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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심미안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8-12-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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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윤광준 저
지와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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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삶이 거친 것은 뭐가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심미안 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_김정운(문화심리학자)
내 삶에 미적 감각을 더하는 새로운 교양 수업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눈을 키우다!”

유명하다는 미술 전시회에 가도, 다들 감탄하는 공간에 가도, 대단한 명곡을 들어도 별다른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아름다운 것을 보고도 좋다고 느끼지 못하는 건, 우리가 그동안 예술을 알아야 하는 것, 외워야 하는 것으로 접했기 때문이다.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미적 감각은 특별한 이들만 타고 난 것이 아니다. 이제 편견 없이 바라보고, 두려움 없이 다가갈 줄 아는 능력을 키운다. 

추상미술은 형태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음악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잊어서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 좋은 공간이란 겉에서 보기 좋은 게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이 달라지는 곳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눈, ‘심미안’을 기르는 시간. 스치고 지나갔던 사물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새로운 교양 수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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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지각 지능 : 착각과 오해, 자기기만 뒤에 숨어 있는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8-12-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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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실재하는 대로 지각하지 못할까?

우리의 지각에 관한 모든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내놓는 책

인간의 마음은 생각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때로 경직된 신념을 고집하는가 하면, 낡은 패러다임에 얽매여 잘못된 판단을 한다. 20년간 마음의 작동 방식을 연구한 브라이언 박사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 즉 보다 나은 직업과 인간관계, 더 큰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그 가능성을 높이려면 우리의 지각을 잘 이해하고 지각지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과학적 논리와 재미있고 분명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왜 우리의 감각이 항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지, 또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지각지능 향상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는 왜 무언가에 쉽게 유혹당하고 뒤늦게야 후회하는가?

그리고 나의 지각지능은 몇 점일까?

지각지능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독창적인 분석, 그리고 지각지능 평가법


이 책은 지각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우리가 얼마나 쉽게 무언가에 유혹당하는 어리석음에 빠지는지, 왜 그렇게나 착각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경고 신호를 무시함으로써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각종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 효과도 빠르다. 매일 더 많이 웃기만 해도 더 건강해지고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지만 높은 지각지능을 지니고 있다. 나아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요통, 마른버짐, 불면증부터 정신병까지 각종 질환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 마이클 조던, 팸 슈라이버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자기 시각화’와 경기에 몰입하기, 그리고 팀 동료를 향한 확신 등은 승리의 정신을 활성화하는 밑바탕이 되지만 한순간 추락한 스타가 있는가 하면 광적인 팬덤 문화는 비극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결과는 모두 우리의 지각지능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치즈 샌드위치 하나가 2만 8,000달러에 팔리고, 영업사원이 내놓은 공짜 커피와 스낵을 먹고 나서 자동차를 구매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에 현혹되고, ‘고양이 똥 커피’ 한 잔에 100달러를 지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낮은 지각지능으로 인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다. 물론 각각의 예에는 나름의 심리적 원리와 효과가 동반된다. 희귀한 것을 갖고 싶은 마음, 상호성을 토대로 한 보답 원리, 사회적 영향력에 의한 후광 효과 등이 작용하면서 지각지능을 낮추고 착각의 늪에 빠져드는 것이다.

지각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논리와 이성이 완전히 결여된 관점을 옹호하면서 부도덕하고 위험한 행동을 부채질하는 광신의 세계로 빠져들기도 한다. 이교 집단의 신입 회원은 지도자와 조직의 전폭적인 환영을 받으면서 과거의 비현실적인 기대와 압박, 냉혹한 시선 등이 사라진다. 세뇌에 넘어가는 사람은 새로운 정체성을 획득하고 무언가 위대하고 흥미진진하며 중요한 임무의 일부가 된 것 같은 환상의 세계로 이끌려 들어간다.

