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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 도서 서평 2017-09-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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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크리스 리들 저/송주은 역
예림당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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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털복숭이 먼로 씨를 만날 수 있는 오톨린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오톨린과 그녀의 단짝 친구 먼로 씨가 주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흥미진진하게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예요.

초등 저학년들이 읽어보면 될 정도의 글밥이며 매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실려있어요. 

특히 이 책은 흑백으로 정밀묘사하고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펜화 일러스트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지요.


 

 

수집하기를 좋아하는 오톨린은 먼로 씨와 후추통 아파트 243호에 살고 있어요.

먼로 씨는 부모님이 노르웨이 늪에서 데려온 ​털복숭이 늪지대 인간이예요

오톨린의 부모님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하지요.

오톨린은 이 수집품들을 관리하며 먼로 씨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전혀 외롭지 않다고 해요.

어느 날 먼로 씨와 산책 중 발견한 반려견 실종 포스터를 보며 오톨린은 뭔가 수상함을 감지하지요.

 

 

점점 읽을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예요.

이 책의 다양한 형식의 읽을 거리를 하나 하나 찾아 읽는 재미도 있네요.

오톨린이  지하실에 사는 곰에 대해 적은 메모,

오톨린이 오려둔 신문 기사들

엄마 아빠가 여행지에서 보낸  엽서들...

책 중간 중간 이런 글들로 더욱 집중하며 책을 읽을수 있어요.

 

 

저는 처음 여기까지 읽어보며 실종 포스터와 신문이 관련이 있는지 몰랐었어요.

  오톨린이 여기 저기  적어 놓은 메모들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도난 사건 신문 속 사진에 실종 된 반려견들이 있네요.. 우연일까요?

저도 깜짝 놀라 다시 책을 앞으로 넘겨 실종 포스터와 도난 사건이 실린 신문을

 비교하며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책에 쏙 빠져 오톨린과 같이 사건을 추리하고 있었네요.


 

 

오톨린과 먼로 씨는 남들 눈에 띠지 않게 변장을 하고  수상한 반려견 센터를 찾아갑니다. 

 반려견 센터의 창문으로 안을 살짝 엿보니 그곳에 낯설지 않는 개들이 있었어요.

그  개들은  실종 포스터와 신문에 실린  바로 그 개들이지요.

어떻게 해서 그 개들이 대장으로 보이는 고양이 부인과 함께 있는걸까요?

정말 놀라운 사실들의 연속이며 더욱 흥미로워지는 사건이예요.

오톨린과 먼로 씨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더욱 궁금하네요.

 

 

오톨린은 먼로 씨를 혈통있는 노르웨이산 강아지라고 속이고 수상적은 반려견 센터에 보냅니다.

일종의 잠입수사겠지요?

먼로 씨는 그곳에서  분양된 반려견들이 주인들의 보석 보관장소를  알아 낸후

 가출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보석 보관 장소를 쪽지에 그려와 고양이 부인에게 전달하는게 그 개들의 역할이었어요.

고양이 부인은 쪽지로 보석이 있는 위치를 확인 후  밤에 보석을 훔쳐왔던거예요..

신문기사의 도난 사건들도 모두 이 고양이 부인의 소행이지요.

 

 

결국 모두의 도움으로 고양이 부인은 경찰에 잡혀가고 반려견들도 자신의 주인에게 돌아갔어요.

먼로 씨를 자랑스러워하는 오톨린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오톨린과 먼로 씨가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며 마지막엔 감동까지 선사하는군요.

오톨린에게 먼로 씨는 때론 부모와 같은, 때론 친구와 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고양이 부인과 그 무리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오톨린과 먼로 씨의 기발하고 재미난 사건 해결 과정으로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벌써 다음 권도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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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 도서 서평 2017-09-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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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하종오 글/이주미 그림
현북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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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하종오 동시

이주미 그림



동시는 어린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언어와

어린이들이 느낄수 있는 단순한 감정들이 담겨있지요.

아기자기하며 정감있는 그림들이 실린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동시집을

아들과 함께 만나 보았어요.

 

 

이 책에는 밥, 옷, 집, 몸, 사람, 자연을 주제로 한 동시 15편이 실려있어요.

이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식탁


엄마 밥 한 그릇

아빠  밥 한 그릇

내  밥 한 그릇


엄마도 앉고

아빠도 앉고

나도 앉은

식탁에 반찬은 여럿


엄마 수저 한 벌

아빠 수저 한 벌

내 수저 한 벌



엄마, 아빠와 함께 맛있는 밥을 먹는 장면을 생각하며 동시를 읽어보면 좋겠어요.

소리내어 시를 낭송해보고 반복되는 말이나

시에 쓰인 재미있는 말과 표현들을 찾아 볼수 있어요.

각 연마다  ~ 한 그릇,  ~앉고 , ~ 수저 한 벌 이 반복되네요.

반복되는 구절을 아들과 함께 낭송해 보며 시의 운율도 느껴보았어요.


 

 

 

 


우리 아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동시 낭송을  해 본적이 있다고 하네요 

몇 번 해 보아서그런지 어디서 끊고  어떻게 낭송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여러가지 동시들을 감정을 실어 낭송하다보면 작가의 의도도 파악할수 있겠지요.

