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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과학잡지 Newton 뉴턴 라이트 [비행기의 과학 ] | 도서 서평 2019-05-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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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행기의 과학

뉴턴프레스 저
(주)아이뉴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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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 영재를 위한 새로운 학습서

Newton 라이트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월간 과학 잡지 뉴턴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뉴턴 라이트는 1.물리학 2.화학 3,4. 수학 5.과학 6.우주과학 7.인체과학 8,9.기계공학 10. 지구과학 등

10 종류의 단행본으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의 내용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핵심 내용과 원리를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학습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만을 찾아 집중학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할수 있어 더욱 좋아요.

중학생인 딸은 월간 과학 잡지 Newton 을 곧잘 이해했지만 초등생 아들에겐 약간 어렵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턴 라이트는 저희 아들같은 초등고학년도 충분히 볼수 있을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10권의 단행본 중 우리 아들이 만나본 책은 '비행기의 과학' 이에요.

비행기는 여행 갈 때 타기만했었지 어떻게 하늘을 날고 착륙하는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로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히 파헤쳐보며 우리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도 키워보려해요.

 

총2개의 층의 객실이 있는 사상 최대의 여객기 'A380'

슈퍼점보라 불리우는 'A380' 을 예로 들어서

비행기의 구조와 성능, 명칭들을 세세하게 알아본후

비행기가 어떤 과학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세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비행기의 각 명칭과 역할을 양페이지에 가득한 올 컬러 그림을 참고해보면서

비행기에 관련한 기술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동체에 비해 주날개가 매우 큰 비행기는 4개의 터보팬 엔진이

주날개 좌우 합해 총 4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날개 왼쪽끝에는 빨간색, 오른쪽 끝에는 초록색의 위치등이 있어

여객기의 진행 방향도 알수 있어요

 

비행기도 자동차처럼 연료를 넣는 곳이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곳이 날개 속이라는 사실에 저도 아들도 깜짝 놀랐어요.

 

주날개의 각 부분을 세세하게 구분하여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림을 통해 살펴보았답니다.

 

 

 

뉴턴 라이트는 중고등생뿐만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으며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어요.

과학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저희 아들도 처음 만나본 뉴턴 라이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답니다.

뉴턴 라이트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질문형식의 제목으로 더욱 집중하며 책을 읽을수 있어요.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뉴턴 라이트로 하나씩 해결하며

앎의 즐거움도 동시에 느껴보면 좋을것 같아요

비행기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조종석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도 비행기를 탈때면 조종석에 누가 있는지, 어떻게 조종을 하는지 무척

궁금해하는데요. 저도 처음 보는 조종석 사진으로 매우 신기했답니다.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을 위해 공항 부근의 3개의 전파는 비행기를 착륙 경로로 유도합니다.

이 전파를 받은 비행기는 전파의 활주로를 타고 조종사에 의해 착륙하게 되지요.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과학 지식들로 저희 아이가 무척 놀라워하며

 

책을 보는데요. 뉴턴 라이트는 소장하며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앞에서 비행기의 원리와 구조를 살펴본 후 마지막에 비행기를 날게하는 '양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날개의 위아래에 생기는 기압의 차이가 양력을 만들어내는데요.

공기의 흐름이 빠른 날개의 윗면의 기압이 낮아져 위쪽을 향하는 힘이 생겨 하늘을 날 수 있는거라고해요.

"공기의 흐름이 빠른 곳은 공기의 흐름이 느린 곳에 비해 기압이 낮아진다" 라는

베르누이의 정리도 미리 배울수 있었어요.

 

무거운 금속 덩어리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뉴턴 라이트 '비행기의 과학' 으로 비행기에 대한 모든것을 살펴보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 개념과 원리도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뉴턴 라이트는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미리 학습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생생한 사진과 올컬러 그림으로 이해력을 높여주고 있어

과학을 좀 더 쉽게 접해 볼수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흥미롭고 신기한 과학 원리들을 뉴턴 라이트로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더 키울수 있게 되었어요.

나머지 다른권도 읽어보고 싶다는 아들.

