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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 컬쳐덱 | 쑤쿠렙 2022-1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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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덱

박창선 저
AM(에이엠)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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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 돼지통똥에 빠져 죽다 | 쑤쿠렙 2022-12-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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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통똥에 빠져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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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023 미래지도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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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좋은 에측 참고서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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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41 서평] 2023 미래지도, 이상우, 여의도책방, 202212, #1083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7 20:2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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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3 미래지도

이상우 저
여의도책방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리 예측해보는 2023, 모든게 어둔운 것만은 아닌듯,,,,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직 2023년이 되기도 전에 내년의 경제 전망은 암담하다고 예측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흐름을 볼 때 확실히 어려울 것 같기는 하다. 새 천년이 되면서 장기 불황이 올거라고 햇었다. 2010년이 되고서 일본과 같은 거품이 꺼지고 장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했었다. 그럼에도 위태위하고 외줄타기 같은 상황 속에서도 다들 어떻게든 버터오고 잇었는데, 코비드19의 폭풍이 채 끝나기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쐐기를 밖아 버렸다. 과거의 모든 미국은 세게의 움직이는 힘이라고 자부했지만 그 근간은 오로지 미국을 생각하는 국수적인 체제가 가장 컸었다. 자국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데,  자국민들의 호응은 어쩔 수 없지만, 외국에 있는, 혹은 우방국가로 믿고 잇던 나라들에서는 충격이 잇었다. (사실 나의 사고로는 오바마나, 트럼프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차라리 트럼프가 더 민낯에 가까울 뿐이지.) 싸움은 지들이 하고 충격은 주변국들이 뚜들겨 맞고,,,. 덕분에 한국은 조선과 방위산업이 요즘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나머지 산업에서 다들 긴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23년,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어찌 알까마는 많은 이들이 2023을 예측해보고 있다. <2023 미래지도> 역시 내년의 경제상황 속에서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를 예측해보고 있다. 예측서는 이미 일어난 것이 아닌 추측이다. 이 책을 100% 맞는지는 2023년이 지나고서 알 수 있겠지만, 곰곰히 들여다보면 어지간한 경제를 읽고 있는, 혹은 관심이 잇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듯 하다. 저자인 이상우는 파워 경제 크리에이터로 다수의 저서를 썼다. 이미 그의 저서 여러권을 리뷰하였다. 이 책은 <2022년 미래지도>에 이은 2023년 판으로 새로운 변화하는 상황 속의 투자지도를 제시하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을 이겨내는 전방위 투자 전망"을 그리고 있다. 책은 도표와 그래프, 그림등이 합쳐져 산업,기업 전망 보고서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확실히 많은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모두의 숙제인 "인플레이션 지속, 긴축 가속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저마다의 생각은 다를 수 있겠다. 그러나 얼추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개인적으론 생각못한 부분을 많이 지적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이 책은 투자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제안서이다. 이점을 혼동하면 안 된다. 내년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이미 슈퍼개미가 어디에다 물량을 쏟아부었다고 기사화된 것을 보았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는 슈퍼개미이고, 대안을 쥐고 있고, 개인투자자는 고민을하게될 것인데, 이 책은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준비된 투자자들에겐 좋은 방향이, 아직 덜된 사람들에게 조언이 될 것이다. 사실 경제를 생각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투자자가 아니라 단순 투자만을 위한 것이라면 어느상황에도 '좋은 투자처'는 넘쳐난다. 이번 모 드라마에서도 주식에서 밀려나면서, 막간 투자를 위한 선물을 선택하였다가, 예측할 수 없었던 미래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것을 그렸다. 선물옵션이 안되면 또 다른 대안들에 접근햇을것이다. 있는 '것'들은 언제나 대안이 생긴다. 문제는 없는 개인투자자들이다. 

