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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 기본 카테고리 2016-11-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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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사토 마사루 저/신정원 역
역사의아침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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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어려울 수도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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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책을 주문 하면서 같이 주문한 책이다.  하지만 첫 챕터를 읽고 나서 일단 이 책은 주문한 다른 책을 다 읽고 나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탁위의 세계사'나 '말하지 않는 세계사' 같은 책들은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을 배경 부터 시작해서 전개, 그리고 영향까지 이야기 형식으로 부담 없이 전달해 줬다면 이 책은 디테일한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은 독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세계사 사건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법을 가르켜 주는 책이었다.  물론 개괄적인 사건의 서술이 전혀 없진 않았지만 따로 검색을 해보지 않고서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오히려 세계사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일단 이 책은 나중에 읽어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을 예로 들어서 오늘날 현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학교 다닐때 부터 많이 들었던 것 처럼 지난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서 현재의 삶과 앞으로의 미래를 비추어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나와 마찬가지로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를것이다.  작가는 나름 본인의 생각을 잘 정리해 주었지만 배경이 되는 역사가 익숙하지 않는 세계사라서 그런지 약간은 어렵게 느껴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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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기억 전달자 | 기본 카테고리 2016-11-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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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he Giver 기억 전달자

Lois Lowry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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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던 소재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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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미국 하이틴 소설들은 세계관이 상당히 독특한 것 같다.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이 생각 날 정도로 이번 소설도 현실성 제로의 냉담한 현실 세계를 그리고 있었다.  무엇 보다도 소설이라서 가능한 가상의 설정들이 톱니바퀴 처럼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은 작가가 이 작품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을 정도였다.  우리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결국엔 자가당착에 빠져 꼬리를 밟히게 되는게 보통인데.. 구렁이 담 넘어 가듯 매끄럽게 진행되는 거짓(?) 스토리에 마음이 순수한 어린 독자라면 혹하고 몰입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세상 물정 다 아는 비판적 사고 가득한 나 같은 아재 독자라면 코 웃음 치고 그냥 그러러니 할 것도 뻔하다.

 

  초반 배경 설정에 너무 많은 공을 들여서 그런지 후반으로 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고 약간은 지쳐서 그냥 대충 이야기를 마무리 지은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원래 이런 소설은 발단, 전개의 배경 설정이 7이고 위기, 절정, 결말은 3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차라리 시리즈로 만들어서 충분한 집필 기간을 가지고 속편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다.  힘들게 도미노를 쌓는 과정만 55분 보여주고 도미노가 넘어가는 모습은 단 하나의 카메라로 편집 없이 5분만에 보여준 것 같은 아쉬움은 쉽게 지울 수 가 없다.  다양한 앵글의 여러대의 카메라로 여러번의 리플레이를 통해서 궁극의 절정을 최대한 길게 뽑아 내는 것이 편집실에서 고생은 더 들었겠지만, 시청률은 더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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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세계사 | 기본 카테고리 2016-1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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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탁 위의 세계사

이영숙 저
창비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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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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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 이 책 저 책 찾아 보다가 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일단 쉬울것 같다는 생각에 미리보기 버튼을 연신 눌러 보았다.  역시나 어렵지 않은 내용에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기발함은 왜 이 원고가 수상작인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만들었다.

 

  감자, 소금, 후추, 돼지고기, 빵, 닭고기, 옥수수, 바나나, 포도, 차 이렇게 10가지 음식을 통해 아일랜드 감자기근 부터 대항해 시대 선원들의 삶,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그리고 영국과 중국의 아편전쟁까지 그 이면에 숨여있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물론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하면 안된다.  나처럼 세계사에 문외한 사람이 한 챕터당 20페이지 내외로 세계사적 굴직한 개관을 살펴 보기에 충분할 뿐이다.  만약 처음 부터 두꺼운 세계사 책을 펼쳐 보았더라면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 못하고 금세 포기해 버렸을지도 몰랐을 것이다.

 

  어려운 세계사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라면 청소년 도서로 시작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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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글씨 연습 | 기본 카테고리 2016-11-0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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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일간의 글씨 연습

이해수 저
좋은날들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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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유익하고 다 좋은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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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에 대한민국은 컴퓨터 교육이 한창 붐이었다.  예전 동네 모퉁이 마다 꼭 하나씩 있었던 주산, 속셈 학원들은 점차 컴퓨터 학원에 자리를 내어줬었다.  사실 그 시절엔 어느 정도의 컴퓨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감히(?) 컴퓨터 사용을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운영 체제가 좋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까만색 MS-DOS화면에 DIR, COPY, ARJ 등등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던게 지금도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특히나 한글 2벌식 키보드로 경쾌하게 타이핑 하는 소리는 정말 매혹적이어서 밤새 동생과 경쟁하면서 배네치아 타자 게임을 했던 기억도 생생하다.  서론이 길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래, 나는 악필이다.'  내 악필의 원인을 어떻게 해서든 은연중에 기계문명의 발달 때문이라고 하고 싶었던것 같다.  천천히 의식을 하고 쓰면 악필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지만, 빠르게 메모를 할 때면 어김 없이 악필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다.

 

  연필 쥐는 방법 부터 힘 조절과 자세까지 나름 좋은 설명들이 첨부 되어 있고, 역시나 따라 쓰는 과제물이 적절하게 들어있다.  '초속 1 cm의 속도로 획을 정성들여 쓰라고 했지만, 천성이 급해서 그런지 쉽게 잘 되지 않았다.  처음에 하루 이틀 정도는 정말이지 저자의 말대로 천천히 획을 따라 썼고, 글자 모양도 나름 만족스럽게 나왔지만, 역시나 답답한건 못 참는 성격이라 펜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서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역시나 글자도 괴발개발 날아가기 시작했다. 

 

  아직 10일차도 제대로 못 끝냈다.  남은 20일은 다시 초심을 생각하며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그래도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은 것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만족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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