뉴턴 라이트는 지금 나와있는 10권을 시작으로 각 주제별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라고하니

나오는대로 다른 권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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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리랑 | 도서 서평 2019-05-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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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와이 아리랑

이동렬 글/장인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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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 우리 교민들이 정착한건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사탕수수 농장으일하러 온 한인 1세대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최초의 이민자들은 말도 안통하는 타향에서 고된 노동을 견디며

우리 한민족의 얼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답니다.

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하와이 아리랑' 은 

이민자들이 힘든 정착 과정 속에서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으려는 모습을 동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가 사업에 실패한 후 새로운 꿈을 이루기위해

하와이에 이민 온 한얼이네 가족.

천국이라 일컫는 하와이에서 좋은 직장도 얻고 행복하게 살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어요. 한얼이 아빠는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하시며

한얼이와 동생 한빛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국어 선생님을 하셨던 엄마가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글을 가르치게 되세요.

엄마를 따라 간 한얼과 한빛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한'이를 만나 무척 반가웠어요

 호놀룰루 시내에서 한국식당을 하시는 대한이네 엄마는 모두를 식당으로  초대합니다.

 

대한이네 '고향마을'식당에서 한국 전통 음식들을 먹으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한얼이.

한얼이는 가게 곳곳에 장식되어 있는 사물놀이 도구들을 보면서 예전에 배웠던 사물놀이를

떠올려보는데요. 마침 사물놀이 동아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이와 한얼이는 함께

사물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외로웠던 한얼과 한빛 남매에게 대한이는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게다가 취업을 하지 못했던 한얼이 아빠도 대한이네 식당에서 주방 보조로 일하게 되지요.

한얼이네 가족은 낯선 타국에서 같은 처치의 대한이네를 만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점차 정착을 해나갑니다.

 

대한이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아빠는 한국에서 김치공장을 했던 경험을 살려

 '하와이 아리랑' 이라는 김치 전문 요리점을 내세요.

주변의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식당을 개업한 아빠는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인 '김치 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며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하시지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부터 김치에 호기심 많은 외국인들까지,

모두가 찾는 김치 전문 요리점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한얼이는 '하와이 아리랑'에 김치찌개를 먹으러 온 할아버지와 손자를 반갑게 맞이했어요.

예전에 대한이네 식당에서도 본 할아버지는 한국인으로써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으려

일부러 한국음식을 찾아먹고 한글도 배우려 하세요.

할아버지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가 쓴 일기장을

 한얼이와 대한이에게 보여줍니다

하와이에 이민와서 정착하기까지 무척 힘든 세월을 보냈던 이민 1세대들의

가혹했던 현실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일기장이였어요.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보며 초기의 이민자들의 고통을 느낀 한얼이는

 불평만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교민 행사에도 참여해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요.

 

책 권말에 실려있는 '부록'에는

우리의 다양한 전통 문화와 김치, 민요 아리랑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나와있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

비록 살고 있는 곳은 달라도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한국인임은 분명합니다.

어디에 살던지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며 한국인으로 떳떳하게 살아가야겠어요.

가문비 어린이 '하와이 아리랑'

해외 이민자들의 뿌리 찾기 이야기로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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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동화 읽기 | 도서 서평 2019-05-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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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권정생 동화 읽기

똘배어린이문학회 글
현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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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권정생 동화 읽기


권정생은 아동문학가로 '강아지똥, 몽실언니, 무명 저고리와 엄마, 오소리네 집 꽃밭, 깜둥바가지 아줌마, 해룡이' 등과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동화를  많이 쓰셨어요.

특히 그림책 '강아지똥'과  장편 소년소설 '몽실언니' 는 책 뿐만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 다들 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권정생은 참혹했던 6,25전쟁을 겪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전쟁의 불행을 물려줄수 없다고 생각하며

 

동화를 쓰셨답니다. 전쟁으로 인한 슬픈 사람들의 이야기나 가난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화속에 잘 녹아내고 있어요.

현북스 '권정생 동화 읽기'는 단편 150편 이상, 장편은 10편이나 되는 권정생의 작품 중

 똘배어린이문학회에서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42편을 골라 소개해줍니다.

청소년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권정생의 작품들을 하나씩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각 동화마다 동화가 처음 발표된 출처와 현재 수록된 동화집, 동화에 관한 뒷이야기도

정리해 놓아 권정생 동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에요.