 

저자는 "역대급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2023년, 그럼에도 기회는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돈의 흐름을 읽으라 강조한다. (나처럼 2022년에 잘못된 투자에 물린 사람은 2023년의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게 될 것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어둠 속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희망일 수도 있다. 투자와 투기는 구별하자! 특히나 개인투자자는!) 저자는 그런 2023년의 위축된 상황 속에서의 빛으로 보일 14개 섹터를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섹터들이다.(누구도 공감할!) 고맙게도 책은 나의 수고를 줄여주며 방대한 자료를 선별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다. "각 챕터에서 해당산업이 주목받는 이유를 성명하고, 개괄적인 이해와 성장의 근거, 글로벌 동향을 살폈다. 그 후 성장 전망의 더 깊고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산업의 핵심 개념 및 산업구조를 다양한 도표, 삽화 및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그리고 투자포인트를 제시했다." 이 책은 참고를 하기 위함이지 전적인 것은 아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투자하려는 본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이고 결정은 스스로에게 달린 것이다. 이 책이 보기에 굿데이터인지, 아니면 페이크인지는 스스로가 판단해야 한다. 누구도 기대서는 안된다. 누구의 말도 쉽게 믿으려 해서는 안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경기 침체 후, 복합 불황 전"에 이미 우리는 40여년만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2023년은 월급쟁이들에게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도 한다. 한 개의 직업로는 버틸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대학생들도 너나 할것없이 투자의 길에 뛰어드는 시대이다. 일찍부터 경제관념을 갖추고, 경제를 잘 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길이 없어 내몰리는 것은 아닌 것이다. 수많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인 현실이, 아직 시작도 안된 미래마져 빚재이인 채로 살게해서는 안된다. 저자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투자처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 숨은, 혹은 숨긴 투자 기회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왕 하는 거라면 손해는 보지 말아야할게 아닌가. 사실 같은 배를 탔다고 모두가 한 마음, 한 뜻, 한 몸인건 아니다. 태워주는 척해고는 먼저 내리는 선장과 선주, 항해사도 많다. 우리는 이미 뼈저리게 경험했다. 한가지 분명한건 앞으로의 시대가 지금보다 나을게 그리많지않다는 것이다. 모두가 공통으로 예견하는 부분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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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페페트의 초상화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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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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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40 서평] 페페트의 초상화, 린다 라빈 로딩, 클레어 플레처(IL), 아르카디아, 202212, #1082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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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페트의 초상화

린다 라빈 로딩 글/클레어 플레처 그림/김하니 역
아르카디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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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색깔을 잃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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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트는 조세트의 둘도없는 친구인 토끼랍니다. 둘은 언제나 함께 있고, 어디든 함게 다니고, 집 거실에선 둘이 꼭 껴안고 있는게 제일 행복하답니다.  물론 조세프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지만 페페트와 더많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조세프와 페페트는 프랑스 파리의 라페트가 9번지에 살고 있어요. 1920년대의 당시의 파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살았어요. 저마다의 색깔과 목소리를 내는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그리고 자신을 드높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그중에서는 그렇게 성공한 예술가들도 많았어요. 당시의 파리는 정말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던 곳이었어요. 

 

조세프의 집안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엄마아빠 가족들, 언니, 등등 다양한 초상화들이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었어요. 물론 조세프의 초상화도 있었고요, 집안 반려견인 프리제트의 초상화도 있엇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페페트의 초상화만 없는거에요.  조세프는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거리로 나가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줄 화가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여러 화가들이 페페트의 촤상화를 그려주겠다고 했고, 자신만의 기법으로 페페의 초상화를 그려주었지만, 조세프와 페페트는 만족할 수 없었어요. 많은 유명해 보이는 화가들이 그려준 초상화를 가지고 돌아왔지만 조세프는 조세프가 사랑하는 페페트의 사랑스런 초상화를 그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결국 스스로 그려주기로 했어요. 조세가 사랑하는 페페트, 페페트도 조세프와 같은 마음이었어요.  조세프의 그림을 벽에 걸어두고 둘이서 흐믓하게 바라보았어요. 정말 유명했던 화가들의 그림보다 조세프의 마음이 담긴 그림인 초상화가 조세트에게도, 페페트에게도  정말 특별한 무언가가 되었지요. 아마도 사랑이겠죠!

