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와 너 사이 1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19 22:1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아서 딱히 평가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아직 올 컬러 만화책이 (스크롤 내리면서 보는거랑은 다른 느낌) 좀 어색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작가님이 좀 예전에 그리신 느낌이 나는 건지 여튼 그걸 좀 느꼈어요. 작가님의 푸른 유리 초반을 조금 읽어봤고 이것도 살짝 훑어본게 더지만, 뭐랄까 작가님의 그림과 스토리의 느낌을 알 것 같아요. 음.. 그 옛날 느낌 아시나요? 촌스럽다는 뜻이 아니고 왜 오히려 예전 작품이 더 파격적인게 많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에요. 뭔가 작화 느낌도 어딘가 옛스러운 부분이 있고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입문편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14 18:4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음.. 이런말이 좀 생뚱맞겠지만 책이 너무 이뻐요.. 솔직히 별로 공부하고 싶지 않은데 책이 너무 취향저격... 그래서 심화편도 사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ㅋ 놀랐던 점은 배송이 정말 빨랐던 점입니다!! 사실 예스24는 씨제이대한통운보다 하루이틀 정도 더 늦는데 이번엔 주말에 시켰는데도 월요일 점심쯤에 도착했어요! 감동쓰...뭐 우리 동네만 유독 한진택배가 느린걸수도 있지만 ㅎㅎ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소녀왕 3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14 18:4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저는 책을 다 모은 후에야 읽기 때문에 당얀히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작가님 초반 작품인데 그림체는 이미 완성...ㅎㅎ 사실 제일 발랄하고 명량한 학원물 분위기인데 너무 무력해지는.. 슬픈 이야기라서 마음의 준비 하고 읽는 작품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표지 무슨일이야..
그지같아!!!! 형광색 표지는 또 뭔데!!! 종이책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건들지마 1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13 23:4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일단 제가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혼자 좋아하는거라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단 김연주 윤지운 서문다미 서현주 임주연 이렇게 네 분을 사모합니다. (박은아 작가님 그림체를 사랑하지만 스토리가 영.. 애매모호해서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여튼 저와 비슷하다면 당장 구매 ㄱㄱㄱ 서현주 작가님은 정말 독보적임. 아니 네 분 다들 세계관 짱짱(대단)하시지만 서현주님은 유독 개성이 강하달까요. 단순한 이야기인데 그걸 강렬하고 위트있게 풀어내는 느낌!!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산군님 ×2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13 23:3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아진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상품권 쓰려고 산거라 망정이지 하.. 아니 옛날에 여자가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고 그게 참 그지같았다곤 생각하지만 그걸 말하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아요. 작가님이. 근데 굳이 그런 내용을 이 짧은 단편에 쓰셔야 했나요. 그냥 각잡고 역사책을 저술하시려 했으면 평점이 이것보단 나았을텐데 제가 다 안타까워요. 그냥 시기적절하지 않았던 듯. 왜냐면 가볍게 즐기려고 읽었는디 기분만 요따구로...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