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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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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누구에게도 설명서가 주어지지 않는다,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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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6 서평] 어는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김영사, 202205, #1018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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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저/이윤정 역
김영사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데는 용기와 결단, 그리고 가끔은 삶에 위트를 가할 수 있는 허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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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거나 현실을 극복하거나, 어떤 일이든 몹시도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자신의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독해지고 오로지 한 길 만을 파고 드는, 그러다보니 집요함이 함께 하고, 그 집요함이 결과로 이어질 때, 긍정적인 결과라면 일이나 삶에 결과물을 창출하게 되고,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면  집착과 외로움이 함께 한다. 사람은 관게의 동물이라 아무 인간적 관계가 없다면 제정신이기 쉽지않다. 성질머리가 어떠하더라도 그런 사람일 수록 자신을 챙겨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혹은 챙겨주고 싶은 대상이 필요하다. 철저한 혼자는 성립되지 않는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은 유명 평론가, 게일 콜드웰의 글이다. 그녀의 평탄치 않은 삶과 일생에 있어, 서로를 챙겨 줄 누군가를 만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된 사연을 적은 이야기. 부모님의 죽음ㅇ니아 키우던 개의 죽음이나, 관계가 적으니, 남은 관계가 절실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에게, 새로운 벗이 생겼다. 그런 그 벗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상실감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 오랜 세월 자신의 정신을 갉아먹었던 소아마비라는 신체적 차이에 오랜 세월 기술의 발달로 자신의 잛은 다리를 비슷하게 맞춰줄 수 있는 세상이 되어 수술을 받고 새롭게 태어난 사람. 그럼에도 결핍은 그렇게 쉽게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소아마비인채 성장하며 소아미비로 인해 내재적으로 쌓여온 그녀의 캐릭터는 쉽게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모든 사고, 시선, 관계들 모두 바란다고 변하는게 아닌 것들이고 설사 그래보여도 내면은 변화되기 어렵다. 인간 관계가 없으면 소아마비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다 여기게 된다. 공부에 매달리게 되고, 공부 밖에 할 수 없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나와 학생들을 가르치다, 어느날 글을 써야겠다 생각해 거처를 옮기고 매달려 결국 수준높은 평론가가 되었다. 예리함도 있었을 것이고 기지도 있고, 참신함도 있었을 것이다.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생겼을 것이다. 그래서 퓰리처상도 받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관계정립에 선을 짓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녀가 만약 청소년기를 조금 더 유쾌하고 활발하게 보냈더라면 어땠을까? 아마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이고 그리 살았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반전있는 이야기는 자신의 처지에 비관적이거나 동정심과 이타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존재이다. 자신의 처지가 어떠해도 이 삶을 견디고 사랑하겠노라고! 위로를 받고 삶에 즐거움을 택하게 된다.

 

그녀와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사모예드 개 튤라와 작가 캐럴라인 냅을 떠나보내고, 그녀가 깨달은 것들, 삶에서 순간순간 만나는 것들에서 어떤이는 좌절을 어떤 이는 그걸 이겨내 보려는 의지를 갖게된다. 사람들은 그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들에게 열광한다. 인간승리, 정신승리,,, 등등 찬미를 더하며. 인생에서 나이 50을 넘어 살만큼 살아보았다고 여기게 될 때쯤 삶에 서 툭툭 튀어나오는 이벤트들, 그러한 이벤트들을 맞닥뜨릴때 저자는 이베트들을 통해 새로운 고통과 사랑, 절실함과 희망을 느끼게 된다. 이런건 모든 사람이 다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때마다 인간의 삶은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갖게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삶이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살아내겠다는 의지를 이 책을 들어 표현했다. 이부분이 이책의 가치가 될 것 같다. 사람들에게 사는게 힘들어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내는것은 중요하다 말하고 있으니, 모든 독자들은 저자처럼 자신만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자기의 만족과 위안을 그리고 삶의 관계에서 사랑도 기쁨도 즐거움도 영위할 수 있고 삶의 고통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삶에 대한 정의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과 처지도 껴안을 수 있게 된다면, 저자처럼 소아마비조차도 자신의 일부로 껴안을 수 있다면, 사실 세상은 누구의 도움이 없어도 아름다워 보일 것이다. 

 

"나는 비록 겁먹었음에도 공포 속으로 걸어갈 나 자신을 잘 알았고, 내게 일어날 일에서 도망치는 대신 그 모든 것을 껴안고자 했다."

