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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식의 신 100법칙] 서평단 모집 이벤트 | 쑤쿠렙 2020-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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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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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가 필요하다 느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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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8 리뷰]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저, 다산초당, 202001, #794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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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저
다산초당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의 감정을 다독여 줄 수 있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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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없이 살다보면 말그대로 정신이 없어서인지,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무엇때문에 그리 사는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된다. 그러다 문득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하고, 손을 놓을 수 없는 삶이 계속 바쁘게 살게 하기도 하고, 혹은 원치않은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곤 한다. <책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인문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에서 가려 뽑은 '인생의 문장들'이 쓰여져 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을 '소란스럽지 않게 진심을 전합니다.' 저자가 전하는 말이다. 살면서 책을 통해 위로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에게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우리는 가끔씩 자신에게 묻곤 한다.


왜 자꾸 마음이 쓸쓸하고 허무할까?

왜 사람 만나는 일이 이리도 피곤할까?

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까?

이렇게 영혼을 잃어버린 것처럼 사는 게 인생일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자신만의 대답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만족스러워하는, 때로는 삶에 불만족스러운 대답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선택의 동물이고 늘 새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한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에 책임을 구하게 마련이고 우리는 그 책임에 응해야만 한다. 때로는 마주하고 싶지않고 피하고만 싶다 할지라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은 피해갈 수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모두가 말하는 삶의 목표인 '행복'인 걸까? 아마도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하는 걸까? 누구 말처럼 타인과 비교하고, 늘 충분하다 여기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만족을 몰라 늘 채우지 못함에 불안해서 인가? 빈 곳을 채우려하나 잘못된 채움으로 채웠으나 채운것 같지 않은 삶을 우리는 영위해오고 있는 것인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때로는 직접적인 조언보다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위로가 더 크게 와닿는 다는 것, 그저 내 마음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지요." 작가는 깨달음이 있었나 보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도 채움이 부족하다 여기고 있으며 가슴은 헛헛함을 느낀다. 아마도 현재 내가 행복하지않다 느끼는 원일일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을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한다. 물론 저자 본인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것들일 것이고,  그리고 이 책이 쓰임새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씩씩하게 당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를"바라고 있다. 고마운 말이고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


 문장 한 줄 한 줄은 나에게 감정을 전해온다. 때때로 감동을 만들기도, 때론 미소를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문물을 만들기도 때로는 탄식을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통합해서 나의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만들려면, 이 글들이 주는 무게가 내 삶에 녹아 내려야 하는데, 글은 글로써 지나가 버린다면 , 책을 읽은 이유도, 저자의 노력도 모두가 허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면 또다시 삶의 무게에 짓눌리게 될 것은 뻔한 일이다. 문제에 직면하고 문제의 본질까지 함께 한 후 그것을 비워낸다면 모두가 홀가분한 마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참 쉬운말인데 왜 실천은 어려운지, 본질적인 문제를 알아냈다 하더라도, 그것을 혼자선 해결하기 어려운데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면, 또다른 문제에 부딪힐 수 있겠지만 일단은 문제가 무엇인지만이라도 알게 되었다는 것에, 그리고 그 문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최소의 위안을 둔다. 


 책은 개인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으니 감정과 관계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모든 문제는 결국 해결하는데 기본은 같다. 관계의 문제와 감정의 문제는 위로를 받을 수, 나눌 수도 있다. 현실의 문제는 도움이 필요하다. 해결을 위한 도움을 줄 대상을 찾아야만 한다. 몸도 마음도 환경도 지쳐가기 때문에 현실의 문제에 사로잡히면 주변을 돌아볼 여력이 없다. 물론 감정을 위로를 받다보면 힘이 나서 스스로 해결할 힘을 얻기도 한다.  모든 현실의 문제가 그리되었으면 싶다. 그러나 막연함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마음만이라도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된다면 조금은 삶이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는 따스한 문장, 내 마음을 알아주는 문장을 만나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그렇지 않다면 가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라. 그 밖의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선 체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문제에 직접 부딪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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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7 리뷰] 독서의 궁극 서평 잘 쓰는 법, 조현행 지음, 생애, 202006, #793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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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의 궁극

조현행 저
생애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고, 남기기 위해 쓰는, 서평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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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많은 책을 읽고, 읽으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 책을 읽은 것도 같은데,,, 하는 이 머뭇거림은 무엇일가. 결국 남은게 없은 이 무의 미한 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역시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비단 남기기 뿐만 아니라 읽은 독서의 내용을 지식으로 나에게 남기는 방법도 역시 쓰기가 가장 확실할 것이다. 서평쓰기, 그 서평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또 다른 책의 하나이다. 그러나 그간 읽은 서평쓰기 책들과는 다르게 약간의 '희망'이 있다고 해야 할까. 가장 최근에 읽은 것이기에 가장 많은 감각이 남아 있다. 