1959년, 불길한 징조를 무시하고 비행기를 탔다가 사망한 세 명의 음악가 이야기는 직관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왜 그런지 또는 어떻게 그런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제대로 예측한 적이 누구에게나 한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머릿속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직관적 느낌에 주목하지 못하고 과잉 분석을 하는 것이 옳은 결정을 내릴 확률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한다. 핵심은 자신에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자각’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참신한 생각은 밤에 잠들 때 또는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할 때 떠오르곤 한다. 이 찰나의 순간에 직관을 포착하고 그것을 평가하여 진정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낮은 지각지능은 수많은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왜곡하고, 심지어 우리를 눈멀게 만든다. 따라서 현재 자신이 실재와 환상을 얼마나 잘 구별하는지, 그리고 PI의 척도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브라이언 박사가 직접 개발한 ‘PI 평가법’(제16장)은 각각의 문항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각지능을 촉진하는 네 가지 요소인 직관, 비판적 사고, 개인적 사고, 감정으로 나누어 문항별로 자세한 해설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우리의 지적 관심 분야는 과학, 심리학, 사회학, 스포츠, 종교, 예술, 섹스 등 다양하지만 이 책은 그와 상관없이 빛나는 통찰과 명쾌함으로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우리의 지각이 언제 정확한지(또는 언제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를 알아차리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모든 지각에는 신념, 경험, 배경, 그리고 우리의 DNA가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지각이 참이고 어떤 지각이 우리의 렌즈를 통해 왜곡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딜레마를 해결하면서 모든 페이지에서 당신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_‘닥터 필’ 맥그로(토크쇼 ?닥터 필?의 진행자)


이 책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결정을 내릴 것인지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장면을 통해, 그리고 호기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브라이언 박사는 지각지능 또는 PI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나는 PI에 대한 이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직장, 가정, 재무 설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_샤론 제지머(고프로 사의 고문변호사)


인생을 바꾸는 책이다! 브라이언 박사는 우리의 삶을 더 분명하고 더 자신 있게 바라보기 위한 ‘교정 렌즈’를 처방해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이 렌즈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몇십 년 전에 이 책을 알았다면 내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_레일 라운즈(베스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How to Talk to Anyone)??의 저자)


우리의 뇌를 이해하고 경기 중에도 그에 관해 생각할수록 자신의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스포츠와 삶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_팸 슈라이버(복식 테니스 챔피언이자 ESPN 방송국 해설자)


제품 또는 서비스의 수요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업가와 판매자의 필독서다. _수잔 잘츠먼 기네스트로(캠벨수프컴퍼니의 캠벨 프레시 부서 최고마케팅경영자)


나는 특히 ‘사회적 영향력의 역동성’과 ‘지각지능을 장악하는 상호성’을 서술한 부분을 유용하고 인상 깊게 읽었다.  _로버트 치알디니(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의 저자)


지각의 힘과 함정을 매우 섬세하게 파헤친 이 책은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지각에 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다. 동료들과 환자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앤드류 오돈(미국의 ‘국민 성형외과의’, ?닥터스?의 공동 진행자이자 ??7일 만의 자기계발(Better in 7)??의 저자)


한마디로 걸작이다!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적재적소에 유머가 넘치는 이 책은 삶의 향상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명쾌하고 기초가 탄탄하며 유용한 안내서다.  _리사 브레켄릿지(로스앤젤레스 CBS 2 방송사의 뉴스 진행자)


매혹적이고 의미심장하다!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최근에 당신에게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났는가? 이 책을 읽어라!  _보즈 헤이들리(??유명 인사의 충돌(Celebrity Feuds!)??의 저자)


브라이언 박사가 쓴 이 책은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돌파구를 제시한다. 말콤 글래드웰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또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미래를 미리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_저스틴 혹버그(TV 프로그램 ?프로핏?의 창작자이자 리얼리티 TV 쇼 ?어프렌티스?의 전임 프로듀서)


다수의 기술회사를 설립해 성장시켰고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수차례 접했던 나로서는 여러 지도자가 똑같은 사태나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브라이언 박사가 쓴 이 책은 이 수수께끼의 조각들을 명쾌하게 끌어 모은다. 나는 이 책을 나의 동료인 최고경영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알렉스 카제라니(사업가이자 버라이즌 디지털미디어 서비스 사의 전임 최고기술경영자)


