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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0번째 주인공 -'아그네스'님 | 타인리뷰 2018-01-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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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 입니다. 


예스24 대표 블로거를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 60번째 주인공은 '아그네스(agnes0105)'입니다.


 아그네스 블로그 바로 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아그네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안녕하세요 아그네스. 릴레이 인터뷰의 60번째 주인공이 되신 먼저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을아그네스라고 짓게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예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가졌던 이름은 '나대로'입니다. 처음엔 거의 소통을 하지 않아서 기억하고 계신 블로거 님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2014 7월까지만 해도  생각 없이 살고 있던 때라 이제부터라도 생각을 갖고 살자는 마음으로 선택한 닉네임이었습니다.

그후 1 정도 지나고 파워블로거가 즈음 '나대로'라는 닉네임이 이상 제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이제까지 블러그는 ' 생각 찾기' 주력했는데 앞으로는 보다 책임감 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여러 가지 이름을 떠올리며 저울질 했는데 마음에 드는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받은 세례명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성녀 아그네스는 기독교를 박해하던 로마시대에 순교한 소녀입니다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계기도 궁금해요.

 

예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글쓰기 연습이었습니다. 글쓰기 연습을 하려면 블로그에 하루에 편씩 1 동안 꾸준히 글을 써보라는 송숙희 님의 속에 들어있는 조언이 마음을 움직인 거예요. 그래서 가능하면 하루도 빠짐 없이 꾸준히 써보자고 다짐했습니다그래도 1주일에 하루는 쉬었고요, 명절 연휴와 가족 휴가 때도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대체로 꾸준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쓰기 연습을 하다 보니 저만의 생각이 차츰 생기더라고요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예스 블러그를 운영하며 좋았던 점은 너무 많아요. 중에서 일곱 가지를 꼽아보면, 첫째는 글쓰기 연습을 확실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둘째는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을 찾아갈 있어 좋았고요. 셋째는 서평단을 통해 다양한 책을 만나고 글을 쓰다 보니 생각이 깊어지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 좋아요. 넷째는 책을 읽고 기록으로 남기게 되어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가고 언제든지 다시 찾아 읽어볼 있어 좋습니다. 다섯 째는 꾸준히 책을 읽고 글쓰기로 이어가니 글감이 풍부해져요. 글쓰기 연습 초기에 글감이 없어 무척 고민했는데 이제는 쓰고 싶은 글감이 정말 많아요. 여섯 째는 댓글을 통해 이웃님들과 소통하며 블로그가 즐거워지고 일상도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일곱 째는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하며 글로 남기다 보니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행복합니다.  

 

 

Q.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뒷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산책과 운동 삼아 다니기 시작한 2 반쯤 됐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죠. 마음 정리를 하고 싶을 때나 운동하고 싶을 또는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뒷산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복잡한 마음이 정리되고 놀랍도록 편안해집니다.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도 종종 떠올라 즐거워요. 자기와의 대화가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요즘엔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 소식이 잦아 자주 가지 못해요. 하지만 마음속의 뒷산은 항상 맑고 푸른 곳입니다. 마음과 몸을 치유받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오는 곳이죠.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다면?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스 블러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제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예전엔 저도 페미니즘에 대해 막연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예스 블러그에서 다양한 책들을 만나며 생각이 바뀌어 이제부터라도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여성인데 계속 모른 척하고 살기엔 왠지 꺼림칙했거든요. 그래서 정희진 님의 <페미니즘의 도전>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전혀 모르고 살아온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은 진실이 거기에 씌어있는 거예요. 내용이  어렵기는 했지만 진실은 전달되는 힘이 강하더군요. 읽고 나서 도서관에 반납한 개정판으로 나온 책을 예스에서 구입해 다시 읽고 리뷰를 썼습니다그때 제가 리뷰를 지금 다시 읽어보면 그때 느낀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돼요. 후로 페미니즘 책을 드문드문 읽어왔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Q.  시간을 3 전으로 돌릴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시간을 3 전으로 돌릴 있다면 페미니즘에 관심을 기울이고 책을 열심히 읽을 거예요. 그리고 독서 동아리에도 가입하고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인데 일찍 시작하거나 만났더라면 지금 훨씬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Q.  최근 책이나 좋아하시는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근 읽어본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르노 그륀의 <복종에 반대한다>입니다. 작년에 독서 동아리에서 에티엔 보에시의 <자발적 복종> 읽고 토론했는데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인간은 타성적인 습관과 자유에 대한 망각 때문에 독재자와 폭군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며 산다는 거지요. '자발적 복종'이란 화두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얼마 <복종에 반대한다> 출간돼 서평단으로 신청해 읽고 심화학습을 기분이었습니다. '자발적 복종'이라는 인간의 근본적인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 참다운 자기를 발견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사회로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평화학자이자 여성학자인 정희진 님입니다. 앞에서 말한 <페미니즘의 도전> 썼지요. 비문학 작가 중에 우리나라 최고의 글쟁이라고 단언합니다. 자신의 신념과 실천이 함께 하는 삶을 살며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 글로 쓰기 때문에 배우고 싶고 좋아해요. 그녀의 글은 영감이 끝없이 솟아나는 같아요. 융의 책과 함께 제가 곁에 두고 자꾸 읽고 싶어지는 글을 쓰는 사람이에요.

