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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만드는 재미가 솔솔~ | 독서 포토리뷰 2009-04-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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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

필립 네스만 글/엘로디 발랑드라 그림/이주희 역
한겨레아이들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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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이들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좋게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세계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그림으로만 훌터 보아도 그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와 책을 다읽고 나서 책의 부록으로 마지막장에 스티커와 그림지도 활동이 너무도 좋았다.

신기하게도 아이가 나에게 물어오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지도를 완성해냈다.

역시 책의 힘은 대단한거 같다.

저학년때 이렇게 재미나게 공부해 본다면 나중에 어려운 세계사 학과 공부도 거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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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지키는 필수책! | 독서리뷰 2009-04-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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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험 제로! 우리 아이를 지켜라!

기요나가 겐지 저/정은지 역
조선북스 | 200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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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을 보면서 그동안 너무도 몰랐던 범죄자의 심리와 우리아이들의 대처능력을 배웠다.

세상이 참 험란하다보니 이런책들이 이젠 정말 유용할때가 있구나 싶어 한편으론 반갑기도하면서 한편으로 이 험란한 세상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하는 짐이 너무도 크다.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도 많이 일러두었던 수상한 사람 조심해...누가 오라고 하면 모르는사람은 따라가선 안돼라고만 했지 정말 뭉퉁그려서 설명해 주엇던거 같아 이책을 읽으며 다시금 잡아주는 게기가 되었다.

어떤사람이 수상한 사람인지 변별력없는 아이들에게 일러두기 딱 좋은 상세 지침서였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말 흔하게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유괴사건에 대한 대처와 요령이 가장 눈을 번뜩하게 했던거 같다.

범죄자는 일단 혼자노는 아이들 또 산만하고 어설픈아이들,값비싼웃을입은아이,복장이 흐트러진 아이를 범행대상으로 노린다는거다.그리고 수상한 사람들은 혼잣말을 하거나 아이들 노는모습을 뚫어져라하고 공원벤치에서 지켜본다는거다.

그러고 보니 간간히 요런사람들을 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어른은 쉽게 감지할수 있지만 아이들은 너무도 순진하고 분별력이 부족하여 이 책을 읽고는 아이에게 정말 심각하게 교육시켜주었다. 

 

그리고 이런 교육은 학교에서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도생겼다

범죄자로부터의 안전!

 하루빨리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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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등교사 3명이 말하는 공부 잘하는 습관 | 퍼온 글 2009-04-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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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3명이 말하는 공부 잘하는 습관

 

 

 스스로 짠 학습계획, 의욕·성취감 절로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이다. 공부습관은 어릴 때부터 들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생활습관을 잘 잡으면 공부습관이 자연히 키워진다고 조언한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을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기본이란다. 이런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사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한다.

부산교대부속초등학교 박소영(음악 전담) 이성주(6학년 담임) 황춘숙(1학년 담임) 교사로부터 초등학교 때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에 대해 들어봤다.


잘 듣고 말을 잘하게 하라

수업시간에 교사의 말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듣기부터 돼야 한다. 듣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운 행위가 자신의 일을 하면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시키는 것이다. 설거지를 하면서 숙제나 공부를 시키면 아이도 건성으로 듣는다.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나눠야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잘 듣는 것 못지않게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말을 잘하는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자신감이 있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되도록 많이 말하도록 훈련을 시키는 것이 첫 걸음이다. 학습 환경이나 친구를 알 수 있고 아이가 학교에서 얼마나 적응하는지도 체크가 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말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발표력이 떨어진다.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를 때도 자신감이 없고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박소영 교사는 "사실 이런 대화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엄마들은 이런 점에서 고민을 많이 한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대화거리를 찾아내고 말을 많이 하도록 훈련시키면 된다"고 말했다.

 


수학, 과학 선행학습은 곤란

수업시간에 듣기가 제대로 안되는 아이를 살펴보면 지나친 선행학습이 원인일 때가 많다. 이미 학원에서 모두 배워와서 답을 알고 있는데 굳이 수업시간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

현장의 교사들은 국어나 외국어는 어느 정도의 선행학습을 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문제는 수학과 과학이다. 원리나 개념을 알아야 하는 과목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원에서 무조건 외운다. 구구단에 이어 19단 돌풍이 불면서 원리를 이해하기보다 외워서 소화하다 보니 다른 수학적 개념까지 익히지 못한다. 이들 과목의 경우 되도록 선행학습을 지나치게 많이 시키지 않는 것이 수업시간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좋다.


책읽기로 문제 해독력 키워라

독서량은 사고력 및 집중력과 비례하는 것을 누구나 안다. 특히 대학 수능시험에서 논술이 강화되면서 어린 시절의 독서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독서가 수학이나 과학과 상관이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문제 해독력을 키워 이후 수의 개념이나 원리 이해와 직결한다.

너무 어려운 책을 읽히기보다 발달 단계에 맞는 책을 골라 아이들이 읽도록 유도한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만 책 읽기를 강요하고 부모들이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교육적 효과가 없다. 부모부터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후 활동도 신경을 써야 한다. 황춘숙 교사는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난 후 부모가 줄거리나 상황 등을 물어보면 좋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읽은 부분을 기억하고 말을 하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 속에 듣기와 말하기의 과정이 모두 포함돼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을 잘하는 것이 공부 잘하는 기본"이라고 말하는 부산교대부속초등학교 황춘숙, 이성주, 박소영 교사(왼쪽부터).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학원 공부는 자기 의지로 하게

부모는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학원에 보낸다.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지만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지는 않는다.

이성주 교사는 "예를 들어, 피아노 학원에 보낸다고 가정해보자. 학원이나 음악회 등에 데려가거나 친구나 친척들이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간접적인 환경을 만들어 아이가 배우고 싶은 동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학원은 시작 못지 않게 끝내는 시점도 중요하다. 학원에 다닌 후 얼마 안가서 그만두면 오히려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분위기를 만들어주되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그만두고 싶어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성취감과 칭찬은 공부의 원동력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학원과 상관없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짜고 공부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이를 느끼는 아이들은 또다른 학습에 대한 의욕을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의 인정 역시 중요하다. 스스로 뭔가를 해냈다는 것을 느꼈을 때 곁들여지는 부모의 칭찬 한마디는 학습의 원동력이 되고 자신감을 배가시킨다.

밤 늦게 귀가한 아버지가 잠든 자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표현하는 사랑과 칭찬이 교육적 효과가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무의식중에 아이는 자신에 대한 부모의 관심을 몸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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