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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5-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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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탐구보고서로 대학 간다 : 이공계

정유희,안계정,정동완 저
미디어숲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공계를 진학하려면 한 번쯤은 해보는 게 좋은 탐구 활동 전에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여러 보고서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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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공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이과생이다. 성적은 나쁘진 않지만 요즘은 중요한 게 또 생활기록부이다. 내가 어떤 생활을 했고,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추후 기록을 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과로 간 학생들에겐 탐구보고서가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은 생기부 기준이 바뀌어서 완전히 자유롭게 적지는 못하지만 탐구보고서를 써서 몇 문장이라도 적은 것과 안 적은 것은 큰 차이가 날 것이다. 그리고 경험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느냐는 것이다. 난 큰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학교에서 큰 지원을 해 주는 것도 아니다. 학생들 스스로 해야 한다. 지방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라면 크게 고민할 만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고서를 쓰는지 조차도 모르니 말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이 작년에는 활동이라고 할 만한 활동을 하지도 못했다. 책만 읽고 독서활동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올해 마음을 잡고 탐구도 하고 보고서도 써보고,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처음에 목차만 봐도 여러 분야의 보고서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건축, 토목 계열/ 생물, 화장품 계열/ 의학, 보건 계열/ 전기, 전자 계열/ 컴퓨터 계열/ 화학, 신소재 계열/ 수학 계열 등 많은 계열들이 있고 그 계열마다 보고서의 예시가 나와있다. 그리고 여러 분야의 보고서들을 보여주기 전에 탐구 보고에 대한 설명과 지문 활용 사례도 알려준다. 지문 활용 사례가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했다. 교과서와 얼마나 관련있는 활동을 했는지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수업을 듣고 더욱 그 문제에 관해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활용 사례를 참고하게끔 해 주니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거였구나'라는 걸 느끼고 방향을 정할 수가 있다. (보고서나 활용 사례는 모두 선배들이 했던 것임이므로 완전히 따라하는 건 완전완전 추천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탐구를 찾길!)


보고서를 통째로 다 보여주고 난 후엔 뒤에 선배 보고서를 더 들여다보면서 배울 점과 작성 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보고서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여기서 배울 점을 도출해서 알려주는 것도 괜찮았다. 스스로 배울 점을 찾는 걸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계열이 다양하고 그 계열마다 보고서가 있으면서 설명을 하니까 책은 엄청 얇은 편이 아니지만 크게 볼 내용의 양이 많지는 않다. 계열을 정하지 못했지만 이공계를 가고 싶은 친구들은 이 보고서랑 설명들을 보느라 다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보통은 나처럼 계열이 대충이도 정해진 친구들일 것이다. 그러면 큰 관련이 없는 계열은 스킵한다. 앞부분 탐구보고성서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관심 계열의 내용만 읽으면 된다. 책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신이 보고서를 쓰기 전에 읽으면 좋을 설명서 느낌이 강하다. 이걸 책으로 읽는 게 더 힘들 것이다. 시간이 없는 고등학생들은 내용을 이해하면서 이걸 다 읽는다는 건 오히려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썼고 이걸 바탕으로 나는 어떤 탐구를 어떻게 할 것이고, 이 보고서에서 배울 거건 무엇이고 난 이걸 내 보고서에서 어떻게 이용할 건지 등을 볼 때 써야 하는 것이지, 고분자 물질 카라기난을 분해하는 해양 미생물의 분리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동아리를 할 때마다 가장 큰 고민이 동아리 체험학습이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활동해야 할지가 항상 동아리부원들의 고민거리이다. 모두 생기부에 기록을 해야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인터넷만 몇 시간을 뒤지는데도 찾는 게 쉽지가 않다. 그러다가 이 책의 마지막 챕터를 보고 너무 고마웠다. 탐구보고서 연계활동으로 탐구 활동할 체험관들을 소개해주었기 때문이다. 교육대상과 교육시간, 그곳에서 하는 활동의 계열도 모두 알려주니 활동할 곳을 정할 때 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아직 코로나로 개학을 못해 활동들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보고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은 후에 학교에 가서 활동을 더 깊게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본다!!


논문 사이트도 알려주고 PPT작성과 발표, 보고서 양식 등등도 많이 알려주니까 생활기록부를 채우고 싶지만 보고서가 막막한 친구들이 읽으면 많은 정보를 알 것이다. 큰 도움도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책이 담고 있는 정보에 비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이 책을 시작으로 여러 책들을 보며 항상  대학 정보를 찾아보길 바란다. 


-이 서평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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