 

 

Q.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그동안 미뤄두고 읽지 못하고 있는 심리학 책들이 많아요. 앞으로 심리학 책들과 페미니즘 책들에 집중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최근 맛들인 단편소설들도 틈틈이 읽고요. 다른 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듯해요.

 

 

Q.  (“책찾사”님 추가 질문) 아그네스님께 다음 질문도 드립니다.

 

'아그네스' 입니다

평소 제가 관심을 갖지 못한 분야에 대한 아그네스님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배우다보니  기회를 빌어 아그네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첫째책을 읽고 글을  분명 읽었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정리하지 못하여 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종종 있는데이러한 상황에 대한 아그네스님의 노하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리뷰를  노하우라기보다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방향은 있습니다. 서두에 책을 읽게 계기나 동기를 쓰려고 해요. 리뷰를 읽는 사람이나 쓰는 입장에서  그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 같아요. 외에는 정해진 틀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때그때 쓰고 싶은 대로 쓰는 편이죠. 틀을 정해두고 쓰려고 하면 싫증이 금세 나더라고요. 재작년에 어느 이웃님의 <서평 글쓰기 특강>이란 책의 리뷰를 읽고 호감이 가서 구입해 읽었는데 도움이 되고 좋았어요. 서평과 리뷰의 차이점과  문학과 비문학 서평 쓰기 방법 등이 친절하게 나와 있는데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째, 아그네스님 덕분에 정신분석학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혹시 단계별로 읽을만한 책들을 추천해주실  있으신가요?

 

​ 제가 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정신분석학인 프로이트 심리학이 아니고분석심리학인 심리학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책찾사 님과 다른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심리학은 심리학인 분석심리학이지요.

심리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먼저 이부영 교수가 펴낸 분석심리학 탐구 3부작 시리즈를 권하고 싶어요.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와 자기 실현>입니다. 권을 통해 심리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잡히면 <우울한 남자의 아니마, 화내는 여자의 아니무스>, <융의 심리학과 종교>, <인격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융의 분석심리학과 신화>, <융학파의 꿈해석> 등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읽어본 프로이트 심리학 책으로 쉽고 유용한 책은 정신분석의 정도언의 <프로이트의 의자> 추천합니다.

 

 페미니즘 책들 중에 제가 읽고 좋았던 책은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일간지에 연재한 독후감을 모은 <정희진처럼 읽기>, 우에노 지즈코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정희진을 포함한 페미니스트 6인이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입니다. 책들은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이에요.

조금 쉽게 닿은 책은 최근 읽은 <처음부터 그런 없습니다> <꽃이 아니다, 우리는 목소리다>,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입니다. 선구적인 페미니스트로 평가받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 좋고요. 소설로는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추천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성차별이 우리 생활 속에 어떤 식으로 뿌리 내리고 있는지 여성의 생애 주기별로 있어 무척 공감하며 읽은 작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여성과 약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지 도움이 되는 책으로 사회학자 오찬호의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권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시고, 블로거에게 궁금한 점도 말씀해 주세요.