상식과 자각력을 제고시키는 브라이언 박사의 이 책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탁월한 역작이다.  _댄 루티어(에어버스 사의 위성궤도 프로젝트 영업부장)


우리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재미있고 솔직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면서 지각지능을 향상시킬 실제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이 책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매우 유용한 안내서다.  _제레미 왁스먼(질로우 그룹 최고마케팅경영자)


인상적이다. 이 책은 통찰과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는 유용한 기법과 이야기로 가득하다. 브라이언 박사는 지각지능에 관한 이론을 뒷받침하는 복잡한 의학적?과학적 증거들을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언어로 풀어내는 재능을 지닌 이야기꾼이다.  _토머스 하인켈 밀러(UCLA 언론정보학과 교수)


지은이 브라이언 박서 와클러(Brian Boxer Wachler, MD)

인간 지각에 관한 전문가이자 원추각막증 치료, 레이저 시력 교정(라식), 건조성 각막염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다트머스 의과대학과 UCLA에서 공부한 그는 20년간 임상과 학술 연구 분야에서 선구적인 경력을 쌓으면서 인간의 사고방식과 마음의 작동 방식에 관한 연구에 힘써왔다. 그동안 84편의 논문과 네 권의 책을 쓰고 276회의 학술 발표를 하는 등 자신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려왔으며 ?NBC 나이틀리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 쇼?뿐만 아니라 CNN을 포함한 주요 뉴스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서 와클러 시각연구소의 책임자이자 로스앤젤레스의 저명한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의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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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18-12-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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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

최성철 저
책읽는귀족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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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세계와 글쓰기가 만나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신화로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그리고 [토르]나 [반지의 제왕]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북유럽 신화도 최근에 많이 알려졌다. 신화는 우리에게 환상의 세계와 상상력을 제공한다. 또 문화 창작 활동에 필요한 아이디어 공작소 역할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신화는? 우리 신화로는 뭔가 세계를 휩쓸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를 생산할 수 없을까. 


원래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그 소중함과 가치를 모르듯이,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했던 우리 신화들. 너무나 친근해서 의외로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던 우리 신화도 배우고, 그 신화를 통한 글쓰기도 배워볼 수 있는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우리 신화에서 글쓰기의 상상력도 펼쳐보고, 또한 우리 일상에서 꼭 필요한 바른 문장들도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 신화와 설화 10편,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메뉴들 

이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에는 우리 신화와 설화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단군 신화를 비롯해, 마고할미 신화, 주몽 신화, 온조 신화, 박혁거세 신화, 김수로왕 신화,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 처용 설화, 바리데기 신화이다. 

그리고 각 신화의 구성은 신화마다 5개의 소주제가 있다. 
먼저 [신화 속으로]에는 그 신화의 내용을 다룬다. 또 신화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본다. 그다음, [편안한 문장, 쉬운 문장]에는 그 신화로 알아보는 올바른 문장 사용법에 대해 다룬다. 또 [도전! 이야기꾼]에는 신화로 만들어 보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Case1, 2, 3 등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각 상황별로 다시 꾸며보는 코너이다. 마치 예전의 TV 예능 프로그램 중에 ‘그래, 결심했어!’라는 코너를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신화 속 주인공이 실제 신화 내용과 달리 선택하거나 다른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흘러갈지 작가와 함께 독자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맞춤법 상식]이 나오는데,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쌩쌩 맞춤법’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것들로만 채워 넣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 우리들의 로망]에서는 ‘내 영혼을 살찌우는 글쓰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최성철 작가님의 촉촉하고 감성적인 에세이가 실려 있다. 물론 이 책의 주제와 맞는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다. 최 작가님은 대학교 2학년 때 벌써 『시문학』에 「자정의 도시」, 「바람」, 「새의 죽음」 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을 만큼 시적 감성이 풍부하고, 그 감성을 여러 에세이집으로도 발표했을 만큼 시인과 에세이 작가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감성을 글쓰기에만 초점을 맞춰 마지막을 장식했다. 우리 신화와 함께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로망이 있는 글쓰기에 대한 감상을 차 한잔 마시며 즐길 수 있다. 

