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ochoco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hoco07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hoco072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7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방문해 주셔서 ....^^.. 
자격증 공부하시나봐..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lsjke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6619
2018-01-27 개설

2020-11-04 의 전체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4 15:43
http://blog.yes24.com/document/132757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4일 첫번째참여


3)도서 감상

흐트러진 숨소리가 울려 퍼졌다. 상층 영역과 크게 달라진 수목미궁 안에서 그림자 하나가 달려간다. 그림자는 나긋나긋하고 가녀린 소녀로 착각할 만한 팔다리를 가졌다. 이까의 빛을 받아 은청색 머리카락이 반짝인다. 어린아이 같은 오열이 섞인 목소리. 마치 그 언어의 나열을 더럽게 여기듯 교차하는 미로에서 여러 괴물들의 포효가 밀려들었다. 괴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 흠칫 숨을 멈출 정도로 고운 얼굴을 눈물로 일그러뜨렸다. 

미궁에서 갓 태어난 그녀는 모든 존재에게 배척당했다. 벽을 뚫고 태어난 직후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어두운 미궁을 헤맸다. 물음을 던져도 자신을 낳은 미궁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눈앞에 기척의 주인이 나타났다.

흰머리 루벨라이트색 눈동자. 어스름한 미궁 한구석에서 그녀는 한 소년과 만났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