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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Magic Bone #4 : Nice Snowing You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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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스파크의 스위스 체르마트로의 여행 모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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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0 리뷰] Nice Snowing You - Magic Bone 4, Nancy E Krulik, Grosset&Dunlap, 201402, #901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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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Magic Bone #4 : Nice Snowing You

Nancy E Krulik/ Sebastien Braun (ILT)
Grosset & Dunlap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슬슬, 귀여움을 넘어서는 민폐내요, 훈련안된 스파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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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스파키각 춥다고 스파키의 반련 인간인 조쉬가 스파키를 꽁꽁 싸매어 주었네요. 하지만 스파키는 불편합니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스파키는 코트를 벗어버리고 발에 씌워진 장갑들도 벗어버립니다. 그리곤 땅 속에 묻혀 있던 마술 뼈를 찾아내선, 카붐하고 또 공간이동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마터호른산이 보이는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이동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눈으로 덮여잇는 체르마트에서 오늘도 자신이 잘 기억할 만한 곳에 뼈를 묻어두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에선 또 어떤 모험들을 겪게 될까요? 책을 읽어봅시다.

 

 이번책은 마술 뼈다귀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Nice Snowing You!> 스위스의 눈과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산악 구조견들인 세인트 버나드 개들과 겪는 여행 모험담입니다. 그중 레나는 구조견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자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개입니다. 그런 레나와 스파키가 함게 움직입니다. 별 탈이 없기를 바라지만, 스파키가 가는 곳엔 여전히 사고가 납니다. 별일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조쉬를 위해서라도 말이지요.

 

이번 책 역시 낸시 크룰맄이 글을 쓰고 세바스티안 브라운이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책은 총 128페이지에 6~8세용으로 렉사일지수 560L을 보이고 있으며 1-3등급 레벨을 보이고 있습니다. 1학년에서 3핟년으로 보면 되겠지요.  3권과 동일한 렉사일지수를 보입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고 단어들도 지역적 단어 빼고는 어려운 단어가 없습니다. 이번책은 모두사 무난하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권의 학습 다지기용 책 같습니다. 덕분에 어린이 리딩 능력 상승 훈련에 적합해보입니다. 이제 저자인 낸시 크룩은 이미 다들 아시게 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크리스티안 브라운의 그림은 이번 책에서 스파키가 더욱 귀엽게 그려졌습니다. 

 