 

<페페트의 초상화>는 단하나 뿐이 특별한 무언가를 그리려 했어요. 물건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무엇엔가 혹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일수도 있겠죠. 누군가에게 특별한 대상으로 남게되거나 되려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마도 자신의 새깔을, 목소리를, 자기만의 특별함이 남아야 할것 같아요. 조세트에게 페페트처럼, 페페트에게 조세트처럼. 둘에게는 서로가 몹시도 특별한 존재인것처럼, 초상화-그림 속에서도 둘 만의 특별함이 있었던것 같아요. 수많은 예술가들의 자기만의 고유한 특별함을 갖고 있는것처럼, 우리도 자기만의 고유한 특별함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페페트의 초상화>를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이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특별한 존재이지만, 간혹 자신의 가치를 모르는 어린이들도 잇는 것 같아요. 그러러면 자신만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겠지요. 그리고 그 특별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그리고 또하나 조세츠와 페페트처럼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서로 많이 사랑해요~~~!!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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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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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나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 1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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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9 서평]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황유나, 리드리드출판, 202301, #108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12-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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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황유나 저
리드리드출판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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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처해진 황경이나 상황 속에서 어떤 경험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살면서 좋은 경험만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삶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고 우리에게 인생의 쓴맛 단맛을 골고루 알게해주려하고, 간혹 쓴맛을 몹시도 강조하려고 하기도 한다. 그 이후 어떤 사람은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 상왕을 잘 극복해 나간다. 성경에 '사람이 감당할 만큼의 시련'만이 있다고 한다. 진짜 그럴까? 사람은 저마다의 그릇이, 용량이 다 다르다. 주어진 고통이 그릇에 차고도 공간이 남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들이 보기에 작은 고난이 이미 그릇을 차고 넘치는 사람도 있다. 신이 있다면, 그 때 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신의 차원은 아니지만 인간은 그 때가 되면 문제를 대 해결해 주진 못하더라도 위로해주길, 위로받길 바란다. 나약하다 여겨질 수 있으나, 어짜피인간은 나약한 피조물의 존재이다. 고난의 상황이 겹겹이 겹칠 때, 그리고 그 고난을 지난 온사람은 무언가 엄청난 것을 경험한, 그래서 대단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세상의 이치는 내가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다고 여길 때, 나를 능가하고 내가 범접할 수 없을 듯한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단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누구나 상처는 있다.' 그 상처를 씻고 나온 사람은 자기만의 상처의 감정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지탱한 힘을 나누어주고 위로해 줄 수 있었음 좋겠다. 요즘 세대들이 말하는 "라떼는 말이야~"하는 꼰대가 아니라 자신의 겪은 고난을 어떻게 하면 잘 극복하고 힘을 얻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옆에서 지켜봐주고 말없이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잘도 버텨 냈는데 너무 고작 그런일로~! 라고 힐난의 어조를 섞기 보단 그 아픔과 상처에 공감과 위로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후시딘을 무료로 풍족히 발라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특히나 요즘 세상은, 참 무수히도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 내가 겪어보지도 못한, 내가 이해할 수도 없는 그런 상처들, 저마다의 상처에 신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사회이다. 아픈 사회이다! 내 안에 저마다의 보듬지 못하는 고슴도치를, 저마다의 선인장을 키우고 있는. 

