리를 잘 조절하고, 내가 스스로 거리의 조절의 대상자가 아님을 통해 그 누군가와 거리를 좁혀는 가고 잇는지, 많은 질문을 해보게된다. 답은 명쾌하지 않다. 거리를 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난 나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타인의 배려에서 벗어나고 있다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제 나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과도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과 더 가까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라는 저자의 말로 불손한 나의 생각을 고이 덮어 본다. 타인을 배려해주는 사회가 모두에게 당연시 되기를 바라며.

 

 

 

 

 

 

 

* 이 리뷰는 출판사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의 위즈덤 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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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엄마, 안녕? 아가, 안녕? | 쑤쿠렙 2019-03-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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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 더불어 책 현암사 블로그

엄마, 안녕? 아가, 안녕?



너와 함께 만난 모든 처음들



딱 세 발만 뛸 수 있는 작은 섬에 살던 아기는 어느 날 문득 한 발 더 뛰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한 발 더 내디딘 아기는 반짝이는 바닷속으로 퐁당 빠져들지요. 앞으로는 모든 날이 처음 만나는 날이 될 거예요. 초음파 사진 위에 찍힌 작은 점을 보고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도요.

 

아기가 아이스크림 고래를 만나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엄마는 새벽에 일어나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 주자 아기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춤을 추지요. <엄마, 안녕? 아가, 안녕?>은 앞표지부터 읽으면 아기의 이야기를 먼저, 뒤표지부터 읽으면 엄마의 이야기를 먼저 읽을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고운 상상이 담긴 아기의 이야기와 공감 가는 이야기가 담긴 엄마의 이야기가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마침내 아기와 엄마가 만나는 순간 벅찬 감동을 전해 주는 어여쁜 그림책입니다.


이벤트 도서 : 엄마, 안녕? 아가, 안녕?

이벤트 기간 : ~ 2019년 4월 3일 / 당첨자 발표 : 2019년 4월 4일 / *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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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 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 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 중 서평을 올려주시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음 서평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서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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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포레스트 검프 당첨자 발표 | 쑤쿠렙 2019-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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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미래인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황무지입니다.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고 미세먼지도 심하고 ㅜ 

그래도 우리에겐 책이 있다! 이거 아입니까!

이번 책 선물 당첨자 열 분은요~


자유자 

카르페디엠 

팁북  

weaktie  

청현밍구  

신통한다이어리  

검불의가루  

쌍동밤 

Aslan 

부자의우주 


책은 오늘 로젠택배로 발송하겠습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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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넥서스 에듀 리뷰어 2기 모집★ | 쑤쿠렙 2019-03-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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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첨자 발표] 거리를 두는 대화법 | 쑤쿠렙 2019-03-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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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거리를 두는 대화법]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데이지

텍스트사랑

자유자

doona09 

나만을위한시간

오우케이

비타민B 

duetto 

삐에로

nevertheless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도서는 yes24회원정보에 입력 된 주소로 배송 됩니다.(주소 오류로 반송시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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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 쑤쿠렙 2019-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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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 더불어 책 현암사 블로그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의 순간,

그 생생한 현장으로 초대하는 21가지 이야기



탐험과 발견의 시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길을 떠나거나 발굴에 일생을 바쳤다. 고대의 가장 유명한 조각상 ‘라오콘 군상’부터 폼페이와 트로이 유적, 마추픽추와 앙코르와트까지,『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 놀라운 보물을 발견하거나, 혹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마침내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야 만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작가 질케 브리는 쉽고 재미있는 묘사로 고고학 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 21사람의 이야기를 써냈다. 풍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는 한때 찬란히 빛났으나 까맣게 잊힌 문명들의 흔적을 발견하는 순간, 그 현장에 선 것처럼 감동을 생생히 느끼게 한다.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불가사의한 유적들에 관한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적 유물은 무엇이 있는지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틴 하케의 개성 있는 삽화와 실제 현장을 전하는 사진이 어우러져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는 여러 발굴 이야기를 꼼꼼히 연구하여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쓴 신선한 책이다.”- 토니오 횔셔(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명예교수)



모험심과 집념으로 행운의 여신을 만나다


발견의 순간, 눈앞의 보물에 전율한 것은 모두 같았지만 발견의 목적과 과정은 저마다 달랐다. 고고학 사상 가장 유명한 발굴물들은 어떻게 발견되고, 알려지게 되었을까?