 서평을 쓰는 이유는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그 책에 대한 기록을 내 기억 한켠에 남겨두기 위함일 것이다. 쓰기가 함께 하지않으면 저자의 말처럼 기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 읽기만 하면 책으로부터 받은 모든 감동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글쓰기를 하면 그것은 정신에 지문을 남기고 이윽고 내 삶의 재산이 됩니다."


책은 서평을 쓰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왕이면 잘 쓰는 법을 이야기한다. 보통 우리는 독후감상문과 서평과 비평을 혼동한다. 책은 그러한 점을 지적해주며 확실한 서평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서평은 책을 읽고 책을 소개하고, 책을 요약해보고, 책에 대한 감상과 독자만의 해석을 함께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좋은지 나쁜지를, 그리고 권할만 한지를 쓰는 것이 서평이라한다. 


책은 서평쓰기에 모든 글쓰기의 기본적 순서를 적용하고 읽고, 쓰고, 퇴고하고 분석하기를 제시한다.나만의 서평쓰기를 통해 개성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으며, 서평쓰기는 최고의 지성 작업으로 어려운 작업이라 말한다. 그러나 기본적 구조를 알면 쉬울 수도 있다며 틀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쓰기를 반복하다보면 나름의 습관과 자신만의 규칙을 세울 수 있겠다. 


서평을 잘쓰기 위해, 책의 내용을 알기 쉽게 잘 전달했는가. 책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밝혔는가. 서평가의 독창적인 해석이 있는가. 이렇게 서평을 바라본다면 좀 더 나은 서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쓰기이고 서평이겠지만, 저자도 책 속에 언급했듯 잘못된 서평은 독자와 책 모두를 망치는 길이다. 그러나 세가지의 원칙을 지킨다면 몹쓸 서평은 벗어나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글 쓰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것이고 나를 알면 무지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저자의 핵심적인 메시지일 것이다. 내가 나를 잘 모르면 삶은 늘 갈팔질팡하게될 것이다. 모두가 처음 사는데 그 길을 알고 가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마는 나를 알고 세상을 대한다면 그래도 조금은 판단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한가지 소설을 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서평이 실려 있다. 아마도 비교분석하며 자신만의 서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끌을 쓰는 것과 같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의 오류도 정정해 나갈 수 있기를 그래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보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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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독서의 궁극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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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과 읽은 결과를 오래 간직하기 위한 기록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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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사평론가 김용민 신작 ★마이너리티 이재명★ 서평단 모집!! | 쑤쿠렙 2020-08-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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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대응의 NO.1!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마이너리티 이재명> 서평단 모집







이재명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공약이행률 90%, 경기도 도정 평가 만족도 79%
마이너리티의 대표에서 차기 대권주자까지 이재명을 말하다

코로나 위기대응의 NO.1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톺아보는
이재명의 정치철학부터 그 활동까지!


이 시대, 마이너리티 이재명. “나는 밟힐수록 커지는 돌멩이” 시사평론가 김용민, 마이너리티 대표에서 차기 대권주자까지 이재명을 기록한다. 초졸 산업재해 장애인부터 변호사, 도지사 그리고 악플의 세례를 받는 유명인이 되기까지. 아니, 그 너머의 이재명을 살펴본다. 거짓과 진실, 말과 행동, 반성과 평가, 당선 무효의 위기와 차기 대권주자, 그리고 그 무엇보다 ‘마이너리티’의 아이콘으로서 이재명을!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누군가에게 맡길 때 우선 ‘능력’을 본다. 능력 따지는 것이 대통령 선거라고 다를까? 세상을 바꿔보라며 국가 권력을 맡겼을 때 가장 기대치에 부응해 수행할 인물이 누구인지 국민은 저울질한다. 대권주자 순위로 보나 광역단체 시·도민의 시도지사 업무수행 평가로 보나 현재 스코어 ‘이재명’이 으뜸이다. 이 책은 김용민이 왜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갈망하는지를 다룬 책이다. 이재명에 대한 호불호에서 판단이 멈춰 있는 이들에게 그를 더 세밀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작은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 인상비평에 한정해서 판단하기엔 이재명의 가치가 간단하지도 허약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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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1. 기간 : 2020년 8월 26일 ~ 2020년 9월 1일