 

 

 

<강아지똥>

 

 

추운 겨울 골목길 담 밑 구석 자리에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똥.

 "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거야"

더럽다며 무시당하던 강아지똥은

 다시 소달구지에 실려가는 흙덩이가 한 위로의 말로 꿈을 꾸기 시작해요

따스한 봄, 민들레의 거름으로 세상에 태어난 강아지똥은 스스로의 꿈을 이루었어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강아지똥'.

권정생은 동화 속 강아지똥처럼 힘들고 모진 삶을 살며 한평생 동화를 쓰셨는데요.

'강아지똥'은 작가 자신의 삶이 투영되어 있는 동화라 할 수 있지요.

 

 

'강아지똥'에 대한 간단한 내용 설명과 더불어 책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실려있어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강아지똥' 을 통해

보잘것없었던 강아지똥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수 있음을 느끼며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되면 좋겠네요.


 


< 중달이 아저씨네 >

 

자신의 밭을 공짜로 나눠주고 거지 아이를 데려다 키우는 중달이 아저씨.

아이가 급성 맹장염에 걸려 하나 남은 밭마저 병원비로 써 버려요.

사람들은 중달이 아저씨네 식구들을 바보라고 부르지만

 중달이 아저씨네 식구들은 가장 행복하답니다.




< 황소 아저씨 >

추운 겨울 굶주리며 벌벌 떠는 아기 생쥐들에게 자신의 밥을 나누어주며

넓은 등도 내주는 마음씨 좋은 황소 아저씨.

함께 잠을 자고 밥을 나누어 먹으며 아기 생쥐들과 한가족이 됩니다.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느끼는 '중달이 아저씨'와 '황소 아저씨'도 책에 소개되어  있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 빼떼기 >

 

권정생 작가가 직접 겪은 전쟁의 아픔을 동화로 이야기하는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요.

 '빼떼기' 는 아궁이 불에 데여 심한 화상을 입은 병아리에요.

순진이네 가족들이 정성껏 보살펴 목숨을 구했지만 6.25 전쟁으로 피란을 가게 되자

빼떼기를 잡아먹기로 결정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어쩔수없는 상황에 처한 순진이네 가족들의

아픈 마음과 전쟁의 참혹한 현실도 느낄수 있었어요.


 

< 몽실 언니 >

 

 

 

'몽실 언니'는 처참한 전쟁후 부모를 잃은 몽실이가  동생 난남이를 업어 키우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성장소설로 드라마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권정생은 '몽실 언니'를 통해 전쟁과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평화롭게 살고자하는 마음을 잘 담아내었답니다.

 

그외 다양한 동화들이 책에 실려있는데요.

모두 하나같이 감동적이며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들이랍니다.

'권정생 동화 읽기'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권정생의 수많은 동화들을 알게되며

 다시 책을 찾아 천천히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 똘배어린이문학회가 뽑은 권정생 동화 42편 안내서 >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도  함께 꼭 읽어봐야 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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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word READING | 도서 서평 2019-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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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80-Word Reading 2


A*List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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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완성하는 단계별 리딩

초등영어 리딩 교재 80-word READING

 

에이리스트 80-word READING 시리즈는

꾸준히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며

효율적인 영어 리딩 학습을 위해 선택한 초등 영어 리딩 학습서입니다.

80-word READING 은 words 70~ 95 정도의 수준으로 초등저학년이 활용하며

의사소통 주요기능문과 초등 권장 어휘를 익히기에 좋은데요.

아들과 함께 단계별 영어 리딩을 시작해봅니다.

 

 

Student Book , Workbook, 단어/듣기노트(MP3 CD 포함) 로 구성된 80-word READING 은

영어리딩뿐만아니라 어휘 학습과 듣기 연습까지 한번에 하며 초등 영어 리딩 실력을 꾸준히 높일수 있어요.

특히 단어,듣기노트는 듣기평가에 생소한 저희 아들에게 꼭 필요했던 노트로

알차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80-word READING 은 하나의 주제를 두 개의 unit 으로 나누어 주제별 영어 학습을 하게됩니다.

이번 2권의 목차를 살펴보니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들이 가득했는데요.

저희 아이는 천체투영관, 감자칩 발명에 대한 리딩이 무척 재미있을것 같다며

관심을 보이더군요.