먼저 행운의 여신의 손짓을 받은 경우다. 라오콘과 아들들을 조각한 조각상은 플리니우스가 “이제껏 본 어떤 회화나 조각 예술 작품보다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칭송한 기록만 남아 있었던 작품이었다. 그런 귀중한 보물을 한 농부가 포도밭을 일구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이 농부는 그 대가로 당시 농민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예우인, 죽어서 성당에 묻히는 영광을 누린다.


원래 목적한 것을 찾다가 다른 보물을 찾은 경우도 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이나 잉카의 마추픽추가 그런 예다. 이스터섬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2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세계에서 가장 외딴 섬이다. 이 섬은 네덜란드의 제독 야코프 로헤벤이 ‘미지의 남방 대륙’을 찾던 중 우연히 다다른 곳이다. 그는 처음에 이곳이 이전에 발견된 적 있는 ‘데이비스섬’이라고 여겼으나, 곧 그곳이 아님을 깨닫고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역시 하이럼 빙엄이 잉카제국의 마지막 도시라고 알려진 빌카밤바를 찾던 중 인디오의 안내를 받아 발견한 곳이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무래도 끈질긴 집념으로 꿈꾸던 대상을 찾아낸 에피소드들일 것이다.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은 하워드 카터는 “이미 모든 것이 다 발견되었다”고 사람들이 말한 왕가의 계곡에서 도굴되지 않은 온전한 무덤을 찾기 위해 5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그런 그의 앞에 파라오의 시신과 관, 부장품이 모두 온전히 보존된 무덤이 나타난 순간은 고고학 역사를 통틀어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


그러나 ‘위대한 발견들’ 가운데는 사실 진정한 발견이라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로헤벤이 이스터섬을 ‘발견’했을 때 그 섬에는 이미 주민이 살고 있었고, 마추픽추나 앙코르와트도 서양의 ‘발견자’들이 도착했을 때 현지 사람들은 이전부터 그곳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이 흔히 발견자라고 불리는 것은, 그 경이로움을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피라미드를 비롯한 이집트 발굴물들 역시 제국주의적 약탈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유물의 가치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돈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깨진 토기 같은 유물들은 그대로 버리는 일이 허다했다. 플린더스 페트리 같은 이가 거대한 건축물과 진귀한 장신구뿐 아니라 깨진 그릇, 부서진 조각 등에 주목했을 때 비로소 현대적 의미의 고고학이 시작되었다.


발견자들 중 일부는 보물을 찾아 큰돈을 벌 이기심에서 행동하기도 했다는 비판을 받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하듯, 이렇게 일확천금을 좇은 사람이라 해도 이들에겐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사항이 있다. “바로 그들은 찾아 나섰다는 점이다. 또는 적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깨어 있는 눈으로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것을 알아보았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길을 떠난 모험가들이다. 그들 덕분에 숨겨져 있던 보물들이 모습을 드러내 먼 곳의 사람들에게 가닿았으며, 우리는 잃어버렸던 과거와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벤트 도서 :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이벤트 기간 : ~ 2019년 3월 26일 / 당첨자 발표 : 2019년 3월 27일 / *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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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활용도 100%의 리얼 패턴 [실전회화 영어패턴 500플러스]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9-03-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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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 : 2019년 3월 19일 ~ 2019년 3월 25일

 

 

2. 당첨자 발표 : 2019년 3월 26일

 

 

3. 모집인원 : 10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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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회화 영어패턴 500 플러스

이광수,이수경 공저
넥서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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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0-50 클럽, 홍상화 저, 한국문학사, 201902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9-03-17 22:10
http://blog.yes24.com/document/111595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0-50 클럽

홍상화 저
한국문학사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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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무서운 것이다. 한 번이 습관이 들면 모든 것이 변화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족으로든 막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해서 우리는 좋읍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물며 우리의 생존이 달린 일이라면 더욱 더...

 

책<30-50 클럽>은 인텁뷰 형식을 띤 소설로, 읽다보면 이것인 팩트를 기반으로 한 인터뷰인지, 가상의 이야기를 하고 잇는 픽션인 소설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잘 선별해서 판단해야겠다. 그간의 작가 홍상화의 여러 책들을 읽을 때와는 다소 더 현실적 진지함이 묻어난다 생각되어진다.

