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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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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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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6년 09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8월 1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8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무시무시한 진격속도로 제18계층까지 주파한 토벌대 일행. 도중에 만난 몬스터를 눈깜짝할 사이에 퇴치한 가네샤 파밀리아의 정예들 속에서 숨을 헐떡이는 사람은 서포터로 분장한 벨뿐이었다. 이 자리에서 눈앞의 광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사람은 벨과 펠즈뿐이었다. 인간에게도 동족에게도 배척당하는 제노스들이 밀려드는 숲 속의 몬스터들을 맞아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벡과 펠즈가 충격을 받은 것도 찰나 전투가 시작되었다. 인간의 모습을 본 순간 두눈에 밋발을 세운 제노스들은 그야말로 괴물처럼 덤벼들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서로 싸우던 몬스터들은 너나할 것 없이 모험자들에게 공격을 가했다. 

사람과 콘스터의 격렬한 교전이 이어졌다. 모험자들은 테임이라는 족괘를 찬 채 몬스터들의 분노의 감정을 해방하면서.

던전에는 없는 냉기에 휩싸이면서 뻣뻣이 선 벨은 심연으로 이어지는 것과도 같은 어둠 너머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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