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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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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지키고 싶은 손자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 | 도서 서평 2018-03-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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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

데이비드 윌리엄스 글/토니 로스 그림/민지현 역
크레용하우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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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


로알드 달의 뒤를 잇는 영국 최고의 동화작가라 평하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 을 만나보았어요.


처음 책을 보자마자 그 두께에 놀랐는데요.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주인공 잭의 할아버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스피트파이어를 조종한 영국 공군 조종사였어요

할아버지는 손자 잭에게 전쟁 때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곤 했지요.

잭은 이런 할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점차 할아버지는 시간을 착각하게 됩니다.

일부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치매 증상으로 할아버지는 더욱 엉뚱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해요

 

 

어느날 밤 할아버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아요.

잭은  스피트파이어가 전시되어 있는 전쟁박물관에서 할아버지를 다시

찾게 되는데요.

할아버지는 스피트파이어를 타고 용감하게 싸우던 전쟁 당시의 기억만 남아있나봐요.

손자 잭을 편대장이라 부르며 아직도 전쟁 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할아버지.

잭은 이런 할아버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할아버지에게 모든걸 맞추어 줍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잭에게 하나 밖에 없는 영웅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목사님이

 추천한 트와일라잇 양로원에 보내게 됩니다.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 양로원에서 쫓겨난 잭은  뭔가 수상함을 발견하며

몰래 잠입을 시도하는데요.

값나가는 물건들이 쌓여있는 방, 우락부락한 간호사들, 뭔가 열심히 타자를 두드리는 수간호사.

잭은 양로원에서 강력한 수면제를 먹여 잠만 재운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할아버지와 함께 양로원을 탈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불이 난 양로원을 탈출하며 잭은 할아버지의 꿈을 실현 시키기위해 

다시 전쟁박물관으로 향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타보는 ​ 스피트파이어.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되었지만 곧 전투기에 쫒기게 되지요.

이 급박한 상황이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살리게 했나봐요.

잠시나마 기억이 돌아온 할아버지는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잭을 보내고 마는데요..

이 책의 가장 인상 깊은장면이 아닌가 싶어요.

할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 높이,높이, 더 멀리! "

할아버지와 잭이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잭의 마음속에 할아버지는 언제나 자신있고 늠름한  비행사로 기억될거예요.

  

할아버지를 양로원에서 탈출시키며 함께 하늘을 날기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아주 재미나게 읽어보았는데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노인문제도 함께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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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하는 동화 햇살어린이 51. 매미의 집중 | 도서 서평 2018-03-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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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미의 집중

윤선아 동화/김주리 그림
현북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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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집중


매미처럼 꺼내서 펼치고 싶은 날개가 있나요?


한여름이면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

 알에서 태어난 매미는 땅속에서 유충으로 5, 6년정도 살다가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된 후 일~이주일 또는 한달 만에 죽고 말아요.

하지만 성충이 되어 짝을 찾기 위한 울음소리는 열정적이기까지해요.

예전에는 매미울음소리가 시끄럽다고만 생각되었는에 '매미의 집중'을 읽고나니

매미가 다르게 보이네요.

현북스 '매미의 집중' 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된 매미의 한살이를

통해 우리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수 있어요.

 

 

"네 속에는 날개가 들어 있단다. 너의 날개로 이 세상을 훨훨 날아서,

저기 하늘에 별까지 날아가 보렴."


주인공 풍이는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엄마의 말을

 처음에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알에서 갓 태어난 풍이는 본능적으로 천적을 피하며

배가 고프면 나무수액을 빨아먹었어요.

다른 애벌레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교관이 시키는대로  했지요

 

 

 

"네 속에는 날개가 들어 있단다. 너의 날개로 이 세상을 훨훨 날아서,

저기 하늘에 별까지 날아가 보렴."


주인공 풍이는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엄마의 말을

 처음에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알에서 갓 태어난 풍이는 본능적으로 천적을 피하며

배가 고프면 나무수액을 빨아먹었어요.