 

책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는 오늘 나에게 가장 실망한 나에게, 공감의 힘과 위로가 되어 내일의 나를 다시 좋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모두가 힘들어 옆을 쳐다볼 수 없는 사회에서, 나를,  자신만이라도 좋아해 준다면, 요즘 말마따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은 버틸 수 있을 만큼은  춥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상처받고 아파했다고 고백한다.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해온 상황들에, 19가지의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참 살기 깝깝했겠다 싶지만, 사실 그정도 아프지않은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쉽게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상황에 공감하며 같이 침잠하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미 위로자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잊지말자. 아직도 상처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저자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저자는 "찐득한 바셀린처럼 나를 사랑해줘"라고 말했지만, 정작 현실은 '찐득한 바셀린'처럼 이 벗어나고픈 나의 상황에서 떨어져 나가지않는, 결극 쓱 문질러 덧바르며 안보이는 듯 외면하거나 무시할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결국은, 내몸에 남아 있는, 그리고 불현듯 생각나며 나를 흩뜨리며 어지럽히는 그런것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순응적이진 않지만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여 일부가 되게하여, 스스로 극복할 수 있기를, 하여 많은 이들에게 위로자가 될 수 있기를, 멈추지말고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니 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프지 않기를.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위로자가 되었으면 한다. 앞서 이야기했다. '감당하지못할 만큼 시험당홤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극복할 자신을 믿어주고, 힘들면 주변사람들에게 기대기도, 위로를 구하기도 해보자. 힘들면 힘들다고 먼저 말걸어보자. 이기는 글은 저자처럼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그런 역활자가 되어 위로자가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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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 시와 함께 하는 우리 동네 한바퀴 | 쑤쿠렙 2022-1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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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한바퀴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저
마음의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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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피오트르 소하 "영감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냥 그릴 뿐" | 타인리뷰 2022-12-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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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그림책 작가 '피오트르 소하'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꿀벌, 나무, 위생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그려내 지식 정보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듣는 작가다. 

지난 12월 6일, 합정동 북카페 디어라이프에서는 피오트르 소하의 방한을 기념해 북토크가 열렸다. 이번 북토크는 작가가 지식 정보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커리어를 시작해 3권의 그림책 『꿀벌』『나무』『더러워』를 펴낸 여정을 독자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폴란드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독일 '최고의 어린이 논픽션 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그의 첫 번째 책 『꿀벌』은 양봉업을 하시던 아버지 덕분에 운명처럼 만난 주제다. 부모님께 헌정하기 위해 그린 『꿀벌』을 시작으로 그는 후속작 『나무』를 펴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위생에 관한 세계사를 담은 『더러워』도 국내에 출간됐다. 이번 북토크는 피오트르 소하의 전작인 『꿀벌』, 『나무』를 번역한 이지원 번역가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그림을 '놀이'라고 생각했다. 그림을 즐긴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벌 : 벌이 없으면 커피도 와인도 없다 

그는 한 권의 책을 2년 넘는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드는 작가다. 풍부한 자료 수집, 꼼꼼한 연필 스케치,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이 조화로운 그의 작품들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완성된다. 특히, 『꿀벌』은 매체 일러스트였던 그의 정체성을 그림책 작가로 바꾸어 놓은 첫 번째 작업이었다. 

"신문과 책은 전혀 다른 영역의 작업이었습니다. 신문에 실리는 그림은 시선을 잡아 끄는 포인트가 중요했다면, 책은 스토리가 중요했죠. 특히, 그림만 보아도 이 페이지의 텍스트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명확한 이미지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지식 그림책은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이 어렵거나 고통스럽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꿀벌』 본문 중_'꿀벌과 공룡'
피오트르 소하는 텍스트를 읽지 않아도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표현하는 데 가장 신경쓴다고 말했다.
위의 그림은 공룡 시대부터 꿀벌이 살고 있었고, 꿀벌이 살아가는 데 꽃이 큰 역할을 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식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은 독자뿐 아니라 작가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그림 한 장을 그리기 위해 꿀벌에 대한 자료를 모으면서 지구와 생태계에 대해 새로 깨달은 사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가 "나 자신을 위해 그림책을 만든다"고 말하는 이유다.

