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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녹아있는책. | 독서리뷰 2010-01-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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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이, 구만 리 저승길 가다

이성숙 글/한지선 그림
한겨레아이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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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이 책을 받아들고 단숨에 읽어갔다.워낙 평소에 옛이야기 책을 좋아하던터라....

책 제목만봐도 의미심장한 이야기...하지만 내 예상보다 훨씬더 좋은 책이었다.

그저 저승에가는 옛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정면으로 맞서는 용감한 달이를 만날수 있었다.

 

저승이라는 곳이 이렇겠구나 하는 상상이 글 하나하나의 내용에 너무도 섬세하게 녹아있었고 그래서 제법 많은 이야기인데도 독자의 마음을 한번에 뺏을수 있었던 책이었는지 모른다.

 

자살하신 엄마를 찾아 달이가 진정으로 듣고 싶었던 말.(일부러 달이를 버린게 아니었고 엄마가 정말 달이를 사랑했는지 그 대답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를 정작 찾았는데 듣지못했다.저승에 가면 가장먼저 만나는 전생을 비추는 거울....그 거울앞에서면 자기가 지었던 죄와 덕,슬픔과 기쁨,전생의 모든 것들과 마주하게되고 그 거울을 지나면 전생의 기억도 모두 벗어버리게 된다는거다....

 

정작 힘들게 찾아간 저승에서  엄마를 만나 애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달이는 깨닫게 된다.그리고 엄마를 용서하게되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던거 같다.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이겨나갔던 그런 달이를 통해 좀더 지헤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길 우리아이에게도 바래본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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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그림책 | 독서리뷰 2010-01-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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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박연철 글,그림
사계절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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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들고 아이가 신기해서 탄성을 질렀다.

정말! 좋을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정말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이 책은 일단 구성이 페이지 하나하나가 병풍접기로 되어있다.책을 죽 열어보면 하나의 병풍이 완성된다고 해야할까?

책의 구성부터 편집까지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정말 충분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역시나 난 이 책의 작가인 박연철님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단순한 그림책의 내용 하나하나에 엄청난 것을 볼수있는~~ 매력과 함께 깊이있는 그림책으로 만날수 있기때문이다.

 

처음엔 책을 읽다가 너무도 터무니없는 내용에 내눈을 의심했었다."......이렇게 부모가 먹고싶어 병이 나든 말든 자기 배만 채우는 착한 마음을 효라고 해" 이 대목이 나와서 순간 깜짝 놀라면서 이 부분을 여러번 다시 읽었다...왜냐면, 내가 잘못읽었나???해서..^^

 

책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까만 우산을 쓴 할아버지가 나와서 책을 읽는 독자와 거짓말 이야기에 속지 않는 내기를 한다 상품으로 '엄펑소니'를 주겠다고하고선...

하지만 책의내용에선 정말 독자가 너무도 알아차리기 쉬운 거짓말이 잘 나타나있고 우리 문자화를 통해 여덟가지 도리[효제충신예의염치]를 알게 해준다.

 

그림은 현대적인 서양화와 우리 전통 민화가 접목해서 새로운 꼴라주 기법이 아주 신선했다.책 한 면에서만 해도 두루두로 볼꺼리로 가득했다.

그리고 책속에 살짝 끼워서 온 우리 옛 그림 민화문자도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생각해보고 공부하는 새로운 시간이 되었다.

 

볼꺼리와 흥미 그리고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아주 특별했던 책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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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서가 학습의 기본인 이유? | 퍼온 글 2010-01-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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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기본은 ‘읽기’
저자 생각 추론하며 스스로 묻고 답해야
질문 포함된 책 읽으면 독서능력 향상
한겨레
책읽기. 누구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영상과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에도 문자 해독 능력은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때 글을 읽는 능력은 단순히 낱글자를 발음하는 것을 넘어 글이 담고 있는 내용을 문맥에 맞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그런데 뜻밖에 낱글자만 읽을 줄 알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습전문가들은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읽기 능력 부족’을 꼽으면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모든 학습의 근본”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독서는 뒷전이고 교과 진도에만 목을 맨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기말고사 준비하고, 방학이 되면 선행학습을 하느라 책 한 권 읽을 짬도 내지 못한다. 읽기가 중요하다고 외치면서 정작 그 이유는 모르기 때문이다.
 

