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즐거운 마을
http://blog.yes24.com/chanmis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2020-08 의 전체보기
서평/ 더 포스터 북(The POSTER BOOK) by. 우지현 | 서평 2020-08-19 00:46
http://blog.yes24.com/document/128884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포스터 북 by 우지현

우지현 그림
arte(아르테)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8월/ 바다

바다는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휴식처이고,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도피처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

푸른 바다 그림들과 함께 각자의 바다를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From 우지현


표지 그림은 '바다가 보이는 빈방'이라는 제목의 그림이다.

거울에 비친 건 그저 벽뿐. 그 무엇도 없다.

우지현 작가님은 작품 소개에서 이렇게 말했다.

'방이 텅 비어있다. 어쩌면 텅 빈 것은 방이 아니라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그다음 그림에서 그 무엇을 본다.

그건 바로 바다.

바다는 그렇게 내 안으로 스며든다.


찬란한 태양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한 여자에게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오후 네시의 공간에도,

바다는 그렇게 스며든다.


우지현 작가님이 그린 '세 친구'이라는 그림은 <유원(백온유 / 창비)>이라는 책에서 먼저 봤다.

읽고 싶은 책으로 하트를 찍어놓고 아직 읽진 못했다.

하지만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푸른 하늘 아래 짙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나는 세 사람의 표정이 궁금했다. 그들의 감정도.

작품 소개를 보다가 문득 그랜드 캐니언을 보고 온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났다.

"경이로운 걸 보면 나란 사람은 대체 뭔가 싶더라. 우주의 먼지? 그런 존재같이 느껴졌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다 뭔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돼."

아마 이 세 사람도 거대한 바다 앞에서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지금 이 고민이 다 뭐란 말인가 같은.

바다 보러 가고 싶다. =3


 


 


-아르테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더 포스터 북(The POSTER BOOK) by. 신모래 | 서평 2020-08-19 00:40
http://blog.yes24.com/document/128883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포스터 북 by 신모래

신모래 그림
arte(아르테)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8월/ 바다


멀리멀리 떠나고 싶을 때 한 장씩 넘겨주세요.

더러는 벽에 붙이고 이 친구들을 떠올리면 고마울 거예요.

From 신모래


표지는 'Ice cream night'이라는 그림인데 '덥고 긴 밤'이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더위를 뚫고 마트에 갔다 온 나 같기도 해서 웃음이 났다.

신모래 작가님의 인스타에서 여러 그림을 찾아봤다.

눈동자 없는 눈이 포인트인 것 같다.

처음에는 살짝 무서웠는데 자꾸 보니 묘하게 빠져든다.

세상에,

귀여워 보이기까지 한다.


신모래 작가님은 <보내지 못하고 하와의까지 가져간 편지들>이라는 주제로,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은 편지를 전하지 못한 나라와 미온, 두 사람의 마음을 보내주셨다.

제일 마지막 그림은

'파랗고 눈부신 바다는 잘 기억나지 않아. 쓸쓸하고 다정한 노을만이 그리워.'라는

'안녕'이라는 그림이다.

이토록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 두 사람.

전하지 못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바다를 타고 고스란히 전해진다.

'say waikiki!'에서 뜨거운 햇볕에 몸이 다 말라버렸지만 일어날 수 없던 두 사람.

어쩌면 이 두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다 말라버린 몸을 일으켜 시원한 곳으로 가지 않고 아무 말 없이,

그저 멍하니 앉아있을 뿐이었던 건 아닐까?





-아르테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더 포스터 북(The POSTER BOOK) by. 안소현 | 서평 2020-08-02 21:46
http://blog.yes24.com/document/128138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포스터 북 by 안소현

안소현 그림
arte(아르테)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을 향해 불어오는 사랑스러운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7월/ 당신에게 '낮'은 어떤 시간인가요?


온 세상을 비춰주는 햇빛은 별 볼 일 없던 담벼락도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마법과 같았다.

순간의 빛으로 온기를 품은 그곳은 어쩌면 현실도 가상도 아닌 느낌.

햇빛에 물든 온기를 그리며 내가 있는 곳이 현실이건 가성이건 경계이건

그저 행복하니 참 다행이다.

From 안소현


마담롤리나 님의 그림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상상으로 가득한 따스함이었다면,

안소현 님의 그림은 고요와 사색 속에서 나오는 따스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안소현 님의 '바람의 방문'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바람이 불 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진다.

요리하는 걸 더 기분 좋게 하는 그림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애정 하는 카페에서도 한 장 찍었다.

사장님께서 사진 찍는 날 보더니 카페 이곳저곳 소개해 주시면서 사진을 찍게 해주셨다.

초록 초록한 카페와 잘 어울리는 그림들.

표지 그림은 '푸른 숨'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림으로, 바람 부는 어딘가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라고 한다.


 


-아르테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더 포스터 북(The POSTER BOOK) by. 마담롤리나 | 서평 2020-08-02 21:38
http://blog.yes24.com/document/128138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포스터 북 by 마담롤리나

마담롤리나 그림
arte(아르테)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꿉꿉한 날씨에 그림으로 기분전환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7월/ 당신에게 '낮'은 어떤 시간인가요?


현실에 지칠 때면 상상이라는 달콤한 도피에 빠져들곤 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공상들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From 마담롤리나


마담롤리나 님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스미는 즐거운 상상이 가득하다.

요정들이 세상 단 하나뿐인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준다거나,

눈 내리는 날 지붕에서 춤을 추는 로맨틱한 일이 생긴다거나.

'Summer Fantasy'라는 그림은 뛰어들고 싶은 여름에 관하여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시원한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이 든다.

마담롤리나 포스터 북의 표지인 '거울 너머의 세계'는 친구에게 선물했다.

보라색이 잘 어울리는 매력 있는 친구의 집이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소소한 행복을 이렇게 나눌 수 있다니, 이 또한 포스터 북의 강점!

 



-아르테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chanmis2
귤과 꽃, 아이스크림과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3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나의 리뷰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3 | 전체 471
2012-03-26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