모든 일의 초보는 서툴기 마련이다. 구조견인 세인트버나드 레나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기 전에 자신에게 믿음이 있어야 하고 확신이 있어야 한다. 옆에서 우연찮게(?) 도움을 주는 스파키와 함께 레나가 자신에게 믿음을 갖고 자신의 일을 해낼수 있었다. 어린이는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고뭉치 스파키도 함께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성장하는데에 자신에게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옆에서 어른들이 도움이 되어주여야 하겠다. 티나지 않도록! 집으로 돌아간 스파키는 조쉬에게 조금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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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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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우리 삶의 근원적인 질문에 해답을 찾기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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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9 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사와베 유지, 아름다운날, 202105, #900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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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사와베 유지 저/김소영 역
아름다운날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게 이해되는 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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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사회에 흐르는 사조나 감정들, 기운들이 있다. 그것들은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원천이 되어준다. 사람들은 그러한 흐름에 따라가기도 하고  따로 가기도 한다.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면 우리는 그것을 주류 사조라 칭하며, 그러한 흐름을 우리는 시대적 철학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찾기도 한다. '나'를 찾아 가는 길, 그것은 간단하고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하고 그것의 결정은 철학을 이루게 된다. '진실'을 탐구 한다고 한다. 철학은! 하지만 진실은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지고 변화된 결과는 새로운 사고를 만들어 내고 우리는 또 새로운 철학이라 말하는 것 같다. 이러한 철학은 인간의 갖는 의구심의 해답을 줄 것같은 생각들, 철학들을 알기 쉽게 풀어 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있다. 철학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우리의 궁금을을 풀어 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이야기"로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에 이르기까지 주요 철학자의 사상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책으로 서양의 철학자 32명의 사상을 한데 모아 논 책이다. 책은 개인적으론 깊이 있게 철학을 설명했다기 보다는 그 철학적 사고를 만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철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철학 개념의 요약집 내지 철학 개념서'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한 권의 책 안에 우리가 접해왔고 알아왔던 거의 모든 철학과 사상가들을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부터 사르트르, 니체, 데리다까지...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일상 업무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 이야기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인생에서 자혜를 얻고자 할 때 철학자들에게 답을 구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이야기!!" 책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철학을 만든 철학자'와 '근대 사상을 만든 철학자', 그리고 그 '근대 사상을 뒤 흔든 철학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 사상을 이끈 철학자'순으로 구성되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갖고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철학사를 관통하는 상식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소개하고 있는 철학에 대한 내용은 독자로 하여금 그 사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림까지 곁들어 더욱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하나의 사상은 그저 툭하고 튀어나온 경우는 고대 그리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모든 사조는 전 사조에 반하는 사고를 들고 나왔다. 이전의 사고에 하나를 더 더하든, 정반대의 사고를 들고 나오든 항상 사고의 연결선상에 있다는 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대단하고 놀라운지 모르겠다.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는 것은 이 모든 철학들이 녹아 하나로 완성되어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미래에도 우리는 이  이전의 철학의 모습들을 기억하게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철학은 현실 사회와 관계없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스스로 수정을 거듭하며 사회와 관계를 구축해 왔다"는 말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변함은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거기에 서샹철학의 "스스로 비판에 비판을 거듭해 잘 가꾸어진 사상 체계"를 이룬 것이 서양 철학일 것이다.  동양 철학이나 서양 철학이나 스스로 변화해 나가며 우리의 사고와 삶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것을 생각게 한다. 또한 철학적 사고와 사유로 자신의 삶과 세계를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실생활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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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8 리뷰] 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 Nancy Krulik, Grosset$Dunlap, 201305, #899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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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Grosset & Dunlap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파키의 흥미진진한 공간이동 모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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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뼈다귀 시리즈, 두 번째 권, <Catch That Dog Wave>로 주인공 개 스파키가 마술뼈와 함께 공간이동한 하와이에서 벌어진 모험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정원에 스파키가 감추어둔 마술 뼈다귀를 입에 물고 "카붐!" 공간 이동을 한 스파키, 어디인지 알 수 없었으나 해안가 모래사장에 떨어진 스파키는 모래투성이가 되고 처음 본 바닷물도 경험해보고, 파도도 부딪혀 본다. 새롭게 도착한 곳이 어떤 곳인지 알기 위해, 런던의 경험에 비추어 뼈를 찾기 쉬운 곳에 묻어두고 모험을 떠난다. 주변의 개들에게 이곳이 하와이임을 듣게 되고, 바닷가 백사장에 자리를 피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 바닥에 있는 것은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스파키는 사람들의 음식을 빼앗아 먹는 꼴이 되고, 사람들이 화를 내자 쫒기게 된다. 간신히 숨어든 곳에서 마음 착한 롤라니를 만나게되고 그녀로부터 먹을 것도 얻어 먹게되고 그녀를 따라간다.  바닷가로 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스파키는 다시 뼈다귀가 있는 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인인 조를 만날 수 있을지 책을 마저 읽어보자!

 

낸시 크룰맄이 글을 쓰고 세바스티안 브라운이 삽화를 그렸다. 총 128페이지로 6~8세용으로 권해지고 있다. 1-3등급 레벨을 보이며 렉사일지수 500L에 해당된다. 1권보다는 수준이 조금 높아졌다. 사용 단어가 지역적 특정어를 빼고나면 어려운 단어는 없었다. 하와이의 지역적 특징들과 특색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 챕터북으로 판타지와 마법관련도서로 구분된다. 챕터북답게  문장은 다양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복잡한 문장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어린이의 리딩 상승 훈련용으로 적합하다 하겠다. 앞서 이야기 했듯 낸시 크룰맄은 어린책만 100여권을 쓴 작가로 두 권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녀의 책은 여러 분야에서 선호하는 어린이 책에 포함된다. 낸시 크룰맄은 2013년 이후로 다른 많은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데 그 책들 역시 많은 어린들에게 읽히고 있다.  

