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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우울할 땐 마카롱보다 마음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9-10-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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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마카롱보다 마음공부

김은정 저
국일미디어 | 2019년 11월

 

신청 기간 : 11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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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 기본 카테고리 2019-10-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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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우수진 저
책엔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13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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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생각은 좀 떨치고 싶어.

언제까지 우울한 감정에 빠져 있을래?

이젠 정말 지쳤어…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반드시 무엇이든 써 내려가야 직성이 풀리는 작가. 끈질기게 머릿속을 휘젓는 것들을 철저하게 사적이고도 솔직한 태도로 끄적여야 떨쳐낼 수 있는 그는 때로 편집증이 강한 누군가처럼 보인다. 자신에게 함부로 대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전화번호를 당장이라도 알아내어 따져 묻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지극히 일상적이면서도 한없이 내 이야기 같은 소소한 글감들이 철학과 출신 작가의 감정과 손끝, 그리고 끈질김과 버무려져 한 꼭지, 두 꼭지 글로 탄생하기 시작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목적성을 지니는 것만 같다. 첫째, 내 이름을 달고 책을 출간하고 싶다. 둘째, 글을 쓰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아픔이 치유 받고 싶다. 너무 지질하거나 매우 사적일 수 있는 이야기가 완벽하게 외부 세계로 밀어내지고,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졌으니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두 가지 다 가진 사람이에요. 더불어 완벽하게 치유 받았어요.’ 이 책은 일상에서 나와 함께 당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동네 친구랑 서늘한 바람이 부는 어느 오후 2시,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나누는 수다의 일부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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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읽고 쓰는 현대 논어 : 손으로 하는 마음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9-10-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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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현대 논어

윤용섭 저
예문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1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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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논어를 즐길 시간

누구나 한 번은 접했을 논어가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

하루 10분, 한 문장씩, 108일


2,500년이 넘게 동양인에게 마음공부를 하게 해주었던 바로 그 ‘논어’를 이제 손으로 따라 써봅니다. 서양에서는 감정(pathos)을 통제하는 것은 이성(logos)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바람에 몸을 맡기듯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자연스럽게 느낌에 몸을 맡기라고 한다. 억지로 감정을 다스리지 않고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논어에는 있다.


동양 인문학 고전의 최고봉인 논어에서 108수를 뽑았다. 저자는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이자 한국정가협회 설립자로서, 다양한 학술연구와 현장활동을 통해 유교문화와 인문정신문화를 탐구해온 이 시대의 선비이자 청백리이다. 수십 년간 유학의 도를 연구하고 선비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직접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구절을 엄선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소개된 구절은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따라 쓰기란을 두었다.


한 줄을 소리 내서 읽고 뜻을 음미하고 손으로 따라 쓰면 된다. 이제까지 눈으로만 봤던 논어를 ‘읽기’, ‘말하기’, ‘쓰기’라는 입체적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옛 선비들은 고전을 공부함에 있어 결코 눈으로만 읽는 법이 없었다. 반드시 되풀이 해 읽고 쓰고 다시 씀으로써 마음으로 익히곤 했다. 그러한 선비들의 공부법 그대로 고전의 향기를 체험하고, 인격과 지식을 고양하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다.


매일 한 줄 씩만 따라 써도 마음이 잡힌다.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꽃잎처럼 내 마음은 매일 매시간 매초 움직인다. 기분이 좋아졌다가 우울해지기를 반복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면 가족, 일, 사랑 등 그 어떤 것에도 자신 있게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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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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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정주윤 저
성안당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13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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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다산의 사람 그릇 : 18년 유배지에서 정약용을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0-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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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사람 그릇

진규동 저
레몬북스 | 2019년 10월

신청 기간 : 103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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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사람 그릇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위로와 힐링을


현재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 노인 빈곤, 복지 취약, 정부 불신 등의 지표는 가장 열악한 나라들의 반열에 놓여 있다.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실감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이에 대한 반응과 느낌 또한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 충격이 크고 작은 차이일 뿐 그 충격은 우리 모두를 우울하게 한다는 점이다. 실제 심리적, 사회적 스트레스들 중 상실이 가장 큰 요인이다.


다산은 18년의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언제 사약이 내려질지 모르는 공포감과 초조함, 절망감과 우울과 분노를 그리움, 간절함, 사랑, 위민, 애국으로 승화시켜 견디고 버틸 수 있는 동력으로 삼았다. 다산이 그 찬란했던 귀족생활에서 하루아침에 폐족으로 추락하여 18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외딴섬과 같은 유배지에서 보낸 시련과 고난은 현재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모든 것이 풍부한 지금이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면서 다산의 18년 유배 생활에서 남겨진 메시지와 사람 그릇을 통해서 우리는 스스로 위로와 힐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날로 복잡하고 힘든 시기, 다산의 지혜를 통해서 의미 있고 즐거운 삶의 여정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고 한다.


하루아침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면 일생을 망칠 뿐이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턴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에서 주택과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 세대’라는 말이 등장하였다. 이제는 꿈과 희망마저 내려놓은 ‘7포 세대’에서 생명이 포함된 ‘8포 세대’, 인생의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N포 세대’라는 용어까지 등장하였다. 그리하여 이제 상실과 우울의 18년 유배 생활 속에서도 세계상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람 그릇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며 현실을 헤쳐갈 수 있는 지혜를 찾아야 한다.


다산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천리는 돌고 도는 것이니 한번 넘어졌다고 반드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하루아침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여 서둘러 먼 시골로 이사 가버린다면 무식하고 천한 백성으로 일생을 마치고 말 뿐이다.”라고 하여 순간의 분노와 화를 다스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방 관료의 부조리나 부정부패에 분노하지 않고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더 이상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위대한 분노로 이 세상을 정화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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