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출간된 도서 중에서,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라는 책을 첫 째로 뽑아봅니다.
책 분량은 총 207페이지 정도 되는 책으로,
책의 저자는 '나가오 가즈히로'라는 일본인 의사였습니다.
의학 전문가의 시각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신뢰성이 가는 책 같습니다.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번역도 무난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걷기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고,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겨나갈 수 있는 비법 등에
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보다 건강해진다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