 

너무나 귀여운 주인공 개 스파키의 사고는 책을 읽는 독자인 6-8세 어린이와 비슷하다. 선과 악이 구분이 명확하진 않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시작되고 옳고 그름도 책을 읽는 독자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자신에게 잘해주면 좋은 것이고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잘못하면 옳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반복을 통한 하지 말아야 할것과 해도 되는 것들을 연습한다. 조금씩 사회화가되어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어떻게 사회화 되어가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조금씩 한 사회의 시민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어른의 시선으로보면 사고뭉치일수도 있지만 그런 아이가 성장하여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히고 책을 읽으며 책을 통해 생각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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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Magic Bone #2 Catch That Dog Wave | 리뷰&서평 - 국외 2021-09-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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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공간이동,,,스파키의 흥미진진한 모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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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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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시선을 갖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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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7 서평]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이준열 기대원 지음, 리텍콘텐츠, 202109, #898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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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이준열,기대원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호감가는 구매대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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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해외 직구를 해오다 때때로 구매대행이 필요하던 기억이 있었다. 필요에 의해 찾던 물품들 중 생산 자국내 판매만 되던 제품들이 있었는데, 꼭 필요했지만 국내로의 반입은 되지않았기에, 현지의 중간 구매대행의 필요성과 배송대행지의 중간 거간에 대한 믿음이 불안해서 구매를 포개했던 적이 많았다. 덕분에 구매대행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졌고, 알고 싶어졌다. 그러나 딱히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마침 적절한 책이 있었다.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는 그러한 나의 궁금증과 필요한 욕구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동안 해외 직구가 유행을 타다가 당연한 결과로 귀결되며, 모두가 쉽게 스스로 해외 직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구매자의 욕구의 증가와 함께 구매대행자의 필요성도 증가하였다. 이는, 점차 사람들은 직업이 다양화되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필연적인 새로운 직업과 n잡러 시대에 돌입하면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인 구매대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나의 직업으론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이기도 하고, 또는 더 많은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이기도 하고, 자신의 본업 외에 또 다른 수입원을 찾고 있던 사람들에게 구매대행은 꽤나 괜찮은 직업으로 떠올랐고,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n잡러들의 입문자들이 선호하는 일 중 하나인것 같다.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강하게 작용되어진 것도 같다. 

 

저자들이 이 책을, "적은 자본으로 바로 사업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 많은 시간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 해외구매대행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 등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일단 해외구매대행이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온라인 상품을 올리고 판매되면 해당 상품을 구매하여 고객에게 전달해 주는 사업. 이 사업이 바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이라 말한다. 시간에 쫓기어 쇼핑을 할 수 없거나 각종 통관이나 특정 외국어로의 작업들을 대신해줄 수 있을 사람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어진다.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거의 제로에 가까운 자본금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며, 자본금을 거의 잃을 리스크가 없는 비즈니스입니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과 작업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 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설명하고 있다. 도전해볼 한 일인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는구매대행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데이터들이 담겨있다. 구매대행에대한 전반적인 것들과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것들이 담겨 있고, 수익구조와 배송대행지에 대한 나의 궁금했던 사항들도 해결되었다. 저자들도 언급했듯, 본업에 대해 충실하지 못한 N잡러는 다른일에서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일만 다양하게 늘려나가는 것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본 업은 잘 마무리해놓고 부업에 힘을 쏟길 바래본다.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매대행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구매대행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권해본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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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표지 뒷면에 출구 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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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꿀 수 있는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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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6 서평] 표지 뒷면에 출구 1,2, 불휘영, 샤스타, 202108, #897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1-09-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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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지 뒷면에 출구 1