우선은 아들과 함께 매주 하나의 유닛을 리딩하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2개의유닛도 진행해보려해요.

 

 

unit 1 Different Houses in Different Places

 

 

 

 

 

이번 유닛의 주제는 Houses 로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형태의 가옥 구조에 대한 내용이에요.

먼저, 그림을 보면서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어 그림을 간단히 묘사해보았어요.

이번 유닛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생생한 그림으로 확인하며 리딩지문에 나오는 단어들도 익혀요.

많이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다양한 유형의 단어학습 문제들을 풀어보았답니다.

 

리딩 지문을 읽어보기 전 미리 단어들을 알아둔다면 더욱더 쉽게 리딩을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음원을 들으며 단어의 발음을 확인하고 사진과 그림들로 단어의 뜻도 살펴보았어요.

6개의 단어를 듣고 쓰는 활동으로 반복학습하며 확실하게 익힐수 있었답니다.

 

이해력을 돕는 그림을 참고해보면서 영어 리딩을 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QR 코드를 활용해서 음원을 듣고 한 문장씩 따라 읽곤하는데요.

지문에 노란색 표시된 단어들은 이미 앞에서 배웠던 것들로 독해를 한결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본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도 풀고난후 'summary' 로 간단히 내용정리도 해요.

 

이번 리딩 지문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집과 그 명칭도 함께 알수 있었는데요.

'이글루' 만 알고 있던 아들이 아프리카의 tata house, 몽골의 yurt 와 같은 독특한 구조의 집도 알게되었지요.

영어리딩을 하면서 배경지식도 자연스럽게 쌓을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번에는 음원을 듣고 세계 각 지역의 알맞은 집의 형태를 찾거나 직접 단어를 써보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이번 유닛에서 배우는 표현인 There are~ 구문도 함께 익혔답니다.

 

 

 

unit 2 Rosie, the Cat, in the House

 

이번 유닛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는 아들이 그림에 있는 구문을 알맞게 골라 빈칸에 넣고 그림을 표현해보았어요.

새로운 단어 6개는 아들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라서 그런지

문제들도 쉽게 풀어내네요.

 

 

윌리엄의 고양이 로지는 집 안 곳곳에 숨기를 좋아해요.

어디에 고양이가 있을까요?

고양이를 찾는 과정을 통해 집안의 명칭을 하나씩 배워볼수 있어요.

 

 

 

 

 

 

QR 코드를 활용해서 지문을 한 문장씩 듣고 따라 읽기도 시도해봐요.

저희 아이는 한문장씩 끊어서 읽으며 직독직해하는걸 좋아하는데요.

리딩의 부담감도 줄이며 발음도 더욱 정확하게 할 수 있답니다.

 

앞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다양한 문제들로 다시 반복해서 익혀요.

단어 암기를 어려워하는 아들이 재미있는 단어학습 문제들로

단어를 저절로 외울 정도인데요.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울수 있겠어요.

 

 

< workbook >

 

 

 

각 유닛별로 본문 학습을 마친후 워크북으로 다시 복습해봅니다.

주요 단어와 문장을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확실히 다지고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워크북은 그림에 알맞은 단어 찾기나 빈칸채우기, 워드 퍼즐 등으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며 완전한 한 문장 쓰기의 문제로 영작 연습하기에도 좋아요.

혹시 영작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본문의 문장을 활용한 구문들로

쉽게 영작할수 있었답니다.

 

 

 

 

 

< 단어노트, 듣기노트 >

 

 

효과적인 단어학습을 위한 단어따라 쓰기활동과

듣기 평가 유형에 맞춘 '단어노트 듣기노트' 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손으로 단어를 따라 쓰다보면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기억이 될거랍니다.

따로 영어 듣기를 할 시간이 없었는데 영어 리딩으로 배운 단어와 문장으로

듣기까지 할수 있어서 더욱더 만족스러워요.

 

 

 

 


생소했던 듣기 평가 유형도 이번 기회에 파악하며 서서히 귀를 트이고 있어요.

이미 배웠던 단어들이 들리자 자신있게 답을 체크해나가요.

 

이번주까지 80-word READING 2 유닛1, 2를 학습해보았는데요.