 

'산바람'입니다

다양한 인문학 독서를 꾸준히 하고 계시고 댓글을 통해 좋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평소 무척 감사하게 생각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산바람 님께 평소 궁금했던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평소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인문학 책들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둘째, 저는 독서시간이 불규칙한 편인데 산바람 님은 매우 규칙적인 독서를 하시는 듯해요시간 사용 원칙이 있으신지,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아그네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읽고 2월 12일까지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하여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읽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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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67. | 쑤쿠렙 2018-01-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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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신동준 저
인간사랑 | 2017년 12월

 

 

책 내용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최근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실패로 간주된 양무운동을 집중 재조명하고 있다. 이는 양무운동의 사상적 기초가 된 ‘중체서용’ 정신의 부활을 의미한다. 세계적인 경기위기 속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중화제국’에 대한 자부심을 되찾은 중국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자국의 역사·문화적 전통에 뿌리를 두지 못한 전략은 결국 실패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중국도 양무운동을 새롭게 조명하는 상황에서 우리만 유독 서구의 잣대로 자국의 역사를 폄훼하는 우를 더 이상 범해서는 안 된다. 지피지기 차원에서라도 근대 중국의 개화과정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8. 1. 31 ~  2018. 2 . 5

     

    • 당첨자 발표

    2018년 2월 5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018년 2월 2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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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씨알 주니어 맥락독해 Level 1, 김대영 양남근 김진성 공저, 에듀인어스, 20180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8-01-31 17:4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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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씨알 주니어 맥락독해 Level 1

김대영,양남근,김진성 공저
에듀인어스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쓸만한 독해 학습 훈련 교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듀인어스의 새로운 독해 훈련교재로 '9인의 영어 전문가가 만든 신개념 독해 방법론'을 담아놓은 <씨알 주니어 맥락독해> 시리즈가 나왔다. 책은 '맥락적 글읽기 능력을 키우는 6단계 독해 훈련교재'로 '주제, 소재, 세부적 사실, 추론적 사고,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위 등 6가지 유형의 질문' 형식으로 되어있다. '권별 60개의 최신 지문과 360개의 연습문제'를 담고 있으며, 수능 독해 내신, TOEIC 등 완벽 대비'를 할 수 있다 말한다. '어휘&구문 복습 빈칸 채우기가 있는 Two Track 해설집'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약점을 정확히 할 수 있는 자기 진단표,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학습을 관리할 수 도 있다. 책은 중학생수준을 위한 주니어 시리즈 3권과 고등학생수준 대상으로한 맥락독해 시리즈 3권으로 총 6권의 시리즈를 제공한다.

 

또한 독해를 위한 본내용은 "6가지의 패턴화된 문제로 끝장내는 영어 독해의 결정판"이라 자부하고 있으며, "맥락적 글읽기 능력을 키우는 국내 최초의 교재"라 자부한다. "수능 및 내신, TOEIC 등 다양한 종류의 시험에 대비, 효과적 교수학습을 도울 수 있는 혁신적 구성, 영미인의 살아있는 문장과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최신의 자료, 다양한 장르, 논리 전개를 담은 흥미로운 글감"을 표방하고 있다.

 

모든 교재는 화려한 미사여구의 수식어보다 결과와 학습자가 좋아해야 한다. 수험생 내지 학습자인 학생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들은 현직 교사내지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 또는 수능 출제위원 및 검토 교사들을 지낸 이력 등이 있는 화려한 집필진이다. 무엇이 출제될것인지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 저자들이 이 책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맥락적 글읽기란 무엇인가? 맥락적 글읽기는 단순 문형 독해가 아닌 "각 단락의 화제를 찾고 화제문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가면, 독해의 줄기를 찾게되는 것"이 '맥락적 글읽기'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글을 읽고 글쓴이의 의도나 목적 등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 '맥락적 글읽기'훈련을 위해 6가지 질문 유형으로 독해력을 키우게 훈련하고 있으며, 6가지 필수 질문은 앞서 언급했던 "주제, 소재, 세부적 사실, 글쓴이의 의도,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휘 등의 질문"을 말하며, 이 질문들을 통해 문맥을 확실히 이해 했는지를 묻고 훈련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6가지 질문 유형들이 "글을 읽을 때 단어와 구의 단순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행간의 의미까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러한 유형의 사고방식은 독해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방법 제시와 학습프로세스까지도 제시해 놓았다. 게다가 문제풀이에서도 Two track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에게 이해와 기억 향상을 돕고 있다.