다른 애벌레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교관이 시키는대로  했지요

 

풍이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합니다


역시 애벌레로 살아가는 게 가장 좋은건가?

내 안에 든 날개를 어떻게 꺼내지?


풍이는 마침내 결심을 하고 땅위로 올라옵니다.

생살이 찢기는 고통을 참아내며 우화에 성공한 풍이는

진정으로 바라던  매미가 되었어요.

땅속에서의 그 긴 시간은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으로

결코 헛되지 않았어요.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어디로 가는가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 보며

많은 생각을 할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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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미세먼지에 대한 모든걸 알수있는 지식 정보책, 미세먼지수사대 | 도서 서평 2018-03-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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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세먼지 수사대

양미진외 글/이주희 그림
좋은꿈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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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이면 오늘의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수치를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아이들은 매일 마스크를 하고 학교에 등교를 하지요 

이젠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현실에 참 안타깝기만해요.

제가 어릴적에는 황사나 미세먼지라는 말이 없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뉴스나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미세먼지가 종종 언급이 되곤하지요.

우리 두 아이들은 답답하다며 마스크를 하지 않으려 하는데요.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번에 만나 본 '미세먼지 수사대'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미세먼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어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해요.

미세먼지는 PM10과 PM2.5 로 나뉘는데,

 PM10은 미세먼지, PM2.5 은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답니다.

PM2.5 은 사람머리카락 지름보다 더 작은 미세한 먼지라고하니

 얼마나 작은지 감이 올거예요.


미세먼지는 자동차에서 뿜어져나오는 배기가스, 건설현장의 먼지,공장이나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매연 뿐만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도 발생할수 있는데요.

드라이어를 사용하거나 숯불에 고기를 굽거나 향초를 켤때도 미세먼지가 발생하지요.

 

 


미세 먼지 농도가 심해지면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쳐요

미세먼지 속에 든 독성물질이 눈, 코, 폐,기관지에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내며

각종 질병을 일으키지요.

미세먼지가 몸에 나쁘다고 알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던 아이들도​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책을 통해 알게된다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하게 될거예요.

 

 

미세먼지는 농작물과 생태계에도 피해를 주는데요.

 산성화된 토양이나 물에서 자란 식물과 공기 중에 들어 있는 중금속으로

농작물, 토양, 생물의 성장을 방해할수가 있어요.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로 자동화 설비 같은 장비와 기계등도 오작동을 일으킨다고 해요.

작은 미세먼지가 이런 큰 피해를 줄수 있다고 하니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합니다.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으로부터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등을

살펴보며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걸 알려주고 있어요.

미세먼지 수사대의 활동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을 통해 얻을수 있답니다.

언제쯤이면 마음 놓고 창문을 활짝 열수가 있을까요?

자전거를 타며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기정화식물을 심는 등

깨끗한 공기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나부터 작은것들을 실천해 나가다보면

 '미세먼지 좋음' 인 날이 올거예요.

어른, 아이들 모두 함께 읽어보며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수 있는

'미세먼지 수사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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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자아존중감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 도서 서평 2018-03-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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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임태리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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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자아존중감

즐거운 동화 여행 70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사람에 의해 버려진 반려견이 험난한 여정끝에 자기 자신을 찾으며

긍정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되기까지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읽어보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깨닫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수 있도록 해 줍니다.

 

으리으리한 집에서 날마다 일 등급 스테이크만 먹으며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던 반려견 프로드.

어느날 갑자기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말아요.


"이제 난 쓸모가 없어."

프로드는 자기 자신이 더이상 쓸모가 없다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채

강물에 뛰어들었어요.

다행히 수달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는데요.

자기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보라는 수달 할​아버지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는걸 선택하지요.

프로드는 할아버지가 준 지도와 목걸이를 가지고 길을 떠납니다.