저자가 독자에게 권하는'희망적' 메시지일 것이다. "때론 못난 행동과 후회할 짓을 저질러도 결국 나 자신을 내가 지지하며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향해 가는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잘 늙고 잘 살다가 잘 죽는것을 추구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결국 어떻게 죽을 것인가로 연결된다. 어떤 삶이고 용기와 결단력은 필요하며, 이왕이면 내가 잘 죽을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본다. 모두에게 삶의 설명서는 없다. 삶의 이외성과 어려움, 인내의 요구 등 상황과 처지에 좌지우지되지않는 균형을 이룬,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길 바래본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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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벨 아미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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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불치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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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5 리뷰] 벨 아미, 기 드 모파상, 더 클래식, 202101, #1017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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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벨 아미

기 드 모파상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욕망은 고래도 멸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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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작품으로 <벨 아미>는 인간의 추악한 욕망에 대해 적나라하게-물론 당시의-모습을 그려보이는 소설이다. 작년 쯤엔가 모파상의 다른 작품 <여자의 일생>을 읽었었는데, 일년여만에 그의 다른 작품인 <벨 아미>를 접할 수 있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여, 모파상의 삶의 일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추악한 인간 내면을 보여 주는 사실주의 작품"이란 평을 받고 있는 <벨 아미>는 당시의 프랑스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작품이기도 했다.

 

<벨 아미>는 당시 프랑스 정치 상황을 자세히 보여 주는 작품으로 유명했다 한다. "1880년에서 1885년 사이에 프랑스는 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식민지 확장을을  택했"다 한다. 당시 유럽 열강 모두의 손쉬운 그러나 비양심적인 선택이었다. 그 타겟으로 북아프리카는 손쉬운 지역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상황을 바탕으로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을 뜻하는 '벨 아미'로 불리는 조르주 뒤루아는 자신의 인물의 장점을 이용, 사회적 명성과 부, 그리고 출세 한다는 내용이다. 모파상은 이 소설에서 그 당시 프랑스 상류층의 혐오스러운 모습과 사회상을 솔직하게 그려 내"었다고 하며, "이 작품은 주인공을 통해 출세나 권력에 대한 집착욕과 그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인간 내면을 보여주고 있다. 

 

소설은 작가의 경험되어진 상황과 시대를 반영하고 작가를 투영한다고 햇다. 모파상은 <벨 아미>를 통해 작중 인물 속에 자신을 투영했고 자신의 상황을 반영하였으며, 당시의 새대상을 포함시켰다. 덕분에 이 작품은 걸작이란 평을 받고 있고, 아직도 우리에게 읽히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모파상은 자신의 욕구와 사고를 '벨 아미'이게 확실하게 투영시켰다. 모파상은 작중에서 보이듯 "여자란 비단 옷과 레이스 속에 감추어진 거짓말이며, 화장으로 가린 위선일 뿐"이라 말하고 있다. 모파상의 내면에 깃든 여성에 대한 사고로 "모든 여자를 사랑하기에 한 여자를 사랑할 수 없다"라 말했던 그였다. 그는 "여자는 욕망의 대상일 뿐"이라는 그의 사고를 고대로 드러내고 있다.

 

작품 속 벨 아미는 어떻게 저렇게 비양심적이고 뻔뻔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그의 내면에 쌓인 상처로 인해 그의 여성에 대한 사고는 "여자들이란 모두 창녀일 뿐이다. 그냥 써먹고 말아야지, 절대 진심을 내어 주면 안 된다." 라말하며 자기방어의 모습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의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못함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다보면 언제나 인간은 허기지게 되고 갈증을 느끼게 된다. 먹고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허기짐과 갈증이다. 벨 아미는- 모파상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했다. 사실 그는 정신과 치료를 받았었다. 그럼에도 치유되지 못했다(그는 정신 병원에서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물론 당시의 정신병원의 사회구조적인 특성이 있긴 했지만, 그는 거의 그 자신의 정신적인 상황과 매독에의 고통에 의해 신경쇠약으로 죽은 듯 하다). 작품 속 뒤루아는 결국 모파상인 셈이다. 뒤루아는 여자들을 이용해 부와 명예를 얻으려고만 했다. 

 

그럼에도 뒤루아(모파상)는 여자들에게 몹시 쪼잔하고 이기적이었으며, 폭력적이었다. (이는 모파상이 인간 내면을 냉혹할 정도로 묘사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당시의 사회적 상황이기도 했다. (물론 그의 내면을 채우고 있는 기본적인 철학과 세계관이 비관적이었으며((쇼펜하우어와 플로베르, 그리고 에밀 졸라와 '메당' 멤버들의 영향을 받아)), 사회적인 상황이 약한 나라는 식민지화 시키는 전제주의의 폭력성이 내면에 깔려 있었다. ) 거기에 자신의 경험들-불행한 경험들-이 그의 사고에 깔려 있다. (죽을 때까지 고통 받았던 성병인 매독까지.)

