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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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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우리는 써야 한다!

― 글쓰기의 존재론과 실전팁이 담긴 ‘양생과 구도, 밥벌이로서의 글쓰기’ 책!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20여 년간의 공부공동체 활동을 통해 경험해 온 고전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비전과 노하우를 담은 책. 무엇보다 사람은 왜 글을 쓰며, 인간의 본성과 글쓰기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왜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읽고 써야 하는지를 다룬 1부 ‘이론편’의 ‘글쓰기의 존재론’이 압권이다. 자기를 성찰하면서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매개인 말과 글을 가지고 내가 창조하고 조율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바로 그것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며, 그렇기에 우리는 읽고 써야 한다. 특히 저자는 읽기와 쓰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단순히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는 정도를 넘어 “쓰기는 읽기의 연장선이자 반전이며 도약”이기에 “읽으면 써야 한다”면서, 삶과 세계에 대한 통찰로 가득 찬 고전들을 맹렬히 읽고 쓸 때, 글쓰기는 “양생술이자 구도이며 또 밥벌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2부 ‘실전편’은 실제 진행했던 글쓰기 강의의 녹취록을 토대로 한 것으로, 실전 글쓰기에 도움이 될 노하우가 ‘칼럼 쓰기’, ‘리뷰 쓰기’, ‘에세이 쓰기’, ‘여행기 쓰기’ 등 네 개의 카테고리에 담겨 있다.



[강감찬 TV]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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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통해 본 삶의 본질 12가지 통찰과 조언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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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니체의 인생상담소

페이허이스 저/이서연 역
성안북스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12가지 통찰과 조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니체는 내 학창 시절부터 머릿속에 각인된 철학자다.

니체를 특별히 좋아했다기보다 니체의 삶에 대한 철학이 좋아서였다.

"신은 죽었다"로 대표되는 그의 인생 철학은 사춘기 시절 내 삶의 출발부터 밀접하게 관계됐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그를 연구하기 위해 철학과를 택하지도 않았고, 그의 철학을 특별히 연구해본 적은 없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니체의 말을 많이 인용하기도 했고,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니체의 명언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사실 니체의 책을 온전하게 읽어본 적도 없는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

필요할 때마다 니체를 들먹인 스스로가 부끄럽기도 했다. 그가 쓴 책의 제목을 많이 알면서도 천천히 읽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니체에 관한 책이라면 눈길이 먼저 가는 게 니체와의 관계가 어렸을 때부터 맺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주저없이 눈길이 갔고 읽기를 결심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니체의 인생관과 철학관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안내인데 매우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고 판단된다. 저자의 노력과 깊은 성찰도 많이 눈에 띈다.

내 삶을 되돌아보고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 읽으면 매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고 말한다.

그만큼 니체는 삶의 본질을 궤뚫어보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의미이다.

문화예술부터 일상생활까지 오늘날의 유럽은 니체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정도로 큰 영향력을 준 철학자로 손꼽히고 있다.

니체는 철학자이면서 문학가로서 그의 문장은 시처럼 아름답고 재미있으며 지혜롭다.

니체의 철학은 세상을 향한 우리의 관점을 바꿔놓고 우리를 세상 저편으로 안내한다.

또 우리가 낡은 관습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일깨워준다.

나아가 니체의 말과 글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과 내 운명을 사랑하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이 책은 니체의 저작물 중 대표적인 200여 개 문장을 선별하고 쉬운 해설을 위해 중국의 고전과 역사속 인물 이야기와 심리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사례들로 읽는 재미를 더해 니체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개의 챕터로 나눠 독자에게 읽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분류해 설명을 주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니체를 받아들이고 니체 철학의 본질을 이해해 독자 스스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되도록 쓴 글이다.

이 책 <니체의 인생상담소>는 세상과 인생의 본질을 알고 내 운명을 사랑하며 내 안의 생명력을 끌어올려 끊임없이 스스로를 고양시키고 보다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로 인생을 좀 더 적극적으로 행복하게 살라는 니체의 철학에 대해서 12가지 수업으로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리하여 각자의 인생에 있을 크고 작은 풍파 속에서 좀 더 강인하고 적극적으로 긍정하게 될 것이다.

불확실하고 불평등하고 가치관이 충돌하고 불안함이 가득한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인생의 존재와 본질 앞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1│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다

현대인은 자기 일에 신경 쓰느라 바빠서 다른 사람 일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시간을 들여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볼 여유가 없다. 진정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나를 존중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구원해주겠는가.