 

한참 길을 가던 프로드는 소시지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앞에 걸음을 멈추어요.

낑낑거리며 가게 앞에 앉아있자 한 남자가 소시지를 내미는데..

얼마후 눈을 떠보니 프로드는 철장에 갖혀 있었어요.

알고보니 이 소시지 가게를 하는 남자들이 개로 소시지를 만들어 파는 일당이었지요.

 

  함께 갇혀 있던 몰디와 사랑에 빠진 프로드는

 기지를 발휘해 다른 개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몰디의 고백에도 새 주인을 찾으러 가고야 마는데요.


주인의 사랑을 받기만을 원하는 프로드를 보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아직까지 자신이 뭘 할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이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뒤늦게 후회한 프로드는 몰디를 다시 만나기 위해

털보네 소시지 가게를 소탕할 계획을 짜지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소시지가게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폭로한 프로드는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견이 되었어요

몰디와 다시 재회한 프로드.


프로드는 이번 일로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것부터 시작하면 된답니다.

3~6학년 교과 연계추천도서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보며 자아존중감을 높여볼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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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아이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선사시대 고조선 | 도서 서평 2018-03-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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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윤희진 글,신혜진 그림
다락원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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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선사시대 고조선


 

우리 주인공 '호기심' 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요?

기심이 사는 아파트 각 층마다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들..

이 소리를 따라가며 우리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살펴볼수 있어요.

이제 막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워가는

저학년들에게 제격인 생애 첫 한국사 책이예요.

 

딱! 딱!   쿵!쿵!   영차!영차!  딸랑!딸랑!

무슨 소리일까요?


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어요!


기심은 소리를 쫒아 각 층마다 탐험하듯이 한 층 한 층 방문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나게  읽을수 있답니다.

 

101호 선사 시대를 방문한 호기심은 소리의 정체를 알게 되지요.

딱! 딱!  구석기 시대 사람이 작은 돌을 큰 돌에 내리치는 소리예요.

쿵!쿵!  신석기 시대 사람이 땅을 파는 소리였어요

영차!영차!  청동기 시대 우두머리가 청동 방울을 흔드는 소리예요.

딸랑!딸랑! 청동기 시대 사람이 큰 돌을 옮기느라 내는 소리였어요.



 101호에서는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시대까지 살펴볼수가 있는데요.

이 소리들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들이랍니다.

 

 

 

각 소리가 어떻게 해서 나는지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작은돌을 큰 돌에 내리치는 모습을 보며 처음 들었던 '딱!딱!' 소리를 연상해봐요.

소리로 기억하며 이미지를 연상할수 있어 더 오랫동안 기억되겠네요

 

 

 

구석기 시대에는 바윗돌을 떼어 내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만든 도구를 뗀석기라 하지요.

다양한 뗀석기들로 나무껍질을 벗기고 짐승을 사냥할때도 사용했다고해요.

암기식이 아닌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들로 우리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답니다.


 

각 시대별 대표적인 석기를 의인화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울퉁불퉁 거친 뗀석기를 갈아서 만든 간석기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구석기보다 발달한 도구로 농사,낚시,사냥​ 기술이 훨씬 좋아지며

모두 함께 일하고 공평하게 나눠 먹었지요.

 

딸랑!딸랑!

흔들면 요란한 소리가 나는 청동 방울은

우두머리나 제사장이 사용했어요.

어린이들의 이해력을 돕는 그림들로

지루할틈없이 아주 재미나게 읽을수있어요.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에서는 선사시대의 모습을 간략하게 정리할수 있어요

왜 이런 소리가 날까? 궁금해했던 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한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거예요.

달달 외우는 한국사가 아니라 소리로 기억하며 쉽고

 재미나게 한국사를 배울수 있어요.

101호부터 1001호까지 한 층씩 올라가며 

어떤 다양한 소리들을 듣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생애 첫 한국사

다음권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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