 

<30-50 클럽>이란 책의 내용을 빌어 기술하보면 "'30-50 클럽'이란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만 달러 이상이면서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국가를 의미하며, 현재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이 이 클럽에 포함된다"라고 자세히 서술해 주었다. 우리가 이 클럽에 포함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체감 현실은 너무나 멀고도 생소한 이야기이다. 실질적으로 이 이야기가 맞디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진하게 느껴질것만 같다. 그래도 조국이 잘살게 되었다는데 일단은 기뻐해야 하겠다.

 

앞 서 이야기 했듯 이 책은, 인터뷰 형식을 빌리고 있다. 인터뷰하는 내용이 미국.중국.한국 삼국의 정치적 경제적 삼각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읽으며 놀란 부분도 많고, 새롭게 접하게 된 정보들과 과연 이럴 수도 있겠다 싶은 이야기들 등등, 작가의 작가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한미중 삼각 관계와 주변국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들과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들과 앞으로 우리에게 끼칠 영향력과 받은 영향으로 인해 변화될 내지 준비해야될 일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암틍 발단에 북한이 끼어 있고, 북한의 핵과 비핵화문제 등등이 세계에 끼치고 있는 영향력, 어찌보면 효자손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작가의 생각에 고개를 갸우뚱하게도, 공감이 가기도, 어느부분에선 반발심도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소설이다, 이것을 잊으면 판단의 오류와 오해가 발생하게 되기에, 다시 짚고 간다.

 

1981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국제 정세에 경제 전쟁을 치루며 현재의 모습을 이루는데 다양한 일들이, 각국의 이익을 쫓아 발생하였는데, 그중에 그러면서도 각자에게 끼친 영향들이 손실인가 이득이 되었는가를 논해보니 흥미과 관심을 갖기에 충분 한 책이었다. 책은 크게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와 한국과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그려보이고 있다. 무시할 수 없는 중국이 세계로 도약할때 우리는 주변국으로, 아니 변방국으로 전락할 것에 대한 우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다행이 힘의 균형에 의해 정치적 상관관계들에 의해 힘의 균형을 유지해 나갈 수도 있다 말하고 있다.  사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에 대해서 우호적이지도, 우호적일 리도 없다는 걸 우리 모두는 안다. 하지만 정치적관계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손해안보고 잘 유지해 나가는냐일 것이다. 그러나 어느 시선에서는 일방적이고 우호적인 한국이 약소국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버텨 내주길 간절히 바라게된다. 우리의 우방이란 생각하는 미국역시 사실 저 자신들을 위해 우리와 친근한척하며 나아가는것이지 실상 속내는 중국이나 그밖에 나라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나. 지금의 미국은, 트럼프는 자국보호에 우선을 두고 내부적으로 미국의 중산층을 살려보고자 필사적이지 않나.

 

특히나 엄청난 부채를 앉고 있는 미국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는 것은 더더욱 자신들의 현실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일 것이다. 미국의 중산층의 몰락의 속내를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희생양인것도 모자라 이젠 자국내에서 자국민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정부를 이젠 탓하기도 지친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가지못한다면, 그 역시 끝은 별로 바라지않는 모습의 결말의 모습이므로 어찌하든 믿고 가야만한다. 유대인의 뒷통수를 유대인이 까듯 한국인의 뒷통수는 지들 뱃속만을 챙기고 있는 외부 열강들과, 그 속에서 역시 저들배만를 채우고만 있는 부패한 무리들이다. 0.1% 법칙은 어디서고 여지없이 드러난다.

 

우리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닥 그렇게나 빛나보이지는 않지만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세계 최빈국에서 '30-50 클럽' 7번째 국가로 가입한" 우리나라가 당연 자랑스러워야하는데, 그들만의 잔치가 될까 염려스럽기도 하다. 그럼에도 자랑스럽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칭찬해줘야겠지만, 또한 잘못된 칭찬의 강요는 부담스럽다.

 

습관이란 무섭다. 익숙해지다보면 많은 걸 망각하게되고, 눈 앞에 현실만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러니 스스로 경각심을 세우고 자기 경계를 하며 나아가야 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 한국문학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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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슈 저/김윤경 역
다산초당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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