 

저자들의 의도대로 학습자가 잘 따라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모)국어를 잘하면 영어를(외국어를) 잘할 수 있다 말한다. 그것은 학습자가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론등에 있어서 자기만의 익숙한 방법들이 있기에 그런 듯하다. 외국어도 결국 언어이기에 모국어를 익히듯 외국어를 익힌다면 언어학습에 끼어드는 문제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도로 프로그램된 학습 프로세스는 학습자로 하여금 의도된 습관을 들이게 한다. 그 습관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높은 성취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씨알 주니어 맥락독해>시리즈는 잘 만들어진 교재라 생각한다. 학습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것이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자신만의 목적을 이룰 것을 기대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 에듀인어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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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간병살인 | 쑤쿠렙 2018-01-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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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 살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 이벤트기간 : 2018년 1월 30일 ~ 2018년 2월 6일 / 당첨자 발표 : 2월 7일
2. 모집 인원 : 5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기대평을 달아주세요!
4.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간병살인

마이니치신문 [간병 살인] 취재반 저/남궁가윤 역
시그마북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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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봅시다] 서평단 이벤트 | 쑤쿠렙 2018-01-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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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봅시다
고양이에게 배우는 59가지 행복의 기술

 

행복에 대해서라면 어쩌면 고양이가 한 수 위?!
귀여워서 크크 웃다 보면
스르르 행복의 문이 열리는 마법 같은 이야기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1월 31일 ~ 2월 8일 / 당첨자 발표 : 2월 9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포토리뷰 포함)를 꼭 올려주세요.
(서평 미작성 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하루하루 기분 좋게 보내는 고양이의 노하우!
고양이들은 이미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알고 있다

 

고양이가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의 비결을 따사로운 시선과 문투로 담아낸 힐링 에세이. 책에는 작가 이시쿠로 유키코가 아기 고양이 코우하이를 입양하면서 겪게 되는 59가지 일화가 고양이 양육 선배이자 제18회 일본 그림책 대상에 빛나는 미로코 마치코의 사랑스런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공저자로 참여한 미로코 마치코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답게 센스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한 수필집과 만화책을 발표해서 주목받고 있는 이시쿠로 유키코는 국내 독자와는 이 책이 첫 만남이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나날’을 코우하이와 보내면서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작가는 독자들도 고양이의 삶을 통해 자그마한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지금부터 작가의 안내를 따라 고양이들의 삶 속으로 공감과 치유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작가의 말처럼 길을 잃고 헤맬 때나 중심이 흔들리는 순간, 자기 안에 있는 해답을 찾는 길을 어쩌면 고양이가 알려줄지 모른다.

 

 

오늘은 고양이처럼 쿨하게, 의기양양하게 살아봅시다!


작가가 들려주는 59편의 고양이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양이는 과거에 사로잡히거나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현재의 기쁨을 음미하면서, 매 순간에 집중해 살아간다. 장난꾸러기 고양이 코우하이는 호기심이 발동하면 끈기 있게 관찰하고 달려들지만, 실패했을 때는 투덜투덜 불평하지 않고 쿨하게 넘겨버리는 지혜를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나머지 입양 선배인 시바견 센빠이를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필요할 때는 후배답게 선배 센빠이를 예우해주는 면모도 지녔다. 책 속에는 작가의 친구나 지인의 고양이, 길고양이들도 등장하는데, 고양이 여럿이 함께 사는 경우에는 서로 경계나 질투도 있지만, 어느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 나간다. 취향에 따라 선반 위의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을 즐기는가 하면, 종이 상자를 부수는 일에 빠져들기도 하고, 수도꼭지를 관찰하는 일에 열중하기도 하면서 여가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크크 웃음이 나온다. 말썽을 피워서 집사로부터 야단을 맞아도 주눅 들지 않는 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집사에게 의연하게 항의하는 하는 장면에서는 ‘부러움’과 ‘속 시원함’마저 느껴진다. 그러다가도 집사가 근심에 잠겨 있거나 아파하면 슬며시 다가와 공기처럼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고양이. 이런 고양이의 매력에 슬슬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 서서히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치 마법처럼 행복의 문이 스르르 열리는 느낌이랄까? 어쩌면 행복에 관해서라면 고양이들이 한 수 위일지 모른다. 오늘은 고양이처럼 쿨하게, 의기양양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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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결하고 싶은 남자 공감받고 싶은 여자, 나이토 요시히토 저, 리드리드출판, 201801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8-01-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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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결하고 싶은 남자 공감받고 싶은 여자

나이토 요시히토 저/나지윤 역
리드리드출판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같은 듯 다른 남자와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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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는 남자와 여자로 구성된 사람이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현재 약 70억 이상의 숫자를 자랑하면서, 그들은 피부색도 언어도 국가도 외모도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 개성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걸치고 있다. 그중 크게 남자와 여자라는 구분으로 사람이라는 종족을 바라보았을 때 똑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주관적 가치관이란 틀이 다르다. 그래서 같은 나라의 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동 시대를 살고 있는 남녀를 한정지어 바라보았을때조차 우리는 남녀가 확연히 다른 차이점들을 안고 살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러나 궁금하다? 같은 사람인데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기게 되었는지. 남녀 차이란 없다라는 성 평등의 남녀 평등의 세상에서 살고 있음에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똑같은 사물을 바라봄에도 남녀의 시선은 다르다고 한다. 왜 일까?