 

 

 

'옷 입히기'


이 동시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동시예요.

바람, 햇빛, 물에게 옷을 입힐 수 없지요.

자기 스스로 옷을 챙겨 입을 수 있다는 내용이예요.


이 동시에서도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찾아보면 더욱 재미있게 동시를 감상할수 있겠네요

~수 있니?

~ 면 되지

 

 

이 책의 제목과 같은 동시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동시를 읽고나서  실제로 아빠와 뽀뽀를 작게 , 크게 한 번 해 보면

아이들이 몸으로 동시를 이해하고 느껴 볼수가 있을거예요.



 

여러가지 의미들이 함축된 동시들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공감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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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세계사 여행 | 도서 서평 2017-09-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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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절한 세계사 여행

파스칼 부쉬에,카트린 루아조 공저/이정주 역
반니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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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지식만화 03

친절한 세계사 여행

콕콕 짚어 이해하는 역사 속 주요 장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까요? 항상 고민이었어요.

사실 세계사는 그 방대한 양과 인명,어려운 세계사 용어들로 아이들이 어려워하지요.

저도 곧 중학생이 될 딸이 있기에 세계사 관련도서를 많이 접해보았어요.

이번에 제가 만나 본 '친절한 세계사 여행' 은 역사 속 주요장면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설명해주며

전반적인 세계사 흐름을 파악해 볼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선사, 고대, 중세, 르네상스, 근대, 19세기, 20세기로부터 오늘날까지를

시대 구분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알아 볼수가 있어요.

 

 

내용에 들어가기 전 각 시대별로 연표와 세계사 지도를 통해

획기적인 역사적 사건들의 시점을 살펴 봅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지도로  사건의 발생지역도 확인해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역사속 주요 장면이   4페이지 가량의 만화로 설명되어 있어요.

각 인물들의 말풍선 대화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사건의 배경도 알아보며

아이들이 부담가지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겠네요.

 

 

만화로 설명한 것들을 바로 이어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해 줍니다.

흥미로운 만화를 통해 내용을 간략하게 알아본 후 폭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는

글을 읽어본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세계사를 배울수 있을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만화들은 사건의 분위기에 맞게 각기 다른 그림체로 그려져 있어 아주 색달랐어요.

또한  주요한 역사적 지명들과 인물들의 소개도 나와 있어 다양한 배경 지식도 얻을수 있었지요.

스핑크스,  스톤헨지, 콜로세움, 메카 

공자, 잔 다르크, 찰스 다윈, 피카소, 유리 가가린,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책의 분량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와 설명글로 금방 읽어볼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어른도 같이 읽어보며 세계사를 재미나게 알 수 있을거예요.


역사의 전환점이 된 사건 장면 위주로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본다면

더욱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겠지요

'친절한 세계사 여행' 으로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배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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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2 | 도서 서평 2017-09-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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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2

최태성 저/김성규 그림/김택수 감수/김차명 인포그래픽
엠비씨씨앤아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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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별 ★ 별 한국사 연구소 큰 ★ 별샘 최태성


2권. 삼국이 발전하고 남북국 시대가 열리다


초등 별별 한국사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 2권도 단숨에 다 읽어버렸어요.

2권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본격적인 발전과 남북국 시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삼국의 전성기와 문화의 특징, 대외관계, 신라의 통일 과정을  읽어보며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해 볼수가 있어요

특히 한국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삼국 통일의 의의와 한계는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았지요.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가야를 세운 수로..

하늘에서 알이 내려오거나 하늘의 빛이 알을 비춘다는 이야기는

그들이 특별한 존재임을 보여주기 위함이지요.

우리 아들도 이 건국신화를 보며 정말 알에서 태어났냐고 저에게 묻고는 신기해 합니다.


 

 

한 나라가 세력이 강력한 시기를 '전성기' 라고 하지요.

흔히 고구려가 제일 강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당시 백제도 만만치 않았다고 하네요.

삼국 중 제일 먼저 백제가 4세기에 전성기를 누렸어요.

그 이유는 교통이 편리하고 농사가 잘되는 한강 유역을 도읍으로 삼았기 때문이지요.

또한 백제인들은 중국의 선진 문물을 과감히 받아들였다고 해요.

백제 전성기가 지도로 자세히 나와 있어 이 그림을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고구려는 5세기에 전성기를 누렸어요.

고구려의 장수왕의 영토 확장으로 백제는 한강 유역을 빼앗겨버렸지요.

장수왕은 충주를 점령한 뒤 큰 비석을 세웠어요.

충주 고구려비로 당시 고구려 세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수가 있어요.

지도의 붉은 부분이 다 고구려 영토라니 정말 대단했다는것을  실감할수가 있네요.

 

 

고구려에게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기위해 백제는 신라와 연합을 합니다.

하지만 한강 유역을 되찾자마자 다시 신라에게 빼앗기게 되지요.

6세기 신라의 진흥왕은 북한산에 '북한산비'를 세워 한강 유역 점령을 기념하였어요.