"작은 곤충이 없으면 인간은 맛있는 음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과일도, 채소도 얻을 수 없죠. 저는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꿀벌이 없으면 커피도 없을 거예요. 커피 나무에 피는 꽃도 벌이 수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꿀벌이 없으면 포도도 없고, 그러면 와인도 없겠죠. 꿀벌이 없으면 면 소재의 옷도 더 이상 입지 못할 겁니다. 이 책을 작업한 뒤로 저는 곤충을 죽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중세 시대 폴란드에서는 벌을 훔쳐 가는 사람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질 정도로 엄하게 다스렸다고 한다. 과학과 문명이 지금처럼 발달하기 이전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벌의 존재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피오트르 소하는 묵직한 물음을 던졌다.


『나무』 본문 중_'멸종 위기'
중국 시추안의 배 농장.
"중국 시추안의 배 농장을 그린 그림입니다.
벌이 멸종하는 바람에 벌이 해야 하는 꽃의 수정 작업을 사람이 하고 있는 황당한 모습이죠.
이러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보고 벌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의 머릿속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나무 : 인간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재료

피오트르 소하의 두 번째 책은 '나무'에 관한 것이다. 20여 년 전, 그는 캘리포니아에 가서 세콰이어 나무를 보고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세콰이어 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다. 이 나무를 보고 받은 감동은 두 번째 책을 작업하는 원동력이 됐다. 

"폴란드에서 자라지 않는 다양한 나무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세콰이어 나무가 저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죠. 금을 채굴하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로 모였던 골드러시 시절, 96%의 세콰이어 나무가 잘라서 버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나무는 전체 세콰이어 나무의 30%에 지나지 않죠. 이 책은 『꿀벌』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무』 본문 중_'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들'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에 감탄했던 그는 수많은 나무들이 상상보다 훨씬 크게 자란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어린이 독자들도 나무를 보며 자신이 느낀 종류의 경이로움과 신기함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어떻게 페이지를 구심할지 고심했다고 한다. 지구상의 다양한 건축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들' 그림이 탄생한 이유다. 

"나무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비교해서 그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의 빅 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이 생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죠.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피라미드도 있고, 우리 할머니가 살았던 시골집도 있고, 인간도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 수 있죠. 그저 나무만 그려서는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없었을 겁니다."


『나무』 본문 중_'나무의 여행'

과연 나무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피오트르 소하가 어린이들을 만날 때마다 물어보는 단골 질문이다. 정답은 "그렇다"이다. 정확히 말하면 나무가 아니라 씨가 여행을 한다. 나무의 씨앗은 새, 박쥐, 원숭이, 거북이와 같은 동물들이 먹고 움직여 배설물로 배출한다. 인간은 이 나무를 이용해 비행기와 자전거, 배, 목마를 만들었다. 역사적으로 인간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재료인 나무. 피하트르 소하는 이렇게 다양한 나무의 특성 덕분에 책 작업을 하는 동안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6만 종이 넘는 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하면 제가 알고 있는 나무는 아주 소수죠. 저는 이 책을 작업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좋았습니다. 나무는 저를 매료시킨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오랫동안 붙잡고 있어도 좋은 주제를 찾아 그림을 그리는 게 매우 중요해요. 창의성만큼이나 성실함이 요구되는 직업이거든요."



위생 : 인간에 관한 매일매일의 역사 

피오트르 소하가 선택한 세 번째 주제는 '위생의 역사'다. 『꿀벌』과  『나무』로 자연 생태계를 수없이 돌아봤으니, 이제 자연이 아닌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고. 이러한 계기로 탄생한 『더러워』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책이다.

"아름답지 않은 주제로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그냥 역사가 아니라 '매일매일의 역사'를 담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상수도를 만들고 발명한 사람들에게 헌정합니다. 우리는 전쟁에서 싸워 이긴 장군들의 이름은 기억하면서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만든 기술사 분들의 이름은 모릅니다. 전쟁이 없다면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화장실이 없다면 세상은 매우 살기 힘든 곳이 되는데도 말입니다."