신화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청소년까지 필독서!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신화는 상상력의 보고이다. 특히 우리 신화는 우리만 잘 알고 있는 신화이기 때문에 세계 속에 내놓으면 차별성이 있다. 세계에는 많은 민족이 자신들만의 신화를 갖고 있고, 그 신화의 세계를 상상력으로 승화시켜 현대적 감각에도 맞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생산한다. 

우리도 우리 신화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이 독특한 신화의 재료에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상력과 더불어 기본적인 글쓰기도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 신화와 글쓰기를 하나의 책으로 융합하여 묶어 보았다. 창의적 발상이란 기존의 재료를 다시 조합하여 재배열하는 것도 해당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기획 자체가 창조적이며, 이 책을 보면서 그 창조적 정신을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의 색깔과 향기에 알맞게 담아내기를 기원한다.

우리 신화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서 앞으로 세계 속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를 통해 다시 한번 그 관심을 환기해보았으면 한다.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 본문 맛보기

이 이야기를 들은 곰과 호랑이는 몹시 당황하였다. 어떻게 우리 같은 육식동물이 오로지 쑥과 마늘로, 그것도 아리고 맵고, 맛없는 그것으로, 더군다나 백 일 동안씩이나 먹고 살 수 있을까, 그래야만 사람이 될 수 있다니. 너무나 황당무계한 일이었지만, 그들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에 환웅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채 백일도 되지 않고, 결론이 나버렸다. 곰은 환웅과의 약속을 지킨 지 21일 만에 여자의 몸이 되었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호랑이는 시작 20일 만에 동굴을 뛰쳐나오고 말았다. 인내심이 부족한 탓이었다. 단 하루만을 더 견뎠더라면 나도 사람이 되었을 텐데……. 웅녀(熊女)로 변한 곰의 모습을 보며, 호랑이는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고, 땅을 쳤다. 자신을 수도 없이 원망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1. 단군 신화」 중에서

신화는 읽을수록 알 수 없는 우물 속으로 우리를 빠뜨린다. 그 우물의 깊이도 알 수 없고, 크기도 알 수 없다. 우물에 빠져서 한참 허우적거리고 다니다 보면 날이 훤히 밝아온다.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어도 이상하게 기분은 들떠 있다. 참, 알 수 없는 신화의 세계이다.
우리 신화에는 알에서 나온 인물들이 많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가 그랬고, 금관가야를 세운 임금이며,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도 알에서 태어났다. 탈해왕도 알에서 태어났다. 누가 그 알을 낳았는지는 잘 알 수 없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때도 있고, 용이 낳은 때도 있고, 범상치 않은 여인이 낳은 때도 있다.
-「5. 박혁거세 신화」 중에서

[편안한 문장, 쉬운 문장]

연오랑 세오녀 설화로 알아보는 올바른 문장 사용법

고기를 잡고, 베를 짜며 사는 그들의 생활은 
다른 어민들처럼 평범했지만, 
가난해도 불평하지 않았고……. 

이 예문을 다음과 같이 고쳐보자.

고기를 잡고, 베를 짜며 사는 그들의 생활은
다른 어민들처럼 부유하지 못하고 평범했지만,
가난해도 불평하지 않았고…….

고기를 잡고, 베를 짜며 사는 그들의 생활은
다른 어민들처럼 평범했지만,
가난해도 불평하지 않았고…….