 

작품의 결말은 뒤루아의 욕망에 대한 다다익선을 위함인지 만족을 할 줄 모르는 혹은 현실에 만족이 되지 않는 그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 결혼하고 오늘 아주 어린 신부를, 그것도 인형같이 아름다운 어린 신부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 그 순간 불륜을 생각하고 있다. 그의 본성이 추악한 것인지,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소설을 읽다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것은 그는 천성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뒤루아가 많은 여자들을 농락한 뒤 파리의 거대 신문사와 막대한 돈을 차지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난 이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중에 하나로 손꼽힌다"한다. 왜 그럴까? 많은 독자들은 왜 인간같지않은 뒤루아를, 그의 소설을 읽었을까? 독자 내면에 잠재되 있던 인간의 욕망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도 저렇게(뒤루아처럼; 뒤루아 역시 '나는 왜?'를 달고 살았던 것처럼) 될 수, 할 수 있지않을까? 자신도 인간의 욕망을 위해 뒤루아처럼 살 수 있을 거란 기대감때문이 아니었을 까 한다. 결국 뒤루아가 부러웠을 것이다. 사회적인 시대상은 모든 이들을 변화시킨다. 당시의 시대가 독자들을, 사고를 그렇게 만든 것이었을 테다. 쉽게 빼앗고 쉽게 부자가 되고,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면서. 그러고 보니 지금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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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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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사랑과 은헤를 생각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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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4 서평]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성경, 보민출판사, 202205, #1016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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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선경 저/윤연영 그림
보민출판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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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감을 이루고 써내려간 시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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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퍼뜩 스치는 영감들은 사람에 따라 누구는 시가 되고 누구는 노래가 되고 누구는 그림이 되고, 에술 작품이 되고, 또 누구에게는 또 다른 무언가로 남게된다. 나에게도 그런 영감이 함께 하길 바래본다. 절대자의 터치로 나에게 옮겨진  그 무엇이, 설령 티끌만한 것이라 할지라도,  개인에게는 평생 따라다니며 삶을 좌우하게된다. 그리고 그 힘이 커지면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게된다. 부디 좋은, 선한 영향력이기를 소망하며, 개인적으론 도전을 받았다.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는 제목에서도 확연하게 특정 종교적 색채가 뚜렷한 시 80점을 모아 논 시집이다. 저자는 전하길 "좋은 시 한 편을 읽고 나면 마치 피톤치드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심장은 고동치고 그 신선한 충격에 오래 머물게 되며 기분마저 좋아집니다. 좋은 시 한 편을 읽고 일렁이는 감동, 그 파도를 잠재우기에 어설픈 저의 가슴은 늘 뛰었습니다.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가 독자들에게 예수님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편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꼭 전해졌으면 한다. 

"성령님의 터치가 없이는 쓸 수 없는 편지들이었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감동으로 펑펑 울면서 쓴 시도 있었고 때로는 고요히 눈물을 흘리거나 뭉클한 감동으로 쓴 시도 있었습니다. 주님을 알리고 싶었고 그 사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하고, 포용력이 많기에 가능하리라 보며, 제대로 알리고 제대로 전하길 기도하게 됩니다. 그저 말잔치가 아니길!

 

'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전하는 시와 그림의 편지글 모음집' 부제를 달고, 80편의 시는 성령의 터치로 인해 쓰여진 것이라 했다. 주님이 내게 보내는 한 편 한 편의 편지라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낮은 자세로 낮은 자리로 내려와 시를 바라보면 손길이 느껴지게된다. 성령의 도움이 함께 한다면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다.  

 

저자가 동시를 쓰는 것 같은데 이 책<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도 동시를 만나보고 있는 느낌을 갖게하는 구성이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과 그림과 글을 느껴볼 수 있겠다. 독자들에게, 특히 어린 독자들에게 위로와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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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숭고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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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개인의 이야기와 삶을 통해, 독자 모두에게 순수하고 고귀함을 찾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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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3 서평] 숭고, 조숙의, 파람북, 202206, #1015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2-06-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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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숭고

조숙의 저
파람북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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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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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들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중에서 종교적 조각을 하는 사람들은 내 주변에는 극히 드문편이다. 종굥에 의탁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종교적 색채를 띠는 작품들은 이해가 조금은 쉬운 편이다. 그런 나에게 조금은 생소한 작가의 책이 한 권 도착했다. '조숙의' 아무리 기억 속을 헤집어보아도 떠오르는게 없었다. 20여 년간 지방의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2000년부터 가톨릭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력이 정말 화려하고 다채롭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참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었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런것보단 그의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주 편안하게! 작가의 작품은 생소하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설수 있는 작품들이었다. 때로는 정감이 가는! 작가의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익숙한 곳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불안과 기만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미래를 알 수 없기에 현대인은 불안 속에 살아간다. 거창한 미래라는 표현보다 한치 앞을 알 수 없기에 그러하다. 그런데 기만이라, 남과 나를 속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란 말에 생각하게 한다. 속고만 사는게 아닌 속이고도 산다는게, 참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뒤쳐진 것 같은 불안으로 초조해서 무언가 쟁취하듯 많은 것을 무리하게 가르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불안해서 불안해하며 불안해 한다. 불안하니 무엇이라도 채우려 하고, 그러다보니  채움에도 늘 부족한듯 초조해하고 다시 불안해하며, 그래서 아직 오지않음에, 알 수 없음에 대해 불안해 한다. 