 

책<해결하고 싶은 남자 공감받고 싶은 여자>는 그러한 차이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니 심리학적으로만 한정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 남녀간의 커뮤니케이선 심리기술 46가지를 기술하여 놓았다.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남자는 해결하고 싶어하고 여자는 공감받고 싶어한다는 것이 가장 근간에 깔린 차이점이라는 것이다. 남녀가 대하는 자그마한 문제에서도 서로 의견을 극명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차이를 그 기저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능과 공감받으려는 본능이 엇갈리면서 발생한다 한다. 이 차이를 아는지 모르는지의 여부에 따라 이성과 기분 좋게 소통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말한다.

 

그 근본적인 이해없이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행하는 행동들은 무가치하거나 오히려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거나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부가 연인이 동료가 서로 소통하는데에 있어 걸림돌이 있다면 참 불편하고 껄끄럽다.  이러한 걸림돌은 속히 치워버리는 것이 서로에게 상책일 것이다. 그러려면 남녀의 차이를 알고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배려해야 한다.

 

책은 심리학의 차원에서 이러한 배려를 위해 관게에서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가 말투란다. 남녀가 하는 말투는 서로 다르니 그 이면의 의미를 알고 서로 존중 배려해야한다는 이야기다.  둘째는 인간관계를 들고 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행하는 행동들이 다른데 그것들을 이해하라말하고 있다. 아마 가장 극명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셋째로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감정과 여자가 남자를 대하는 감정은 우리가 똑같은 '연애' 내지'사랑'이라고 말한다할때도 서로 다르다말하며 그 차이를 바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사고방식을 들고 있다. 남녀의 사고방식은 남자와 여자의 존재의 다름처럼 너무 많이 다르다하며 사고의 방향이 서로 상반되는 경우가 많다한다. 우리가 보편적 사회생활을 할때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을 할 것 같다. 

 

이러나 저러나 원래 다른 남자와 여자다. 서로의 다름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것이 서로에게 득이 될 것이다. 남자가 바라 본 여자가 이상해 보이고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남자의 모습이 괴상해 보인다 해도 서로가 없다면 사실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다. 생각해보라 남자만 가득한 지구, 혹은 여자만 가득한 행성을말이다. 살기 싫어진다.

 

성경에 보면 에덴동산에서 뱀의 꾀에 빠진 여자가 자신의 저지른 죄(?)를 모자란 남자를 꾀어 전하여 공범의 죄를 전파하며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고, 모자라 보여도 한참이나 모자라보이는 남자는 죄가 들통나자 어이없게도 조물주에게 여자를 고자질하며 죄를 회피하며 전가시킨다. 아마도 남녀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무척이나 오래된 역사를 갖는 이러한 남녀의 차이를 잘 이용하여 저자가 말하는 연애의 기술에 도달하는 것도 나름 훌륭한 결과이겠지만 효율적으로 좀더 나은 부부, 연인, 동료, 이웃 관계를 만드는데 활용하였으면 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 리드리드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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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숨』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8-0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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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저
첫눈 | 2018년 02월

 




신청 기간 : ~2 6일(화)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2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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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에세이

늘 곁에 있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타인의 삶에 평가를 내릴 수 없다.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슬퍼하는 사람이 있고, 힘든 일을 겪어도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기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숨』은 늘 곁에 있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우표를 사는 할아버지, 오피스텔 경비원, 폐지 줍는 할머니 등 평범해서 주목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야기 속으로 데려왔다. 그들의 삶은 소설인지 현실인지 착각할 만큼 비현실적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로 다가오기도 한다. 저자는 그들을 덤덤하게 묘사해나간다. 여러 번 덧칠한 수채화처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문장에서, 그들의 행복과 불행을 구분하지 않는 태도에서, 저자의 진정성이 엿보인다. 읽는 내내 현실인 듯 아닌 듯 착각하게 하는 점이 ‘소설 같은 에세이’라고 느끼게 할 것이다.