우리의 영혼은 때때로 ‘고아’처럼 떠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건 언제 어디서든 단 한 사람만큼은 늘 내 곁을 지킨다는 사실이다. 바로 나 자신이다. 가장 진실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다.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니체의 말 중에서:모든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무 경험도 없는 자신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라.

자신을 존중하면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사람으로서 경멸당할 행동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2│나를 움직이게 하는 목표가 있는가

‘왜 이렇게 시간이 없지?’ 하루하루를 바쁘게 쫓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므로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그 답은 ‘목표’에 있다.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계획을 실행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능력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생긴다는 인생의 목표에 대한 니체의 조언을 들어보자.

니체의 말 중에서 :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만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꿈을 성취할 길을 찾아 성실하게 나아간다.

꿈을 잃으면 마음은 향락, 방임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타락한다.

이와 함께 성취욕이나 자신을 통제하는 마음도 모두 사라진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3│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기 통제력

원대한 목표만 제대로 세우면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성공의 길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적’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적은 자신의 감정이다.

강인한 자기 통제력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경우 조그마한 변화에도 의기소침해지거나 분노하거나 질투에 사로잡히거나 조급해진다.

감정에 쉽게 사로잡히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내 삶에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통제력이 필요하다.

자기 통제력에 대한 니체의 조언을 들어보자.

니체의 말 중에서 : 우리가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는 도덕 관념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의 질책이 두렵거나 보복을 피하기 위해,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평온함과 행복감을 지키기 위해서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4│황금보다 더 고귀한 행동

아이디어가 있으면 즉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머리로 이해했다고 곧바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 자체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일 수도 있고 때론 계획보다 더 큰 난관을 만나기도 한다.

니체는 자기 앞에 얼마나 많은 난관이 있든 결연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단 행동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고 이를 바탕으로 계속 한 발, 한 발 전진해 결실을 얻을 수 있다.

긴 여정을 걸어가야 할 때 앞으로 얼마나 많은 길을 가야 하는지 계산하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내 딛는 한걸음의 행동만 생각하며 걷도록 하자.

니체의 말 중에서 :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어디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에 있다. 당신의 명예도 거기서 나온다.

과거에 얽매이거나 꿈을 이야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된다.

끊임없이 전진하며 먼 곳으로 나아가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5│열정은 인생을 끌고 가는 힘

세월은 우리의 피부를 주름지게 하고 몸에 활력을 잃게 하며 기억력을 흐릿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런 것은 그리 중요치 않 . 열정만 있으면 노쇠해 침대에 누워 있어도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열정이 없으면 젊어도 노인보다 나을 게 없다.

열정이 없다는 것은 곧 젊음의 활력과 창의성 그리고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영혼이 없음을 의미한다.

니체의 말 중에서 : “행동할 때는 반드시 한 가지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열정적이어야 한다! 행동할 때는 의문을 품거나 나태해지지 말고 강력한 열정으로 나아가야 한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6│집중력의 중요성

지식의 문, 재산의 문, 명예의 문, 건강의 문, 행복의 문을 한 꺼번에 열 수 있는 만능열쇠가 있을까?

우리는 그런 신비한 열쇠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보면 그들이 만능열쇠를 찾았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집중력이다.

사람은 무언가에 몰입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여 성공과 건강, 행복을 거머쥔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사람들은 천재에게는 질투를 느끼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일반적으로 천재의 등장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천재는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괴테가 “하늘의 별들과 경쟁하려는 욕망이 없듯이” 라고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재능이 뛰어난 천재도 부지런히 노력해야 훌륭한 작품을 창조할 수 있다.

결국 천재는 기적이 아니라 일반인이 상상하지 못하는 그들의 집중력과 노력의 ‘일상’일 뿐이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7│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지금까지 인류는 계속해서 혁신하고 새로운 것을 개발해왔다.

인류의 발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성과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세계시장 변화만 봐도 알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을 제시하는 사람은 급속도로 성장하지만, 현실에 안주해 혁신을 놓친 사람은 예전의 영광이 얼마나 컸든 도태되고 만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개발해 노키아 휴대전화의 아성을 무너뜨린 일이 있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살다 보면 방황하는 순간, 할 일이 없는 순간, 일상 규칙에서 벗어나 어찌할 바를 모르는 순간, 정신적 충격을 받는 순간 등 여러 순간을 맞이한다.