 

 

'큰 별샘 의 한판 정리' 코너로 앞의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볼수가 있어요.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짚어 표로 보여주니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이 책에는 아주 많은 사진들과 그림이 실려 있어요.

특히 삼국시대의 각 나라별 유적지와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어

마치 박물관에서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한국사 시험을 많이 준비하지요

이 책에는 난이도별 기출문제가 실려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문제도 같이 풀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우리 2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울려면 아직 멀었어요.

하지만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로 미리 한국사를 알아둔다면

학교 수업도 수월하게 할수 있을거예요.

 큰 별샘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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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1 | 도서 서평 2017-09-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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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1

최태성 저/김성규 그림/김택수 감수/김차명 인포그래핍
엠비씨씨앤아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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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별 ★ 별한국사 연구소 큰 ★ 별샘 최태성

요즘 부쩍 2학년 아들이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 누나가 보는 한국사 책들을 들여다보곤합니다.

글밥이 많은 누나의 책으로는 우리 아들이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수가 없을것 같았어요.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초등생들에게 알맞은 책을 고르던 중 만나 본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입니다.

  이 책의 저자 큰 별샘  최태성 선생님은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지요.

누적 수강생이 500만명이 넘는 유명 강사로 수능 한국사 전문가로 알려져있지요.

저도 텔레비젼에서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요.

역사는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 금방 이해할정도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이번에 나온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말풍선의 대화, 지도와 도표등으로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한국사를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큰 ★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총 7권의 시리즈로 나와 있는데 1권을 먼저 만나보았어요


1권 역사가 시작되고,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열리다 - 선사 시대와 고조선


큰 ★ 별샘과  딸 주희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이 별★주선을 타고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누어  시대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워보며

  전체적인 틀을 살핀 후 본격적으로 구석기로 여행을 떠나요.

 

 


먼 옛날 사람들이 손쉽게 구할수 있는 것은 돌이었어요.

뭐라도 먹으려면 무엇이든 이용해서 도구를 만들어야했지요.

이렇게 돌멩이를 도구로 사용한 시기를 '석기 시대'라 하며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로 구분한다고 해요.

이런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고 나서 각 시대별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살펴보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군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동굴에서 살며 사냥과 채집을 하고 짐승의 가죽으로 옷도 만들었어요.

 구석기인들은 직립 보행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깨를 자유롭게 들어 올리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돌멩이는 쉽게 들 수 있으며 돌멩이를 깨뜨려서 날카로운 도구를 만들수 있었지요.

이것이 인류 최초의 도구인 '뗀석기' 랍니다.

뗀석기는 용도별로 그 종류도 참 다양했어요.

긁개 , 주먹 도끼, 슴베찌르개..

구석기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기 위해 자연에 순응을 하며 살았네요..

 

 

신석기 시대는 지구의 빙하기가 끝나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한 때였어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는 강이나 바닷가에 모여 살며

 농사를 지어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기 시작했지요.

이를 '신석기 혁명'이라고 하는데 당시로는 정말 대단한 사건이 아닐수 없었어요.

농사를 짓게되어 돌보습과 돌도끼를 만들어 내고 곡식을 저장하거나 요리하기 위해

빗살무늬 토기도 만들게 됩니다.

자연환경의 변화로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도 바뀌며

필요에 의해 다양한 도구들이 탄생되었지요.

초등 별별 한국사 는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림과 생생한 유물사진들을 실어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알수가 있었어요.

 

 

 

구석기, 신석기를 거쳐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을 했을까요?

청동기 시대에는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흰 쌀밥을 먹게 되었어요.

농사의 발달로 곡식을 저장할수 있는 다양한 토기가 많이 필요했지요.

바닥이 편평한 손잡이가 달린 미송리식 토기가 그 대표적이지요.


청동기 시대라고해서 청동기가 많이 사용되었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하네요 

청동기 시대에는 계급이 있어서 지배자만이 귀한 청동을 사용했을거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유물인 비파형 동검, 청동거울 등이 있지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인 고인돌의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잘 나와있어요.

거대한 돌을 이런 방법으로 쌓아서 만들었군요. 저도 이번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고조선은 청동기 시대에 건국되었어요.

환웅이 여인으로 변한 곰과 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았고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웠다는

단군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있지요.

하지만 이 건국 이야기 안에 숨어 있는 다른 뜻도 알아볼수가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들도 쉽게 읽어보며 내용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시대별 연표와  만화 ,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말풍선들로 더욱 재미있게

한국사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초등 별별 한국사 는 '큰 ★ 별샘의 한판 정리' 코너가 있어요.
앞에 나온 내용들을 칠판에  간략하게 정리하여  핵심 내용만을 짚어서
보여주니 한 눈에 쏙 쏙 들어오네요.

 


또한 최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도 수록이 되어  있어

자기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테스트도 해 볼수 있네요.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는 아이들의 경우 정말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더이상 머리 아프게 연도, 지명, 인물들을 달달 외우지 않아도 돼요.

초등 별별 한국사재미있는 스토리로  부담없이 책을 읽어볼수 있어요.

 재미난 동화책 한 권 읽듯이 술술 읽히는 초등 별별 한국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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