『더러워』 본문 중_내지 6쪽 그림

피오트르 소하는 인류가 화장실을 가지지 못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중세 시대의 농담 중에는 "숲에 있는 나뭇잎 중 무엇이 제일 깨끗할까?"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누구나 숲에서 볼일을 보고, 나뭇잎을 화장지처럼 사용했기 때문이다. 

"수백 년 동안 유럽은 더러운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씻지 않았기 때문이죠. 루이 14세 태양왕은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3번 정도 목욕을 했어요. 그래서 인간은 향수를 쓰기 시작한 겁니다."

위생에 대한 잘못된 관념으로 씻지 않는 행위는 냄새뿐 아니라 질병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남겼다. 병원에서조차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세균 감염으로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19세기 초에는 외과 의사도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위생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죠. 병원에는 사방에 이가 있었고, 살이 썩어서 악취가 났습니다. 이 장면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최대한 유머러스하게 그림을 그렸지만, 사실은 굉장히 무서운 장면이죠. 위생은 인간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물은 어디일까? 피오트르 소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때마다 이 질문을 던진다고 했다. 대답할 수 없다면 집에 화장실이 있다는 증거다. 화장실이 없다면 마을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학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은 무척 편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지구상의 20억 명은 여전히 자신의 화장실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피오트르 소하는 마지막으로 3권의 책을 작업하며 얻은 통찰을 이야기하며 북토크를 마쳤다. 자신이 그린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생태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저는 세 권의 책을 만들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다는 명분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파멸로 가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생태적인 관점을 갖게 되었어요. 몇 년 전부터 세계의 주요한 아젠다는 기후위기가 되었죠. 저의 책이 독자들에게 자연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면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와의 Q&A

작업을 시작하는 작가님만의 방법이 따로 있나요? 

매일 커피를 마시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조금 읽다가 바로 책상으로 가서 그림을 그리죠.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않아요. 그저 그릴 뿐입니다. 저는 책 작업을 하는 데 보통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매일의 생활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맡으면 드라마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여행을 가는 일상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그럼에도 사람들이 서점에 가서 저의 책을 펼쳐봤을 때 내용이 풍부해서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려면 충분한 작업 시간이 필요했죠.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참을성이 많아야 합니다. 오래 앉아서 그려야 하고 똑같은 작업이 수없이 반복되기도 하죠. 그래서 자신을 매혹시킬 수 있는 주제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저는 새로운 책이 스스로에게 도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꿀벌』의 성공이 있었으니, 후속작은 『개미』를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새롭지 않기 때문에 저는 '나무'를 주제로 선택했죠.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3권의 책 모두 소중하지만 아무래도 첫 번째 책 『꿀벌』에 가장 마음이 갑니다. 저는 비관적인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당연히 안 되겠지'라고 생각하죠. 그럼에도 『꿀벌』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굉장히 좋은 주제이고, 잘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렇게 긴 작품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마치 철인 3종 경기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는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사실과 상상의 균형을 맞추는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먼저, 그림으로 표현할 정보 자체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꿀벌』은 정말 신기한 존재예요. 자기 몸의 25배나 되는 무게를 지고 날아갈 수 있는 힘이 있죠. 티스푼 하나만큼의 꿀은 6~7마리의 벌이 평생동안 만든 겁니다. 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서는 벌이 수백 만 번을 꽃에 왔다갔다해야 하고요. 이 사실을 알고 난 뒤로는 꿀을 푼 숟가락을 끝까지 빨아먹습니다(웃음).  

나만의 그림체를 만들고, 특징있게 표현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나의 개성을 생각하는 일은 부자연스럽습니다. 개성은 생각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걸 그리세요. 그게 본인의 색깔을 찾아줄 겁니다. 저는 20여 년 전, 3D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이 일을 계속했다면 지금쯤 부자가 되었겠지만 저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게 훨씬 좋았죠. 나에게 무엇이 잘 맞는지는 직관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길을 고르세요.





*피오트르 소하

바르샤바의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오랫동안 폴란드에서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하다. 부모님이 양봉을 하셔서 이 책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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