 2. 당첨자 발표 : 2020년 9월 2일


 3. 모집인원 : 총 5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마이너리티 이재명 ㅣ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김용민  | 지식의숲 | 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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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6 리뷰]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딘 세르자이, 아예샤 세르자이, 부키, 202003, #792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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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딘 세르자이,아예샤 세르자이 저/유진규 역
부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알츠하이머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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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해 그리고 파킨슨 병에 대해 자료를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하여 지난 봄에 산 책을 이제서야 읽기를 마쳤다. 알츠하이머에 대해 막연함과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읽은 것들을 종합해볼 수 있던 책이었다. 치매를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다. 이 책을 선택할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문구다. "알츠하이머는 노화나 유전이 아니라 생활 습관 병이다!" 생활 습관 이라는 말에 꽃혀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가히 생각이상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생활 습관' 때문이라는 말은 모든 병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기도 해서 좀 더 강한 임팩트가 있기를 요구하게 된다. 


저자는 부부로 둘 다 신경과 전문의로 로마린다 대학교 의과 대학의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로 신경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한다. '로마린다'라는 특수한 지역에서의 알츠하이머의 연구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왔고, 그들의 결과 역시 상상 이상이었다. 딘 세르자이는 영양, 운동, 기억력, 신경퇴행성질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많은 학술 눈문을 발표해 오고 있고 여러상을 수상경력도 있다 한다. 아내인 아예사 세르자이는 화려한 경력 속에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레시피 개발에 뜻을 두고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노화와 신경질환에서 영양이 하는 역할에 관한 연구로 역학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다. 여성 심혈관 질환 연구로 미국심장협의회의 수상 하였다.


앞으로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질환은 치매라 한다. 그 치매는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자 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형벌보다 무섭게 느껴진다. 그러나 우리는 치매를 단순히 치매라고 알고 있어왔지만, 치매에도 다양성이 있다. 노인성질환에서 오는 알츠하이머, 파킨슨, 혈관성질환에 의한 치매,  사고로 뇌를 다쳐서 오는 치매(나이가 없다), 고혈압이나 혈관 혈중 이상 지질에 의해 오는 치매 등등 다양한 치매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의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중 10% 이상이 치매환자라하며 해마다 치매환자는 급증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다. 불과 몇 십년 안에 우리 모두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데 고맙게도 저자는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한다. 생활습관을 조절하면 치매로부터, 아니 죽을때까지 치매 없이도 살 수 있다한다. 기존에는 각종 암들이 생명을 위협했다. 그런데 사실 암의 질병의 고통보다 더무선운 것은 그 비용문제였다. 치매는 암보다 한술 더 뜬다. 현재 정부의 치매에 대한 의료보험을 강화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적인 개인 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 저자는 경고한다. "알츠하이머로 인한 비용은 의료 시스템 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까지 무너뜨릴지 모른다." 


'뉴로플랜', 저자들이 진핸하는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저자들은 "환자들의 증상을 되돌리거나 악화되는 것을 방비했으며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했고 건강 곡선을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두뇌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만이 알츠하이머를 피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모든 것은 과학에 근거하고 있으며, '영양' '운동' '긴장 이완' '회복 수면' 두뇌최적화'를 다루는 각 장마다 당신의 독특한 장점과 자원을 측정할 수 있는 개인화 프로그램이 첨부되어져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자들은 확신한다. 


"알츠하이머는 일단 발병하면 완치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더라도 활발한 인지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증상을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 있다." 말한다. 그리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잘못된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를, 그리하여 치매와 알츠하이머의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을 읽는 모든 독자의 바램일 것이고, 지금 이순 간 나의 바램이기도 하다. 


