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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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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0일 일곱번째참여


3)도서 감상

해가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푸른 달밤이 도시를 뒤덮었다. 금이 간 천장 틈새 잔해 너머에서 비쳐드는 달빛을 흘끔보고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머리 위로 향했던 시선을 돌려 나는 좁은 지하실에 있는 주신님과 벨프 다른 동료들의 얼굴을 둘러보았다.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옛 홈. 교회의 비밀 지하실. 나와 벨프를 비롯한 동료들은 비네를 데려간 릴리의 지시에 따라 이 비밀 지하실에 모여 있었다.

지하실에는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게 안긴 비네가 오령하는 것이다. 그녀의 등에는 접혔음에도 인간 몸의 절반 정도는 될 것 같은 외날개가 있었다. 낯선 아이를 지키려고 하다가 정신을 들고 보니 돋아났다고 한다. 나는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도 울 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부러져버릴 것 같은 가녀리고 덧없는 몸을 한껏 끌어안았다. 인간과 괴물은 공존할 수 없다.

다녀오라고 조용한 미소와 함께 말하는 헤스티아에게 고개를 갸웃하며 벨은 인사를 하고 바벨안으로 들어갔다. 막이 열린 미션. 파티 일행은 제 20계층을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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