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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갈 사람 모여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1-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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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특목고 갈 사람 모여라

김종완,정영민,윤미,임정훈 공저
더디퍼런스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특목고 갈 사람 이 책을 보시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나라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지 오래고 사교육 역시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어서 경제적 여유가 되는 집에서는 특목고를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다.  며칠 전 수능 시험에서도 윤리 문제 하나에 대한 이의 신청이 많다는 기사를 보고 문제를 살펴 봤는데 비전공자인 내가 봐도 답은 쉽게 나왔다.  하지만, 단순 암기식 학습에 익숙한 학생들은 문제 전체의 맥락은 무시한채 내가 배운 내용으로는 정답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의 신청을 한 것이었다.  주입식 공교육의 폐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같아서 너무 씁쓸했다.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딩하라'에 보면 우리의 공교육은 미국의 하위 계층을 위한 일종의 노예교육이라고 한다.  예전에 읽은 책이라서 내 표현이 더 과격할 수는 있지만 여하튼, 공장에서 기계처럼 일만 잘하는 말 잘듣는 노동자를 양성하는데 최적화된 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이라고 하니 너무나 개탄스럽다. 

 

  나 또한 특목고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특목고에 교육은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다.  한라대 아일랜드인 원어민 교수 친구가 있는데 방학때는 민족 사관 학교에 영어 캠프 강사로 다녀 오곤 하는데 그 친구 말로도 신입생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아이들이 암기된 단편 지식은 많지만 특별히 똑똑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여하튼 있는집 자제들은 일반계 고등학교를 보내지 않는 것을 보면 그나마 특목고에서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향상 시키는 제대로된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을 것 같긴하다.  

 

  이 책에는 특목고 입시를 위해 필요한 입시 요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자기 소개서, 면접 뿐만 아니라 어떤 학생들이 특목고에 입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물론 일반계 고교를 다닌다 하더라도 폭넓은 독서 활동과 토론 및 다양한 교외 할동에 참여 하면서 더 나은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에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글을 쓰다 보니 특목고에 안가면 무조건 노예가 되는 것 처럼 말한 것 같은데...반드시 그렇진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비판적 사고 없이 주입식 암기만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교육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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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반응 교육 영어 TPR카드 | 기본 카테고리 2017-1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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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신 반응 교육 영어 TPR카드

편집부 저
칭찬나라큰나라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딸아이기 제일 좋아하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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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표현을 카드 형식으로 만든 것은 정말 요즘 말로 '신의 한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3살 배기 딸아이랑 놀아주는 것은 생각 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리적인 피로 뿐만 아니라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저 또한 아이와의 놀이를 이래 저래 아내에게 많이 미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신 반응 교육 영어 TPR카드를 처음 아이에게 보여주자 말자 아이는 소리를 지를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카드를 한장 한장 저에게 주면 저는 카드의 영어를 읽어 주면서 동작을 흉내 냅니다.  그럼 아이는 깔깔 거리면서 어눌한 발음으로 문장을 따라하고 동작까지 흉내내게 됩니다. 

 

  물론 아이의 요청으로 계속 무한 반복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방법을 몰라서 잘 못놀아 주는 아빠들에게는 정말 재미있고 유용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카드 한쪽에 펀치 구멍을 뚫고 고리로 연결을 할 수 있다면 수납할 때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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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Encyclopedia 8 Book Box Set | 기본 카테고리 2017-1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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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Mini Encyclopedia 8 Book Box Set

BELINDA GALLAGHER
Miles Kelly Publishing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프로모션 가격에 양질의 백과사전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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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백과사전이라서 정말 작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  어릴적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을때 유일하게 세상을 엿볼 수 있었던 백과사전.  그 당시에는 글 보다는 사진을 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과학, 신체, 공룡, 화석 및 암석, 새, 바다생물, 벌레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분야의 내용을 다루는 후속편이 나온다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구매할 생각입니다.  내용이 너무 피상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아서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물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영어 어휘력 향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아 물론 크기가 작은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는 무거운 하드 커버 보다는 이런 책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지 자체는 빳빳하게 코팅이 되어서 쉽게 찢어지는 재질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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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만큼이나 중요한 축구 지능 | 기본 카테고리 2017-1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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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SoccerIQ: Things That Smart Players Do

Dan Blank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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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만큼이나 중요한 축구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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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10년만에 다시 하는 축구는 예전 같지 않았다.   기초 체력이 부족해서 조금만 달리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근력이 부족해 급격한 방향전환엔 다리가 후들후들, 한 게임 뛰고 나면 1주일은 거의 몸살 상태가 되었다. 

  천천히 걸었던 트레드 밀은 이제는 속도가 재법 붙고, 시간도 이제는 30~40분도 거뜬하다.  1주일에 한번은 꼭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하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도 재법 탄탄해져서 이제는 게임 한번씩 뛰고 나서 몸살 앓을 정도는 아니 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막상 게임을 하면 원기 왕성한 학생들의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따라 갈 수 없을 정도 였다. 체력 문제도 문제지만 창의적인 플레이를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아이들의 '축구 지능'을 내가 따라 갈 수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선수들을 지도해온 코치가 현장에서 본인이 느꼈던 센스있는 플레이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훈력법 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사실이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경기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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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책중에 가장 힐링되었던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11-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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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커버 에디션)

정재찬 저
휴머니스트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최근 읽었던 책중에 가장 힐링되었던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든 제도권 교육을 졸업하고도 지난 20년 가까이 생업에 전념하면서도 그동안의 관성에 의해 뭔가를 배우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마음을 달래고자 이런 저런 책을 읽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전혀 관심이 없었던 분야의 지식들도 꽤나 많이 습득해서 가끔씩 아내에게 아는척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녀에게 '똑똑박사 에디 친구'라는 놀림 아닌 놀림도 받게 되었다.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면서 좋은 점도 많았지만 아이러닉하게도 씁쓸한 현실과 마주 하게 되었고, 그냥 모르고 살땐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분노와 괴로움도 덤으로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정재찬 교수님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이 세상이 그래도 참 아름다운 곳이고,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 준 참으로 고마운 책이었다.  새로운 지식과 직면하며 느꼈던 씁쓸함과 괴로움 보다는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가슴 따뜻해 지고 뜨거운 눈물이 왈칵 쏟아 나오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큰 위로였다. 

 

  물론 공교육 속의 문학 교육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되면서 또 한 번 씁쓸함을 느끼지만 이 정도는 상쇄될 만큼 모든 챕터의 시와 교수님의 설명이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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