영어리딩뿐만아니라 단어,독해,듣기,쓰기까지 한번에 익힐수 있어 엄마표 영어를

하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리딩하면서 꾸준히 영어 실력을 키울수 있는

80-word READING 시리즈

영어 리딩 교재로 쭉~ 활용하며 다음 단계 100-word READING 도

진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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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물관 | 도서 서평 2019-05-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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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비 박물관

케이티 플린트 글/앨리스 패툴로 그림/조윤경 역
풀과바람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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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나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으로 나비를 손꼽곤하지요.

그와 반면 나비와  같은 '나비목' 이지만 몇 가지 차이를 보이는 '나방' 은 해충으로 구분해요.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곤충은 나비와 나방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도 어릴적 꽃에 꿀을 빨고 있는 나방을 보며 나비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나비처럼 꿀을 먹고 사는 나방도 있다고해요.

'나비 박물관'은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과 다양한 종류를 비롯해  생태와 습성을

 커다란 그림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어요. 더불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도 느껴 볼 수 있는

자연관찰 그림책이랍니다.

 

 

현재 지구에는 18만종 이상의 나비와 나방이 살고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지구 전체 생명체 가운데 7%를 차지하며 남극을 제외한 지구 곳곳에서 볼 수  있을정도록 아주 많아요.

나비와 나방은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4단계 한살이 과정을 거치는 곤충으로

책에 나오는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상하고 징그러운 모습의 애벌레가 어떻게 해서 예쁜 나비가 되는지 무척 신기해하는데요.

화려한 색의 알록달록한 무늬나 뽀족한 가시로 포식자로부터 스스로의 몸을 지키는 애벌레들의

자기보호 방법도 알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헷갈려하는 나비와 나방도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기본적인 구조에는 차이가 없으나

몇 가지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요.

나비의 더듬이는 끝이 곤봉모양이며 나방은 가시 모양 털이 나 있어요.

또한 나비는 앉을때 네 날개를 등 위로 세우며 나방은 날개를 편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나비 박물관'은 나비를 '네발나빗과, 부전나빗과, 호랑나빗과, 흰나빗과, 부전네발나빗과, 팔랑나빗과 ' 로

나방을 '불나방과, 자나방과, 밤나방과, 박각싯과, 산누에나방과 '로 분류해

100여종의 나비와 나방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나비 박물관'은  책 양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솔 모양 다리를 가진 나비,섬세한 날개와 제비 꼬리를 가진 나비, 노란색과 흰색의 나비,

금속성 광택을 띤 나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볼수 있어요.

마치 실제 나비를 눈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

섬세하게 표현된 각 종 나비의 그림으로 생동감마저 느낀답니다.



 

 


'나비 박물관'은 종류별 대표 나비와 나방을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을 통해

각 특징과 습성 생태를 어린이들이 한눈에 살펴보며 관찰하기에도 좋은데요.

저희 아들은 어디선가 본듯한 나비의 이름도 새롭게 알게되며

아름답고 독특한 모양의 나비와 나방을 보며 무척 신기해했어요.

 

 

한여름밤  가로등에 붙어있는 나방들을 많이 보곤하는데요.

나방은 나비보다 종류가 10배정도 더 많으며 대부분 해충으로 알려져있어요.

색과 무늬가 화려한 불나방과들은 포식자들에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날개로 보여주네요.

나방의 날개 털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손으로 잡으면 안되겠어요.

 

 

날씬한 몸과 커다란 날개를 가진 자나방과 나방들은 위장 전문가로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하며 주변의 나무와 비슷한 색의 날개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요.

나방들은 우리 눈에 잘 띠지 않아서 그렇지 그 종류는 나비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해요.

흔히 보았던 검정이나 회색의 나방뿐만 아니라 색이 밝고 눈 모양의 무늬가 있는 산누에나방과,

벌새처럼 꽃의 꿀을 빨아먹는 박각싯과 나방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앞에 나왔던 나비와 나방들의 이름을 떠올려 보면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비와 나방들이지만

요즘에는 잘 볼수가 없어요.

빠른 속도로 곤충들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안타까운데요.

'나비 박물관'으로 아름답고 신기한 나비와 나방의 생태와 습성도 살펴보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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