‘부유하지 못하고’를 넣고 써본 것이다. 원래 문장과 고친 문장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지. 꼼꼼히, 그리고 천천히 한번 읽어보자. 고친 문장을 자세히 보면, 다른 어민들은 부유한데, 그들은 부유하지 못하다는 것처럼 보인다. 글 쓴 사람의 의도는 그들의 생활이나 다른 어민들의 생활이나 모두 똑같이 부유하지 못하고 평범했다고 표현하는 것임에도 그렇게 느껴진다. 만약에, 다른 어민들은 부유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의 생활은 부유한 다른 어민들과는 달리 평범했다’라고 명확하게 써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혼선을 피하려고 앞의 예문은 아예 불필요한 서술어 부분인 ‘부유하지 못하고’를 빼버린 것이다
-「7.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 중에서

[도전! 이야기꾼]

처용 설화로 만들어 보는 새로운 이야기

[Case1]
처용이
아내의 불륜을 보고,
정식으로 이혼을
요구해서 재산을
분할했다면?

사실 이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처용같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면 이것은 너무 놀라서 잠시 머리가 도는 바람에 그랬을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했을까? 배신에 대한 응당 조치와 복수혈전이 있음은 당연한 일이며, 곧이어 피바람이 불어온다. 역신도 신이고, 처용도 용궁의 왕인 용왕의 아들이다. 이들의 신출귀몰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지금의 설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일들이 전개될 것 같다. 물론, 처용의 아내는 처용으로부터 호된 질타를 당했을 것이다. 그러면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 전개해보자.
-「9. 처용 설화」 중에서

[글쓰기, 우리들의 로망]

-내 영혼을 살찌우는 글쓰기

글이란 마음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

그 후로도 이곳저곳에 투고도 하고, 또 백일장에도 참가하였는데, 역시 좋은 결과는 없었다. 실망도 하였고, 창피하기도 하였고, 하고 싶은 잘난 척을 못 해서 속이 상하였고, 좋은 성적을 낸 친구나 문예반 형들을 시새움 하다가 부러워하였고……. 이런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지금까지 문학상 한번 타보지 못한 작가 아닌 작가, 시인 아닌 시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나는 많은 것을 또 깨달았다. 글 쓰는 일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글쓰기 책도 뒤져 보고, 스스로 공부도 해보고 하였는데, 마음속에 갖게 된 생각은 역시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책을 많이 읽자. 생각을 많이 하자. 재미있는 공상가가 되어 보자. 산책하자. 여행을 떠나자. 모방도 좀 해보고, 흉내도 좀 내보자. 스스로 작가라고 자위도 해보고, 폼도 잡아 보고, 잘난 척도 좀 해보자…….
그리고 나는 또 알았다. 학창시절에 변변한 상 한번 받지 못해서 실망하고 쓸쓸하였던 그 과거가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되었다는 것, 글을 잘 쓴다는 나에 대한 착각도 그런 힘의 하나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도 시인이라고 온갖 폼은 다 잡아가며, 가을 교정의 숲길을 싸돌아다녔던 것, 이런 것들이 모두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손처럼 나를 밀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궁둥이 붙이고 앉아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글을 써 본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0. 바리데기 신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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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는 웹소설작가』 | 기본 카테고리 2018-1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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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는 웹소설작가

노경찬 저
토크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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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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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스물한 번째 시리즈!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는 웹소설작가』


작가는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고 그들이 살아 숨 쉬도록 스토리를 부여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투영해 잘 버무린 후 이야기 집을 짓는 사람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야기 집을 짓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읽고 쓰기를 계속하다 보면 보기 좋은 집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야기 집 하나를 완성하는 순간의 보람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직업을 프러포즈한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점은? 
“독자들의 공감”이다.


“내 이야기를 읽고 공감해줬으면 좋겠다는 게 작가로서의 가장 큰 바람이거든요. 제 전작의 주인공이 세 아이를 키우는 홀아비였어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봤는데, 아이가 있는지, 어쩜 그렇게 육아에 관해 잘 아는지 묻는 질문이 많았죠. 실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돌보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쉬지 않고 계속 울어 대면 내 아이라도 짜증날 때가 있고요. 죄책감은 들지만 아이 보는 게 너무 벅차면 아내한테만 맡기고 도망을 가죠. 그런 경험이 있어서 육아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잘 알아요. 그런 일상의 경험들을 소설로 옮겨놨더니 많은 공감을 얻게 되더라고요. 원하던 걸 이끌어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저자가 생각하는 웹소설작가의 매력은 무엇일까?