이럴 때는 흔히 어찌할 바를 모르고 굳어버린다.

이때 당신의 지혜, 다른 가치관, 사고방식이 굳어버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그 순간 인류의 지혜는 자신을 구할 무기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8│인생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간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에 걸맞게 살아가자면 인간관계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아주 많다.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자신감을 잃고 의기소침해진다.

세상 곳곳을 떠돈 니체는 이상할 정도로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였다.

항상 군중 밖에서 사람의 본성과 인간관계를 고찰한 그는 인간관계와 관련해 값진 진리를 제시했다.

니체의 말 중에서 : 항상 친구는 진실하게 대하고, 적은 용기로 대하며, 실패한 사람은 넓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또한 어떤 순간에도 늘 예의 있게 대해야 한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9│자신의 영혼과 마주할 용기

두려움은 일종의 병으로 아주 빠르게 우리를 병들게 한다.

두려움이 뱀처럼 영혼을 휘감고 전류같이 순식간에 온몸으로 파고들면 우리는 두려움의 노예가 되고 만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려움은 희미해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남은 두려움은 씨앗처럼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서서히 우리의 마음을 잠식한다.

두려움의 씨앗이 내 마음에 싹을 틔워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빨리 제거해야 한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상대방이 너무 강해서, 난관이 많아서, 실패를 극복할 조건이 충분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두려움을 품고 위축될 때 자발적으로 괴멸과 패배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10│자신감을 잃게 하는 열등감

자신감은 기적을 만들기도 한다.

신이 레몬 하나를 주었을 때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도전해 모두가 좋아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은 그러지 못한다. 열등감이 자신감을 눌러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등감에 사로 잡힌 사람은 ‘나는 끝났어. 더는 희망이 없어. 이 레몬으로 무얼 할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며 좌절한다.

자신에게 레몬을 준 신을 원망하며 점차 열등감이 만들어놓은 암흑 속으로 빠져든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운명을 사랑하는 것은 내 인생의 원칙이다.

무슨 일이 생기든 나는 절대 두려워하지 않고 운명을 향해 걸어갈 작정이다.

나는 삶을 사랑하며 내 삶의 모든 사랑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운명적인 일에 부여할 것이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11│실패가 주는 교훈

‘실패’는 대자연의 계획이다.

대자연은 실패로 인류를 시험함으로써 마음속 찌꺼기를 말끔히 씻어내고 더 강인하게 만들며 인생을 충분히 준비하게 한다.

실패를 ‘일시적인 좌절’로 부르든 아니면 ‘안되는 방법’으로 부르든 그건 중요치 않다.

목적은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살다 보면 계속해서 난관을 만난다. 누군가는 난관에 패배하고 또 누군가는 난관을 성장의 거름으로 삼는다.

후자는 난관을 만나도 상관없고 순탄하지 않아도 괜찮다. 설령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도 상처받지 않는다.

그들에게 난관은 뛰어난 인물로 거듭나게 해주는 촉매제다.

니체의 인생 철학 Lesson12│인생을 바꾸는 힘

니체는 “한 권의 책은 과거가 누워 있는 관과 같다”고 말했다.

사실 책에서 얻는 것은 과거의 죽은 지식이다. ‘과거’는 책 속에 봉인됨으로써 영생을 얻는다.

우리는 얇은 종이를 넘기며 바다에 부는 바람, 포탄이 터지는 소리, 괴수가 숲속에서 포효하는 소리를 경험한다.

그래서 서재에 틀어박혀 책을 읽는 학자가 세상 풍파를 견디며 살아온 노인보다 세상 지식을 더 많이 안다.

이처럼 다양한 지식을 쌓은 사람은 유리한 출발점에 서서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니체의 말 중에서 : 사람의 정신 상태는 겉모습에도 영향을 준다.

가령 의기양양한 사람은 걸을 때 활력이 넘치고, 실의에 빠진 사람은 걸을 때 고개를 푹 숙인 채 시무룩하게 걷는다.

늘 홀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면 점차 얼굴에 지혜의 빛이 드러난다.

표정뿐 아니라 겉모습도 지혜가 충만한 모습으로 변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당신의 모든 동작과 자세에서 예리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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