 

<숭고>는 삶의 과제들에 화해의 길을 모색해 가는 그 "과제들을 더 이상 미루거나 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져, 이 책은 그 간절한 내-작가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기록들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세상과 관계하고 있는 방식들 안에서 세상을 알게 된다. 따라서 세상을 알려면 세상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동시에 세상을 보고 있는 자기 자신 안을 살펴야 한다." 내면의 불안과 기만을 떨쳐내면 숭고에 접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인간 지성에 바탕을 둔 인문과학이 아무리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수평적인 차원만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뿐이다. 그의 존재가 본래 어디서부터 창조되고 유래했는지 또 궁극적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을 뿐이다... ... "그러기에 철학을 비롯한 제반 인문과학은 인간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들만 제시할 수 있을 뿐이다." 라 말한다. 또한, "피상적인 삶에 몰린 현대인에게 우선 '고요한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하며, 누구든지 갈 수 있는 나라 이 고요한 길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숭고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책은 작가의 글과 작가의 조각 혹은 그림들의 이미지와 함께한다. 작가는 "삶을 진정으로 가치있게 하는 숭고한 인간은 고귀한 영혼과 관련되어 있으며,  그 앞에는 수많은 장애뭃이 깔려 있다." 고 말한다. 그 장애물을 헤쳐가는데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고귀함을 장착한 숭고한 인간으로 살아가길 기원하고 있으며, 그러길 바란다. 나는 고귀한 인간인가를 점검해보면 나도 숭고한 삶을 살 수 있지않을까 싶다.  내용의 다소 철학적이고 이론적인 면면들은 그저 지나치고 그 안에 깃든 고유한 사고에 집중해보자. 그리고 그 안에서 고요와 순수의 아름다움을 찾아보도록 하자! (작가는 작가적 숭고를 추구하고 있지만 말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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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관계의 안목』 | 쑤쿠렙 2022-06-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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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관계의 안목』

모집인원 : 5명
신청기간 : 6월 23일 까지
발표일자 : 6월 24일

 

 


 

정해진 답이 없는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이 있고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여기서 안목이란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을 구분하고 잘잘못을 가리는 ‘분별의 눈’이 아니다. 내 곁에 있는 ‘그’가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아는 ‘통찰의 눈’이다. 그런 안목을 갖출 때야말로 관계의 고통과 괴로움을 해소할 실마리를, 나아가 상대를 포용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둘러싼 관계와 사람을 이해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관계와 사람 때문에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난관을 무사히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관계의 안목> 안에는 철학, 심리, 종교, 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방법’보다는 ‘인사이트’를 준다.
가령, 좋은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지만,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너그러운 관점으로 사람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이전이라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을 상황도 넘기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혼자 있으면 외로운데 또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에 에너지 소모가 큰 사람이라면 내게 의미 있는 사람, 내가 편한(또는 불편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만약 꼭 만나야 하지만 그리 편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해야 할 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직장 내에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거절하고 사양해야 하는 때가 언제인지 알게 된다. 상황상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어 자책하거나 자괴하지 않게 된다. 견디기 힘든 관계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신상담의 지혜)를 알게 된다.
이 책의 주장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관계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관계를 지향하는 내용 : 거리를 두고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를 모두 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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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난 겁나지 않아!』 | 쑤쿠렙 2022-06-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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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에스텔 비용-스파뇰 글그림/이경혜 역
꼬마뭉치 | 2022년 06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6월 22일 까지
발표일자 : 6월 23일

 

 

난 겁나지 않아!

 

오늘은 포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에요! 포포는 큰 바다로 나가 가족들을 위한 아침밥을 마련해 와야 해요. 혼자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지요. 포포는 모험을 나서는 일이 신나면서도 긴장이 되어서 요리조리 주위를 살펴요. 서툴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무서운 적과도 마주치며 포포는 많은 난관을 이겨내요. 그때마다 아침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힘을 내지요. 과연 포포는 무사히 아침밥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새로운 시작, 도전, 탐험을 앞두고 있는 모든 꼬마 친구들을 위한 포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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