“내 생각, 나만의 상상, 내가 만든 세계관을 글로 표현하면서 극한의 자유를 얻을 수 있어요. 소설 안에 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정말 즐겁게 일하는데, 그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더해 독자들이 제 글을 재미있어하고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쓰는 저는 더 기쁘고요.”

작가의 입장에서 좋은 작품이란? 
“많이 팔리는 작품”이다.


“굉장히 상업적이고 속물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돈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소중해요. 사람들이 그런 귀중한 돈을 소설을 읽는데 지불한다는 것은 그 소설이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죠. 그 가치가 재미든 감동이든 뭐든 말이에요. 다시 말해 많은 이들이 찾는 재미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많이 읽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쓰세요.”


“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나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인데요. 작가라는 직업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시간을 들여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능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죠. 처음부터 잘 쓰려는 마음보다는 우선 많이 써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글쓰기에 있어서도 이 법칙은 유효하다고 믿어요. 많이 읽고, 많이 써봐라. 사실 다들 아는 방법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 삶의 진리는 대부분 그렇죠. 다들 알지만 더 빨리 우뚝 서고 싶기 때문에 좀 더 쉬운 방법을 찾는데요. 쓰다 보면 결국 노력과 고민으로 이뤄진 시간, 이 방법 밖에는 없다는 깨달음을 얻을 거라고 생각해요.”

웹소설작가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학창시절만큼 뭔가에 흠뻑 빠져 지내기 좋은 시절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관심사는 다르겠지만 나중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책 읽기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설을 쓰기 전까지는 무조건 많이 읽어보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한번 장르문학에 빠지면 순수문학을 찾아 읽기는 어려워요. 그러니 어렸을 때는 우선 세계문학전집에 수록된 고전이나 학교 추천도서를 두루 읽어보는 것이 좋겠어요. 일단은 많이 읽고 습작은 천천히 해도 돼요. 계속 읽다 보면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때 습작을 시작하세요.”

웹소설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인간과 사물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세밀한 관찰력이 있어야 이야기를 쓸 수 있겠죠.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문장력과 표현력, 창의력도 필요하겠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해요. 한 편의 작품을 시작해 긴 소설을 완결하려면 성실함과 인내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상사도 동료도 없이 혼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스케줄을 정해 지킬 수 있는 의지가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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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8-1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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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저/노경아 역
동녘라이프 | 2018년 12월


신청 기간 : 16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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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능력, 운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과거보다 인터넷 방송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면서 ‘유튜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인기 유튜버들은 수백만 명 구독자를 몰고 다니는 유명인사가 되기도 한다. 이들이 트렌드를 주도하자 오히려 공중파 방송에서 유명한 유튜버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다. 2018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6학년 8,597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유튜버가 운동선수·교사·의사·요리사에 이어 5위에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 년에 17억 원을 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유튜버 대도서관은 저서 《유튜버의 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이해해 자신만의 색깔을 영상에 녹여낸 것이 성공 비결이었다고 말한다. 유튜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도 불린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나만의 것을 만들어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특별한 전문 지식이나 재능 없이도 먹방, 장난감 리뷰 등 자신이 좋아하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뤄 성공한 유튜버가 많다는 점이 주목된다. 2018년 UN연설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역설해 깊은 감동을 준 방탄소년단(BTS)역시 이 연설에서 “여러분들을 기쁘게 하고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런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라”는 것이다. 유튜버들이 찾아낸 ‘자기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BTS가 말한 ‘자기만의 이야기’. 우리는 그렇게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또 나만이 알고 있는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모른다면 또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오랫동안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연구해온 일본의 석학 다치바나키 도시아키는 이 책에서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를 제대로 알기’는 유튜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닌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와 재능이 세습되는 불평등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를 명확히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좋은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불리하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자신을 잘 들여다보기만 한다면 충분히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 책은 ‘유전, 능력, 환경, 노력, 운’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끈다. 아직 스스로를 잘 모르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현재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냉정히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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