모든 치매는 삶을 몹시 불편하게 한다. 본인 뿐 만 아니라 그 주변의 가족들까지 모두를 힘들게 한다. 사회는 그들을 돌보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모습을 취하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것이 모든 국민을 안심시킬 수는 없겟지만 최소한의 보장은 될 것이다. 스스로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한다. 스스로가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보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깔끔하게 맞는 것 같다. 이 책 전국민에게 권해도 나쁘지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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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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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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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9세> 심효정 씨의 사연을 들어보세요 | 타인리뷰 2020-08-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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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9세>의 한 장면

‘69세’는 어떻게 하고 다녀야 하는 나이일까. 그런 게 있기는 한 걸까. <69세>는 69세의 심효정(예수정)이 편견과 비하의 시선이 동반된 인권 침해에 맞서는 사연을 다룬다. 심효정(예수정)이라는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불러주는 이는 없다. 늦은 나이에 만나 동거하는 동인(기주봉)은 사람 좋게 존대를 해도 이름을 부르는 게 쑥스러운지 당신, 이봐, 저기 등과 같이 호칭을 갈음하여 지칭한다. 

사회에서 만난 이들도 비슷하다. 관절이 아파 찾은 병원에서, 관절 악화를 늦추려 다니는 수영장에서, 어렵게 얻은 일터에서, 사람들이 선생님, 어르신이라 높여 불러도 효정의 개별성은 지운 듯한 태도다. 치료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일이 터진다. 스물아홉 살의 간호조무사 이중호(김준경)가 물리치료 중 선을 넘어 성폭행했다. 고심 끝에 이 일을 신고하러 간 경찰서에서 접수 경찰관은 효정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한다. 피해자분이 직접 신고하러 오신 겁니까? 

효정이 성폭행을 당하고도 고발을 꺼린 건 그녀를 개인으로 바라보는 대신 당신, 어르신, 피해자 등 개성을 지운 대명사의 존재로 대하는 차별의 언사 때문이다. 그들이 보건대 효정은 69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이름뿐 아니라 욕망도, 주장도, 자기표현도 없는 무색무취의 대상이다. 그 ‘대상’이 나다울 권리, 인간다울 권리,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찾겠다고 자신의 이름을, 욕망을, 주장을, 표현을 밝히자 세상이 보이는 반응은 당황과 그에 따른 회피다. 

“수영을 얼마나 하셨길래 몸매가 처녀 같으실까?” 수영장을 함께 다니는 회원은 칭찬의 의미로 말을 전하지만, 당사자 효정은 마음이 편치 않다. 마른 몸매는 젊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닐뿐더러 처녀 같다니? 성적 대상화 하는 것 같다. 한편 효정이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은 담당 형사는 이중호의 나이를 확인하고 “친절이 과했네” 나이도 어린 게 왜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런 짓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으로 효정을, 효정의 나이를 비하한다.

‘6’과 ‘9’, 위아래를 바꿔도 똑같은 모양인 것처럼 효정이 하는 말과 행동과 본 피해와 그에 대한 대응 등 이유를 대도 돌아오는 반응은 똑같다.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단지 그대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꽉 찬 느낌을 주는 숫자 ’69'처럼 모두 부정적일 정도로 앞뒤가 꽉 막혔다. “조심 좀 하시지” 효정의 피해 소식을 듣고 지인이 한다는 얘기에 효정은 반문한다. “뭘 어떻게 더 조심해요?” 


영화 <69세>의 포스터

성(姓)으로 분류하여, 나이대로 묶어, 단순한 기준으로 사람들을 하나의 단위로 클론화하는 편견과 혐오와 차별과 비하의 시선에 효정은 대응한다. 나를 드러내고, 다른 나를 강조하고, 무리 속의 나를 어필한다. <69세>는 피해자가 피해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더 고통받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가해자가 그 가해에 마땅한 벌을 받을 수 있게 효정이 용기를 내는 내용이면서 또한, 개인을 지운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커밍아웃의 호소이기도 하다. 

“69세 저, 심효정을… “으로 시작하는 고발문의 내용을 내레이션하는 결말은 이 영화가 목적하는 효정의 정체성이다. 이 고발이 효정 혼자의 싸움이 되지 않게끔 많은 이의 어깨동무를 바라며 내미는 손길이다. 효정은 간호조무사를 고발하기에 앞서 동인에게 “같이 가줄 수 있죠?” 함께 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때 효정의 시선을 클로즈업하는 영화의 카메라는 그 대상을 동인뿐 아니라 관객에게까지 연장한다. 여러분도 효정과 함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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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작은 아씨들 | 리뷰&서평&한줄평 - 국내 2020-08-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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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썼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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