『숨』은 어떤 의미일까. 책에는 숨이라는 단어를 은유한 대목이 한 차례 나온다. 「옥상에서」라는 글에 이런 문장이 있다. “기억을 더듬어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글로 지었다. 서로의 이름을 알 수 없더라도, 언젠가는 나의 숨이 당신에게도 닿을 테니까.” 저자는 ‘숨’이라는 단어에 아무런 결론도 내지 않았다. 독자에게 주어진 단서라면 책에 현실의 어떤 장면이 기록됐느냐 정도다. 이쯤 되면 저자가 저마다의 이미지를 연상하도록 내버려 두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독자는 그와 그녀의 일화를 재미로만 읽어도 좋을 것이며, 타인인 동시에 자신이라고 여겨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스스로를 이해하는 일이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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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N1』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18-01-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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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N1

연종현,김상효 공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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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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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첨자발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 쑤쿠렙 2018-01-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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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며....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당첨 여부를 떠나서 올해엔 모두모두 혼공에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7일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모나리자 

종이비행기 

꿈에 날개를 달자

책친구

Annfall 

이치고 

욕심많은워킹맘 

휘연 

padory90 

bestno101 


요즘 머리에 꽃달은 담당자가 5분을 빠뜨리고 발표했네요.

m(_ _)m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유자

산바람

뚜벅이

서유당

sahyun04 

 


※ 도서는 yes24회원정보에 입력 된 주소로 배송 됩니다. (주소 오류로 반송시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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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201608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18-01-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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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언어의 온도?? 36.5도의 체온과 별반 다르지 않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은 말이 라는 언어의 도구를 통해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길 바란다. 감정에 따라 다양한 말의 모습 바꾸기는 상대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 말에는 칼도 쥐었고, 총도 들어고, 몽둥이도 들렸다. 말한디로 줘 터지기도 하고 찔리기도 하고, 관통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기대 한다.

 

이 기주의 <언어의 온도>는 참 조근조근 하다. 그래서 그런가 졸릴듯, 졸린듯, 졸지않으며 읽게 된다.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 때로는 눈가에 이슬을, 때로는 머리에 회상을, 때로는 추측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언어의 온도는 뜨겁기도 차갑기도 하다 한다. 뜨거움에도 데일듯한 뜨거움이 있고, 추운 몸을 녹일 듯한 뜨거움도 있다. 차가움에도 온몸과 마음을 얼려버릴 듯한 차가움도 있도, 더운 여름 날 시원하게 온몸을 씻어줄 차가움도 있다. <언어의 온도>는 그런 온도를 지녔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려 애를 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은 체온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이보다 살짝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보편적인 사람이 그보다 조금 높거나 낮으면 사람은 몹시도 몸이 힘들어 하게된다. 체온이 1도가 높아지면 몸에 열이 발생하고 앓아 눞게 된다.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오한이 들고 입술이 파래지며 호들갑을 떨어야 한다.

 

그만큼 온도에 민감한게 인간이고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언어의 온도는 체온과 같다. 언어의 온도가 불필요한 곳에서 높거나 필요한 곳에서 낮거나 한다면, 앓아눞게된다. 그것이 몸이됐든, 마음이 됐든 말이다. 언제나 체온처럼 적정한 온도가 적절한 곳에서 유지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우리는 가끔 원치않는 비수를 꼽게되고 후회한다. 보무님은 자식의 걱정이 너무 앞선나머지 자녀의 가슴에 못질을 해대곤 가슴앓이를 하게된다. 모두가 언어의 파상풍을 겪는 것이다. 부부사이에서도 선을 지키지 못하고 형제자매사이에도 너무 가까워 제한선의 한정을 모르게되고,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집밖을 나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때로는 무언으로, 때로는 유언으로 상채기를 낸다. 가끔은 그것이 나일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상처만이 있다면 벌써 전쟁나고 전멸했을 것이다. 인류는,,,

다행이도 따스한 온기의 말을 서로에게 나눌줄도 알기에 지금까지 버텨오는 것이다. 살아남기위해 몸에 배인건지도 모르겠다.어쨓든 우리는 언어의 온도를 조절할 줄을 안다. 가끔 통제가 안되서 그렇지. 그런 언어의 온도를 우리는 오늘도 불조절을 하고 있다. 직장에서건 학교에서건, 가정내에서건, 가끔은 호텔에서건(?),,,,

 

인간은 언어를 통해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리곤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다스한 온정의 손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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