불휘영 저
샤스타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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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SF판타지 청소년 성장 소설?,,,인데 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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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필요에 의해서 판타지 소설을 조금씩 읽는 분량을 늘이고 있었다. 그간은 자주는 읽지 않고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무협지 소설을 읽다 멈추고나서 잘 안읽혔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내가 아버지처럼 여겼던 담임 선생님께서 무협지 매니아 셨다.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하라고 하시고 선생님은 본인의 업무를 마친 후 교탁 옆 선생님 자리에서 햄버거와 감자칩 그리고 밀크 셰이크를 드시면서 무협지를 보셨었다. 처음엔 무슨 책을 저렇게 빠져서 읽으시나 했더니 무협지 였다. 독특한 취미를 갖고 계시구나 했었다. 어찌보면 편협한 고정관념인 편견이었을 것이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선생님은 전혀 다른 책들을 읽고 있었고 우리에게 강제로 책을 읽혔었다. 의무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했었기에 다른 책들을 볼 시간이 없었다. 그 뒤로 난 차츰 무협지를 멀리했었다.  그럼에도 디즈니식 판타지인 동화는 계속 읽어 오고 있었고, 성인 된 이후 동화는 일종의 어린 학생들과의 소통의 도구였었다. 덕분에 난 SF 판타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사용되는 용어들도 생경한 것이 많고, 판타지 속 배경들을 이해하는데에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표지 뒷면에 출구 1,2>는 SF판타지 소설로 불평등 사회를 그린 성장 소설이라 하겠다. 청소년 성장소설에 가깝다. 마법사와 일반인이 공존하는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계급으로 구별되어지는 불평등한 사회를 그리고 있다. "마법사와 일반인이 불평등한 사회, 감정 교류를 통한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라 말한다. 과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현실은 개천인 것이다. 현실적인 불평등한 사회에서 불평등을 벗어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속에서 성장한다면 어떤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표지 뒷면의 출구>에서는 마법이 일종의 권력이었다. 이야기의 핵심은 "이야기를 관통하여 표지 뒷면에 이르면, (자신의) 과거를 피하지 않고 현재 있는 자리에서 마주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힘’에 대해 소설은 말하고 있으며, ‘바로 여기가 네가 있을 곳’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바라보기를 바라며 타인을-부정적인 현실을 의식하지 말라 말하고 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힘이 필요하겠고 단순한 자아 존중을 요구하거나 현실외면, 현실 도피는 아니다). 타인을 향한 선망-부러움은 도전정신을 갖게 할 수도 있지만 깊은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소설<표지 뒷면에 출구>는 어찌보면 겉으로 보이는 세상 또는 현실인 (겉인) 표지(내부를 지나) 뒷면(자아 속)에 해결책인 출구가 있다고 말하는 듯 하다.  메타포며 은유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고 이해하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의 소모인  인내와 희생이 따를 수 있다. 또한 현실에 휩쓸리며 "자신을 부정하느라 몸살을 앓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MZ세대)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고 말한다.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은 총 7권으로 기획되었다하며, 그중 1,2권인 <표지 뒷면에 출구>를 선보였다. 그런데 후속작인 나머지 5권은 제목이 다르다. <표지 뒷면에 출구>의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구조이지만 성장 소설 답게 소설도 성장-확장하는 것 같다. 저자는 후속작에 대해 “배경과 주인공은 그대로지만, 소설이 다루는 세계는 갈수록 ‘시간상으로’ 확대됩니다. 1부에서 ‘환생과 전생’이란 소재가 언급되고 지나가는데요. 2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혼란을 겪고 골치를 앓게 됩니다. 진짜 사건은 따로 있지만요.”라고 전하고 있다. 시간상의 확대로 전생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소설 속 의문점들처럼 환생은 차별받는 고난의 시간들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미래에는 모두가 마법인으로 태어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비법인으로 태어나는 게 나아. 안 그렇겠어?

 

결국 소설은 불평등의 갈등 해소를 말하고 싶은 것이라 생각한다. 소설은 마법인과 비법인 사이, 그리고 그 중간 계층인 바래기 사이의 갈등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마법인이 비법인은 되어도 비법인이 마법인이 되는 경우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 해답은 모두 마법인이거나 모두 비법인으로 태어나는 것, 그러나 태어남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두가 동등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가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차이를 권력으로 인정하는 순간 사회는 불평등해지고, 불평등사회는 문제가 발생한다. 사회실현을 위해 사회와 국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협렵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표지 뒷면에 출구>는 1, 2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두 권을 읽는데 지루함은 없다. 전체 7권이라면 나머지 3~7권까지 현실에 갑갑함을 해소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재미도 구할 수 있었고 생각할 거리도 있었다. 또한 시간보내기에도 좋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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