독서가 학습의 기본인 이유는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 어휘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실력이 기초가 되듯이 우리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어휘력이 높아야 한다.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은 “어휘력이 높은 아이들은 각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문맥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핵심을 파악한 뒤 요약하는 능력은 학교 학습의 핵심 능력과 통한다”고 지적했다. 남 원장은 “책읽는 능력이 학습능력”이라고 강조하며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제일 먼저 어휘력을 의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고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도 독서는 학습능력의 기초라고 할 수 있지만, 무작정 책만 많이 읽는다고 저절로 사고력이 높아지진 않는다. 노명완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는 “사고력은 단순사고력과 고등사고력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며 “단순사고력은 글을 얕게 이해하는 것으로 줄거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며, 고등사고력은 주제, 저자의 의도, 갈등 관계를 논리적으로 추리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목적 없이 줄거리만 파악하면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사고력은 커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전명금 1318클래스 국어과 대표강사는 “책을 많이 읽는다는 아이들 가운데에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다”며 “글을 빠르게 읽기 때문에 읽는 양은 다른 아이에 비해 많지만 책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면 가장 기초적인 갈등구조조차 파악하지 못하거나 전혀 다른 맥락에서 주제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무작정 많이 읽기’의 폐해를 지적했다.

 

그렇다면 고등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떤 책을 선택해 어떻게 읽어야 할까? 노 교수는 “고등사고력은 보이는 것(내용)에서 보이지 않는 것(생각)을 찾아내는 능력”이라며 “중학생 수준에선 아직 스스로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장치가 있는 책’을 선택해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치가 있는 책이란 독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편집된 것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예로 교과서를 들 수 있는데, 중학교 1학년1학기 국어 교과서(창비)에 고양이와 비둘기에 관한 진실(남종영)이란 글이 있다. 이 글은 글 가운데 “도심의 고양이와 비둘기에 관한 개인적인 기억을 떠올려 보자”처럼 배경지식을 끌어내거나 “도둑고양이라는 호칭을 대신할 만한 것을 생각해 보자”와 같이 창의적 생각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을 여백에 적어놓아서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장치들을 곳곳에 마련했다. 또한 “비둘기들이 자신들을 그리스로 보내 달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자”처럼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글의 끝부분에 위치시켜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 교사의 지도 아래 교과서로 기본적인 읽기 능력을 키우는 게 독서능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며 그게 다시 학습능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란 뜻이다. 하지만 모든 책이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노 교수는 “장치가 없는 책이라 하더라도 글쓴이와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묻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며 “교과서의 ‘생각하며 읽기’ 단원을 유심히 보라”고 지적했다.(표 참조)

 

독서와 학습 사이의 관계는 뇌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독서의 뇌’와 ‘게임의 뇌’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복잡한 구조의 긴 글을 읽는 아이의 뇌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프로게이머의 뇌는 기본적으로 대상에 집중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뇌파도 집중상태의 알파파가 나오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각각의 뇌는 학습으로 전환할 때 큰 차이를 보인다. ‘독서의 뇌’는 매우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곧바로 학습으로 전환해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게임의 뇌’는 그렇지 않다. 빠르고 자극적인 정보를 처리하면서 감정적 동요가 일어났던 뇌는 학습으로 쉽게 전환하기 어렵고, 더 강한 자극을 원하기 때문에 학습에 집중할 수 없다.”

정종법 기자 mizzle@hanedui.com


* 기사출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98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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